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 친구 영업장에 초대받아서 가면... (오랜만에)
선물이나 이것저것 사가거나,,
가서 몇만원어치 거하게 주문하는게 한국 통념상 예의인건가요?..
제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면
장사하는 친구가 간만에 연락이 닿아서 한번 오라길레 영업장에 갔습니다.. 이번에 오픈한게 아니라.. 한 자리에서 5년 넘게 했고 네이버에 치면 리뷰 400개 넘게 있는 가게입니다...
갔더니 피크타임 한창에 친구는 정신없이 바쁘고 딱히 얘기할 시간도 없고,,
뻘쭘하게 있다가,,, 친구가 맥주 저보고 알아서 따라마시라 하고... 좀 바빠지니까 저한테 작은 일도 시켰는데요... 제가 그냥 있기 뻘쭘해서 뭐라도 도와줄까 물어보긴 했죠.
얼마 있다가 저한테 음식, 술 권하더니... 그거 다 하나하나 돈 받더라구요..
이게 제일 서운햇는데요.. 먹은거 하나하나 다 돈 받는게... 좀
애초에 돈을 안 낼 생각은 아니었는데, 서비스나 이런거 없이 손님처럼 돈 다 받으니 .. 이건 서로 입장 차이일수도 있다 싶은데
빡쳤던게 뭐냐면 저는 당연히 친구가 간만에 오는걸 아니까 같이 술 한잔 하거나 앉아서 얘기라도 할 줄 알았더니.. 그런거 일절없이
8시쯤 손님 빠지기 시작하니 하는 말이 자기네 직원들끼리 회식한다고 나중에 따로 날 잡아서
보자는 소리를 했는데 ㅅㅂ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까 개 열받네요..
마감할 때 까지 있다가 하는 소리가... 오랜만에 오면서 빈손으로 왔냐, 그건 예의가 아니다 하면서 알바생들 있는데서 얘기하던데...
진짜 뻥 안치고,, ㅅㅂ 제가 잘못한건지, 뭔지 판단이 안서는데
** 빡침의 내용 추가 **
1. 양쪽말 들어봐야 안다고 하시는거 이해감. 하지만 상기 내용은 눈꼽만큼의 더하기, 빼기도 없이 그대로 적음
2. 도착 2시간전에 피크타임 아니냐고 문자보내고 다 이야기함. 무턱대고 방문한거 아니고. 간만에 얼굴보자는 느낌으로 잡힌 약속날 이었음. (근데 저 친구는 "팔아주러와" 의 의미로 얘기한거일수도..,)
3.
카드 결제 문자 확인하다가 먹은 것도 없는데 왜 3마넌이 나왓지 이상해서 네이버에 가게 검색해봤는데, 저한테 메뉴 물어보지도 않고 음식 내줘서 약간 취했겠다 그냥 주는거 먹었는데.. 제가 먹은게 이 친구네 집에서 제일 비싼거네요.. 다른 메뉴의 1.7배 가격.. 진짜 실망도 실망이지만 욕나오네.. 요.. 이게 맞나요?
