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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차를 사면 생활이 좀 바뀔까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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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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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음 편한데 평소 가고 싶은데라거나 하고픈게 있는 유형이 아닌 집돌이형이라면 처음 몇번은 돌아다니겠지만 나중엔 일있어서 가는 경우가 아님 안끌게 되긴함 그래도 장을보든 일하러 다니든 차가 필요한 경우라면 없는것보단 낫죠
24.06.18 21:54

(IP보기클릭)182.31.***.***

BEST
첫차면 무조건 중고차 및 작은차. 골목골목에 상상도 못할 장소에 차를 위협하는 장애물이 너무 많음 호주에서 10년 넘게 무사고로 다녔는데 한국와서 연수 충분히 하고 운전하고 다닌지 1개월만에 차 긁음 ㅋㅋㅋ 이제는 그려러니.. 사람들이 온갓 블라인드 스폿에 장애물을 놓아둠
24.06.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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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나구요..... 활동반경도 엄청 넓어집니다....
24.06.18 21:44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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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반경이 매우 넓어져요 ^.^ 그런데 지갑 두께는 얇아져요 ㅠ.ㅠ
24.06.18 22:01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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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커뮤니티 활동을 오래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봐오셨을법한 질문들이 '젊은 20대 대학생이거나 사회초년생인데, 알바를 하거나 적은 월급으로 무리해서 차를 사도 좋을까요' 하는 질문일겁니다. 사실 저라면 '금전적 여유가 보장되지 않은 이상에야, 젊을때 모으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왈가불가 할 수 없으니 어떤 댓글도 달지 못하곤 하지만, 주로 달리는 댓글들은 '젊을때 조금 무리해서라도 차를 끌고, 대중교통으로 닿을 수 없는 많은 곳들을 가보고, 이런저런 활동도 해보고 하며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경험도 해보다 보면 추후에 조금 빠듯하게 느껴질 순 있더라도, 굉장히 큰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는 댓글들이곤 합니다. 비록 저와는 그 선택이 달랐을 사람들의 의견일지언정, 분명 공감가고 이해가 가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또 불타는 시기의 질문자들이 곡해해서 듣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될 경험이다보니 저 또한 젊었을때 저런 선택을 했었다면 지금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합니다. 저도 차 좋아하고 운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차량 연간 주행거리 다 합쳐봐야 연 평균 6천키로도 채 안되는듯 합니다. 시간지나면 감가되고 어쩌고 하는데, 그게 뭐 중요합니까. 주기적으로 정비소 들어가서 괜시리 고칠것 없나 기름냄새 맡아보러가는것도 하나의 재미고, 때로는 조용한 곳 빌려서 혼자 시간보내는 손세차에 맛들려 시간보내기도 하고, 밤에 잠 안오는날, 하시던 일 조절이 가능하시다면 딱히 유명한 곳 아니더라도 괜한 추억이 있는 장소나 예전 복무했던 군부대 근처라도 한바퀴 둘러보고 오는 정도라도 하고 오면 그 나름대로 뿌듯할텐데요. 당장 차를 구매하시더라도, 생각하셨던것만큼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 않거나, 생각하셨던것보다 운전이란 것 자체가 더욱 큰 벽으로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가끔 생각나실때 주차장이나 차없는 집 인근이라도 돌면서 아주 느린속도의 주행감부터 익히시고, 한번두번 작은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그게 나중에는 큰 변화로 다가올지, 아니면 큰 변화로 느껴지지 않을 당연한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질지 모르지요. 다분히, 일상 해치지 않고 몸만 다치지 않게 무엇이라도 해보시길 권해볼 뿐입니다^^
24.06.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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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나구요..... 활동반경도 엄청 넓어집니다....
24.06.18 21:44

