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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5.***.***
취미: 누워서 쇼츠보기
59.7.***.***
학생이시면 공부하시고 직장인이면 지금하고 계신 독서만으로도 훌륭한 취미생활 입니다.
183.102.***.***
회사생활 여유있고 나이 30초반까지는 헬스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학원도 다녀보고..열정이 있었는디 ㅎㅎ 경력(비전)을 위해 돈도 더주고 좀 빡쎈 회사로 옮기고 나이도 30중반이 넘어가고 하면서부터 하나둘 내려놓도 다 포기해버렸네요 ㅜ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뭐....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사람마다 게으른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래요. 일끝나고와서 시간이나 에너지가 남아야 뭐 취미 생활을 하지...
118.235.***.***
저도 취미라곤 인터넷이랑 게임만 평생하다가 최근에 기타 입문 했는데 재밌네요 악기 하나 배우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물런 이것도 본인이 하고싶고 매력을 느껴야 의미가 있겠지만요
116.33.***.***
취미인데 왜 무언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세상에 쓸모없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ㄷㄷㄷ 전 어찌보면 돈쓰는게 취미입니다. 게임할때 어느정도 한도내에서 현질하고, 에어소프트건 모으고, 그 모은 에어소프트건 좀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거나 정비하고, 게임 현질한걸로 게임 즐기고, 잘 쓰지도 않을거같지만 신기한거 가격 적당하면 사보고... 물론 혼자 살고 있고, 빚없고,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아직 돈 잘 벌고계시고(나보다더 많이 버심..ㅠ) 적금도 소소하게 넣고 있고 그렇다보니 얼마간 정해놓고 그돈 어찌쓸지 머리 굴리는 수준으로 적은 돈 쓰는거지만 그런거도 취미라면 취미죠. 물론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본다면 뭔 미친짓인가 싶을테지만 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삻에 의욕이 안생길듯..? 뭐 여튼 이런 의미없는거도 취미라는 명목으로 해가며 사는데 취미에 궂이 건실한 목표를 달아야 할까요..?
115.95.***.***
취미: 누워서 쇼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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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시면 공부하시고 직장인이면 지금하고 계신 독서만으로도 훌륭한 취미생활 입니다.
183.102.***.***
회사생활 여유있고 나이 30초반까지는 헬스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학원도 다녀보고..열정이 있었는디 ㅎㅎ 경력(비전)을 위해 돈도 더주고 좀 빡쎈 회사로 옮기고 나이도 30중반이 넘어가고 하면서부터 하나둘 내려놓도 다 포기해버렸네요 ㅜㅜ 집에오면 뻗어버리니 뭐....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사람마다 게으른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래요. 일끝나고와서 시간이나 에너지가 남아야 뭐 취미 생활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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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46.***.***
114.203.***.***
116.33.***.***
취미인데 왜 무언갈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세상에 쓸모없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ㄷㄷㄷㄷㄷ 전 어찌보면 돈쓰는게 취미입니다. 게임할때 어느정도 한도내에서 현질하고, 에어소프트건 모으고, 그 모은 에어소프트건 좀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거나 정비하고, 게임 현질한걸로 게임 즐기고, 잘 쓰지도 않을거같지만 신기한거 가격 적당하면 사보고... 물론 혼자 살고 있고, 빚없고,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아직 돈 잘 벌고계시고(나보다더 많이 버심..ㅠ) 적금도 소소하게 넣고 있고 그렇다보니 얼마간 정해놓고 그돈 어찌쓸지 머리 굴리는 수준으로 적은 돈 쓰는거지만 그런거도 취미라면 취미죠. 물론 절약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본다면 뭔 미친짓인가 싶을테지만 이런거라도 안하면 내 삻에 의욕이 안생길듯..? 뭐 여튼 이런 의미없는거도 취미라는 명목으로 해가며 사는데 취미에 궂이 건실한 목표를 달아야 할까요..?
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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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저도 취미라곤 인터넷이랑 게임만 평생하다가 최근에 기타 입문 했는데 재밌네요 악기 하나 배우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물런 이것도 본인이 하고싶고 매력을 느껴야 의미가 있겠지만요
222.103.***.***
저어는 작고 귀여운것을 보면서 심신의 평화를 찾아오 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