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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버지가 결혼 안할거냐고 하시네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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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75.195.***.***

    BEST
    쭉읽는데 26살에 결혼해야된다는 막글에서 작성자가 이상한거 같음
    23.02.07 23:39

    (IP보기클릭)222.111.***.***

    BEST
    여자를 왜 못 만났는지 알겠네요
    23.02.07 23:47

    (IP보기클릭)125.130.***.***

    BEST
    그럼 그냥 버티셔야 합니다. 한귀로 듣고 흘리시던가요. 아니면 부모님 신세를 지지 마시던가요.
    23.02.07 23:33

    (IP보기클릭)1.253.***.***

    BEST
    26에 어떻게 결혼하나요 군대갔다오고 대학졸업하고 하면 쥐뿔 아무것도 없을땐데...
    23.02.07 23:26

    (IP보기클릭)125.130.***.***

    BEST
    같이 사느냐 따로 사느냐 묻는 겁니다.
    23.02.07 23:25

    (IP보기클릭)119.201.***.***

    햐 결혼하라고 하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여자고생 시키지말고 혼■■다 뒤지라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알수가 없군요 결혼 하던 안하던 잔소리도 할때가 나은겁니다 어차피 님은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잖아요 저도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데 못하는 사람은 그냥 결혼하겠습니다 하고 현실적으로 여자가 없는이유 말하면 어떨까합니다
    23.02.07 23:21

    (IP보기클릭)125.130.***.***

    혹시 부모님집에 얹혀 사시나요?
    23.02.07 23:21

    (IP보기클릭)119.196.***.***

    루리웹-7963909253
    아니요 박사과정 대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고 이번에 창업준비중이에요 | 23.02.07 23:23 | |

    (IP보기클릭)125.130.***.***

    BEST
    돼지 저금통
    같이 사느냐 따로 사느냐 묻는 겁니다. | 23.02.07 23:25 | |

    (IP보기클릭)119.196.***.***

    루리웹-7963909253
    서울집에서 같이삽니다. 아버지는 익산 고향집 따로 있는데 일있으면 서울올라오십니다. | 23.02.07 23:25 | |

    (IP보기클릭)125.130.***.***

    돼지 저금통
    독립은 했는데, 본인 집으로 찾아와서 잔소리를 하시는 상황이라는 거군요. | 23.02.07 23:26 | |

    (IP보기클릭)119.196.***.***

    루리웹-7963909253
    근데 이집은 작년에 제가 군전역하고 아버지가 구해주신 집이긴합니자. | 23.02.07 23:30 | |

    (IP보기클릭)125.130.***.***

    BEST
    돼지 저금통
    그럼 그냥 버티셔야 합니다. 한귀로 듣고 흘리시던가요. 아니면 부모님 신세를 지지 마시던가요. | 23.02.07 23:33 | |

    (IP보기클릭)14.32.***.***

    돼지 저금통
    어차피 망할 창업을 왜 하심 자원낭비 하지 마세요 | 23.02.08 09:54 | |

    (IP보기클릭)1.253.***.***

    BEST
    26에 어떻게 결혼하나요 군대갔다오고 대학졸업하고 하면 쥐뿔 아무것도 없을땐데...
    23.02.07 23:26

    (IP보기클릭)175.195.***.***

    BEST
    쭉읽는데 26살에 결혼해야된다는 막글에서 작성자가 이상한거 같음
    23.02.07 23:39

    (IP보기클릭)222.111.***.***

    BEST
    여자를 왜 못 만났는지 알겠네요
    23.02.07 23:47

    (IP보기클릭)211.211.***.***

    그냥 빈말이라도 결혼 하겠다 노력해 보겠다 그러고는 본인 마음대로 살면 됩니다. 만약 또 잔소리 하시면 조만간 여자 만나보겠다. 이러면 부모님도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어지죠.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집도 구해줬는데 잔소리 할때마나 빈말 여러번 하는게 뭐 어렵습니까. 그리고 정말 철저한 비혼주의자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인연 만날수도 있으니 너무 장담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23.02.07 23:47