(IP보기클릭)220.70.***.***

신나게 놀아요
역시 그건 큰 장점인거 같아요 | 24.06.18 22:03 | |

(IP보기클릭)182.31.***.***

BEST
첫차면 무조건 중고차 및 작은차. 골목골목에 상상도 못할 장소에 차를 위협하는 장애물이 너무 많음 호주에서 10년 넘게 무사고로 다녔는데 한국와서 연수 충분히 하고 운전하고 다닌지 1개월만에 차 긁음 ㅋㅋㅋ 이제는 그려러니.. 사람들이 온갓 블라인드 스폿에 장애물을 놓아둠
24.06.18 21:52

(IP보기클릭)220.70.***.***

pians
남에 차 긁고 다닐까봐 무서운것도 지금껏 못 산 큰 이유였죠 ㅎㅎ 다행이 집 주변 길은 한산합니다. | 24.06.18 22:05 | |

(IP보기클릭)221.138.***.***

BEST
차가 있음 편한데 평소 가고 싶은데라거나 하고픈게 있는 유형이 아닌 집돌이형이라면 처음 몇번은 돌아다니겠지만 나중엔 일있어서 가는 경우가 아님 안끌게 되긴함 그래도 장을보든 일하러 다니든 차가 필요한 경우라면 없는것보단 낫죠
24.06.18 21:54

(IP보기클릭)220.70.***.***

겸둥현진
집돌이형이라...그렇게 될 것 같아서 지금까지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또 없으면 없는대로 불편하네요. | 24.06.18 22:06 | |

(IP보기클릭)220.65.***.***

장롱면허였던 집돌이입니다 올 4월초 중형 세단 하나 구매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좀 나가볼까? 하면서 홀로 드라이브 좀 즐기고 있습니다 확실히 2달정도 운행하면서 소모되는 금액이 생각보다 은근히 있었어서 차가 있으면 돈 못모은다는 소리를 새삼스래 느끼고는 있는데 소득이 없는건 아니라서 유지하는데 어려움도 없고 가장 중요하게는 찾다가 찾다가 사고 싶었던걸 비교적 저렴하게 사기도 했어서 저는 굉장히 잘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24.06.18 21:55

(IP보기클릭)220.70.***.***

QuattroCento
보람 있는 경우네요. 저도 만약 구입을 하게된다면, 그렇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 24.06.18 22:09 | |

(IP보기클릭)211.234.***.***

마나씨
나중에 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사놓을까? 해서 산거였는데 부모님 어디가시는데 있으면 데려다드리기 참 좋았습니다 구매하시게 된다면 기간 오래잡아도 좋으니 충분히 알아보고 찾아보신다음에 ' 허용 예산범위 안 ' 에서 작성자분 ' 마음에 드는 차 ' 를 구매하세요 누군가의 그돈씨 소리는 한 귀로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 24.06.19 09:49 | |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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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반경이 매우 넓어져요 ^.^ 그런데 지갑 두께는 얇아져요 ㅠ.ㅠ
24.06.18 22:01

(IP보기클릭)220.70.***.***

고전게임성애자
으아 ㅠㅂㅠ | 24.06.18 22:09 | |

(IP보기클릭)139.99.***.***

연애를 안 했다면 차사세요 연인들은 대부분 운전하는 모습으로 상대의 책임감 판단을 합니다. 그런것도 못하면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24.06.18 22:08

(IP보기클릭)220.70.***.***

좁밥한테관심안줌
연애나 결혼 생각은 없지만, 경험상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 24.06.18 22:11 | |

(IP보기클릭)1.247.***.***

본가에 주차 자리도 없고 출퇴근 으로만 사용 합니다. 간혹 집안 행사 당일치기 있을 때만 끌고 갑니다. 여행에 흥미도 없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향 때문인듯 합니다
24.06.18 22:12

