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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신의를 지키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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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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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중요합니다. 이직해서 본회사 뒤통수 치는 게 아니라면 신의를 깨는게 아닙니다. 이직하십쇼. 정말 좋은 회사라면 내가 다른회사랑 급을 맞춰줄께 라고 하겠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네가 더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정도 대우가 어렵다. 가는 너를 잡을수는 없다라고 말하겠죠. 그 조건 못맞춰주면 이직하셔야죠. 작성자님의 가치를 인정받는건 신의를 깨는일이 아닙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거고....이직후 잘되면 상사들 찾아와서 같이 술한잔하십쇼.
24.06.21 10:52

(IP보기클릭)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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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직은 능력이지 신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헤드헌터를 하고 있다보니 각계 각층의 분들을 만나는데, 막말로 월급쟁이면 대표이사도 이직알아보는게 이 바닥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연봉만 보고 이직했다가는 크게 당할수 있는만큼 신중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가장 조심해야 하는건 낮은 티어의 회사의 높은 직급으로 이직하는 것입니다. 막말로 대기업 팀장 달고 일하다가 중견기업 부장, 이사로 옮기면 99% 후회합니다. 비슷한 티어나 상위 티어의 기업으로 옮기면 크게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낮은 티어의 높은 직급으로 이직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만 매우 높은 확률로 1~2년 안에 그만두시고 그 후로는 저니맨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현재 회사에서 정말 가망없는 분 아닌 이상에는 이렇게 이직하는건 제안하지 않습니다.
24.06.21 11:33

(IP보기클릭)220.79.***.***

BEST
이 분 말씀이 딱 맞음. [이직 = 신의를 버림] 이 결코 아닙니다. 거기에 당연히 신뢰받는 동료관계 속에서 일하는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이야기지만 그 관계가 개인의 인생살이와 먹고사는거까지 모두 해결해주진 않으니까요....
24.06.21 14:09

(IP보기클릭)2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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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중에 이 업계에서 더 커서 대표가 되어가는 상황일거면 쌓아놓은 신의가 중요하죠. 물론 큰 물에서 놀만큼 실력이 뛰어나면 보낼 수 밖에 없기는 한데. 그래도, 현재 대표랑 연결을 끝까지 끌고갈 것 같다고 생각하면 대표랑도 이야기 해보는게 좋겠죠. 이게 답은 진짜로 없어요. 내가 신의를 지켜도 저쪽에서 사정때문에 신의를 버려야 할 수 도 있고. 이 선택이 결국 본인의 가치관에서 나오는거라서. 남의 조언도 결국 조언이고 과연 내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최종적으로 바라보는 골은 어떤 부분인가? 를 고민하셔야함.
24.06.21 11:04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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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임이 능력이 좋아 여러곳에서 스카웃 제의 오면 회사 입장에서는 잡는게 최선이지만 선배된 입장에서는 가라고 할겁니다. 더 큰물에서 더 좋은대우 받으라고 할겁니다. 작성자님께도 그런말 드립니다. 능력만큼 버시고 대우 받으십쇼.
24.06.21 10:52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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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중요합니다. 이직해서 본회사 뒤통수 치는 게 아니라면 신의를 깨는게 아닙니다. 이직하십쇼. 정말 좋은 회사라면 내가 다른회사랑 급을 맞춰줄께 라고 하겠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네가 더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정도 대우가 어렵다. 가는 너를 잡을수는 없다라고 말하겠죠. 그 조건 못맞춰주면 이직하셔야죠. 작성자님의 가치를 인정받는건 신의를 깨는일이 아닙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거고....이직후 잘되면 상사들 찾아와서 같이 술한잔하십쇼.
24.06.21 10:52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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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심슨
제 후임이 능력이 좋아 여러곳에서 스카웃 제의 오면 회사 입장에서는 잡는게 최선이지만 선배된 입장에서는 가라고 할겁니다. 더 큰물에서 더 좋은대우 받으라고 할겁니다. 작성자님께도 그런말 드립니다. 능력만큼 버시고 대우 받으십쇼. | 24.06.21 10:52 | |