4. 엄청 친한건 아니고 우연히 연락 닿아서 몇년만에 보는 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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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또 뭔소리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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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인 장사하면서 서울서 친구들 오면 휴지나 이런저런 선물 사오던데, 저는 그냥 꽁짜로 먹였습니다. 먼 곳에서 와 준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와서 팔아줬으면 땡큐고 고마운건데.... 저런 대꾸면 그냥 그 친구는 평생 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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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진실이라면 음식장사 하는 친구는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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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합니다. 보통 이제 오픈한거면 다육이나 꽃이나 식물 선물을 많이하는편입니다. 아니면 오픈 매출 올려주러 가서 많이 시키고 현금 결재 한다거나 합니다 근데 오픈한건아니죠? 근데 친구가 불러서 갔다구요? 근데 일도와주고 먹게하고 돈 받는데다 빈손이라 쿠사리 먹였다면 그 친구가 ㅄ입니다. 저 같으면 거릅니다. 불렀는데 가게가 바쁘면 좋은거죠. 불렀는데 미안하다 줬으면 더 줬지 안주진 않습니다. 자영업 하다 보면 직장인일때보다 시간 더 귀하게 느끼거든요 힘들게 내 가게에 와준 친구 내 주머니에 더 먹이면 더먹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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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사람은 걸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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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인 장사하면서 서울서 친구들 오면 휴지나 이런저런 선물 사오던데, 저는 그냥 꽁짜로 먹였습니다. 먼 곳에서 와 준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와서 팔아줬으면 땡큐고 고마운건데.... 저런 대꾸면 그냥 그 친구는 평생 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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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합니다. 보통 이제 오픈한거면 다육이나 꽃이나 식물 선물을 많이하는편입니다. 아니면 오픈 매출 올려주러 가서 많이 시키고 현금 결재 한다거나 합니다 근데 오픈한건아니죠? 근데 친구가 불러서 갔다구요? 근데 일도와주고 먹게하고 돈 받는데다 빈손이라 쿠사리 먹였다면 그 친구가 ㅄ입니다. 저 같으면 거릅니다. 불렀는데 가게가 바쁘면 좋은거죠. 불렀는데 미안하다 줬으면 더 줬지 안주진 않습니다. 자영업 하다 보면 직장인일때보다 시간 더 귀하게 느끼거든요 힘들게 내 가게에 와준 친구 내 주머니에 더 먹이면 더먹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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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2.***.***
한 자리에서 5년 넘게 했고, 리뷰 400개 넘는다고 했죠? 그럼 그 사람이 글쓴분만 부르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 수백명을 불렀겠죠. 그럼 그 친구들이 하는 행동이 다릅니다. 누구는 엄청나게 사주고, 누구는 지인 다 데려오고 그러는데 여기서 글쓴분의 행동이 비교되는 거고 알바들도 아는 거죠. 여기 거르라는 의견 많은데 상대도 비슷한 생각일겁니다. 그럼 상대가 글쓴분에게 한 행동도 대략 이해가 가죠. | 23.10.08 00:41 | |
(IP보기클릭)112.171.***.***
유리탑
아니 이건 또 뭔소리야 ㅋ. | 23.10.08 01:06 | |
(IP보기클릭)220.75.***.***
유리탑
진짜 이게 진실이라면 음식장사 하는 친구는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요 | 23.10.08 03:49 | |
(IP보기클릭)14.52.***.***
어....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유튜브든 방송이든 보시면 컨설팅 해주는게 주로 나옵니다. 이 가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잘 되는지... 그런데 이게 사실 무서운거거든요. 가게나 사업에 대해서만 하면 노상관인데 간혹가다 사람에게 적용시키는 사람이 꽤 많아요... 직업병 비슷한건데 문제는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 자신을 위해서' 적당한 보호를 취하라는 거죠.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문제는 그게 어디까지 퍼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에요. 뭐 솔직히 아무려면 어때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 공개적으로 대대적인 망신을 당할 수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항상 그렇게 버릇 들었기 때문에 자신이 뭘 하는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 23.10.08 04:03 | |