(IP보기클릭)220.78.***.***

차 있어도 결국 생활습관이 안변하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옮기게되면서 불편해서 차를 구입했는데 밖을 안나가는 성격이라 차가있어도 안나갑니다.. 4년됬는데 16000탔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차를사서 후회는 안합니다 출퇴근이 편해지고 1년에 한두번 외가 다녀올때 직접 운전해서 가고, 부모님 병원 모시러갈때 일일이 택시 안잡아도되고 등등 놀러다니지는 않지만 생활이 편해지는건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특히 지방 거주중이라 하시니 차가 있어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24.06.18 22:19

(IP보기클릭)121.133.***.***

밖으로나가는 취미가 없으시면 결국 주차장 한칸 차지하는 수준으로 끝날거같습니다
24.06.18 23:13

(IP보기클릭)59.16.***.***

BEST
차량 커뮤니티 활동을 오래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봐오셨을법한 질문들이 '젊은 20대 대학생이거나 사회초년생인데, 알바를 하거나 적은 월급으로 무리해서 차를 사도 좋을까요' 하는 질문일겁니다. 사실 저라면 '금전적 여유가 보장되지 않은 이상에야, 젊을때 모으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왈가불가 할 수 없으니 어떤 댓글도 달지 못하곤 하지만, 주로 달리는 댓글들은 '젊을때 조금 무리해서라도 차를 끌고, 대중교통으로 닿을 수 없는 많은 곳들을 가보고, 이런저런 활동도 해보고 하며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경험도 해보다 보면 추후에 조금 빠듯하게 느껴질 순 있더라도, 굉장히 큰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는 댓글들이곤 합니다. 비록 저와는 그 선택이 달랐을 사람들의 의견일지언정, 분명 공감가고 이해가 가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또 불타는 시기의 질문자들이 곡해해서 듣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될 경험이다보니 저 또한 젊었을때 저런 선택을 했었다면 지금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합니다. 저도 차 좋아하고 운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차량 연간 주행거리 다 합쳐봐야 연 평균 6천키로도 채 안되는듯 합니다. 시간지나면 감가되고 어쩌고 하는데, 그게 뭐 중요합니까. 주기적으로 정비소 들어가서 괜시리 고칠것 없나 기름냄새 맡아보러가는것도 하나의 재미고, 때로는 조용한 곳 빌려서 혼자 시간보내는 손세차에 맛들려 시간보내기도 하고, 밤에 잠 안오는날, 하시던 일 조절이 가능하시다면 딱히 유명한 곳 아니더라도 괜한 추억이 있는 장소나 예전 복무했던 군부대 근처라도 한바퀴 둘러보고 오는 정도라도 하고 오면 그 나름대로 뿌듯할텐데요. 당장 차를 구매하시더라도, 생각하셨던것만큼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 않거나, 생각하셨던것보다 운전이란 것 자체가 더욱 큰 벽으로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가끔 생각나실때 주차장이나 차없는 집 인근이라도 돌면서 아주 느린속도의 주행감부터 익히시고, 한번두번 작은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그게 나중에는 큰 변화로 다가올지, 아니면 큰 변화로 느껴지지 않을 당연한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질지 모르지요. 다분히, 일상 해치지 않고 몸만 다치지 않게 무엇이라도 해보시길 권해볼 뿐입니다^^
24.06.18 23:52

(IP보기클릭)121.137.***.***

집돌이 + 회사버스 + 마트 걸어 다님 + 차보다 먼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로 가고 싶은 곳 신나게 다니다가 중고차 사서 2년 동안 출퇴근 위주로 타다가 메리트가 없어서 그냥 팔았어요 차 사서 만족 하면 뭔가 크게 달라진 걸 체감 할테고 아니면 저처럼 몇 년 묵히다 파시면 되죠 다시 팔아봐야 몇 백이에요 차량 감가는 다들 그런거려니 하고 경험해 보셔도 괜찮다 생각해요
24.06.19 00:04

