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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대 초반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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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3.62.***.***

    BEST
    일단 편의점 알바라도 해보세여 본인 객관화를 잘한다고 생각해도 사회 나가보면 착각일 확률 높습니다
    23.10.01 21:58

    (IP보기클릭)121.160.***.***

    BEST
    정말 전형적인 요즘애들이군요. 끈기 없어, 하기 싫으면 안해. 자기중심적에 쉽게 욱해... 제가 회사 임원이라 사람 뽑고 가르치고 하는데.. 님같은 사람은 그냥 회사 생활 못합니다. 회사 생활이라고 하는게 돈벌려고 모인 단체라고 보면되는데 돈 버는 일은 그냥 하면 됩니다. 다 됬고 그냥 혼자 자영업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 회사 들어가서 또 여러 사람 빡치게 하지 말고.
    23.10.01 20:43

    (IP보기클릭)118.219.***.***

    BEST
    어선 드립치는 이 어그로 댓글부터, 여기 사람들 남 일이라고 적당히 대답하는 사람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23.10.01 20:14

    (IP보기클릭)27.119.***.***

    BEST
    ㅅㅅ나ㅡ존나 많이 하면됨
    23.10.01 21:13

    (IP보기클릭)183.109.***.***

    BEST
    뭘 하더라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원양어선타고 몇년 돈부터 벌어오시는게 어떤가요??
    23.10.01 17:44

    (IP보기클릭)183.109.***.***

    BEST
    뭘 하더라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원양어선타고 몇년 돈부터 벌어오시는게 어떤가요??
    23.10.01 17:44

    (IP보기클릭)1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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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zom
    어선 드립치는 이 어그로 댓글부터, 여기 사람들 남 일이라고 적당히 대답하는 사람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23.10.01 20:14 | |

    (IP보기클릭)221.160.***.***

    전문직 중에 영업 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직종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전문적일수록 인력풀이 좁아져서 그 안에서 소모되는게 크죠..
    23.10.01 17:58

    (IP보기클릭)49.165.***.***

    뭘 저런 장단점으로 전공을 정해요? 그리고 대놓고 성격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 얼마 없어요... 성격 좋고 친근하면 기계를 잘다루고 코딩을 잘하나요? 그냥 하고 싶은 일을 고르거나 전망이 좋은 산업을 찾아가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좋겠죠.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한 걸 고르던가요
    23.10.01 17:59

    (IP보기클릭)118.42.***.***

    장점 : 신중함, 생각이 깊음 단점 : 모아니면도
    23.10.01 18:27

    (IP보기클릭)222.119.***.***

    저 단점으로는 서비스직의 최고봉 영업은 절대 불가능일듯 하네요 원래 다 참으면서 하는겁니다.
    23.10.01 18:49

    (IP보기클릭)121.160.***.***

    BEST
    정말 전형적인 요즘애들이군요. 끈기 없어, 하기 싫으면 안해. 자기중심적에 쉽게 욱해... 제가 회사 임원이라 사람 뽑고 가르치고 하는데.. 님같은 사람은 그냥 회사 생활 못합니다. 회사 생활이라고 하는게 돈벌려고 모인 단체라고 보면되는데 돈 버는 일은 그냥 하면 됩니다. 다 됬고 그냥 혼자 자영업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 회사 들어가서 또 여러 사람 빡치게 하지 말고.
    23.10.01 20:43

    (IP보기클릭)54.239.***.***

    롤하셈
    23.10.01 20:53

    (IP보기클릭)106.250.***.***

    군대 안갔다는 전제하에서 얘기하자면 군대부터 갔다오고 규칙적인 일자리나 혹은 파트타임 알바부터 하길 권합니다. 대학 졸업장은 필수라고 보면 됩니다. 남들놀때 같이 놀지마세요. sns끊길 바랍니다.
    23.10.01 20:58

    (IP보기클릭)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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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나ㅡ존나 많이 하면됨
    23.10.01 21:13

