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폐지줍는 할머니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68]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68
    1
     댓글


    (IP보기클릭)211.178.***.***

    BEST
    한국의 대표적 편견이 가난하면 선량하다져 이걸 너무 애들 어릴때부터 교육으로 세뇌시켰어요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23.11.20 06:28

    (IP보기클릭)61.33.***.***

    BEST
    멘탈이 약하시네요.... 그냥 그지같은 상황이었네..하고 넘어가실 일인데.. 정신적인 충격까지 오실 정도면;;;;
    23.11.20 07:05

    (IP보기클릭)223.38.***.***

    BEST
    일반화는 하지말고 그 할머니를 욕합시다
    23.11.20 07:59

    (IP보기클릭)121.160.***.***

    BEST
    그리고 그 할머니가 폐지 줍는 모든 노인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죠. 그냥 개별적으로 인성 더러운 노인네한테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세요.
    23.11.20 07:56

    (IP보기클릭)124.51.***.***

    BEST
    폐지줍고 가난한거랑 착한거랑 별개죠...언더도그마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심 됩니다
    23.11.20 06:01

    (IP보기클릭)124.51.***.***

    BEST
    폐지줍고 가난한거랑 착한거랑 별개죠...언더도그마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심 됩니다
    23.11.20 06:01

    (IP보기클릭)211.178.***.***

    BEST
    한국의 대표적 편견이 가난하면 선량하다져 이걸 너무 애들 어릴때부터 교육으로 세뇌시켰어요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23.11.20 06:28

    (IP보기클릭)222.112.***.***

    똥오줌죄수
    다른 나라도 비슷해요. 톨스토이 만 봐도...그런 이미지들이 차고 넘침. | 23.11.20 10:14 | |

    (IP보기클릭)14.32.***.***

    똥오줌죄수
    부자도 착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성은 본인의 관리 영역이고, 그건 재산의 형성 정도랑 별개인 거라고 생각해요. 부자라고 선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해서 선하지 않으며, 선하고 악하고는 완전히 별개더라구요. | 23.11.20 12:26 | |

    (IP보기클릭)218.233.***.***

    똥오줌죄수
    그냥 케바케. | 23.11.20 13:22 | |

    (IP보기클릭)14.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돔황차
    부자인데 쓰레기들 많음 대표적으로 ㄷㅎㅎㄱ의 그 집안 | 23.11.20 17:46 | |

    (IP보기클릭)222.101.***.***

    즐거운요리
    케바케인데 물질적인 여유가 있으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물질적인 여유가 없으면 마음에도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음 | 23.11.20 22:41 | |

    (IP보기클릭)1.252.***.***

    즐거운요리
    사람이 잃을게 많아지고 여유가 생기면 유해지더군요 | 23.11.21 08:49 | |

    (IP보기클릭)222.106.***.***

    똥오줌죄수
    곳간에서 인심 납니다. | 23.11.22 14:55 | |

    (IP보기클릭)61.33.***.***

    BEST
    멘탈이 약하시네요.... 그냥 그지같은 상황이었네..하고 넘어가실 일인데.. 정신적인 충격까지 오실 정도면;;;;
    23.11.20 07:05

    (IP보기클릭)222.106.***.***

    길폰좀없어졌으면
    동심이 깨졌을 때 오는 충격 비스무리한 거 일 듯. 가난한 사람은 선량하다는 일반화가 동심 비슷한 환상같은거라.. | 23.11.20 12:25 | |

    (IP보기클릭)121.168.***.***

    길폰좀없어졌으면
    그러게요 나이가 어린신분인가... 정정도일은 그냥 가까운 분과 농담하는 화제거리도 안되는 그냥 흘려버릴 일인데요ㅎ | 23.11.20 23:53 | |

    (IP보기클릭)121.172.***.***

    그리피스7☆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쓰신글일텐데 이글을 보시고 한층더 힘들어하시겠네요 나이가 어리다는 소리에 흘려도될일인데 힘들어하냐는 지적까지받았으니 | 23.11.26 12:48 | |

    (IP보기클릭)211.184.***.***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그다지 신경쓸 가치도 없습니다.
    23.11.20 07:06