(IP보기클릭)114.199.***.***

생각보다 돈안들어요 사고안내면 ㅋㅋ.. 그리고 중고물건 사러 국토횡단도 다닐수도 있고.. 차가 필요하다 안필요한가는 생각하실수 있지만 쓸때도 없는 차를 사는건 돈낭비라는 건 생각해볼만 문제예요.. 다른사람들이 다하는대는 이유가 있는법입니다..
24.06.19 02:02

(IP보기클릭)220.92.***.***

자주 돌아다니니까 차가 필요하다 (X) 차가 생기니까 괜히 돌아다니게 된다 (O)
24.06.19 02:35

(IP보기클릭)112.162.***.***

장롱 면허면 사고 무조건 납니다. 확신 합니다. 큰 사고를 말하는게 아니라, 주차하다 긁고, 코더 돌다 긁고, 등등 왠만하면 저렴한 중고 사서 큰 취미 한다 생각하고 그냥 막 타세요 그리고 운전에 익숙해 지면 돈 모아서 사고 싶은것 사시구요 좀 극단적인 예이기는 하짐나 저는 무조건 맞다고 생각 하는 것이 차는 무조건 일시불 입니다. 그래야 돈을 절약 할수 있음 그리고 차는 내가 가진 전재산의 1/10 정도 선에서 사야 분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빡시죠...근데 이렇게 해야 큰 부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4.06.19 07:52

(IP보기클릭)59.26.***.***

비용적 부담은 상관없으시다니깐 제외로하고 저는 차 운전하는걸 가장 싫어했거든요 운전도 스트레스지만 목적지나 핫플등 주차공간이 협소한곳은 그냥 은근스레 가기부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자친구생기기도 하고 나이도 40에 가까워지고 해서 중형차 하나 뽑았는데 음 결론은 꼭필요할때만 아니면 잘안끌어요 ㅋㅋㅋㅋㅋㅋ 짐 이년 지났는데 5천도 안탔다하면 ㅋㅋㅋㅋ 다들놀라긴해서 그래도 요즘은 여자친구쪽 지방도 다니고 출퇴근도 시켜주는편이라서 좀 끌긴하는데 성향에 달려있는거같아여
24.06.19 08:21

(IP보기클릭)1.221.***.***

장롱에 버스와 택시가 애매한곳에 가야할 곳이 있어서 중고차구입했습니다. 먼데 가고 싶어 출발~~ 이런거 절대 없고, 출퇴+ 가야할곳만 갑니다. 동네안은 걸어다니고;;;; 생활은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편함은 늘었죠. 전에 운동할때 갈아입을옷 가방 싸들고 버스타고 출퇴해야했다면, 지금은 차에 옷가방 던져놓고 가볍게 다닐수 있다정도.
24.06.19 09:19

(IP보기클릭)221.146.***.***

게임만 하는 집돌이인데 낚시와 캠핑쟁이가 되어버림
24.06.19 09:34

(IP보기클릭)122.46.***.***

제가 집돌이인데 차 있어도.....외출 잘 안합니다. 게다가 저는 집이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집밖에 나가는걸 싫어합니다. 정말 친한 친구 만나러 나가는거 아니면 주말에 잘 안나갑니다. 그래도 차가 있어서 좋은건 친한 친구들(안친한 사람은 안태움) 태워서 어디 갈수있고 친구들 집에 데려다 줄수 있다는건 장점같습니다. 그거말고는 차는 딱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24.06.19 09:44

(IP보기클릭)59.7.***.***

저도 집돌이 이긴 한데 무슨일이 생겼을때 급하게 이동할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안정감이 좋더라구요. 누가 아프거나, 부모님을 모시러가거나, 여자친구를 데리러 가거나 물론 제가 가고싶은곳이 생기는것도 좋긴하지만 저런 안정감때문이 더 큰거같습니다. 저는 이제 어디가고 싶은곳이 없네요. 바다 이외에는 바다는저도참 좋아합니다.
24.06.19 09:59