(IP보기클릭)220.79.***.***

BEST
호모 심슨
이 분 말씀이 딱 맞음. [이직 = 신의를 버림] 이 결코 아닙니다. 거기에 당연히 신뢰받는 동료관계 속에서 일하는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이야기지만 그 관계가 개인의 인생살이와 먹고사는거까지 모두 해결해주진 않으니까요.... | 24.06.21 14:09 | |

(IP보기클릭)182.31.***.***

많은 경우 신의를 지키면 금전적인 손해가 옴 그럼에도 그걸 따르는 사람은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겠죠 본인도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걸 지켜야죠 근데 새 직장에서도 새로운 신의를 지킬수 있다면 뭐든지 상대적이지 않나.
24.06.21 10:53

(IP보기클릭)221.160.***.***

둘다 가치가 있는 선택이죠. 믿음의 문제도 있겠지만 지금 회사가 좋은거잖아요. 돈보다는 다니면서 즐겁고 내 뜻 펼칠수 있는 회사에 계속 몸담는 것도 의미있는 선택이고, 능력있는 만큼 물질적으로 더 많은 지원받을수 있는 회사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할만한 선택이죠. 한쪽 선택한다고 바보 아니고 다른쪽 선택한다고 의리없는놈 되는거 아니니 어느쪽을 선택하든 본인이 판단해서 선택하세요
24.06.21 10:57

(IP보기클릭)39.118.***.***

이직을 하게되면 그쪽 회사 기존 직원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좋지는 않을겁니다. 같이 한몸처럼 일해주는 직원들이 있을 확률도 낮고, 그러면서 도태되는겁니다.
24.06.21 11:01

(IP보기클릭)2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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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중에 이 업계에서 더 커서 대표가 되어가는 상황일거면 쌓아놓은 신의가 중요하죠. 물론 큰 물에서 놀만큼 실력이 뛰어나면 보낼 수 밖에 없기는 한데. 그래도, 현재 대표랑 연결을 끝까지 끌고갈 것 같다고 생각하면 대표랑도 이야기 해보는게 좋겠죠. 이게 답은 진짜로 없어요. 내가 신의를 지켜도 저쪽에서 사정때문에 신의를 버려야 할 수 도 있고. 이 선택이 결국 본인의 가치관에서 나오는거라서. 남의 조언도 결국 조언이고 과연 내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최종적으로 바라보는 골은 어떤 부분인가? 를 고민하셔야함.
24.06.21 11:04

(IP보기클릭)218.145.***.***

hapines
그리고, 친구에게 물었으니 '직장인이 연봉 보고 일 하는 거지' 라고 대답하는게 당연합니다. 이사나 대표 자리까지 올라간 멘토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 24.06.21 11:07 | |

(IP보기클릭)218.145.***.***

hapines
리멤버 같은데 커뮤니티에 올려서 '연봉 1억 인증' 된 사람들 답변을 살펴보시던지요. | 24.06.21 11:16 | |

(IP보기클릭)182.226.***.***

이직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직장에 큰 불만이 없고 하다면... 이직대상의 회사를 자세히 살펴볼필요가 있습니다.. 조건좋다고 해서 가서 고생만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많죠. 그리고 나서 돌아올수있을까요? 못그러죠? 한번 이직하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으니. 그런면에서는 신중할필요가 있습니다.
24.06.21 11:06

(IP보기클릭)211.171.***.***

회사에 오퍼온 조건을 이야기 하고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줄 수 있는지 물어봐요. 말없이 그냥 다니면 분명 회사에서 어느 하나 서운하게 했을 때 후회가 될 거 같음. 말없이 그냥 이직해도 마음에 걸릴 거고요.
24.06.21 11:18