    (IP보기클릭)121.160.***.***

    BEST
    그리고 그 할머니가 폐지 줍는 모든 노인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죠. 그냥 개별적으로 인성 더러운 노인네한테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세요.
    23.11.20 07:56

    (IP보기클릭)223.38.***.***

    BEST
    일반화는 하지말고 그 할머니를 욕합시다
    23.11.20 07:59

    (IP보기클릭)211.219.***.***

    그냥 미친 사람 만난건데 뭐 같이 욕함 끝.
    23.11.20 08:27

    (IP보기클릭)220.123.***.***

    난 나이먹고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하면 끝입니다
    23.11.20 08:58

    (IP보기클릭)58.143.***.***

    내가 지하철에서 당한 거하고 비슷하네요. 노약자석 할배가 지혼자 중얼거리더니 나한테 귀먹었냐고... 하~~~ 주변에 나말고 2명이나 더 있었는데 ㅋㅋㅋ
    23.11.20 09:00

    (IP보기클릭)210.104.***.***

    매년 일어나는 정기적인 이벤트가 될것입니다ㅋㅋㅋ 세상에 이상한사람 미친사람 정말 많아요. 이웃에 조현병 할머니 한번 겪고 난뒤론 엥간한 ㅁㅊㄴ엔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후후
    23.11.20 09:11

    (IP보기클릭)122.46.***.***

    https://youtu.be/5seKJNBLEZA 직접 겪어본 적은 없지만 이 영상 보고 난 후에는...;;;
    23.11.20 09:30

    (IP보기클릭)118.235.***.***

    대꾸도 하지말았어야함
    23.11.20 09:48

    (IP보기클릭)14.36.***.***

    인생의 바닥으로 내몰린 사람이 하는말을 의미있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술 취한 사람이 하는 얘기는 귀담아 들을 필요 없듯이요 그 할머니도 님이 안 가져간거 알아요 그냥 분풀이 상대가 필요했던거에요 그러니 분풀이 상대가 되어주지 마세요
    23.11.20 10:03

    (IP보기클릭)116.36.***.***

    그냥 무시가 답
    23.11.20 10:04

    (IP보기클릭)58.226.***.***

    님은 겁나착하고 멋지심. 능력도 좋아서 돈도 잘 버실거고 예쁜여친 만나서 결혼하실거임. 자 이제 멘탈 회복 되셨죠?
    23.11.20 10:18

    (IP보기클릭)221.160.***.***

    그 사람만 싫어하면 됬지 다른사람까지 싸잡을 이유는 없음
    23.11.20 10:56

    (IP보기클릭)223.39.***.***

    고소하세요
    23.11.20 11:06

    (IP보기클릭)211.40.***.***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그 사람을 욕하세요 다른 사람 욕하지 말고
    23.11.20 11:11

    (IP보기클릭)221.141.***.***

    카오리즈마
    그 할머니만 욕하는게 맞고, 리어카 끌고다니는 노인들 보면 안타깝고 힘들겠다는 생각 역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듯. 사람을 감성적으로 바라보면 이후에 실망이 더 큽니다. 감성을 버리고 내 앞에 보이는 그 사람의 모습으로만 냉철히 판단하면 좋겠습니다 | 23.11.20 11:27 | |

    (IP보기클릭)121.135.***.***

    그냥 미친 분 한 분 만나신겁니다.
    23.11.20 11:14

    (IP보기클릭)121.138.***.***

    그 할매만 욕하세요.
    23.11.20 11:17

    (IP보기클릭)119.192.***.***

    걍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23.11.20 11:25

    (IP보기클릭)221.141.***.***

    부자이든 가난하든.. 별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어카를 끌고다니는 노인이 안타깝고 힘들겠다는 감성적인 생각은 본인의 생각이고 편견일 뿐입니다. 좀 극단적으로 비교해서.. '애들은 모두 순수해' 라는 말 같은 성급한 일반화로 들리기도 합니다. 앞으로 모나고 이상한생각이 있는사람 계속 만날건데, 그때마다 실망과 충격을 최소화 해야 할텐데,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3.11.20 11:32

