제가 08월 23일(금)에 면접보고 바로 합격통보를 받았는데요. 이직 회사측은 언제부터 입사가능하냐고 묻자
저는 현회사 30일 인수인계하고 추석 끝나고 09월 23(월)부터 다니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직회사에선 그걸 수락해줬고 퇴사 예정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09월 20일(금)까지 다닌다고 적었습니다. 근데 사장이 추석연휴껴서 아니꼬운지 13일(금)까지 일해달라고 하네요. 저는 더 쉴 수 있으니 좋아서 승락을 했습니다. 이제 근무일5일만 하면 되는데 요즘 이직할 회사에다 한주 더 쉬고 입사해도 될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 한주쉬고 월요일이 09월 30일이라 애매하고, 10월 01일은 국군의 날(임시공휴일)이라 애매해서 10월 02일부터 다닐까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럼 이직할 회사에다 한주 정도 쉬었다 10월 02일(수)부터 출근해도 괜찮을지 물어봐도 될까요? (솔직히 몸이 힘들어서 2주 정도는 쉬고 싶긴합니다.)
만약 너무 늦으면 저를 입사를 안시키고 다른 사람이 입사하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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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도 전에 별 이유도 없이 말바꾸는건 제살 깍아먹기 입니다. 차라리 다니는 회사를 더 빨리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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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합격 취소되고 싶어요? 아직 근로계약서도 안 쓴 주제에 뭘 믿고 똥배짱이신지. 합격일부터 입사일까지 한달가량 여유를 준 것만 해도 요새 아주 드문 케이스인데 배때기가 불렀네요.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다른 회사를 구하세요. 뽑아준 회사를 아주 개 호구로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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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일을 당신 맘대로 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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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수는 있겠으나... 제가 봐도 생각없는 신입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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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로 여유있는 곳이면 인사프로세스 확실하고 예비합격자 3명은 정식으로 비축하고 있을텐데 정신머리가 진짜......... 취미로 직장생활하는거면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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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합격 취소되고 싶어요? 아직 근로계약서도 안 쓴 주제에 뭘 믿고 똥배짱이신지. 합격일부터 입사일까지 한달가량 여유를 준 것만 해도 요새 아주 드문 케이스인데 배때기가 불렀네요.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다른 회사를 구하세요. 뽑아준 회사를 아주 개 호구로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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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로 여유있는 곳이면 인사프로세스 확실하고 예비합격자 3명은 정식으로 비축하고 있을텐데 정신머리가 진짜......... 취미로 직장생활하는거면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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