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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위가 자꾸 딸을 시켜서 사업 자금을 달라고하는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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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92.***.***

    BEST
    변호사끼고 계약서 작성하셔야될듯?... 핑계를 댄다면, 지인들 보니까 그냥 돈 빌려주면 나태해져서 제대로 돈을 안 벌게 되더라 계약서 딱 작성하고, 압박이 있어야지 돈을 번다더라 이런식으로?...
    23.03.23 11:37

    222.116.***.***

    BEST
    사실 차용증을 안 쓰면 증여로 걸리기 때문에 철저히 차용증 쓰고 이자도 받으셔야 할 듯.. 아니면 미리 증여하는 것이라고 확실히 못박고 주시던가요...
    23.03.23 11:46

    121.146.***.***

    BEST
    이건 딸이 말할께아니고 사위놈이 와서 사업설명을 하며 장인어른께 믿음을 보여야줘... 그리고 본인이 처가집에 알아서 잘해보세요 그럼 장인이 사위의 인성을을보고 믿을만하면 말이 투자지만 알아서 주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내를 내세워서 돈을 받아오라 그분을 못봤지만 일단 이글로만봤을때는 난감한 상황이 맞을듯 싶어요 이건 줘도 찝찝하고 안줘도 자녀분이 많이 기분이안좋을것이며 그냥 지금 상황자체가 최악인거같네요
    23.03.23 12:35

    125.242.***.***

    BEST
    사위가 뭐 그딴....
    23.03.23 11:40

    58.138.***.***

    BEST
    가족이라도 돈을 빌려주거나 빌려받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히 억단위라면 작은 돈이 아니라 더욱 피해야 겠지요. 제 주위에도 돈때문에 가족 파탄나서 인연을 끊은 분들 수두룩합니다.
    23.03.23 11:37

    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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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끼고 계약서 작성하셔야될듯?... 핑계를 댄다면, 지인들 보니까 그냥 돈 빌려주면 나태해져서 제대로 돈을 안 벌게 되더라 계약서 딱 작성하고, 압박이 있어야지 돈을 번다더라 이런식으로?...
    23.03.23 11:37

    58.138.***.***

    BEST
    가족이라도 돈을 빌려주거나 빌려받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히 억단위라면 작은 돈이 아니라 더욱 피해야 겠지요. 제 주위에도 돈때문에 가족 파탄나서 인연을 끊은 분들 수두룩합니다.
    23.03.23 11:37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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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위가 뭐 그딴....
    23.03.23 11:40

    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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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차용증을 안 쓰면 증여로 걸리기 때문에 철저히 차용증 쓰고 이자도 받으셔야 할 듯.. 아니면 미리 증여하는 것이라고 확실히 못박고 주시던가요...
    23.03.23 11:46

    121.66.***.***

    뭐 집도 아니고 사업을 한다고 하는거면... 차용증 써야지
    23.03.23 11:50

    1.214.***.***

    차용증도 사실상 의미가 없고, 끔찍하게 아끼는 딸이니..자녀까지 생겨버리면 진짜 증여할수밖에 없어요. 기본자금이나 사업내용을 좀 투명하게 들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주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가서 일하라고 해야죠. 부모가 돈이 많아봐야 자녀에게 잘못넘겨서 재산 날라가는거 순식간입니다.
    23.03.23 11:53

    106.249.***.***

    저라면 다른 대출지를 알아봐주고 그곳을 통해서 처리하게 하겠습니다.
    23.03.23 12:11

    1.231.***.***

    글로리ㅡ.ㅢv
    그게 맞죠. 가족이든 친구든 뭐든 돈으로 엮여서 좋을거 한개도 없습니다. 빌린놈은 받아서 좋은건 생각안나고 주는것만 손해나는것같아서 싫고 빌려준 사람은 받을꺼 생각하면 스트레스 자체입니다. | 23.03.23 12:19 | |