    (IP보기클릭)221.141.***.***

    ljeEoq폴3pa
    어제 10살도 안되는 애들이 돌 던져서 70대 노인이 사망했죠. 이런 뉴스 보고 '애들은 순수한 줄 알았는데,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 23.11.20 11:35 | |

    (IP보기클릭)118.235.***.***

    뭐래 미친.년이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23.11.20 11:33

    (IP보기클릭)1.221.***.***

    생까시면 됩니다. 다양한 인생들은 어디고 있습니다. 채소가게인데 전에는 박스모아서 팔다가 자리차지하고 귀찮다고 내놓는데, 한명이 와서 꾸준히 갖고 가며(다른 사람들이 갖고 가는거 보면 와서 눈앞에서 싸운다고) 내주는것만 받는게 아니라 동생한테 더 없냐고 물어보고는, 장사가 안되서 큰일이네 하고 감;;;; 그게 꾸준함. 그 할매 한동안 쉴때, 아부지가 본인 보시기에는 많다고, 같은 시장통에서 또 모으시는 다른 분한테 가져가라 했는데, 와서는 "겨우 이거때문에 오라했냐..."
    23.11.20 12:16

    (IP보기클릭)39.120.***.***

    내 부모가 아니고선 노인을 노인으로 보지말고 그냥 하나의 생물체로 보게 되네요. 노인들은 육체가 더이상 단단하게 지탱을 못해주니 속에서 터지는 감정을 주체 못할겁니다. 귀에 이어폰 꼽고 걸어가는게 음악만 듣기 위해선 아닌게 저런 쓸데없는 간섭을 원천 차단하고 제 갈길 가기위해서기도 합니다.
    23.11.20 13:07

    (IP보기클릭)58.29.***.***

    보복할까요?
    23.11.20 13:53

    (IP보기클릭)122.153.***.***

    그냥 무시하고 가시지 뭣하러 대꾸해주셨어요..
    23.11.20 14:00

    (IP보기클릭)118.235.***.***

    나같음 쌍욕박았다 노인이라고 전부 공경할필요없지
    23.11.20 14:03

    (IP보기클릭)59.26.***.***

    그냥 그노인이 잘못한거지 폐지줍는 노인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하고 정신적 충격 운운하는건 갈라치기 노인 혐오글로 밖에안보임.
    23.11.20 14:04

    (IP보기클릭)211.234.***.***

    뭘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시면 돼요...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하는 것도 웃김
    23.11.20 14:14

    (IP보기클릭)211.237.***.***

    할머니 입장에선 아마 화풀이 대상이라도 찾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생기면 충격이 세게 오긴할겁니다 잘못하면 이게 우울감 같은 걸로 비화될 수도 있는데 저런 사람들은 굳이 내 사고의 틀에 가두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23.11.20 14:17

    (IP보기클릭)210.94.***.***

    노인들 중 막나가는 게 일상화 된 사람 좀있어요 그렇게해도되고 그게 더편하니깐 염치가없어지는겁니다
    23.11.20 14:23

    (IP보기클릭)121.133.***.***

    가난하다 = 선량하다는 공식은 드라마나 영화때문임. 현실은 그렇지 않음. 가난 여부와 시x년과 시x놈 속성과는 별개입니다. 나도 어릴때 여자들은 다 깨끗한줄 알았음.
    23.11.20 14:26

    (IP보기클릭)211.178.***.***

    로그인
    가난 = 선함 여자 = 무조건 착하고 배려받아야 하고 모성애 넘치는 존재 대표적 가스라이팅이죠 가난한 사람이 통계적으로 더 악하고 제 경험상 여성보다 남성들이 더 감정적이고 여성들이 더 계산적이었어요 | 23.11.20 14:57 | |

