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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게 이렇게 욕을 먹을 일인가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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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18.51.***.***

    BEST
    ??????????????한국이 후진국이라는 말하고 미국을 천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말로 진짜 삼류국가사람들이나 할말아닌가요?ㅋㅋ 미국도 병 신개작살나는국가중 하나구만 뭘 천조국거리고있어
    23.11.20 09:49

    (IP보기클릭)211.229.***.***

    BEST
    이글만 봐서는 그사람이 이상한데 요것만 봐서는 몰라요 사실
    23.11.20 08:43

    (IP보기클릭)211.201.***.***

    BEST
    한심한 상사네요 미국 8년 살다 오셨으니 아시겠지만 한국 정서에는 꼰대 문화가 있습니다. 영원히 천조국과의 차이를 좁힐 수 없는 후진국의 패시브 스킬이죠.
    23.11.20 04:27

    (IP보기클릭)116.36.***.***

    BEST
    본문 내용만 봐서는 분노 조절장애급인데, 알고보면 평소에 글쓴이님을 탐탁지 않게 보는 그룹이 있거나(또는 과장 혼자) 또는 글쓴이님이 평소 회사에서의 행동이 눈치 안보고 가감없이 언행이나 행동을 하는 스타일 아니실까요? 그럼 충분히 눈에 가시같은 존재로 찍힐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본문 내용만으로는 그냥 아무 액션 안취해도 그 과장이 평소에 그런 스타일이라면 그냥 스스로 도퇴 될 거니 놔두시고요.
    23.11.20 04:52

    (IP보기클릭)222.112.***.***

    BEST
    서비스 직인데 왜 홈페이지 영문 가지고 머라 해요...홈페이지 담당이 과장이었다면, 담당 입장에서는 선 넘은 것일 수도 있어요.
    23.11.20 10:10

    (IP보기클릭)59.11.***.***

    자기 아랫사람한테 지적 받은게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살다보니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인격자는 많지 않더라고요.
    23.11.20 03:10

    (IP보기클릭)218.38.***.***

    그냥 그 아저씨가 자기 잘못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임. 자기보다 윗사람이 말하면 깨닫는거고 자기보다 아랫사람이 그러면 입에 게거품 물고 지랄하는 경우
    23.11.20 03:16

    (IP보기클릭)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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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상사네요 미국 8년 살다 오셨으니 아시겠지만 한국 정서에는 꼰대 문화가 있습니다. 영원히 천조국과의 차이를 좁힐 수 없는 후진국의 패시브 스킬이죠.
    23.11.20 04:27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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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카게살래요
    ??????????????한국이 후진국이라는 말하고 미국을 천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말로 진짜 삼류국가사람들이나 할말아닌가요?ㅋㅋ 미국도 병 신개작살나는국가중 하나구만 뭘 천조국거리고있어 | 23.11.20 09:49 | |

    (IP보기클릭)121.200.***.***

    차카게살래요
    한마디 했다고 급발진하는거면 그간 누적되는 문제가 있거나, 다른 사정이 있는건데 글쓴이의 일방적인 한마디만 듣고 상사 욕하는데 동참하는게 제정신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걸 추천박는 인간들도 좀 걱정이 되고요. 좀 상식이 우선되는 사회에 살고 싶네요. 싸패도 아니고 글쓴이가 저거 지적했다고 과장이 개난리를 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 23.11.20 11:54 | |

    (IP보기클릭)211.216.***.***

    기싸움
    23.11.20 04:32

    (IP보기클릭)116.36.***.***

    BEST
    본문 내용만 봐서는 분노 조절장애급인데, 알고보면 평소에 글쓴이님을 탐탁지 않게 보는 그룹이 있거나(또는 과장 혼자) 또는 글쓴이님이 평소 회사에서의 행동이 눈치 안보고 가감없이 언행이나 행동을 하는 스타일 아니실까요? 그럼 충분히 눈에 가시같은 존재로 찍힐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본문 내용만으로는 그냥 아무 액션 안취해도 그 과장이 평소에 그런 스타일이라면 그냥 스스로 도퇴 될 거니 놔두시고요.
    23.11.20 04:52

