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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음맞는 사람 있고 없고는 전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로봇이 아닌데 아무 감정없이 돈벌자고 기계처럼 다니면 정말이지 살맛 안납니다. 자는 시간 빼고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인데 무슨 감정없이 쿨한게 자랑인거처럼 "회사에서 그런걸 왜 따져요?" 이러지좀 맙시다. 사람은 피가 흐르고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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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취미 맞는 사람을 왜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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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자기와 마음에 맞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건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회사생활에 가장 중요한게 인간관계인데요. 잘 생각 해보시고 못 견디실 거 같다면 이직을 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시작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면 더욱 더 어려운게 이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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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왜 굳이??? 그냥 돈버는 곳이지 노는곳 학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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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월급받으면 되는 회사에서 코드맞는 사람이 굳이 왜 필요한가요? 갈구거나 정신나간 상사만 없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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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취미 맞는 사람을 왜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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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그렇게 해석되나보군요 취미 뿐만아니라 가치관 등등 | 23.02.08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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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왜 굳이??? 그냥 돈버는 곳이지 노는곳 학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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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월급받으면 되는 회사에서 코드맞는 사람이 굳이 왜 필요한가요? 갈구거나 정신나간 상사만 없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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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자기와 마음에 맞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건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회사생활에 가장 중요한게 인간관계인데요. 잘 생각 해보시고 못 견디실 거 같다면 이직을 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시작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면 더욱 더 어려운게 이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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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들은 회사 가서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사나봄 | 23.02.08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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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음맞는 사람 있고 없고는 전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로봇이 아닌데 아무 감정없이 돈벌자고 기계처럼 다니면 정말이지 살맛 안납니다. 자는 시간 빼고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인데 무슨 감정없이 쿨한게 자랑인거처럼 "회사에서 그런걸 왜 따져요?" 이러지좀 맙시다. 사람은 피가 흐르고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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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얘기 겁나 하긴 하네요 ㅋ 윗사람들이 점심때나 회식때 일얘기하는거 싫어함 | 23.02.09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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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한데 결국 일적으로 겹치거나 부딪히는 경우엔 코드 맞고 친분 있고 이딴거 필요없더이다 그라고 업무가 과중된 부서는 노가리 까고 그럴 시간 없는건 사실이죠 | 23.02.10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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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말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 아니긴 한데, 솔직히 일얘기만 하고-퇴근이 이상적이긴 하죠 ㅇㅇ 제발 2030들이 4050이 되었을때 바꿔줬으면 합니다. | 23.02.09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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