    (IP보기클릭)119.196.***.***

    주택가에서 박스에 종이쓰레기 담아서 내놓으면 안에 종이 꺼내서 바닥에 다 내깔려놓고 박스만 골라서 가져갑니다. 그리고 딴 할배가 박스 모아놓으면 몰래 긴빠이해가다가 시비붙어서 싸우고 난리납니다. 저런거 보기 싫으면 모든 박스를 물이 적셔서 버리세요. 젖은 박스는 무게도 오지게 무거워지고, 마른 박스 사이에 젖은 박스 있으면 폐지수거업체에서 공제를 어마어마하게 때리기 때문에 절대 안가져갑니다.
    23.11.20 15:09

    (IP보기클릭)118.235.***.***

    어떻게 하긴요.. 욕을 했으니 욕을 돌려주면되죠 주변에 시선도 있으니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시면됩니다
    23.11.20 15:11

    (IP보기클릭)221.138.***.***

    세상에 별별 사람다 있는데 이런 일로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나중에는 어떻게 버티시려구요. 사소한 일은 그냥 빨리 잊어버리는게 상책입니다. 그걸 곱씹으면서 기분나빠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본인에게 독이 됩니다.
    23.11.20 16:06

    (IP보기클릭)210.217.***.***

    ㅠㅠㅠ어휴
    23.11.20 17:06

    (IP보기클릭)125.180.***.***

    나이먹는다고 딱히 착하거나 순하지도 않습니다. 시장에서 썩은야채들 버리는곳 있는데 꼭 나이먹고 멀쩡하게 수입도 있는분들이 버린거 헤집으면서 집어가는것도 흔하게 봤고요 지하철에서 말도 안되는 똥소리 하면서 싸우는것도 흔합니다
    23.11.20 17:06

    (IP보기클릭)118.235.***.***

    그자리에서 쌍욕 맞대응 하거나 경찰 불렀으면 몰라도 지난일은 그냥 끝
    23.11.20 17:31

    (IP보기클릭)221.151.***.***

    삶이 팍팍하면 마음도 팍팍해지는게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23.11.20 18:02

    (IP보기클릭)221.140.***.***

    가슴팍에 챱 한대 갈겨버리셈 ㅋㅋㅋㅋㅋㅋㅋㅋ
    23.11.20 18:07

    (IP보기클릭)124.5.***.***

    폐지줍는 할매 벤츠끌고 다님
    23.11.20 18:32

    (IP보기클릭)183.106.***.***

    당신도 그나이되봐 재정신인지 ㅋㅋ 그나이까지 장신말짱한가면 인생진짜 축복받은거지
    23.11.20 20:04

    (IP보기클릭)114.199.***.***

    걍 정신 이상자인거 같은데
    23.11.20 20:22

    (IP보기클릭)49.169.***.***

    요즘엔 돈있는 사람이 더 교양있음
    23.11.20 22:25

    (IP보기클릭)14.47.***.***

    저도 비슷한 경험 두번있어요. 좁은 골목에서 리어카로 차 범퍼에 박고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가는거, 재활용품 가져가는데 안에 액체 있다고 앞 매장 입구에 강하게 던져서 다 터트려서 테러해놓고 가는거 보고 놀랐었죠
    23.11.20 22:41

    (IP보기클릭)221.154.***.***

    정신나간 할머니의 말을 새겨들을필요있나요;;;? 욕하고 지나가세요
    23.11.20 23:57

    (IP보기클릭)119.192.***.***

    저런 노인네는 뚜까패도 죄가 안 되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23.11.21 06:02

    (IP보기클릭)112.162.***.***

    대놓고 욕해도 좋습니다. 저는요즘 노인들을 보면 혐오 스러울 정도 입니다. 도덕적이나, 사고 수준이나, 하는 행동들이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 많은게 벼슬이라고 아직도 노인한데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분들 많은데..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이런나라가 여기 말고 또 있는지.. 늙어서 사람 때리면 그러려니 도둑질 해도 그러려니 기물 파손해도 그러려니 세상에 이런 ㄱ ㅐ 같은 후진국이 있나요.. 집앞에서 도로 하나를 다 막고 자기 폐지 줍는 노인 봤는데 어찌나 한심해 보이던지.. 사람이 나이가 많고 작다고 해서 대우가 달라져선 안됩니다. 나이가 작든 많은 그에 걸맞게 행해주면 됩니다. 선거철만 되면 ㅁㅊ 노인들이 민주당 사무실 가서 좌빨이니 뭐니 하면서 때려 부수고도 처벌 안받는다는 것 듣고 이게 진짜 나라인가 싶더군요
    23.11.21 09:01