(IP보기클릭)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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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직은 능력이지 신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헤드헌터를 하고 있다보니 각계 각층의 분들을 만나는데, 막말로 월급쟁이면 대표이사도 이직알아보는게 이 바닥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연봉만 보고 이직했다가는 크게 당할수 있는만큼 신중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가장 조심해야 하는건 낮은 티어의 회사의 높은 직급으로 이직하는 것입니다. 막말로 대기업 팀장 달고 일하다가 중견기업 부장, 이사로 옮기면 99% 후회합니다. 비슷한 티어나 상위 티어의 기업으로 옮기면 크게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낮은 티어의 높은 직급으로 이직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만 매우 높은 확률로 1~2년 안에 그만두시고 그 후로는 저니맨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현재 회사에서 정말 가망없는 분 아닌 이상에는 이렇게 이직하는건 제안하지 않습니다.
24.06.21 11:33

(IP보기클릭)218.235.***.***

대리~과장 중에 나름 퍼포 내는 분들의 가장 큰 착각이 자기가 다른데 가면 신의 저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직장인은 돈 보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와의 신의는 직원일 때는 열심히 하고 나갈때는 인수인계 잘하시는 걸로 보답하면 되는 겁니다 순리대로 잘 하시면 언젠가 다른데서든 아닌 같은데서든 다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
24.06.21 12:16

(IP보기클릭)218.36.***.***

더 좋은 조건으로 가는 거면 다들 그래도 아쉽지만 박수쳐주지 않나요? 다만 평소 회사에서 얼마나 잘했느냐 퇴사전에도 할일 깔끔하고 하고 인수인계 하고 좋게 마무리 하고 나가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이직회사에서 잘 안되서 돌아온다고 해도 능력자가 다시 돌아온다면 회사나 동료 입장에서는 땡큐죠..
24.06.21 12:29

(IP보기클릭)218.52.***.***

인정받고 좋은 대우 해줄 때 가세요... 돈 벌러 회사 다니는 거잖아요...
24.06.21 12:35

(IP보기클릭)117.123.***.***

이직해야죠. 회사도 이익이 되니 잘해주고, 급여도 올려주는것이죠. 진짜 신의라면, 어느 곳(절대 업체 이름은 오픈하지 말고)에서 오퍼 들어왔는데이정도 수준 맞춰 줄 수 있나? 없다면 언제까지 옮긴다 말해주는 정도? 직장인은 용병이라 생각합니다. 직급과 능력에 맞는 급여와 복지 따라 가는게 맞습니다.
24.06.21 12:54

(IP보기클릭)61.73.***.***

미생에 보면...직장인이 월급 과 승진 이 빼면 모가 있냐던 말.... 공감가는 말~~
24.06.21 13:13

(IP보기클릭)106.250.***.***

신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은 연봉이 더 중요한 게 맞죠. 하지만 첫 회사고, 지금부터 제안받을 정도라면, 시간 지나도 계속 제안이 들어올 겁니다. 그때는 몸값이 더 올라있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시되, 서두르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4.06.21 13:30

(IP보기클릭)118.235.***.***

제가 생각하는 직장인 노예 14년차 의견으로는 신의 그런거 없습니다. 저는 하는일이 it 엔지니어 직종인데 신의 그런거 없어요. (이직 7번 해보고 느낀점) 님 께서 앞으로 높은 연봉과 대우는 현회사에서 존버해서 부장, 이사까지 가서 쭉 길게 가느냐? 아님 당장 앞에 1000이상 올려줘서 점프하느냐? 기로인데 결국 존버냐/눈앞의 연봉 점프냐 결정하시는건 본인이실텐데 그게 주체가 님이 생각하시는 정 때문에 못가는 문제와 앞으로 현재 회사와 이직할 회사에서 정 때문에 혼동하시면 안된다도 생각합니다. 님 스킬과 비전만 생각하시고 잘 결정하시면 될듯한데 꼭 이직한다고 더 잘풀리리라는 보장은 없을 겁니다. 제가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지인이 과장 차장 연봉 다 올줬다는 소식을 듣고 존버도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정답은 없는거같긴 합니다. 연봉하나만 봤을때 이직하는게 좋아 보이는데, 여러가지 비전을 생각해보세요. '현 회사에서 동료들 성격들, 현 회사에서 연봉 협상 시 한단계 뛰었을때 기본 연봉 테이블, 회사 영업 능력(그래도 스킬은 쌓아야하니 노느니 일하는게), 현재 회사 복지(휴가, 개발비, 복지포인트등)' 등등 이직할 회사와 알수있는 만큼 비교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4.06.21 13:50

