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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인간관계를 너무 거지같이 한 것 같습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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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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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개똥철학을 시전할시간이군요 저의 개똥철학 친구가 없다면 먼저 가족부터 챙겨야합니다 순서가 그렇게 되는겁니다 부모님 형제 한테 먼저 잘하시고 화목하시고 다음은 친적입니다 할아버지가 살아계시다면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가시고 큰집작은집 인사도 가시고 사촌들과도 연락하시고 애인한테 더 잘하시고 그렇게 가까운데서부터 잘하면 친구도 생길것이며 친구들하고도 잘지낼겁니다 당장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은지 먼저 생각할때 가족한테 못하는 사람은 남들이 보기에도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인간관계는 항상 가족부터 입니다
24.06.18 20:47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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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왜 안되시나요 연락처가 없으신가요 상대방이 거부하나요? 아니면 만나기 힘들어서? 바뻐서? 내가 안하면 연락이 안와서? 친절을 베푸는건 나쁜게아님.. 친구사이에 나눌게 없으면 친구가 아니였겠죠.. 다만 이게 친구사이에 베푼건지 아는사이에 부탁을 받은건지는 서로 다른거임 만약 단순히 연락이 안되는거면 다시 연락해보셈 진짜 친구사이였으면 연락오는게 반가워할테니깐요
24.06.18 21:16

(IP보기클릭)1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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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는거지만 인생은 노력만한다고 되는게 아닌거같습니다 노력도 똑똑하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스스로를 갈아넣을정도로 노력해도 노력 안하는 것 보다 못합니다. 글쓴이 분께서는 노력도 완전히 잘못 하셨고 운까지 없으셨어요. 이 게시판만 봐도 인생이 힘든 사람들 많습니다. 노력 안하고 그렇게 된 사람도 많지만 부단히 노력했는데도 그렇게된 사람 많습니다 세상살이 모든게 그렇습니다
24.06.18 21:30

(IP보기클릭)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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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행동을 그렇게 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죠. 혹시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내가 잘해주면 저 사람도 나한테 잘해줄거야' 라고요. 글쓰신 분은 인간관계에 집착한 나머지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친절을 주고 그걸 다시 되받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황당하죠. 원하지도 않았는데 뭘 주고, 대신 해주고, 잘해주고 하더니 그걸 다시 받으려고 하니까요. 세상엔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안맞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건데, 글쓴분은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맞추면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하시나요?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나의 이기적인 집착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건 친구 관계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죠. 인간관계는 물물거래가 아닙니다.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세요.
24.06.18 23:24

(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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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개똥철학을 시전할시간이군요 저의 개똥철학 친구가 없다면 먼저 가족부터 챙겨야합니다 순서가 그렇게 되는겁니다 부모님 형제 한테 먼저 잘하시고 화목하시고 다음은 친적입니다 할아버지가 살아계시다면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가시고 큰집작은집 인사도 가시고 사촌들과도 연락하시고 애인한테 더 잘하시고 그렇게 가까운데서부터 잘하면 친구도 생길것이며 친구들하고도 잘지낼겁니다 당장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은지 먼저 생각할때 가족한테 못하는 사람은 남들이 보기에도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인간관계는 항상 가족부터 입니다
24.06.18 20:47

(IP보기클릭)121.169.***.***

영영가는개불
훌륭하신 철학입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 24.06.19 15:48 | |

(IP보기클릭)121.187.***.***

아담젠슨
공자가 비슷한 말을... | 24.06.20 00:32 | |

(IP보기클릭)121.186.***.***

글쓴님이 베푼게 아니라 왕따 이지메 당한 겁니다. 잘 해주고 싶어서 잘해준게 아니라 선택지가 없었던 것 뿐이고요 맞지요?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으니 지금껏 연락이 이어지지 않죠. 님도 이제 아시겠지만 보통 친구사이에서 200페이지를 찍어달라고 하나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면 애초에 없을 요구지요. 글쓴님은 좋은사람이 될 목표를 세우기 보다 남들보다 현명하고 박식한 사람이 되는 걸 목표로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지금은 남들만 못 하시잖습니까
24.06.18 20:53

(IP보기클릭)222.109.***.***

경비대장
저는 참 바보였던게 그런 무리하고 무례한 요구를 들으면서도 하나라도 더 잘해줄려고 애썼습니다. 친구가 굳이 부탁하지 않아도 많은걸 해줬어요. 다 부질 없었습니다. 저는 참 멍청한게 맞는 것 같아요. | 24.06.18 21:01 | |