    (IP보기클릭)182.31.***.***

    콩팥
    정답임 돈은 나이벌어도 벌수 있는데 ㅅㅅ는 나이들면 못함 | 23.10.02 01:29 | |

    (IP보기클릭)112.151.***.***

    에휴
    23.10.01 21:43

    (IP보기클릭)58.233.***.***

    휴학한김에 군대 다녀오세요 군대에서 대학교 주요 과목 공부하고 돌아오면 됨
    23.10.01 21:52

    (IP보기클릭)223.62.***.***

    BEST
    일단 편의점 알바라도 해보세여 본인 객관화를 잘한다고 생각해도 사회 나가보면 착각일 확률 높습니다
    23.10.01 21:58

    (IP보기클릭)121.88.***.***

    그냥 군대 먼저 갔다오세요. 군대 안에서 생각하세요. 1년반인가요 요즘? 1년반 동안 드래곤볼의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갔다온다 생각하세요. 군대는 해결해야할 문제죠? 어물쩡 또 딴거하다가 아무것도 안될바에 차라리 해결해야할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 뭘 해야할지를 고민해보세요. 1년반동안 책도 많이 읽고 (주제 가리지 않고). 머리가 좋고 신중한데 대학교 성적 바닥에 수업도 못따라간다? 말이 안되죠. 자소서에 장단점 저런식으로 쓰면 100% 광탈해요. 장단점끼리 거의다 상충되고 님 현재의 상황과도 맞는 장점이 없어보여요. 똑똑한 학생이면 이미 대학교도 정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과에 갔거나, 하고 싶은 직업과 관련된 과에 갔거나 해서 성적관리도 잘 했을거에요. 그렇지만 똑똑하지 않은 학생들은 대부분 '성인'이 된다는 것에 기쁜 마냥 탈출구로써 아무 대학 아무 학과나 선택하죠. 보통 결과는 글쓴님처럼 되구요. 군대 가고, 군대에서 1년반동안 많은 생각, 그리고 확고한 목표, 확고한 계획 하나만 세워서 나와도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물론 군대 강아지고추같아요. 힘들죠. 근데 사회생활해보니, 뭐 비슷하더라구요? 어딜가나 좋같은 놈 투성이고, 그 무리에 잘 어울리던지, 아니면 내 능력을 보여주고 독고다이 또는 소수의 친우들과 함께 가던지. 현 대학을 나오더라도 취업이나 본인 꿈과 거리가 멀다면 재수를 생각해보고, 돈이 목적이면 자격, 기술 배우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구요. 연기? 영업?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그냥 편한거 찾는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을 많이하고 책을 많이 보라는건 어떤 일이건 스스로 깨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게 부족하고 경험한게 부족하면 어느 성공한 사람이 와서 조언을 준다해도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알아야 내 고집도 꺾을 수 있고, 경험해봐야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군대 ㄱㄱㄱ!!!
    23.10.01 22:41

    (IP보기클릭)175.123.***.***

    진짜 인생 초짜티 나네요ㅋㅋㅋ 일단 군대 가고 알바같은거로 사회생활 경험치 쌓고 나서 시작하세요
    23.10.01 22:47

    (IP보기클릭)121.150.***.***

    장점이라고 쓴 게 장점이 아닐 가능성이 큼
    23.10.01 22:57

    (IP보기클릭)112.155.***.***

    본인이 장점이라고 생각한거 전부 아니라고 기준잡기를. 생각보다 나는 나를 너무 모르더라구.
    23.10.01 23:02

    (IP보기클릭)1.33.***.***

    조금 더 나이 들어서 돌이켜보면 현재 본인 나이대의 자기객관화는 많은 부분이 틀렸던 경우가 많습니다 "난 이런 사람이다" 라고 철썩같이 믿진 마시고 학업, 학교행사, 알바 등 통해서 많은 경험 쌓아 두는게 좋습니다
    23.10.01 23:12

    (IP보기클릭)211.189.***.***

    사람에 치이는 걸 피해서 돈을 벌고 싶어하는 분들은 아주 많이 계셔서 오히려 들어가기 더 힘들 수도 있어요. 의외로 일반적인 직장생활은 밥벌이로서 편의성이 좋은 편 입니다. 기본적으로 혼자 일하거나 인적이 드문 야간근무도 경험해보시면 자신을 아는데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아직 군대 안 가셨으면 운전병이나 헌병으로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네요!
    23.10.01 23:19