    (IP보기클릭)183.96.***.***

    라하루님'
    저는 혹시 몰라 작성글 보기와 함께 보니 왠지 납득이 됐습니다... | 23.11.20 21:54 | |

    (IP보기클릭)39.124.***.***

    속좁이 상사의 개지랄입니다. 개무시 하든지, 밟아주든지, 허접한 인생을 가련하게 여기든지 해야죠.
    23.11.20 05:08

    (IP보기클릭)39.124.***.***

    어쨌든, 함부로 화를 냈으니 적절하고 효율적인 보복은 필수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는 없으니까요. 상대의 지랄에 맞춰서 알맞게 가감하면서 조절해줘야지요. 서로의 오바를 견제 해주는 것은 선이니까요.
    23.11.20 05:13

    (IP보기클릭)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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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만 봐서는 그사람이 이상한데 요것만 봐서는 몰라요 사실
    23.11.20 08:43

    (IP보기클릭)112.156.***.***

    비추 콜렉터
    애초 하소연은 편향적이라서 | 23.11.20 10:30 | |

    (IP보기클릭)58.143.***.***

    확실히 개선시킬 수 있어도 묵념해야하는 느그나라 문화 이해못하면 오래다니기 힘들어요. 물론 아닌 곳도 있지만, 전 못 봤음.
    23.11.20 09:32

    (IP보기클릭)220.117.***.***

    변비같은 새끼들 또있네요 ㅋ 꽉 막혀서 안뚫립니다 ㅋ
    23.11.20 09:55

    (IP보기클릭)222.112.***.***

    BEST
    서비스 직인데 왜 홈페이지 영문 가지고 머라 해요...홈페이지 담당이 과장이었다면, 담당 입장에서는 선 넘은 것일 수도 있어요.
    23.11.20 10:10

    (IP보기클릭)121.135.***.***

    저런 반응이면 '그럴까요?' 하고 모르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3.11.20 11:16

    (IP보기클릭)121.135.***.***

    '쓸데없는 지적질' 이라는 단어를 썼다면 일을 만들기 싫어하시는 분인가보네요.
    23.11.20 11:17

    (IP보기클릭)121.131.***.***

    이런일들이 쌓여서 세계 어디건 받은 만큼이나 시킨것만 하는 문화가 생겼고 발전이 점점 더뎌지고있습니다
    23.11.20 12:57

    (IP보기클릭)218.233.***.***

    과장이 만든듯 ?? ㅋ
    23.11.20 13:24

    (IP보기클릭)121.134.***.***

    ㅈ소
    23.11.20 13:37

    (IP보기클릭)118.5.***.***

    그회사에서 어서도망치라는 과장의 신호입니다 ㅎㅎ
    23.11.20 13:42

    (IP보기클릭)59.9.***.***

    본인 업무 외적인거는 신경끄는게 나을듯.
    23.11.20 13:43

    (IP보기클릭)116.123.***.***

    상사한테 했던 말 그대로 보여줘요. 말을 잘못했을 수 있으니까
    23.11.20 14:00

    (IP보기클릭)211.237.***.***

    큰 문제가 있거나 명확하게 틀린 것도 아닌데 그 상사입장에선 듣기에 거북하게 들렸거나 거추장스러운 일이 늘거나 쓸데없는 간섭으로 보이거나 아무튼 전후사정도 좀 있어보이네요 어쨌든 회사는 학원은 아니니 서로간의 소통이나 분위기가 더 중요할 듯 합니다 그렇다해도 상사도 좀 과민하긴 했지만서도 앞으로 수없이 겪게될지도 모를 일이니
    23.11.20 14:09