    124.137.***.***

    집에 돈이 없으면 몰라도 여유가 있다면 한번 정도는 눈감고 밀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03.23 12:12

    147.47.***.***

    사업병 걸려서 자력없이 이리저리 손만 벌리는 놈들 한번 주면 끝도 없는데 절대 안됨
    23.03.23 12:20

    114.203.***.***

    1년이든 10년이든 손 빌리는게 능력이 딸리고 해주면 안된다생각함 창업을 하든 사업을 하고있든 본인이 투자자 찾아나서야 하는거고 투자자를 구할수없는건 그만큼 사업이 별로란 소리임 머 은행대출이 비싸서 부모님한테 빌리고 은행 이자 보단 쫌싸게 이자내며 갚겠다면 그건 해줄만 함 근데 돈이모자르니 빌려주세요는 평생 받기힘듬 투자자로 사업들어보고 빌려줄거아님 솔찍히 반대함 하지만 나이들어 의지할게 자식이라면 그것또한 문제가 될테니 잘생각해보는 수밖에요
    23.03.23 12:21

    14.52.***.***

    사실상 돈 못 받습니다. 차용증이든 뭐든 못 받습니다. 배째라 그러면 어쩔 겁니까 재판하고 감옥에 넣게요? 말이 간단하지 직접 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고소고소 말이 쉽지 인생살면서 고소한번 안해 본 사람이 대부분이고 상대도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발광하는데 그거 보는 것도 정신적 타격을 받습니다. 눈총이나 왕똬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사업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능력부족입니다. 자금이 없으면 자금 모으는 것도 능력이고 적은 자금이면 소규모 자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또 따로 있습니다.
    23.03.23 12:27

    211.246.***.***

    투자자가 되서 차라리 지분을 달라고 하고 지분만큼 경영에 참여하겠다 하시라고 해보세요.
    23.03.23 12:28

    121.146.***.***

    BEST
    이건 딸이 말할께아니고 사위놈이 와서 사업설명을 하며 장인어른께 믿음을 보여야줘... 그리고 본인이 처가집에 알아서 잘해보세요 그럼 장인이 사위의 인성을을보고 믿을만하면 말이 투자지만 알아서 주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내를 내세워서 돈을 받아오라 그분을 못봤지만 일단 이글로만봤을때는 난감한 상황이 맞을듯 싶어요 이건 줘도 찝찝하고 안줘도 자녀분이 많이 기분이안좋을것이며 그냥 지금 상황자체가 최악인거같네요
    23.03.23 12:35

    118.176.***.***

    남녀를 떠나 기본적으로 연인관계에 상대방에게 돈 차용하려고 하는 사람인 경우 좋은 결과를 본 적이 없음.
    23.03.23 12:41

    221.158.***.***

    남의 돈을 날로 받아 일하려는 사람이, 제대로 된 성공가도를 달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23.03.23 12:49

    110.9.***.***

    사위도 자식이나 다름없는 사위가 있을텐데 직접말하지 아니한걸 보면 거리를 두고있다는건데..믿음이 중요할꺼같네요
    23.03.23 13:21

    221.160.***.***

    습관돼요. 상처 받아도 안 되는건 안 됨.
    23.03.23 13:23

    106.248.***.***

    제 처형(와이프의 언니)의 남편이 그런식으로 장인/장모께 돈 받아서 사업하다가 다 날리고... 나중엔 바람 펴서 이혼하고.. 애가 둘인데 연락도 없고... 장인어른 이제 곧 칠순인데 아직도 일하시면서 대출금 갚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23.03.23 13:23

    59.5.***.***

    사업할거라고하면 사업 계획서 달라고 하세요. 사업병 걸려서 가족들 재산까지 다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3.03.23 13:28

    59.14.***.***

    사위가 직접 와서 사업계획서 보여주거나 설명하면서 설득해도 빌려줄까 말까인데 지 와이프시켜서 처가집에 돈 빌린다? 빌려주지 마세요.
    23.03.23 13:30