    (IP보기클릭)211.50.***.***

    장단점 따지기 보다는 자기자신이 열심히 사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23.10.02 00:13

    (IP보기클릭)119.201.***.***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들어주세요 장점으로 특기가 아닌 성격을 주로 쓰셧는데 아직 사회에 나가지 않아서 사람들과 충돌하지 않아서 자기는 신중하다 아니 열거한거 다집어치우고 전체적으로 착하고 순한쪽으로 쓰셧는데요 아마 사회초년생까진 그런 소리 들을수도 있겠으나 저는 장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격은 아무리 착하다고 주장해도 장점이 될수없는것같고 특기가 좀더 많아야겠습니다 반응속도 좋고 잘외우고 이런방식으로 단점도 그렇구요 성격적인걸 너무 쓰신것같은데 단점이 강점이 될수도 있으니까 위에 사람들 마냥 한번 뭐라도 해서 더 객관화를 해볼필요가 있는것같습니다 전혀 객관화가 안되있어요 자기 혼자 생각한거말고 주변의 평가를 통해서 객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혼자생각하면 나는 무조건 착하다고 말할수있는게 사람이기도 합니다
    23.10.02 00:33

    (IP보기클릭)110.15.***.***

    (1) 군대 다녀 온다. (2) 군대 가기 전에 간단하지만 출퇴근 하는 아르바이트를 최소 3달 이상 한 군데서 한다. (3) 군대 다녀 온 이후에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어학 공부 후 워킹 홀리데이를 간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생활을 하면 많은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23.10.02 02:25

    (IP보기클릭)221.138.***.***

    대졸부터한다.
    23.10.02 03:10

    (IP보기클릭)112.171.***.***

    뭔 기대를 하고 글을 쓴건지 모르겠지만 본문의 이미지는 엮이기 싫은 어린애임 일단 장점이 너무 많음 메뉴를 시발 김밥천국마냥 잡다하게 늘어놓지말고 남을 설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근거가 있는 장점들로만 추리셈 본문의 객관적이려 노력한다는 말의 설득력이 제로임 지금 진실성이 확보되지 못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여겨져 아무도 일을 안줌 아예 엮이기도 싫어짐 = 그지됨 인간관계가 서툴고 힘들어함 << 누구나 다 그럼 신경쓸 필요 없음 내가 내세울 수 있는 명확한 장점이 있으면 알아서 해결됨 인간관계가 서툴건 말건 알아서 님을 좋아하게 되고 님 성격도 그에 맞춰 유연해지니 단정지을 필요 없음 요는 내가 좋아하는 거나 잘할 수 있는 걸로 결과를 내면 모든 갈등이 해소 됨 눈에 보여지는 결과가 없으면 님이 스스로 장점을 가진 사람이라 주장해도 그냥 헛소리하는 어린애로만 치부되고 끝임 님이 써놓으신 장점이 진실이라 생각되신다면 유니티같은 거 배워서 겜 맨들어보시죠 아니면 영상제작 툴을 배워 3D 영상물이나 2D 영상물로 남 웃기는 거 맨들어보시던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개소리는 제발 집어치우고 제가 원하는 어쩌고 저쩌고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 는 대학을 졸업하는 인고의 시간을 가진 후 실낱같은 기회에 최선을 다한 애들이 하는 말임 뭔 저는 하기 귀찮으면 안할건데 쉽고 편한일 하고 싶어요 << 중학생도 이런 말은 안함
    23.10.02 05:05

    (IP보기클릭)221.147.***.***

    대학이 문제가 아닐 건데요... 초중고를 뒤돌아봤을 때 예견된 일이었을 겁니다. 메타인지가 높은 걸로 완전히 착각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존재에 내재된 에너지부터 회복해야겠는데 사실 답이 없어요. 허송세월 보내지 않게끔만, 보내더라도 수용하고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야죠 뭐
    23.10.02 07:05