(IP보기클릭)220.76.***.***

언젠간 글쓴이분도 가정이 생기실텐데 이때는 필요 하실 거에요. 저렴한 중고차 하나 준비해서 주행 연습만 해도 값어치는 할 겁니다.
24.06.19 10:00

(IP보기클릭)122.128.***.***

돈에 여유가 있다면 차를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없다면 집돌이의 경우 차를 사서 얻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바이크를 타신다고 했는데 굳이 차를???? 물론 애인이나 가족이 생겼을때는 편의상 필요성이 더 커지지만 본문으로 봐서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한문철TV보면 차끌고 다니는 것이 마냥 좋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 교통법을 보면 차는 너무 스트레스덩어리입니다. 운전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24.06.19 10:01

(IP보기클릭)210.94.***.***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와우정공을 돌며 최소 하루 10시간 이상 겜창 인생을 살았던 집돌이입니다. 집에서만 있는게 제일 좋고 게임 애니덕질만 하는게 편해서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6개월동안 집밖을 나간적이 한번도 없던 때도 있었네요. 운전을 안할 생각이긴 했으나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할꺼같단 생각도 들고 비슷한 이유로 고민을 했죠. 장롱면허 14년차 30대 중반에 투싼 사전예약으로 뽑고 주말마다 캠핑 다녔습니다. 첫차는 중고차 사라고 하지만 그냥 신차 풀옵션으로 타면서 고쳐탈 생각이었습니다. 차를 사면서 캠핑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월 평균 3회 정도 출정을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주말은 무조건 캠핑 나가네요. 목요일날 짐 싸서 차에 넣어두고 금요일 퇴근하면 바로 출발해서 일요일날 오후에 들어옵니다. 3년 4년전까지만해도 제가 차를 두번이나 바꿀 줄은 몰랐습니다. 캠핑때문에 ㅂㅅ같은 투싼은 3년타고 gv70으로 기변까지 했어요. 애초에 뚜벆이라 차는 커녕 캠핑같은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젠 차가 없는 셍활이 힘드네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 나이가 드는 만큼 부모님은 병원이나 모시고 다닐 일이 많아지더군요. 차가 있을때랑 없을때랑은 천지차이입니다.
24.06.19 10:16

(IP보기클릭)125.133.***.***

마침 엔트리 모델로 캐스퍼 전기와 EV3가 나올 예정이죠. 우리나라는 대형 카페도 많고 이쁜 카페도 많으니 주말에 카페 탐방 다니면서 커피 맛 비교도 해보고 사진도 찍기만 해도 주말이 잘 갑니다. 카페 혼자 가는 건 어렵지도 않고 블로그나 인스타에 정리만 해서 올리면 삶의 기록이 남가도 하죠.
24.06.19 10:51

(IP보기클릭)125.133.***.***

코넬
아 참 요새 차는 안전 옵션도 많고 운전자를 편하게 해주는 것도 많아요. 첫 차시면 어라운드뷰 옵션 강추합니다. | 24.06.19 11:01 | |

(IP보기클릭)180.80.***.***

그랜저 사세요. 옵션 빵빵하게 넣구요. suv면 g80 아니면 소렌토 사세요. 작은 suv는 또 갈아타야 합니다.
24.06.19 11:04

(IP보기클릭)119.197.***.***

집돌이에 서울내에서 사시고 돌아다니는곳이 서울 뿐이면 안사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보험부터 해서 차는 사는 순간 가격하락 시작이고 손해 뿐입니다만... 다만 서울밖으로 나가고 돌아다니고 싶으시면 확실히 차는 인생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줍니다
24.06.19 12:11

(IP보기클릭)211.189.***.***

차에 미니벨로나 접이식 자전거 하나 싣고 다니면서 타고 다니는 것도 재미있어요 ㅋㅋ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은 보험료 때문이라도 알아서 마음을 접던데 안정된 생활 하고 계시면 끌고 다닐만 하지 않을까요
24.06.19 12:45

