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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군의관 말 안듣고 사제병원 가서 진료받은 후기입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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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21.175.***.***

    BEST
    군대는 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23.09.20 20:26

    (IP보기클릭)125.131.***.***

    BEST
    군대는 남들한테 관심병사 폐급소리 들어도 그냥 몸건강히 전역하는게 최고입니다 소대에서 좋은 취급을 못받는다고요? 네 그러라고하세요
    23.09.20 20:35

    (IP보기클릭)175.127.***.***

    BEST
    이거 선택 잘 못하면 평생 고장난 몸으로 사셔야합니다
    23.09.20 20:28

    (IP보기클릭)222.233.***.***

    BEST
    군대는....입대할때만 우리 아들이지 아프거나 다치면 남의 아들입니다....본인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23.09.20 20:29

    (IP보기클릭)115.22.***.***

    BEST
    저도 군대에서 다쳐서 국군병원에서 발목 인대 수술 한 사람인데 군의관 말이 법입니다 군의관에 너 군생활 하는데 지정 없어 하면 끝입니다 밖에 병원에 나가서 이거 의가사인데? 해도 군의관이 아닌데? 하면 끝이거든요 예로 제가 병원에 있을 때 훈련병 애가 들어왔는데 자기는 의가사 라고 밖에 병원에서 그랬다고 자랑 하고 생각도 없이 활기 치다가 담당 군의관이 너 의가사 아니라니깐 뭔소리야 해도 안듣고 밖에 나가서 수술 하고 왔는데 군의관 말에 끝났죠 '너 의가사 아니야 훈련소 복귀 해' 이 한마디에 병원에 온 훈련 조교 한테 욕 먹으면서 무진장 깨졌죠... 저도 발목 상태도 안 좋고 나을 기미가 안 보여서 고생했지만 제 담당 군의관이 문제 없어 이 한마디에 진짜 이도저도 못했습니다 밖에 병원에서는 문제 있으니 내시경이라도 하세요 할 정도였으니 근데 군대는 다르죠 안하면 그게 끝이라서요...결국 부모님이 문제 없으면 영창이든 교도소는 가겠다 책임지겠다 였습니다. 대신 저희 아버지가 말투는 이거였습니다 문제 있으면 너 가만히 안 두겠다. 결국 군대에서 수술한 결과 문제 있는게 맞았고 나중가서 군의관 말로는 저보고 꾀병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그 후부터 잘 챙겨주셨습니다.. 전 그렇게 4급으로 보직 변경으로 세탁병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23.09.20 20:35

    (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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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는 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23.09.20 20:26

    (IP보기클릭)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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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선택 잘 못하면 평생 고장난 몸으로 사셔야합니다
    23.09.20 20:28

    (IP보기클릭)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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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는....입대할때만 우리 아들이지 아프거나 다치면 남의 아들입니다....본인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23.09.20 20:29

    (IP보기클릭)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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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는 남들한테 관심병사 폐급소리 들어도 그냥 몸건강히 전역하는게 최고입니다 소대에서 좋은 취급을 못받는다고요? 네 그러라고하세요
    23.09.20 20:35

    (IP보기클릭)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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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군대에서 다쳐서 국군병원에서 발목 인대 수술 한 사람인데 군의관 말이 법입니다 군의관에 너 군생활 하는데 지정 없어 하면 끝입니다 밖에 병원에 나가서 이거 의가사인데? 해도 군의관이 아닌데? 하면 끝이거든요 예로 제가 병원에 있을 때 훈련병 애가 들어왔는데 자기는 의가사 라고 밖에 병원에서 그랬다고 자랑 하고 생각도 없이 활기 치다가 담당 군의관이 너 의가사 아니라니깐 뭔소리야 해도 안듣고 밖에 나가서 수술 하고 왔는데 군의관 말에 끝났죠 '너 의가사 아니야 훈련소 복귀 해' 이 한마디에 병원에 온 훈련 조교 한테 욕 먹으면서 무진장 깨졌죠... 저도 발목 상태도 안 좋고 나을 기미가 안 보여서 고생했지만 제 담당 군의관이 문제 없어 이 한마디에 진짜 이도저도 못했습니다 밖에 병원에서는 문제 있으니 내시경이라도 하세요 할 정도였으니 근데 군대는 다르죠 안하면 그게 끝이라서요...결국 부모님이 문제 없으면 영창이든 교도소는 가겠다 책임지겠다 였습니다. 대신 저희 아버지가 말투는 이거였습니다 문제 있으면 너 가만히 안 두겠다. 결국 군대에서 수술한 결과 문제 있는게 맞았고 나중가서 군의관 말로는 저보고 꾀병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그 후부터 잘 챙겨주셨습니다.. 전 그렇게 4급으로 보직 변경으로 세탁병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23.09.20 20:35

