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 친구가 전에 다니고있던 회사는 지사업한다고 때려치우고서
우리 사장 회사에 예쁜 여자들이 많다면서 우리 회사로 들어왔는데
나한테 의견을 물어보지도않고 나를 형태도없는 지 회사 직원으로 고용하겠다고 우리회사사장이랑 지랑 둘이서만 오케이함
나는 출근하고서 "ㅇㅇ이가 너 직원으로 쓰고싶대서 쓰라고했어"라면서 그 사실을 우리회사사장한테 전해들었음
이때도 내가 물건인가? 사람인데 나한테 의사는 묻지도않고 지들 멋대로 결정하면 안되지하고 생각하고서
사장 친구한테도 지금 하는 일이 있기때문에 같이 일은 안하겠다고 카톡으로 직접 얘기했음
근데 사장 친구가 내 몸에 손을 댔음
난 불쾌했고 사장한테 얘기하다가 사장이 지 친구랍시고 변호하고 보호하려는게 열받아서
파출소로 가서 경찰한테 상황을 전부 다 얘기했음
그래서 경찰이 왔다갔는데 사장은 고작 그런일로 경찰까지 부르냐고 오버액션하면서 나한테 죄책감가지라고 가스라이팅하고
내가 얘기하지말라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남들 앞에서 있는말 없는말붙여가고 과장하면서 나를 아주 천하에 둘도없는 □□이라고 망신을 줬음
오늘은 내몸에 손댄 사장친구가 오는날인데 내가 사과하래서 녹음하고 경찰부른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긴할건데
사장친구가 사장한테 나랑 저녁먹을거라고 함.
정확하게는 저녁식사를 ㅇㅇ씨도 같이 하자고해요 라고 했음
근데 난 사적으로 친해지지않을거고 저녁을 같이 먹고싶지도않고 같이 안먹을거고 실제로도 내 볼일이나 친구들이나 가족들 약속으로 스케쥴이 미어터짐
사장 친구랍시고 친구회사의 직원인 나한테 의견을 전혀 안물어보고서 지 꼴리는대로 결정해도 되는거임?
221.158.***.***
1렙은 과학 뭐 그런건가...
119.64.***.***
번역기 돌린 글임???
211.209.***.***
소설 쓰는 연습 좀 더 하셔야겠습니다. 문체도 사건의 진행 방향도 엉망이라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14.63.***.***
지금 본문 글이 힌국어 맞죠?
14.52.***.***
정신과부터 고고
221.158.***.***
1렙은 과학 뭐 그런건가...
115.91.***.***
118.36.***.***
ㅇㅎ ㄳㄳ | 23.06.07 12:14 | |
54.239.***.***
118.36.***.***
나 계삭안했는데ㅋㅋ | 23.06.07 12:14 | |
14.63.***.***
지금 본문 글이 힌국어 맞죠?
14.52.***.***
정신과부터 고고
220.123.***.***
119.64.***.***
번역기 돌린 글임???
211.209.***.***
소설 쓰는 연습 좀 더 하셔야겠습니다. 문체도 사건의 진행 방향도 엉망이라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116.122.***.***
183.106.***.***
그게아님 취직을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사장친구가 추천해서 취직된거였음 난저런사람이 추천한거였음 내할일이 있어서 내사업했지 이회사 들어오지 얺았을거임 2안그래도 사장친구가 추천해서 들어온게 거슬리는데 성추행함 그래서 경찰에신고 사과받을려니까 이번엔 사장이 사장친구를 감싸고 망신줌 3그래서 사과받고 좋게 마무리할려는데 사과만 받고싶은데 개인적으로 따로 사장하고 사장친구를 만나는걸 사장멋대로 결정하고 약속잡음임 | 23.06.07 17:59 | |
211.234.***.***
175.214.***.***
115.21.***.***
114.203.***.***
59.13.***.***
39.7.***.***
140.248.***.***
39.123.***.***
11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