    121.168.***.***

    어떤새낀지 참.... 꽁으로 모 해보려는 새끼들은 진심 쓰레기....
    23.03.23 13:47

    112.147.***.***

    어차피 남의 일이라 신경끄세요. 자식 명의로 카페를 내주는거면 모를까 돈으로 빌려주면 사업장은 어차피 사위에게 귀속될것이고....사위는 앞으로도 일을 안하고 돈아쉬우면 부인을 인신공양하듯 장인어른에게 보내어 돈을 받아낼것입니다. 돈을 쓸때는 대우를 받으면서 돈을 받아야하는데 사위가 정정당당하게 와서 계획을 보고하고 투자를 유치하는게아니라 부인만 보내어 쪼르르 돈만 받아갈 심보를 갖은걸로 봐서는 인성 정말 별로인겁니다. 신경끄세요. 저러다가 딸에게 돈주면 사위는 우는애 젖준다는거 알고 매번 자기 와이프 팔놈입니다. 저런걸 사위로 둔 분이 불쌍합니다. 근데 어차피 지인분의 선택이라 그냥 옆에서 형님이 알아서 잘하셨겠지 내가 뭘 알아요..이러고 내빼야합니다. 저건 바른말해도 욕먹고 틀린말해도 욕먹으니 아예 한발빼야합니다.
    23.03.23 14:00

    119.70.***.***

    여자를 시켜서 돈 빌리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놈 본적이 없는듯한데... 딸분이 자발적으로 부탁하는거면 사위보고 직접와서 상황설명이나 자료를 가져오도록 하고 언제까지 반환하게다를 못박게 하도록 말하시는게 좋죠.. 저러다 진짜 무책임한 놈이면 배째하고 이혼하고 도망가면 답없습니다
    23.03.23 14:06

    210.101.***.***

    본가 가서 하라고 하십시요.
    23.03.23 14:08

    106.242.***.***

    어떻게 봐도 좋게는 안보이긴하네요, 딸이 주도해서 하는건지 사위가 찔러보게 하는지 알아야할듯; 일단 딸 부부 불러다가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고 남편이 장인 돈 받고 싶어 하는거 같으면 저는 안빌려줄거 같네요
    23.03.23 14:34

    106.102.***.***

    장인돈은 장인돈이지 무슨 지 돈처럼 손부터 벌릴 생각을 하네ㅋㅋ 1년차부터 저러는거 보면 미래가 뻔하다
    23.03.23 14:34

    118.235.***.***

    저걸 설명도 안하고 달라고 할 정도면 뒷조사 해서 사위 과거부터 싹 다 캐보는게 좋을듯 잘못하면 결혼사기 같은걸수도 있으니
    23.03.23 14:35

    118.235.***.***

    저러려고 결혼한건 아니겠지?
    23.03.23 14:43

    59.15.***.***

    차라리 망하고 나서 좀 지원해주면 주는 거지, 저런 식으로 빌려주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23.03.23 14:44

    121.135.***.***

    PPT 하라고 해야죠.
    23.03.23 15:33

    121.182.***.***

    고민이 본인고민도 아니고 글써봐야 영향도 없겠지만 재미삼아 나라면 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사업하라고 말하겠죠. 근데 그렇게는 안할려고 할겁니다 핑계 많이 대겠죠 이자부담이니 뭐니하지만 결국은 자기가 위험부담을 지는게 싫고 자기가 손해보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위험부담을 지기싫어하고 손해보기 싫어하는사람치고 제대로 사업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물론 위험부담을 대수롭지않게 보는것도 문제긴한데 사업하다보면 결정의 순간이 정말 많이 일어나고 손해보는때도 있고 이득보는때도 있고 위험부담이 있어도 감수하고 대신 그 위험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수있는가 등등 정말 사람의 역량을 시험하는게 사업입니다 정말 사업을 해서 하다못해 망하지않을정도로 꾸준히 유지할만한 인재라면 돈 안빌려줘도 어떻게든 수를 냅니다.
    23.03.23 15:34