    (IP보기클릭)1.252.***.***

    옛사람들이 남긴 명언 : 곱게 늙어야지
    23.11.22 08:09

    (IP보기클릭)180.65.***.***

    그냥 지나가면 되죠;;
    23.11.22 08:38

    (IP보기클릭)219.255.***.***

    세상에 일반화 안 하는 새끼가 어딨다고 일반화 하지 마라 노래를 부르나
    23.11.23 11:29

    (IP보기클릭)175.123.***.***

    멘탈 무엇? 아니면 노친네가 미쳤구나 하며 그냥 가시면됩니다.
    23.11.23 22:05

    (IP보기클릭)121.146.***.***

    슬프지만 없는사람일수록 더 그렇죠 사회생활 하면서 첫번째로 느낀겁니다 아무래도 하루하루 고되고 삶에 여유가 없으니.....슬픈일인거 같습니다
    23.11.25 15:23

    (IP보기클릭)14.53.***.***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됩니다. 상대방의 사연은 알수없지만 일일이 저런사람들 반응해주기엔 내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23.11.28 15:08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실룩~ 샐룩~,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19)
    [NS] 리마스터에 가까운 리메이크의 가치, 슈퍼 마리오 RPG (37)
    [MULTI]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해!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8)
    [MULTI] 누마즈 없는 누마즈식 악마성, 환일의 요하네 BD (24)
    [MULTI] 지스타 2023, 컨퍼런스 및 관련 기사 종합 (12)
    [MULTI]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50)
    [MULTI] 멀티만 떼서 반값에 파세요, CoD: 모던 워페어 III (37)
    [게임툰] 귀엽고 심플한 핵앤슬래시, 프레데리카 (110)
    [MULTI] 사슬로 엮어낸 대체 불가능한 경험, 산나비 (50)
    [MULTI]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컬트, 앨런 웨이크 2 (26)
    [게임툰] 리듬 게임?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 P의 거짓 (41)
    [MULTI] 신화 삼부작의 짧은 사족,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47)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84900 2009.05.05
    30579400 인생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1 18:47
    30579399 이성 어니아니아 1 2861 11:10
    30579398 인생 교토갈매기 1186 08:47
    30579397 취미 루리웹-8324613189 765 00:33
    30579396 취미 난다긴다 2232 2023.12.06
    30579395 취미 미중년키덜트 1 2941 2023.12.06
    30579394 취미 JetPrime 646 2023.12.06
    30579393 취미 루리웹-9456753404 448 2023.12.06
    30579392 취미 루리웹-6512342080 1 1284 2023.12.06
    30579390 취미 루리웹-2875076416 1 730 2023.12.06
    30579388 인생 루리웹-9450663548 1025 2023.12.06
    30579386 인생 램버트0722 1 1294 2023.12.06
    30579385 인생 얼음마녀위즈 1457 2023.12.05
    30579384 취미 하찮은 일이라도있었나 972 2023.12.05
    30579383 친구 루리웹-2833091338 1 1362 2023.12.05
    30579381 인생 pians 1432 2023.12.04
    30579378 취미 루리웹-7863753037 1 2081 2023.12.04
    30579377 취미 루리웹-9017808102 2 1439 2023.12.04
    30579376 취미 아차차스리라차 2992 2023.12.04
    30579375 인생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2 2236 2023.12.04
    30579374 인생 아틱뽁스 770 2023.12.04
    30579372 신체 MNSINR 1 866 2023.12.04
    30579371 인생 민트두부 999 2023.12.04
    30579370 인생 루리웹-3806799127 1054 2023.12.03
    30579369 인생 루리웹-2491491997 1124 2023.12.03
    30579368 인생 찌찌사 6 4741 2023.12.03
    30579367 친구 루리웹-2833091338 1 961 2023.12.03
    30579365 취미 00HARUSARI00 1 967 2023.12.03
    글쓰기 4482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