(IP보기클릭)14.50.***.***

차가 나이가 들면서 슬슬 생필품처럼 되어가긴 하는데 차있다고 드라이브하게 되진않더라구요 차라리 바이크가 뽈뽈 돌아다니는 매력이 있네요
24.06.19 13:23

(IP보기클릭)180.81.***.***

0. 7만km 미만으로, 차령은 신경쓰지 마시고 중고차 사세요. 1. 왜냐하면 처음에는 주차하다가 무조건 긁어요. 2. 본인이 어떤 옵션이 필요하고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어느 차가 적합한지 자기도 몰라요. 또, 남자시면 신차+경차 조합은 절대로 피하세요. 금방 바꾸게 됩니다. 경차로 갈 것이면 무조건 중고로 가세요. 그리고 활동 문제는 차라리 워킹 머신을 좀 좋은 것으로 사시는 것도 괜찮아요. 전 워킹머신에서 OTT봅니다.
24.06.19 13:29

(IP보기클릭)58.225.***.***

안 사시는거 추천 진짜 차는 좋아하거나 필요한거 아닌 이상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24.06.19 13:34

(IP보기클릭)211.205.***.***

살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 걍 소유욕뿐.. 혹시 공감을 기대하신건 아닌지 ?
24.06.19 13:37

(IP보기클릭)182.211.***.***

차가 문제가 아닙니다 프리랜서 이신가요? 아니면 자택근무 하시나요? 차를 구매해도 방치될 확률 90%생각해봅니다 우선 동네 헬스장을 3개월정도 끈어서 다녀보세요 저는 100만원대 초급 로드(자전거) 사서 귀찮아도 막상 로드타면 한강까지 가게 되네요.. 그리고 걷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제발 걷기라도 하세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돈은 잘 버시고 계신것 같으니까.. 해외여행 목표를 만들어 보세요 그래도 뽑아야 겠다면... 레이나 케스퍼 추천드립니다 이걸로 타면서 어느정도 숙련되면 그다음 좋은 차를 뽑으세요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여기에 고민글 올리시는 분들 대부분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의 조언과 의견으로 본인을 합리화 하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24.06.19 13:54

(IP보기클릭)3.37.***.***

저는 집돌이인데다 수도권 살아서 거의 안 몰긴 하는데 가끔 부모님 댁에 가는 용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차가 있으니 배달 시켜도 되지만 굳이 마트를 가거나 가끔 다니는 정도? 근데 님은 전기차 자체에 흥미를 갖고 계시니 구매하면 후회는 안 하실 듯 싶습니다 게다가 시골이면 차는 필수구요 그리고 중고차는 차를 잘 아는 게 아니면 비추고, 연식 오래 된 거 아니면 신차와 가격이 비슷한데 굳이? 싶습니다. 연식이 오래 된 건 어떤 상태인지 보장이 안 되고, 신차급은 내 맘에 드는 옵션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2 어라운드 뷰는 꼭 설치하세요 어라운드뷰 없으면 차폭감이 애매해서 주차할 때 은근 많이 긁습니다 베댓에 나온 좁은 길 다닐 때도 좋구요
24.06.19 13:59

(IP보기클릭)3.37.***.***

루리웹-6828265843
그리고3 차종 추천하는 글도 무시하세요 본인이 관심있는 차가 아니면 그만큼 타기 싫어집니다 | 24.06.19 14:00 | |

(IP보기클릭)218.233.***.***

30대 초반까지 운전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연애때도 시내는 걍 대중교통 타고 여행은 사귀었던 여친들이 차가 다 있어서 그거 타고 다녔거든요. 근데 이 나이 먹도록 운전도 잘 못하는게 그래서 30대 중반에 차를 샀습니다. 초보이고 운전이 서툴다면 그냥 운전 연습 삼아 사세요. 차를 꼭 소유하지 않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운전은 경험입니다.
24.06.19 14:16

