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는 7년지기 절친이 있습니다
그 친구랑 사는것도 가까이 살아서 자주자주 만났는데 제가
좀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전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사귀기전 그냥 데이트만 할때는
저한테 곧잘 얘기해주고 카톡도 자주하고 수다도 떨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부터 카톡도 별로 안하고, 수다도 안떨고
제가 먼저 카톡을 보내도 몇시간 후에 단답형으로 답장이 오고 그래서
그 친구를 잃고 있는 것만 같아서 불안함과 걱정에 이사 후에 한동안 우울 하기도 했습니다.
그 친구도 저에게 말 못하는 무언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카톡으로
길게 편지를 써서 제가 서운했던점 그리고 그 친구가 저한테 서운한점 있으면
말해 달라고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어제 써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일도 있고, 연애도 하고 약속도 많이 잡혀서 바쁘다고,
생각 좀 정리하고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통화하면서 얘기해보자고 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그 친구의 뜻을 당연히 존중 해주고 싶은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목, 금, 토, 일, 월, 화 중 단 하루, 한시간만 시간을 내달라는건데
저를 위해서, 우리 우정을 위해서 그것도 안된다는거에 좀 서운하기도 했어요...
저는 솔직히 이 불안감이 너무 싫어서 그냥 빨리 얘기 하면서 해결 하고 싶은데
이제 하루 채 안지났는데 전 벌써부터 잠도 못자고 가슴도 답답하고
밥을 먹어도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토할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최대한 버틸때까지 버텨 보고 주말쯤에 친구한테
시간좀 내달라고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그냥 친구 원하는대로 수요일 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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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친구는 애인하고 세크스 중입니다 방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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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성친구는 연인이 생기면 멀어지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기본적인 매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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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에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어 작성글을 보니 거의 비슷한 내용의 고민글을 작년부터 몇개월 간격으로 3번을 올리셨네요 친구가 답장을 안한다는 내용의 고민글을 올리면서 사람들이 달아준 댓글엔 답을 안하는게 흥미롭네요 친구를 탓하고 작성자를 옹호하는 댓글을 기다리고 있는 건지... 제가 친구라면 작성자는 너무 귀찮은 상대에요 지금 너무 바쁘고 약속도 많고 일도 많은데 계속 쓸데없는 일로 연락하고 답변이 성의가 없다며 긴편지까지 쓰며 긴 답을 요구합니다 바쁘고 우울하다고 설명까지 했는데 말이죠 그나마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단답이라도 하고 통화라도 하자고 하는거지 아니었으면 차단입니다 근데 그 친구관계마저 지금 스스로 끊고 있네요 좀 놔두세요 억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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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친구는 애인하고 세크스 중입니다 방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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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에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어 작성글을 보니 거의 비슷한 내용의 고민글을 작년부터 몇개월 간격으로 3번을 올리셨네요 친구가 답장을 안한다는 내용의 고민글을 올리면서 사람들이 달아준 댓글엔 답을 안하는게 흥미롭네요 친구를 탓하고 작성자를 옹호하는 댓글을 기다리고 있는 건지... 제가 친구라면 작성자는 너무 귀찮은 상대에요 지금 너무 바쁘고 약속도 많고 일도 많은데 계속 쓸데없는 일로 연락하고 답변이 성의가 없다며 긴편지까지 쓰며 긴 답을 요구합니다 바쁘고 우울하다고 설명까지 했는데 말이죠 그나마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단답이라도 하고 통화라도 하자고 하는거지 아니었으면 차단입니다 근데 그 친구관계마저 지금 스스로 끊고 있네요 좀 놔두세요 억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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