(IP보기클릭)1.210.***.***

어느 쪽이 신의라고 생각하냐? 라고 묻기보다는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 더 도움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저 같으면 이직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시잖아요? 옮기면 여기서 쌓아놓은 인맥과 인프라도 없고 박힌돌 텃세도 이겨내야 할거고요. 하지만 그걸 이겨내고 업그레이드 하는데 가치관이 있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거고요. 어느 선택을 하시든 틀린 답은 없으니 결정하신 후에 후회하지 말고 결정 이후의 삶에 충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4.06.21 14:32

(IP보기클릭)210.179.***.***

업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게임 바닥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대부분 움직이기 때문에 이직이 기본 입니다. 오히려, 이직 면접 시 한 회사 5년 이상 붙어 있으면 희안하게 봅니다 ㅎ 이직 = 커리어 상승 의 개념으로 다들 생각 하고 있습니다.
24.06.21 15:41

(IP보기클릭)220.84.***.***

여러갈래의 기준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타인의 평판일것인지, 자기 자신에게의 신뢰인지로도 나뉠수 있을겁니다. 본인에 맞는 기준을 명확하게 잡으면, 갈피를 잘잡을수 있을것입니다 남의 눈치가 중요한지,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더 중요한것인지,, 전자도 후자도 삶의 태도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일뿐이죠 바다를 보고 경치가 좋다, 꽃을보고 이쁘다 하면 바다가 기분좋고 꽃이 기분좋은것이 아니라, 그렇게 언급하는 내가 기분좋은것이죠 누구를 위한 신의인지 한번 깊게 생각해보시길..
24.06.21 15:50

(IP보기클릭)222.96.***.***

한 회사 오래 있는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이회사 저회사 몇군데 다녀보는건 좋은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이직하거나 이직 텀이 짧으면 문제가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에 문제가 있어서 짤렸다 거나 이전 회사에 적응을 못해서 그만 뒀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24.06.21 16:03

(IP보기클릭)112.169.***.***

가족회사 아니면 이직하는게 맞습니다. 신의가 있다면 다른 회사 가서 잘해준 회사 밀어줄 수도 있는거지요 하지만 잘 따져보고 가야한다고 봅니다
24.06.21 16:21

(IP보기클릭)119.196.***.***

음...단순히 이직하는건 배신은 아닙니다. 동종업계 이직해서 이전 직장의 내부정보를 이용하거나 기밀사항 유출시키는걸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이직 제의가 들어왔을 때, 정말로 님이 필요해서 데려가는건지, 아니면 그런 내부정보가 필요해서 데려가는건지가 중요합니다. 후자라면 님이 필요해서 스카웃한게 아니라서, 단물 빠지면 용도폐기 낙동강 오리알 되기 쉽습니다.
24.06.21 16:47

(IP보기클릭)175.210.***.***

이것저것 생각하고 최종 결정 내리는건 본인이고 보통 좋은 회사는 그렇게 해서 직원이 더 좋게 이직한다고 하면 잘가라고 해줍니다
24.06.21 17:00

(IP보기클릭)146.70.***.***

이직은 배신이 아닙니다. 근데 잘 알아보고 이직 하셔야 해요.... 높은 연봉 부르고 이직하면 그만큼 뽑아 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동종업계로 이직은 더 조심하셔야 하구요...
24.06.21 17:38

(IP보기클릭)176.103.***.***

모든 부분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속된말로 계산기를 두드려 보세요. 신의라는 것도 냉정하게 보면 금액으로 산출 가능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근무시간이 같다는 전제하에 현재 5500, 이직 20프로면 6600이라치면 이직시 새로 구축해야 할 인간관계 300, 적응시간 기회비용 300, 귀차니즘 100, 출퇴근 거리 100 이런식으로 개인마다 추구하는 기준에 따라 냉정하게 금액으로 산출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게 지금과 차이가 크다면 솔직히 말하고 그 금액만큼 협상을 하시던지 그게 안된다면 이직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다만 협상을 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말하고 되물리면 안됩니다. 협상이 안되서 연봉인상이 안됐는데도 이직을 안하고 계속 다니시는 경우 입니다.
24.06.21 17:42