    (IP보기클릭)116.38.***.***

    난 밑에 사람이 저런 의견 내면 좋네~ 니가 함 바꿔 봐라 하는데...참~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해봤자 시간 낭비 일듯..
    23.11.20 14:59

    (IP보기클릭)211.36.***.***

    담당이 과장인데 열등감있어서 긁히니 부들댄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23.11.20 15:11

    (IP보기클릭)119.196.***.***

    미국살다와서 영어 좀 한다고 재는거냐?! 하는거네요. 아마 평소에 님보다 영어 실력 안된다는거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있었던 듯, 그러려니 하세요
    23.11.20 15:11

    (IP보기클릭)121.66.***.***

    눈치 챙기자 과장이 썼네 그거
    23.11.20 18:00

    (IP보기클릭)182.219.***.***

    이거는 보통 상사가 개 ㅂㅅ이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내가 경험한 바로 5% 미만임.. 저기에 관련된 히스토리가 있을거임.. 그리고 문구 하나 바꾸는걸로 지랄 까지 하는건 눈치 챙기는 거림
    23.11.20 21:00

    (IP보기클릭)121.143.***.***

    너무 글이 일방적이잖아요. 당연히 피카츄 배만져야 하는 글이잖아요.
    23.11.20 21:24

    (IP보기클릭)210.221.***.***

    우리 회사에서 이런 경우 본적 있지. 외국에서 10년 가까이 살다온 대리랑 사원이 있었는데, 서로 자기가 영어 더 잘한다고 크게 중요하지도 않는 서비스 문장에서 서로 뒤다마까며 부심부려서 프로젝트 진행하는 입장에서 머리 아팠다. 이건 상황모르면 진짜 피카츄 배만져야 하는 글임.
    23.11.20 21:35

    (IP보기클릭)59.24.***.***

    빛의사신
    다른건몰라도 화낸다고 일일히 깊게 생각해가지고는 정신건강에 좋지 못함 지나간일을 곱씹으면서 그자리에선 말못하고 나중에 생각해보고 반박할거리 시뮬레이션 해보고 난 과장앞에서 그자라에서 반박못했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보는데 나중에 골똘이 생각해보고 시뮬레이션하고 곱씹어보고 해봤자 아무것도 아닌거임 작성자말이 맞지만 그자리에서 반박을 못했다면 그냥 찐따망상에 불과함 | 23.11.20 21:43 | |

    (IP보기클릭)210.99.***.***

    자기 업무 스코프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습니다
    23.11.20 23:22

    (IP보기클릭)192.150.***.***

    제안을 지적으로 받아들여서 민감히 반응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다 케바케임
    23.11.21 05:49

    (IP보기클릭)112.162.***.***

    잘못 한건 없는데 앞으로 비슷한 행동도 하면 안될것 같네요 그 상사라는 사람은 비판과 부정의 구분도 못하는 찌질이 일겁니다.
    23.11.21 08:49

    (IP보기클릭)211.241.***.***

    위에분 말씀처럼 이것만 봐서는 모르는거고 그사람과 글쓴분의 평소 관계가 어떠한지 그리고 글쓴분이 미쳐 몰랐던 상대방의 나쁜감정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따져봐야겠죠. 글만봐선 상대방이 나쁜놈인데 여기서 물어봐야 아무도 모르죠
    23.11.23 18:45

    (IP보기클릭)211.241.***.***

    위에 분이 이전에 쓴글 검색해봤다해서 저도 찾아봤는데.. 질문자님... 이런데서 자꾸 이런 질문 올려봐야 제대로된 답변도 못 얻을 뿐더러 시간낭비입니다. 답변자들은 님의 글만보고 이야기하는거고 글쓴분이랑 그 상대방과 접촉시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전부 모르는 상황에서 질문내용만 듣고는 정확하게 답변을 못하죠. 문제가 생기면 이런데다 질문하지말고 그냥 직접 그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세요. 이전글을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글만보고도 답답합니다.
    23.11.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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