(IP보기클릭)121.186.***.***

루리웹-4673344290
공부하세요. 남한테서 이득을 얻을만한 메리트가 본인에게 없으면 인맥은 생기지 않고 타인으로부터 무언갈 얻을 일도 앞으로 인생에서 안 생깁니다. 그러면 타인과의 관계에 공을 들일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발전에 집중해야 맞지요. 공부하세요. 다양하게 배우고 본인의 가치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 24.06.18 21:04 | |

(IP보기클릭)172.226.***.***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죠. 그리고 관계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실 것 같네요. 관련된 책이라도 좀 읽어보세요. 친구관계에서는 저런 요구를 안합니다..;
24.06.18 21:02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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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왜 안되시나요 연락처가 없으신가요 상대방이 거부하나요? 아니면 만나기 힘들어서? 바뻐서? 내가 안하면 연락이 안와서? 친절을 베푸는건 나쁜게아님.. 친구사이에 나눌게 없으면 친구가 아니였겠죠.. 다만 이게 친구사이에 베푼건지 아는사이에 부탁을 받은건지는 서로 다른거임 만약 단순히 연락이 안되는거면 다시 연락해보셈 진짜 친구사이였으면 연락오는게 반가워할테니깐요
24.06.18 21:16

(IP보기클릭)175.193.***.***

사회생활도 하시는 것 같은데 님같은 애인을 만나보시는건 어떠신지요
24.06.18 21:22

(IP보기클릭)1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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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는거지만 인생은 노력만한다고 되는게 아닌거같습니다 노력도 똑똑하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스스로를 갈아넣을정도로 노력해도 노력 안하는 것 보다 못합니다. 글쓴이 분께서는 노력도 완전히 잘못 하셨고 운까지 없으셨어요. 이 게시판만 봐도 인생이 힘든 사람들 많습니다. 노력 안하고 그렇게 된 사람도 많지만 부단히 노력했는데도 그렇게된 사람 많습니다 세상살이 모든게 그렇습니다
24.06.18 21:30

(IP보기클릭)59.25.***.***

사람 가려서 잘해주세요 님하고 죽이맞아야 서로 잘해주는겁니다 그리고 호구로 얕보이면 이용만당하고 무시당합니다 착한친구들은 선을 지키지만요
24.06.18 21:41

(IP보기클릭)112.171.***.***

이해가 힘든데 혹시 좋아하는게 없으신가요 인간관계가 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연결되어 가는데 본문의 행동은 그냥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뭘 왜 해줘요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그럼 그냥 이상한 애로 보일 뿐이죠 내 삶의 즐거움이나 단기적이건 장기적이건 이룰 수 있는 목표를 만드시죠 그걸 열심히 하면서 내 스스로가 즐거워지면 인간관계는 그에 따라 따라오는 거잖아요 님도 마찬가지로 님의 관심사에 해박하거나 능숙한 사람에게 호감이 가잖아요 동성이건 이성이건 그렇게 가까워지는 건데 무슨 그리 무미건조하게 뭘 줬네 뭘 해줬네 그게 뭐에요 대체
24.06.18 21:50

(IP보기클릭)124.51.***.***

연락안되는 계기나 이유를 적으셔야되는데 잘해주는데 멀어지진않을꺼아니에요.
24.06.18 22:03

(IP보기클릭)139.99.***.***

보통 성공한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친구는 동업해서 같이 성공할사람이 아니면 다 버리라고하죠 가족만챙기세요 나머지는 살다보면 모두 ㅁㅁ놈들입니다.
24.06.18 22:05

(IP보기클릭)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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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행동을 그렇게 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죠. 혹시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내가 잘해주면 저 사람도 나한테 잘해줄거야' 라고요. 글쓰신 분은 인간관계에 집착한 나머지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친절을 주고 그걸 다시 되받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황당하죠. 원하지도 않았는데 뭘 주고, 대신 해주고, 잘해주고 하더니 그걸 다시 받으려고 하니까요. 세상엔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안맞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건데, 글쓴분은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맞추면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하시나요?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나의 이기적인 집착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건 친구 관계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죠. 인간관계는 물물거래가 아닙니다.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세요.
24.06.18 23:24

(IP보기클릭)211.248.***.***

스스로를 간수하지 못 하는 사람은 타인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소위 호구취급을 하는거죠.
24.06.19 01:13

(IP보기클릭)59.7.***.***

진짜 내가 좋아서 할때 빼곤 하지마세요 이걸 해주면 나한테도 이만큼 해주겠지란 생각이 들경우엔 하지 마세요. 나한테 똑같이 안해줘도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사람들에게 해주세요.
24.06.19 09:28

