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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2.***.***
변호사끼고 계약서 작성하셔야될듯?... 핑계를 댄다면, 지인들 보니까 그냥 돈 빌려주면 나태해져서 제대로 돈을 안 벌게 되더라 계약서 딱 작성하고, 압박이 있어야지 돈을 번다더라 이런식으로?...
222.116.***.***
사실 차용증을 안 쓰면 증여로 걸리기 때문에 철저히 차용증 쓰고 이자도 받으셔야 할 듯.. 아니면 미리 증여하는 것이라고 확실히 못박고 주시던가요...
121.146.***.***
이건 딸이 말할께아니고 사위놈이 와서 사업설명을 하며 장인어른께 믿음을 보여야줘... 그리고 본인이 처가집에 알아서 잘해보세요 그럼 장인이 사위의 인성을을보고 믿을만하면 말이 투자지만 알아서 주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내를 내세워서 돈을 받아오라 그분을 못봤지만 일단 이글로만봤을때는 난감한 상황이 맞을듯 싶어요 이건 줘도 찝찝하고 안줘도 자녀분이 많이 기분이안좋을것이며 그냥 지금 상황자체가 최악인거같네요
125.242.***.***
사위가 뭐 그딴....
58.138.***.***
가족이라도 돈을 빌려주거나 빌려받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히 억단위라면 작은 돈이 아니라 더욱 피해야 겠지요. 제 주위에도 돈때문에 가족 파탄나서 인연을 끊은 분들 수두룩합니다.
119.192.***.***
변호사끼고 계약서 작성하셔야될듯?... 핑계를 댄다면, 지인들 보니까 그냥 돈 빌려주면 나태해져서 제대로 돈을 안 벌게 되더라 계약서 딱 작성하고, 압박이 있어야지 돈을 번다더라 이런식으로?...
58.138.***.***
가족이라도 돈을 빌려주거나 빌려받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히 억단위라면 작은 돈이 아니라 더욱 피해야 겠지요. 제 주위에도 돈때문에 가족 파탄나서 인연을 끊은 분들 수두룩합니다.
125.242.***.***
사위가 뭐 그딴....
222.116.***.***
사실 차용증을 안 쓰면 증여로 걸리기 때문에 철저히 차용증 쓰고 이자도 받으셔야 할 듯.. 아니면 미리 증여하는 것이라고 확실히 못박고 주시던가요...
121.66.***.***
1.214.***.***
106.249.***.***
1.231.***.***
그게 맞죠. 가족이든 친구든 뭐든 돈으로 엮여서 좋을거 한개도 없습니다. 빌린놈은 받아서 좋은건 생각안나고 주는것만 손해나는것같아서 싫고 빌려준 사람은 받을꺼 생각하면 스트레스 자체입니다. | 23.03.23 12:19 | |
124.137.***.***
147.47.***.***
114.203.***.***
14.52.***.***
211.246.***.***
121.146.***.***
이건 딸이 말할께아니고 사위놈이 와서 사업설명을 하며 장인어른께 믿음을 보여야줘... 그리고 본인이 처가집에 알아서 잘해보세요 그럼 장인이 사위의 인성을을보고 믿을만하면 말이 투자지만 알아서 주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내를 내세워서 돈을 받아오라 그분을 못봤지만 일단 이글로만봤을때는 난감한 상황이 맞을듯 싶어요 이건 줘도 찝찝하고 안줘도 자녀분이 많이 기분이안좋을것이며 그냥 지금 상황자체가 최악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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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데 차용증쓰고 빌려줄수 있지만 사업자금이라면 절대 빌려주면안됩니다. 돈필요할때마다 장인부터 찾을겁니다.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딸앞으로 유산으로 줄지언정 사업자금? 어림없는 소리죠. 미안하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합니다.. | 23.03.23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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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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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2.***.***
121.139.***.***
121.139.***.***
무늬만 사업계획서면 또 안되고, 적어도 마케팅4p price, promotion, product, place 기본적으로 연구해야 믿을만 합니다 | 23.03.29 15:23 | |
1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