(IP보기클릭)175.113.***.***

오라고 하는 곳이 큰 문제 없는 곳 이면 이직 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한 직장에 오래 있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경험한 것이 또 다음 직장으로 이동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24.06.21 18:17

(IP보기클릭)180.80.***.***

저의 이직 조건은 여기 보다 월급이 100만원이 더 많은가? 입니다. 경쟁회사에서 100 더 준다고 연락왔습니다. 하면 회사 오너도 쿨하게 축하하면서 보내주든지, 아니면 비슷한 금액에서 잡으려고 하겠지요. (쪼잔한 모습을 보이면 이 회사는 이 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것이겠죠.) 100이하에서 움직인다면 나도 욕먹지만 내가 졸업한 대학교도 욕먹고, 이 회사에 지원할 내 대학교 후배도 잘 안 뽑으려고 할 겁니다. 저는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 들어가면 분위기가 바뀌는데 이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는 회사인지에 대한 조사도 좀 해보고 움직였습니다.
24.06.21 18:40

(IP보기클릭)118.235.***.***

답은 없음.. 이직이 나쁜건 아님. 이직은 신중하게 해야함..워낙 뒤통수가 난무하고.. 계약조건과 다른경우가 종종있음.. 오퍼들어온게 너무좋으면 그회사에 대해 조사해볼필요는 있음.. 자산규모나 복지 분위기등등.. 사회생활 중 가장힘든게 인간관계임..
24.06.21 19:42

(IP보기클릭)223.62.***.***

신의를 지키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만 여기서 남으셔도 그게 드러나지는 않을 텐데여 그리고 나중에 회사에 서운한 일 생기면 이번 일이 생각날 거고 홧김에 직접 그 얘기를 하게 될 수도 잇겟져 하지만 회사에서 그걸 딱히 고마워하지는 않겟져
24.06.21 20:07

(IP보기클릭)61.75.***.***

신의는 직장생활이나 이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면 연봉 및 환경, 업무, 업무를 맡아서 진행했을 때의 성취감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연봉이 높지 않다면 연봉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맞을 거 같구요. 연봉이 일정수준이상 된다면, 그때부터는 "일"과 "환경"을 고려해해 보심이 좋지 않을까요? 현재 회사의 연봉이 어느정도 맞춰져 있고, 업무와 환경이 나쁘지 않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계속 있거나 조금은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대표님과 얘기해서 조정해 보면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이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환경(사람포함)이나 일에 대한 성취감이 없으면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4.06.21 20:42

(IP보기클릭)61.75.***.***

루리웹-3991475708
추가로 남기자면. 생각해보면 하루 최소 8시간 일하는 건데. 평일 1/4을 차지하는 시간이거든요. 이직할 때, "일"을 빼놓고 고려하게 되면 이후 인생이 괴로워져요. 지금 당장은 연봉 올리는게 좋을 수 있으나, 일 한 10년상 했을때 쯤, 슬럼프나 번아웃 오면 진짜 너무 힘들어집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만족하는 환경에서 하고 있는데도 번아웃/슬럼프로 1년 가까이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었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빠르게 그 시간을 지나쳤던것 같아요.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 24.06.21 20:55 | |

(IP보기클릭)14.36.***.***

능력을 인정받아서 이직하는건 신의를 안지키는게 아닙니다.
24.06.21 20:53

(IP보기클릭)59.24.***.***

24.06.21 21:05

(IP보기클릭)221.138.***.***

의미는 본인이 잘 알지 않을까요?? 더 좋은 연봉이냐... 더 편한 사람들이냐.. 더 좋은 연봉으로 가도 사람들이 다 좋을거란 보장도 없고.. 더 편한 사람들이랑 일을 해도 내 연봉이 더 나아질거란것도 보장은 없는거니깐요..
24.06.21 22:16

(IP보기클릭)121.139.***.***

제발 이직해 좋은 회사 사람들은 없다
24.06.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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