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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
치료가 안 되는 병이니까 뭐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님처럼 관리한다고 나아지는 병이면 다들 스트레스나 고생을 안 하겠죠 무작정 비추만 할 게 아니라 그냥 의사한테 가서 진단 받는 게 최고입니다
220.81.***.***
탈모 약을 왜 추천 못한다는 건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30대 초반이고 M자 탈모입니다 반년간 프로페시아 먹다가 3년 전에 이식했고 지금까지 약 먹으면서 잘 유지 중입니다 애초에 탈모란 게 관리로 해결이 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가 않아요 부작용 때문에 못드시는 분은 정말 안타깝지만 의사들이 괜히 약만 먹으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강남에 있는 병원 5개에 갔지만 의사들 다 마사지, 샴푸 의미가 없고 약만 먹으라고 합니다
221.146.***.***
221.146.***.***
여기에 술담배 하시면 기름에 불지르는거니 두개다 하시는분은 탈모확률 상승 | 23.05.25 21:24 | |
14.52.***.***
221.146.***.***
특히 부인이나 따님 여자친구 계시면 말려주세요 든피에 드라이기 열가하는 순간 줄기세포와 미세혈관에 악영향줘서 탈모되는겁니다 모발 아래 두피보호 핵심 | 23.05.25 21:27 | |
116.122.***.***
드라이기 찬바람은 괜찬을까요? | 23.05.26 09:09 | |
221.146.***.***
아니죠 절대로 드라이기 버리세요 | 23.05.26 10:07 | |
172.226.***.***
드라이기가 왜,,,, 선풍기나 걍 자연풍에 말리면 머리 습기차고 더 안좋지 않나여? | 23.05.27 13:40 | |
14.52.***.***
그 습기가 보습되고 좋은거 아닌가? 드라이기로 바짝 말리면 피부 갈라지고 각질 생기고 그러는거 아님? | 23.05.27 13:49 | |
221.146.***.***
선풍기가 드라이기보다 열가하는게 없어서 좋다는거 | 23.05.27 16:34 | |
14.40.***.***
221.146.***.***
맞아요 잘아시네요 탈모이야기해서 도움주자쓴것입니다 19년이상 이글 그대로 습관되었네요 당연 술담배 전혀않함 | 23.05.25 21:25 | |
121.130.***.***
221.146.***.***
탈모약이 사람마다 달라서 저는 추천못함. 이방법 한달해본 여성분 글보니 두피의 소중함이 중요하다 강조하더군요 머리카락 문제가 아니라는말 두피관리핵심 | 23.05.25 21:32 | |
221.146.***.***
탈모약은 죽을때까지 먹는거라 약으로 탈모 이길수없습니다 이방법이 최선인듯 | 23.05.25 21:37 | |
122.44.***.***
116.122.***.***
221.146.***.***
피부 체크 피부과 한번해보시구 샴푸선택하시는걸 추천 그리고 탈모약은 절대 추천못함 | 23.05.26 10:10 | |
220.81.***.***
탈모 약을 왜 추천 못한다는 건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30대 초반이고 M자 탈모입니다 반년간 프로페시아 먹다가 3년 전에 이식했고 지금까지 약 먹으면서 잘 유지 중입니다 애초에 탈모란 게 관리로 해결이 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가 않아요 부작용 때문에 못드시는 분은 정말 안타깝지만 의사들이 괜히 약만 먹으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강남에 있는 병원 5개에 갔지만 의사들 다 마사지, 샴푸 의미가 없고 약만 먹으라고 합니다
221.146.***.***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죽을때까지 먹는게 탈모약이라 비츄 | 23.05.27 02:03 | |
118.41.***.***
Hayday
치료가 안 되는 병이니까 뭐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님처럼 관리한다고 나아지는 병이면 다들 스트레스나 고생을 안 하겠죠 무작정 비추만 할 게 아니라 그냥 의사한테 가서 진단 받는 게 최고입니다 | 23.05.28 16: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