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같이 있다가 어떤 문제때문에 눈 앞에서 ㅈㅏ살을 할거란 언급울 했고
손에 눈썹칼 들고 있길래 너무 놀래서 막았습니다.
잘못했다고 얘기했지만 전 너무 놀라서 오늘은 집에 들어가라고.. 내가 너무 놀래서 좀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헤어지잔게 아니고 문제해결을 위해 좀 쉬면서 생각하잔 의미가 더 컸습니다.
한동안 이야기하다가 더 아프기 싫다고하더군요. 이 방 나가면 연락 다 끊을거라고..
가슴이 턱 막혀서 과호흡 증상이 와서 거의 정신을 잃었네요.
한동안 그런 제 옆에서 같이 누워 있었는데 뭐라 이야기했는진 기억이 안납니다.
5-6시간 쯤 지나 오늘 새벽에 눈 떴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밖에 나와서 혹시 차가 있나했지만 차는 타고 간거 같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카톡도 바껴져있고 내 번호 차단해놨더군요.
“제발 별일 없어라” 생각했지만 확인 할 방법이 없었네요.
처음 알게 된 당근에 보니 아직 채팅창이 있어서 메세지 보내니 “읽음”이 떳습니다.
아직까진 괜찮구나하며 한편으론 안심했는데 그 다음 메세지 보낸건 차단이 되었네요.
진짜 걱정돼 죽겠는데 경찰에 신고해야할까요?
손에 눈썹칼 들고 있길래 너무 놀래서 막았습니다.
잘못했다고 얘기했지만 전 너무 놀라서 오늘은 집에 들어가라고.. 내가 너무 놀래서 좀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헤어지잔게 아니고 문제해결을 위해 좀 쉬면서 생각하잔 의미가 더 컸습니다.
한동안 이야기하다가 더 아프기 싫다고하더군요. 이 방 나가면 연락 다 끊을거라고..
가슴이 턱 막혀서 과호흡 증상이 와서 거의 정신을 잃었네요.
한동안 그런 제 옆에서 같이 누워 있었는데 뭐라 이야기했는진 기억이 안납니다.
5-6시간 쯤 지나 오늘 새벽에 눈 떴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밖에 나와서 혹시 차가 있나했지만 차는 타고 간거 같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카톡도 바껴져있고 내 번호 차단해놨더군요.
“제발 별일 없어라” 생각했지만 확인 할 방법이 없었네요.
처음 알게 된 당근에 보니 아직 채팅창이 있어서 메세지 보내니 “읽음”이 떳습니다.
아직까진 괜찮구나하며 한편으론 안심했는데 그 다음 메세지 보낸건 차단이 되었네요.
진짜 걱정돼 죽겠는데 경찰에 신고해야할까요?
(IP보기클릭)1.221.***.***
개인적으로는 그냥 안 봅니다. 전에 함 당해봤는데, 기분 드러웠어요. 사유도 드러웠고... 행실머리도 드러웠고.. 물론 지인이라 그렇고, 가족이면 신고한다음에 안봅니다.
(IP보기클릭)121.135.***.***
상대의 사고를 멈추게 할만큼 충격을 주는 단어를 언급할때는 그만한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툭툭 내뱉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연락 안하고 계시면 다시 저쪽에서 연락할껄요.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행동이지 관계를 깨기 위해서 하는 행동은 아니거든요. 관계가 회복되도 문제죠. 나중에 언제든지 관계를 흔들면서 쥐었다 폈다를 할 수 있으니까. 결국 사람 피말리게 쥐고 흔들게 됩니다. 굳은 결심으로 차단박고 깨끗하게 해어지세요..
(IP보기클릭)106.101.***.***
개인쟉으러 연락 차단박고 안 봅니다.
(IP보기클릭)112.147.***.***
그냥 경찰에 전화해서 ■■하겠다고 연락받았다. 신고하시구요. 차단하세요. 죽는걸로 남을 협박하는 사람 질나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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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냥 안 봅니다. 전에 함 당해봤는데, 기분 드러웠어요. 사유도 드러웠고... 행실머리도 드러웠고.. 물론 지인이라 그렇고, 가족이면 신고한다음에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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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쟉으러 연락 차단박고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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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사고를 멈추게 할만큼 충격을 주는 단어를 언급할때는 그만한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툭툭 내뱉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연락 안하고 계시면 다시 저쪽에서 연락할껄요.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행동이지 관계를 깨기 위해서 하는 행동은 아니거든요. 관계가 회복되도 문제죠. 나중에 언제든지 관계를 흔들면서 쥐었다 폈다를 할 수 있으니까. 결국 사람 피말리게 쥐고 흔들게 됩니다. 굳은 결심으로 차단박고 깨끗하게 해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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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면 확인 후 결과정도는 알려줄겁니다.. | 23.09.18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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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찰에 전화해서 ■■하겠다고 연락받았다. 신고하시구요. 차단하세요. 죽는걸로 남을 협박하는 사람 질나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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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지마세요. 어차피 죽을사람은 죽게되어있습니다. 제 옛날 후배가 진짜 질나쁜 사람만났는데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스스로 갔습니다. 그럴놈같았어요. 작성자님 굳이 거기에 비비고 들어가서 진흙탕에 같이 구르지마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냥 신경끄세요. 작성자님이 나가 죽으라고 한것도아니고 작성자님이 가스라이팅해서 사람 망친것도 아니고...인연아니라는걸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겠다고 협박한사람에게 마음약해지고 그러다가 조금있으면 남들한테 보증도 서주고 돈도 빌려주고...그렇게 됩니다. 나쁜사람되는걸 두려워마십쇼. 아닌건아니고 선을 지키세요. | 23.09.18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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