    (IP보기클릭)115.22.***.***

    메이미z
    군대는 믿을 게 못 된다 말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결국 선택입니다 정말 문제가 심각하면 군의관도 밖에서 수술해라고 할 정도입니다. 수술 가능한 십자인대나 탈골 이런거는 보통 거기서 하고요 전역 사유가 넘으면 밖에서 하느냐 군대에서 하느냐 차이입니다 결국 돈 차이죠 ㅋ... 군의관이 보직 변경이나 증명 서류 안주면 이건 본인 부대에서 어떻게 조치를 해주느냐 차이겠네요 저희 부대는 그래도 챙겨줬던 부대라 정말 심각한 병사는 다른 보직 변경 해주고 했었고 안 해주는 병사도 있었습니다. 최악의 부대는 군병원에서 서류 같은거 없으면 그냥 그대로 가는거죠 그러면 몸이 안 좋아질 확률 반반입니다... 결국 군의관 서류 하나가 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 23.09.20 20:40 | |

    (IP보기클릭)115.22.***.***

    메이미z
    군대 아프면 손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아프면 인정 못 받긴 합니다. 본인이 노력에 따라 인정 받을 수 있지만 노력 해도 인정 안 해주는 경우도 있다보니.. | 23.09.20 20:42 | |

    (IP보기클릭)122.202.***.***

    병원 어딜 가든 본인 몸을 위한 선택을 하세요. 몸을 망가트려 공익 하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챙피하고 찌질한 생각이구요. 훈련이고 나발이고 치료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계급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상병만 되도 그런 눈치 안보셔도 됩니다. 전역하면 모든게 다 그만이거든요.
    23.09.20 20:53

    (IP보기클릭)49.165.***.***

    전역하고 보지도 않을 사람들 왜 전전긍긍해야하는건지 솔직히 그냥 이등병부터 드러눕고 개폐급 코스프레해서 하고싶은 공부나 할 걸 괜히 열심히 분대장까지 다 한 거 후회함 ㅋㅋㅋ
    23.09.20 21:08

    (IP보기클릭)123.109.***.***

    끌려온 노비가 악덕 주인 신경쓰는 겁니다.
    23.09.20 21:16

    (IP보기클릭)218.236.***.***

    군대가서야 그런느낌이지 전역하면 완전 남입니다 님이 젤 중요해요 조까라하고 님몸 제일 먼저 챙기세요
    23.09.20 21:19

    (IP보기클릭)121.135.***.***

    평생 후회에 남는 것 중에 하나가 군대에서 눈치보다가 병원 제때 못가서 후유증 남는 겁니다
    23.09.20 21:44

    (IP보기클릭)121.137.***.***

    군병원 의사는 의사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고 글쓴 분 인생을 책임져주지도 않는, 지들도 똑같이 시간만 때우고 집에 가고 싶어하는 군바리일 뿐입니다,. 그런 놈 말 듣고 평생 무릎 아파서 고생하며 살 이유가 없고, 군생활 끝나면 욕을 하거나 말거나 볼 일도 없고, 밖에서 눈이라도 마주치면 밟아버릴 수도 있는 소대 고참들 따위는 신경도 쓰지 마시고 본인 몸만 신경 쓰세요.
    23.09.20 22:18

    (IP보기클릭)124.51.***.***

    눈치보이는거 십분이해갑니다. 군대 인연이라는게 평생갈것같지만 또 그렇지만은 않아요. 몸병1힌되서 질질 다니는거보다야 저때 치료받는게 낫습니다 자기몸이에요 자기몸은 자신이 돌봐야죠
    23.09.20 23:44

    (IP보기클릭)124.198.***.***

    앞서 다들 쓰셨지만 눈치보지 마세요 군대는 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ㅂㅅ되면 님만 ㅂㅅ되는거예요...
    23.09.21 10:56

    (IP보기클릭)59.21.***.***

    수술 하세요...군대에서 다친 발목이 딱38세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만 40이 넘었는데 계속 아파요..최근 병원가서 촬영을 했는데 인대가 이상한데 붙어있더랍니다...ㅡㅡ;;] 군대에서 군의관은 걍 삐었다고...걸을수 있지??? 안아프구만...꾀병부리지말라면서...하... 자기몸이 우선입니다. 군대는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23.09.21 11:50

    (IP보기클릭)125.242.***.***

    이야....소대 생각을 한다고요? 군대는 님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큰 훈련이 있는데 빠지는 게 좀 눈치는 보이겠지만 괜히 군병원 가서 ㅄ 되는 것 보다야 훨 낫습니다 그렇게 미안하다면 잘 치료 받고 소대원들한테 한 턱 쏘면 될 일 아닐까요
    23.09.21 11:55

    (IP보기클릭)221.163.***.***

    다른사람도 아니고 당신 본인 몸이야...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래? 아니면 잠깐 쿠사리 먹고 말래?
    23.09.21 12:33