(IP보기클릭)122.46.***.***

베푼다는 것은 지성인의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베푼다는것은 내가 너를 위해 1년에 3번정도는 2000원짜리 커피는 사줄수 있지만, 내가 너한테 5만원 10만원을 빌려줄수 있다는건 아니라는 그런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그럼 만원은 빌려줘도되?라고 했을때 그건 아닌거죠. 베푼다는건 반드시 남들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예를들어 요즘은 그런게 없는거같지만 학교 화장실 청소를 해야한다고 보십쇼. 같은반애가 째려고 나한테 부탁해요. 야 나 대신 청소좀 해줘라 근데 평소에 나에게 잘해주던 친구가 아니라 그냥 내가 남들의 부탁을 받는 것만 보던 같은 반애가 나한테 그런 부탁을해요. 그럴땐 아 미안 내가 일이좀 있어서 안될거같아 ^^ 이러고 말면됩니다. 그리고 베풀기 위해서 베푼건인지 남들의 거절을 거절하지 못해서 베품을 당한것인지 고민해보셔야합니다. 분명히 스스로 느끼기에 한계가 있고 무리라고 생각되고 판단한적이 있을겁니다. 그걸 왜 못했을까요. 사람관계는 개를 키우는것과 비슷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점에서 맥락이 비슷합니다. 내가 우정을 키우고 싶어요. 그럼 상대에 대해서 이해하고 대화하고 상대가 싫어하는 짓을 안해야합니다. 근데 친구가 자꾸 나한테 대신 뭐 해달라 이거해달라 요구합니다. 그걸 다 들어줘야할까요? 이게 애 키우는 거랑 비슷한데 내 아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가 밥을 안먹고 간식달라 초컬렛 사달라고합니다. 그럴때 아이를 혼내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그런게 먹고 싶었구나. 하고 그 마음 이해해주고 하지만 지금은 밥먹을 시간이니 먼저 밥을 먹자고 하거나 아이의 요구가 완강하면 잠시 시간을 두고 애가 배고플때쯤 미역국 냄새 맡게 해주면 밥먹습니다. 뭐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제가 드리고픈 말은 베푸는것은 내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응해줄수 있는 선입니다. 남들 화장실갈때 가방 잠깐 지켜주는정도, 뭐 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3개월에 한번쯤은 밥사줄수 있는정도 잘 모르는 사람의 부탁이 무리하다면 웃으면서 거절하고 내가 사정상 어렵다 해야합니다. 거절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남의 부탁을 계속 들어주지만 정작 주변에 사람이 없는건 일방적인 관계일뿐이었고 서로 상호작용을 한적이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듭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길을 헤메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아이가 있는 분들께 자리를 양보하는건 호의이고 충분히 할수 잇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게 아니라 나의 노동력이 들어가야하고 내가 그걸로 인해서 힘들어야한다면 그런 부탁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런 일방적인 관계가 이어진다면 친구가 아니고 호구가됩니다. 내 의견도 웃으면서 말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합니다. 나를 지키고 남을 지킬줄 알아야합니다. 인간관계는 마냥 잘해줘서 되는게 아니고 서로 대화하고 교감을 해야합니다. 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대화하고 공감하고 반가워해주고 존중해주고 존중받고...
24.06.19 09:41

(IP보기클릭)122.128.***.***

친구를 꼭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본인의 자기개발을 하고 능력치를 키우면서 매력을 만들어가면 알아서 친구들이 생깁니다. 지금 친구를 만들기위해 아무리 잘해줘봐야 사람들은 본인에게 +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고 싶지 -가 되는 사람은 멀리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기때문이지요.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자신에게 이득을 가져다줘야 좋은 관계가 되는 겁니다.
24.06.19 10:05

(IP보기클릭)59.6.***.***

글쓴이분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베풀때 글쓴이의 가족들이나 형제들이 "왜그렇게까지 해?" 라고 말할 것 같다면 그건 오버하는겁니다. 글쓴이분이 누군가에게 조금 더 할때 해주고도 아깝거나 힘들지 않고 생각이 나지않는다면 그건 베푸는게 맞지만 베푼 후 후회되거나 아깝다고 느낀다면 이용당하는겁니다. 이번 일 처럼 글쓴이도 조금씩 기준이 생기고 그 기준에 맞춰서 베푸시면 주변에 고마움을 아는 좋은 인간만 남고 이용만하는 비겁한인간들은 주변에서 멀어질겁니다. 또한 자기일에 열정적이고 남 눈치보다는 내 사회생활이나 자신의 커리어에 욕심갖고 스스로를 가꾸다보면 좀더 인간관계가 형성될겁니다. 힘내세요!
24.06.19 11:18