(IP보기클릭)122.202.***.***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 저도 한말씀 드리면 저분 말씀이 맞아요. 가게를 처음 가셨다면 뭘 사가는게 맞구요. 누구와 같이 가서 드시고 오는것도 맞습니다. 그분 입장에서 음식도 안시키고 얻어먹으려고 뻘쭘하게 있으니 걸러지신겁니다. 이건 뭔 소리야 아니에요. | 23.10.08 04:31 | |
(IP보기클릭)119.194.***.***
유리탑
장사하는 사람은 걸러야겠네 | 23.10.08 10:31 | |
(IP보기클릭)39.123.***.***
본인 생각에는 그럴듯한 뇌피셜로 계속 답변을 다니 이상한 소리를 자주 하세요 | 23.10.08 17:59 | |
(IP보기클릭)39.123.***.***
뭐가 보통은 그래요 뇌피셜로 답변좀 달지 마세요 ㅋㅋㅋ 보통 오픈한지 얼마 안된 가게는 팔아주러 많이 가는거고 사장이 공짜로 먹고가라고 해도 계산하는게 예의지만 5년 정도 장사 잘하고 있는 가게고 더군다나 사장이 부른거면 공짜로는 못줘도 서비스라도 잘해주던가 가게에 찾아온 친구와 가볍에 술이라도 한잔하든 이야기라도 하든지 하는 거죠 | 23.10.08 18:22 | |
(IP보기클릭)14.52.***.***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 뇌피셜이건 뭐건 간에 이미 사건은 터졌고 알바들 앞에서 대놓고 말까지 들은 상황인데 그건 님 생각이니까 님 인생에 적용시키면 될거고 글쓴분 지인은 글캐 생각하니까 글쓴분 지인 생각을 바꾸던가, 안 만나던의 문제임. 문제는 글쓴분의 지인은 장사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빈도수가 일반인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그 사람의 수 만큼 평가가 퍼지는 거임.... 몇 년 만에 만났다는데 그럼 다음 몇 년 동안은 그 사람이 평가를 퍼트리는 거임. | 23.10.08 18:35 | |
(IP보기클릭)220.65.***.***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는다고 가끔씩 진짜 괜찮은 소리 할 때가 있는데 평소 기준 이분의 현자병 댓글 중 반절 이상은 걸러 들으셔야... | 23.10.08 19:01 | |
(IP보기클릭)222.119.***.***
님 의견처럼 지인 부르는 장사쟁이 잘 없습니다... 화분은 개업할때나 하는거지, 아무때나 하는거도 아니구요 저도 오픈해봤고, 주위 지인들도 사업들 많이 하는데 그런 사람 없어요. 그래서 다들 저사람은 거르라고 말하는 거임 | 23.10.09 01:25 | |
(IP보기클릭)14.52.***.***
열반의경지
도대체 뭔 소릴 하는 겁니까...? 이건 통념이고 관습이고 관행이고 예의고 예절이고 나발이고 하는 것, 혹은 이것들과 비슷한 어떤 개념들을 개입시킬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저 장사한다는 유사 친구분이 인격적이거나 개념적인 어딘가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겁니다. 뭘 상식에도 엇나갈 이상한 글을 길게 쓰셨는데 다 필요없어요 저건 아주 단순한 문제임. === 어쨌든 상황은 발생했고 알바생 보는 앞에서 했다고 했는데 동창회나 자녀나 배우자 있는 앞에서 안 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잘못하면 평생 자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단 댓글 처럼 친구 분이 인격적이고 개념적이고 어딘가 크게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할 수 있는게 없자나요. 그나마 제일 쉬운 방법이 거리두거나 안 만나는 거죠. 그리고 동화책에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도 현실에서는 엄연하게 내일이 계속 됩니다. 저 지인은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갈거고 그 동안 주변인에게 이야기를 해델 것인데 그걸 어떻게 막는게 가능하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이게 마지막' 이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는 '이제부터 시작' 이라 생각합니다. 닉이 열반의경지인걸 보니까 불교신도이신거 같은데 사이비종교라고 해도 누군가가 믿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는 진실입니다. 그 유사 친구에게도 그의 종교가 있을 것이고 철학이 있을 겁니다. 그런걸 다 하나하나 따지기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처세를 하는 겁니다. 저도 그 친구가 잘 못했다는 걸 잘 압니다. 그리고 열반의경지님 말씀이 맞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세상은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무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ABCDE 가 있는데 C가 E에게 '이거 하지마'...라고 분명하게 말 했습니다. 이것을 '분명한 의사의 표현'이라고 하는데 분명한 의사의 표현을 무시하면 고소가 가능합니다. C가 E에게 '이거 하지마'...라고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했으면 E는 C에게 그걸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건 부처님이든 예수님이 와도 하면 안되는 거에요. 상식이든 옳고 그르든 상관없습니다. | 23.10.09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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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냥 차단하세요 | 23.10.10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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