    (IP보기클릭)110.10.***.***

    부대 내에서 님 욕하는거? 견디기 쉽다고는 못 하겠지만 제대하면 평생 안 볼 사람들입니다. 망가진 몸은 평생가고요.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말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23.09.21 12:57

    (IP보기클릭)175.200.***.***

    남은 군생활 VS 평생 장애
    23.09.21 12:58

    (IP보기클릭)112.121.***.***

    아재들 세대랑 요즘세대 군대는 얼마나 다를지 모르겠지만 군대에서 ㅄ된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봤습니다. 몸챙기세요.
    23.09.21 12:59

    (IP보기클릭)118.235.***.***

    2년vs평생휴유증 계산기 두들겨보세요. 빠질수 있으면 빼는게 맞습니다
    23.09.21 13:00

    (IP보기클릭)116.45.***.***

    군대는 2년. 건강은 평생.
    23.09.21 13:01

    (IP보기클릭)106.101.***.***

    내친구도 의가사 자대 했는데 군대병원 군의사 믿는거 아님 님 마루타되는거
    23.09.21 13:02

    (IP보기클릭)112.168.***.***

    고작 2년도 안되는 군대에 귀한 몸 낭비 말아요.
    23.09.21 13:06

    (IP보기클릭)1.221.***.***

    내몸이 제일 중요.. 아무도 신경 안써줌.
    23.09.21 13:10

    (IP보기클릭)220.122.***.***

    무릎관련 질환중에 젊은 나이에 x ray로 알수 있는 질환은 거의 없음 군의관이 의무대에서 알수있는것도 없고 전공도 아님
    23.09.21 13:11

    (IP보기클릭)220.65.***.***

    혹시 그것때문에 군번줄 꼬이면 어차피 수술도 했겠다 개지랄해서 소대를 옮기기라도 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고통스럽긴 하겠지요. 허나 군번줄 꼬여서 받는 고통은 잠깐이지만 고장난 신체는 평생입니다. 현재 군대라는 억압된 환경과 계급때문에 사고가 위축되어있으셔서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을 챙기십시오.
    23.09.21 13:26

    (IP보기클릭)210.183.***.***

    1~2년 뒤 안볼 인간들 눈치보기vs남은인생 몸 조지기
    23.09.21 13:28

    (IP보기클릭)211.218.***.***

    취급은 잠깐인데 몸은 평생이에요 눈치보지 말고 치료 받아요
    23.09.21 13:45

    (IP보기클릭)175.211.***.***

    몸 한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평생감 나중에가서 아 그때 왜 그렇게 하지않았을까 라고 후회하지말고
    23.09.21 13:53

    (IP보기클릭)220.120.***.***

    훈련이 눈치보임? 님 평생 병1쉰으로 살고 싶어요? 군대서 욕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어차피 나가면 볼일 없는 곳인데 사회 나가면 더 ㅈ같은 일 투성인데 장애가지고 매일 지옥을 살고 싶으신가. 정신 차리세요.
    23.09.21 16:40

    (IP보기클릭)58.124.***.***

    내 몸만 생각하세요. 바로 치료 받으시길~
    23.09.21 20:46

    (IP보기클릭)1.252.***.***

    소대에서 눈치 안받자고 건강 잃기 VS 전역하면 그만인(그것도 내가 원해서 간게 아닌)곳 개무시하고 건강 지키기 판단은 알아서. 참고로 저 군대 있을때 관심병사 소리 들었는데 전역하고 보니 그 부대 내무부조리 천국이었음. ㄹㅇ 강아지 놈들 천지인게 헬조선 군대. 그리고 헌법재판소 강아지 놈들아. 징병제가 합헌이야? 멍멍이가 쳐 웃는다.
    23.09.21 23:54

    (IP보기클릭)211.198.***.***

    전역하면 다 모르는 사람들이고, 아저씨에요. 그러니, 몸 건강히 전역하는게 제일 좋아요.
    23.09.22 16:28

    (IP보기클릭)59.22.***.***

    군대에서 악성 치질로 고생한 후임이 있는데 군생활 하면서 더 퍼져서 죽을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싸제 병원 안간거 평생 후회한다고 그떄 근무한 차량반장이랑 중대장 찾아간다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23.09.23 20:14

    (IP보기클릭)119.196.***.***

    님 몸 망가져가며 군생활하면 나중에 소대장이 별달고 보은해주나요? 관심병사고 나발이고 자기 몸이 제일입니다. 민간 병원 의사한테 진단서 떼달라고 한 다음에 몸 상태가 이런데 훈련뛰다가 평생 후유증 생기면 당신들이 책임질꺼냐고 일갈하십쇼
    23.09.26 11:44

    (IP보기클릭)36.38.***.***

    눈치보지말고 병가쓰고 제대로 치료 받으세요. 후유증 평생갑니다.
    23.10.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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