(IP보기클릭)121.163.***.***

니 인생이자나 대충살다가면되 그게 인생이야
24.06.19 23:06

(IP보기클릭)125.141.***.***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요. 남의 부탁을 거절하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는건 그 사람이 부탁할때 하도록 하고요.
24.06.20 02:54

(IP보기클릭)221.160.***.***

정상인이라면 일방적인 배품은 꺼려합니다. 왜냐면 받으면 그거랑 비슷하게 줘야하거든요. 난 이만큼 줄 생각 없는데 OR 우리가 이만큼 주고받을 사이는 아닌데 계속 주면 평범한 소시만이라면 그 관계를 포기하기 되요. 그리고 받아먹을려고만 하는 염치없는 사람만 붙어있는 악순환이 이어지는거고요. 인간관계에서 먼저 주는게 중요한데 이건 초등학교때 배우고 넘어오는거고 얼만큼 어떻게 무엇을 줘야하는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4.06.20 16:02

(IP보기클릭)115.21.***.***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인간을 파악하고 격퇴하는 법에 대해서 전혀 배우지를 못했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서로를 즐거워 하는 사이가 친구입니다. 졸렬한 인간, 야비한 인간, 간사한 인간, 교활한 인간, 지밖에 모르는 인간, 사악한 인간 등에게는 일절 마음을 주는 것이 아니며 인격이 훌륭한 자, 지혜로운 자, 덕이 있는 자, 마음이 큰 자, 정신이 빛나는 자와 친구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친구를 구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과 내면을 키우면서 살아가야죠. 그러다보면 맞는 사람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수준만큼의 상대를 만날 수 있으므로 그저 나를 진화시키고 상승시켜 가면 됩니다.
24.06.20 18:25

(IP보기클릭)220.72.***.***

베푸는 것은 좋은 일이나 당신이 원하는 것도 남에게 요구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관계는 일방통행이 되면, 베푸는 사람은 즐거울 수 있어도 받기만 하는 이는 그 상대로부터 오히려 매력을 느끼지 못해요. 착하니까 잘 살고 있겠거니 하고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우선 연락부터 하시고, 식사 약속부터 잡으세요. 상대가 자신을 위해 시간이든 뭐든 쓰게 하십시오. 물론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요
24.06.22 09:53

(IP보기클릭)1.210.***.***

님의 마음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살면서 제가 경험하고 느낀 여러가지 유사한 감정이 느껴져서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필요한 부분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쓰신 글에서 제가 본 님의 심리를 제가 한번 해석해 볼게요. 다른 이에게 하는 친절한 행동이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사랑을 받기위해 억지로 하는 것 같아요. '을'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이라 친절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도움을 받는게 아니라 '상납'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아요. 결국 윗사람 사랑 받기 위해 눈치를 본다는 건데 건강한 관계도 아닐 뿐더러 자존감이 낮아진 '나'를 타인이 존중해주지도 않을 상황입니다. 사람이 좋아서 베푸는 자체에 행복감과 희열을 느끼는 분도 있긴한데 그런 경우는 손해도 보지만 본인이 결국 사랑을 받더라고요. 그러나 님은 그런 분은 아니신것 같고요. (저 포함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내가 줬는데 저 사람은 그만큼 안줘서 섭섭하신건데, 그러면 안 섭섭하신 만큼만 주세요. 그리고 사회적인 예의는 당연히 지키시되, 내 자존심 깍아먹어가며(섭섭해가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어요. 내 자존심을 깍아먹어야 저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할 정도라면 그냥 그사람과는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욕을 하던 말던 그건 그 사람의 인성이자 몫이지 님이 신경쓸 부분도 아니고요. 말이 길었는데, 요약을 하겠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는 건 좋으나, 억지로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어가며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님) 내가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예의를 어긴게 아니라면, 저 사람에게 굳이 맞춰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거 안 맞춰줬다고 욕하고 멀어질 관계라면 그 걸 유지할 하등의 필요도 없어요. 예의와 자존감을 버리지 않은 상태에서 님이 맘편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좋고 싫음을 분명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하게되는 행동이더라고요.
24.07.01 10:54

(IP보기클릭)58.225.***.***

인간관계(인맥) 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물 입니다 본인부터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문제는 본인한테 있을겁니다
24.07.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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