(IP보기클릭)211.189.***.***

집에 있는 것 좋아하고 외출할 일(회사, 모임 등)이 없다면 차가 있어도 아마 그대로 일거에요. 근데 차가 있고 연애를 하면 없는 것과 완전 다릅니다. 차를 사서 운전 연습을 하시고 연애를 하세요!
24.06.19 19:40

(IP보기클릭)218.146.***.***

30대 중반에 애가 생긴 이후에 차를 샀습니다. 운전하기 전에 시험용이 아닌 도로 연수를 보름 정도 했더니, 운전에 적응이 금방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차가 왜 필요하지?' 할 정도로 뚜벅이로 왠만한데는 다 다녔는데, 차가 생긴 이후에는 '차 없이 어떻게 살았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운전 전후로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는건 분명합니다.
24.06.19 19:48

(IP보기클릭)172.226.***.***

갑자기 밤에 자다가 바다가 보고 싶다 하면 당장 떠 날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긴하죠
24.06.19 21:54

(IP보기클릭)118.223.***.***

차가 없어도 대중 교통 타고 돌아다니던 사람은 차 생기면 더 신나게 다니겠지만 원래 안 돌아다니던 사람이 차 생겼다고 돌아다니는건... 쉽지 않습니다.
24.06.19 22:54

(IP보기클릭)121.163.***.***

운전안해도 사는데 지장없음 돈도없는시키들이 차사는게문제 걸어댕기자
24.06.19 23:06

(IP보기클릭)210.126.***.***

차보단 차를 타고 같이 다닐 애인 유무가 더 중요합니다. 애인 있는 상태에서 차의 유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4.06.20 08:40

(IP보기클릭)58.29.***.***

제 기준으론 차가 있어서 처음에는 일상이 바뀌었지만 워낙 내성적인 사람이라 크게 안바뀌더라구요. 오히려 취미생활을 가지고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일상이 바뀌더라구요. 차 사고 놀러가는것도 처음 며칠동안만 재밋고 나중에는 운전 자체가 스트레스고 그러더라구요. 취미생활하면서 와이프도 만났구요. 취미는 헬스, 싸이클 취미하구요. 집에오면 게임합니다.
24.06.21 13:24

(IP보기클릭)59.18.***.***

개인 적으로 차량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보면 자신에게 뭔가 새로운 동기부여나 이런걸 원하시는 것 같은데 차량 구매해서 바뀌는건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여행을 다녀 보시겠다라던가 낚시같은 취미를 하신다던가 어디어디 산에 등산을 다녀보겠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좀 더 편하게 자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차량을 구매하시면 몰라도 차량이 생겨서 여행을 하게 되거나 등산을 하게되거나 집돌이 생활이 바뀌진 않습니다. 좀 더 활동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무엇을 할지부터 생각하시고 그에 관련한 수단을 찾아보세요. 영화를 좋아해서 큰티비나 음악을 좋아해서 좋은 스피커를 사는것이지 큰티비 비싸고 좋은 스피커를 산다고 영화나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24.06.21 13:52

(IP보기클릭)118.235.***.***

차를 운전하고 다닐 줄 아시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게 경차건 suv건 상관 없습니다. 총알이 준비 되어있으시면 무조건 사십시요. 지금 당장 NOW
24.06.21 13:59

(IP보기클릭)219.251.***.***

30대 중반에 첫차를 트랙스로 샀는데, 운신의 폭이 매우 커집니다. 평일에야 지하철이 편해서 출퇴근때는 안쓰지만 주말, 쉬는날, 연차쓰고 쓰는데 전 만족합니다. 주차가 스트레스일때가 있긴한데, 내 차가 있어야만 느낄 수 있는 세상이 있는 것 같기는합니다. 형편 괜찮으면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24.06.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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