    220.93.***.***

    저도 윗분들 말씀마따나 계약서 쓰고 공증 받은 후 빌려주는 걸 추천드림. 이것도 다 투자인데 그냥 넘겨주면 증여로 세금 엄청나게 붙을 거고 사업하겠다는 사람이 와서 어떻게 돈을 쓸 건지 먼저 발표까진 아니어도 설명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돈 많으시다니까 없어도 되는 돈이면 잘 될 때 그때 가서 굳이 안 갚아도 된다 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구요.
    23.03.23 15:34

    121.170.***.***

    아무리봐도 딸이 놈팽이한테 제대로 걸려든 모양새인데;; 뭐 이미 눈돌아간걸 어쩌겠어요. 차용증 쓰고 빌려주든지 해야죠
    23.03.23 15:39

    113.160.***.***

    사위 또.라.이 만났네
    23.03.23 16:24

    221.160.***.***

    가족이란 이유로 돈 빌려달라는 놈들 치고 쓸만한놈들 별로 못봄 ㅋ
    23.03.23 16:34

    106.252.***.***

    이건 진짜 어렵네요 저도 딸 하나인데 그동안 친척들 돈 빌려달란것은 전부 거절했는데 사위가 빌려달라면 참 어렵겠네요
    23.03.23 16:53

    112.147.***.***

    루리웹-5520990567
    집사는데 차용증쓰고 빌려줄수 있지만 사업자금이라면 절대 빌려주면안됩니다. 돈필요할때마다 장인부터 찾을겁니다.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딸앞으로 유산으로 줄지언정 사업자금? 어림없는 소리죠. 미안하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합니다.. | 23.03.23 18:35 | |

    124.60.***.***

    1년 남짓 지났는데 사위가 장인어른한테 억단위를 빌려달라구 한다구요? 한번 빌려주면 처가에 돈좀 있는줄알고 조금만 힘들면 계속 빌려달라고 할겁니다
    23.03.24 01:07

    175.196.***.***

    사위가 직접 와서 제대로 포폴이나 한번 보여줘라. 시원하게 망해도 납득이라도 하지... 아내 앞세워서 뭐하는 짓이냐.
    23.03.24 23:05

    211.232.***.***

    차용증은 무슨.. ㅋ 딸이 이미 인질인뎅.. 차용증이 뭔 의미입니까? 딸이 잘살길 바라는게 부모인데.. 그런 사위 만난게 일단 잘못이져.. 저같으면 안 빌려줍니다. 참고로 전 저희집 살면서 , 집 한채 더 사놓고 , 전세로 돌려 놓았는데 , 전세입자가 나간다고 해서 그 돈 돌려주고, 지금 사는 집 팔고 그 집으로 제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해서 집 팔리면 갚겠다고 처가집에 몇천을 빌리려고 했는데 , 돈 묶어 놓았다고 일언지하 거절 받았습니다. ㅋ 지금 사는 집 내놓았으니 팔리면 갚겠다고 하는데도 거절 받았었네요 . 2-3달후에 결국 팔리긴 했지만 대출 받아서 , 중도상환 수수료만 2백 냈네요. ㅋ
    23.03.27 17:35

    49.142.***.***

    와 □□이네요 절대 빌려주면 안됩니다. 지 본가에서 해달라고 하세요
    23.03.28 09:20

    121.139.***.***

    사업계획서 써오라고 하세요...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손벌리는거면 쳐내버리고, 계획은 다 되어있는데 진짜 자금융통 못한거면 고민해볼법한 이야기입니다
    23.03.29 15:19

    121.139.***.***

    turncoat
    무늬만 사업계획서면 또 안되고, 적어도 마케팅4p price, promotion, product, place 기본적으로 연구해야 믿을만 합니다 | 23.03.29 15:23 | |

    117.111.***.***

    사업계획서 작성한 거 들고와보라고 해서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팩트로 조져버려야 됨.
    23.03.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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