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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을... 준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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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04.***.***

    BEST
    담도는 그냥 제거 하면 되는건데여??이게 신체에 무슨 절박한 기관도 아닌데...아마도 몇년 더 버티실거 같고 그동안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해요. 몇년후에도 그런소리나하고 있을거에요? 대장암4기여도 몸관리 잘하면서 10여년 살아계신 80대인 친구 아버지도 계시던데..집에서 죽치고 있지말고 나가서 뭐라도해요.그게 효도죠.
    23.06.04 21:50

    183.100.***.***

    BEST
    아버지 편찮으셔서 슬픈거랑 본인 인생 앞길이랑은 무슨 상관이죠?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밥벌레 더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 아쉽다로 보이네요 태어나고 죽는건 삶의 과정이고 그게 슬픈거는 자연스러운거니까 그렇다 치는데 무슨 아버지보다 내가 먼저 죽겠다느니, 아버지 없으면 굴삭기를 못배운다느니 굴삭기 같은거야 중장비 학원이라도 다니면 되는거고 아버지를 그렇게 아낀다면 더 상태 안좋아지시기 전에 스스로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버지한테 이 글 보여드리면 억장 무너지실듯.
    23.06.05 00:43

    112.147.***.***

    BEST
    정말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합니다. 그래야 아버지도 스스로를 치료하고 관리하는 여유가 생기니까요. 혼자서 슬퍼하며 아버지의 수입에 의존하면서 살면 아버지는 치료받으러 병원갈 시간을 내기 어렵습니다. 내가 일을 안하면 아들이 굶을텐데요. 후회가 그렇게 된다면 당장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하시고 제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십쇼. 후회하고 슬픈마음이 가짜가 아니라면요.
    23.06.05 10:10

    222.115.***.***

    BEST
    정신 차리시고 힘들다는 핑계로 해야 될 일을 미루지 마세요.
    23.06.05 10:12

    112.162.***.***

    BEST
    지극히 정상적인 힘듬 이시고 지금 아버지가 건강해 지더라도 결국은 헤어 질수 밖에 없잔아요 지금 계실때 잘 지내시고, 가실때 좋게 보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억지로 붙잡고 싶어도 할수 없는게 있잖아요... 힘내시고, 물 흐르듯이 지켜 보시고 같이 있을때 잘해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23.06.05 08:26

    210.104.***.***

    BEST
    담도는 그냥 제거 하면 되는건데여??이게 신체에 무슨 절박한 기관도 아닌데...아마도 몇년 더 버티실거 같고 그동안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해요. 몇년후에도 그런소리나하고 있을거에요? 대장암4기여도 몸관리 잘하면서 10여년 살아계신 80대인 친구 아버지도 계시던데..집에서 죽치고 있지말고 나가서 뭐라도해요.그게 효도죠.
    23.06.04 21:50

    118.176.***.***

    님과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노모를 모시고 있어서 가끔 님과 비슷한 생각에 매우 두렵고, 우울할 때가 있어서 얘기를 드리자면, 그걸 떨쳐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부터라도 무언가 열중해서 해보세요. 현재 무직인거 같은데, 일단 무슨 일이든 시작하세요. 일을 시작하면 좋든 싫든 여러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그러다보면 님이 하고 있는 두려움과 슬픔이 조금은 줄어들어요. 그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에요 아무튼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23.06.04 23:02

    183.100.***.***

    BEST
    아버지 편찮으셔서 슬픈거랑 본인 인생 앞길이랑은 무슨 상관이죠?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밥벌레 더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 아쉽다로 보이네요 태어나고 죽는건 삶의 과정이고 그게 슬픈거는 자연스러운거니까 그렇다 치는데 무슨 아버지보다 내가 먼저 죽겠다느니, 아버지 없으면 굴삭기를 못배운다느니 굴삭기 같은거야 중장비 학원이라도 다니면 되는거고 아버지를 그렇게 아낀다면 더 상태 안좋아지시기 전에 스스로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버지한테 이 글 보여드리면 억장 무너지실듯.
    23.06.05 00:43

    112.162.***.***

    BEST
    지극히 정상적인 힘듬 이시고 지금 아버지가 건강해 지더라도 결국은 헤어 질수 밖에 없잔아요 지금 계실때 잘 지내시고, 가실때 좋게 보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억지로 붙잡고 싶어도 할수 없는게 있잖아요... 힘내시고, 물 흐르듯이 지켜 보시고 같이 있을때 잘해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23.06.05 08:26

    112.147.***.***

    BEST
    정말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합니다. 그래야 아버지도 스스로를 치료하고 관리하는 여유가 생기니까요. 혼자서 슬퍼하며 아버지의 수입에 의존하면서 살면 아버지는 치료받으러 병원갈 시간을 내기 어렵습니다. 내가 일을 안하면 아들이 굶을텐데요. 후회가 그렇게 된다면 당장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하시고 제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십쇼. 후회하고 슬픈마음이 가짜가 아니라면요.
    23.06.05 10:10

    222.115.***.***

    BEST
    정신 차리시고 힘들다는 핑계로 해야 될 일을 미루지 마세요.
    23.06.05 10:12

    14.36.***.***

    의사 소견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암은 (완치되면 좋지만) 최대한 완화시켜서 오래사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각오는 하되,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뭐라도 해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23.06.05 10:18

    110.44.***.***

    담도암 4기 5년 생존율은 10프로 남짓입니다 설령 회복하신다 쳐도 이전같은 모습은 못보임 이제 님이 가장이고 홀로서야됩니다 이렇게 현실을 외면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23.06.05 10:20

    117.111.***.***

    3개월 남았다고 해도 꾸준히 잘 관리하면 10년 이상 살아요. 제 아는 분도 모든 병원에서 길면 3개월이다 했는데, 약 먹고 관리 하면서 10년 넘게 사셨어요.
    23.06.05 14:54

    121.186.***.***

    항암치료 하지 않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3.06.05 15:14

    49.174.***.***

    님이 쓴글을 남이다 생각하고 읽어보시면 아마 ??? 가 계속 뜰겁니다. 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커뮤니티에도 뭔 보여주기식 슬프다 글을 올리는건지 모르겠네요.
    23.06.05 16:17

    211.224.***.***

    여럿 분들께서 주신 댓글 중, 제가 동의하며 글쓴이 분께 그래주시길 바라는 내용은 심슨 님 댓글 내용입니다. 물론 저 역시 같은 상황이라면 글쓴이 분처럼 생각하고 또한 행동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적는 것은 글쓴이 분의 심정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러면서도 세상 속에서 의엿하게 살아가시는 것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감히 생각하는 까닭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의견을 주셨지만 저는 그리 적어보고저 합니다.
    23.06.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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