    (IP보기클릭)220.78.***.***

    장점에 객관적인 스펙이 전혀 없고요. 자신이 완벽주의자라고 하는 분들은 머릿속으로 실컷 견적만 내다가 실행 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야 뭐라도 되는 건데 말입니다.
    23.10.02 07:23

    (IP보기클릭)121.135.***.***

    쿠팡맨 하거나 공장 다니세요^^
    23.10.02 08:50

    (IP보기클릭)58.237.***.***

    군대가 우선이시고...군대서 다시 어떻게 복학할건지 어쩔건지 생각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영업??? 상대 말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선 그거 해선 절대로 못버텨요...
    23.10.02 10:28

    (IP보기클릭)14.35.***.***

    20대초반엔 어쩔 수 없이 남들 다 해보는 것들 먼저 해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성향과 방식을 머리로 분석해서 곧바로 자기 진로 딱 결정하는거 거의 불가능합니다. 싫고 잘 안 맞는다고 여겨지는 것조차도 얼마나 자기와 안 맞는지 경험해보는게 필요하겠고요. 정말 죽어도 싫다인지 싫지만 의외로 견딜만 하다인지 같은거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듯이, 싫어한다고 해서 못하는 것은 꼭 아니니까요. 천성적으로 사람과 어울리는거 싫어해도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지 머리로 이해한다면 그럭저럭 견딜만하기도 합니다.
    23.10.02 13:43

    (IP보기클릭)49.175.***.***

    정신과가서 adhd 검사 받아보세요.
    23.10.02 13:44

    (IP보기클릭)14.35.***.***

    그나저나... 남들 그럭저럭 해내는 일을 글쓴이는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된거고 그래서 나름 진중하게 상담글 올린건데 거기에다 대고 사회초짜네 답답하네 싫은 유형이네 비난하는 몇몇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 같네. 실제 인간관계에서도 누군가 고민상담하면 그 따위로 답함? 글쓴이가 당신들한테 뭘 잘못했는데 거친 얘길 들어야하는지?
    23.10.02 13:45

    (IP보기클릭)39.122.***.***

    제가 그 나이라면 일단 알바를 존나게 해볼거같습니다 그래야 진짜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걸 알게 됩니다 사람 상대하는 알바도 해보고 몸쓰는 알바도 해보고 또 요즘 1인기업이 많아서 그런쪽에 알바도 해보고 그 사장이 돈을 어떻게 버느냐도 보고 알바를 여러개 해보십쇼 그리고 그 나이대에 연애하는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23.10.02 13:47

    (IP보기클릭)39.122.***.***

    루리웹-4683813624
    그리고 글 읽어봤는데 생각하는게 어리신거 같아서 책을 좀 많이 읽으셔야 할듯합니다 독서 알바 연애 이 세개를 중점을 두고 해보세요 | 23.10.02 13:48 | |

    (IP보기클릭)172.226.***.***

    뭔가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보이네요. 주관적인 자기평가보다는 구체적인 스펙썋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하네요.
    23.10.02 16:29

    (IP보기클릭)211.214.***.***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다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__)
    23.10.02 17:01

    (IP보기클릭)121.135.***.***

    음? 쓰신건 직업과 큰 연관이 없습니다. 자신의 적성 혹은 남들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 직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당신에게 돈을 주고 일을 맡기는 입장의 사람이 자기가 하는 것보다 시간적, 결과적으로 효율적으로 판단이 될 정도여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자격증 같은 것들이 그런 것을 뒷받침 해주기도 하니 그런 것들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23.10.03 01:00

    (IP보기클릭)118.43.***.***

    일단 적성테스트 먼저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위처럼 군대나 책을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20대는 아직 가능성이 정말 많고, 뭐든 도전할 수 있는 나이에요 ㅎ 도전 하는걸 무서워 하지말고, 내가 이걸 꼭 끝내겠다는 오기로 한번 덤벼보세요 웃기는걸 좋아하는 것 처럼 인정 받는걸 좋아해보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23.10.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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