    (IP보기클릭)119.196.***.***

    어리양
    아버지말이 잔소리라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버지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와 아버지가 결혼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다를뿐이죠 | 23.02.07 23:50 | |

    (IP보기클릭)211.214.***.***

    인생을 데이터를 토대로 살려고 한다면 고달픕니다..인생 모르는 거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죠
    23.02.07 23:53

    (IP보기클릭)119.196.***.***

    루리웹-0350549696
    데이터를 맹신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제 자신은 제가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할 수 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업무나 학업과 관계없는 일로 남을 만나고 시간을 보내는게 전 정말로 괴롭습니다. | 23.02.07 23:56 | |

    (IP보기클릭)211.214.***.***

    돼지 저금통
    저도 30대 중반의 전형적인 모태 솔로 집돌이 이긴 한데 자신한테 맞춰 줄 수 있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는 거고 자신이 생각하는 상황은 때로는 타인에 의해 바뀔 수도 있으니 너무 고정관념 적으로 살지 않으셨으면 해요 | 23.02.08 00:09 | |

    (IP보기클릭)112.151.***.***

    이 주제가 슬슬 쿨타임이 돌아왔나보군요 저도 아직 결혼은 생각이 없는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부모님하고 입씨름하는건 썩 좋은일은 아니니 어떻게 보면 의미없는 처세술처럼 느껴지겠지만.. 그냥 예 알겠어요~ 하면서 한 귀로 적당히 흘려 넘기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23.02.07 23:55

    (IP보기클릭)1.242.***.***

    26?
    23.02.07 23:59

    (IP보기클릭)125.141.***.***

    긴말 듣기 싫으면 빈말이라도 하셔야죠 어쩔수없음
    23.02.08 00:03

    (IP보기클릭)113.60.***.***

    26살은 너무 비현실적이잖아
    23.02.08 00:25

    (IP보기클릭)222.108.***.***

    30살 중반되서 허겁지겁 하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열심히 여자 만나세요
    23.02.08 00:47

    (IP보기클릭)125.242.***.***

    ㅋㅋㅋㅋㅋ 그렇게 살든가 나이 먹고 친척들 다 모였을때 생각할걸 저 새끼는 모자라서 그 나이 먹고 딸만 치는구나 ㅋㅋ
    23.02.08 00:50

    (IP보기클릭)114.203.***.***

    나이 40중반에도 결혼하는 시대에 26살이라... 게다가 26살이면 멋모르고 그냥 좋으면 사귈 시기인데.. 결혼을 전재로 만나야한다니.. 뭐 요즘은 혼자 사는 분도 많으니 노후준비 열심히 하셈
    23.02.08 01:11

    (IP보기클릭)153.231.***.***

    쭉 읽다가 26살에서 아버지가 잘못한게ㅜ없다고 느낌
    23.02.08 02:23

    (IP보기클릭)58.237.***.***

    제3자이니 쉽게 말한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제 의견은 과하게 반응하지 말고 빈말이나 가볍게 넘기는 게 어떨까요? 시간되면 뭐 알아서 되겠지요. 설마 아버지가 이것 때문에 가족의 연을 끊자고 하겠습니까.
    23.02.08 02:37

    (IP보기클릭)175.200.***.***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아요 결혼이란게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누구를 만나야 결혼 생각이 들고 하는것이죠 만날 생각자체가 없는데, 결혼은 무슨 개뼛다구 같은 소리로 들리는게 당연한겁니다. 교통사고가 예고 없이 일어나듯,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도 살다보면 예고없이 훅 들어옵니다. 그때까진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세요 아마 얼마지나지 않아 결혼하시지 싶네요 소신이 너무 확고하고, 고정관념, 고집이 있는 극단적인 사람들이 의외로 한순간에 꽂혀서 180도 잘 변하기도 하거든요 그때까지는 본인 소신대로 쭉 살면 됩니다. 단, 내생각이 완고하니, 당연히 닮은 나를 낳으신 부모님도 완고하신건 당연, 설득은 불가능한걸 전제를 깔고 가셔야지요. 결혼하라하면, 안하는 이유에 대해 설득하려들지 말고, 그냥 네네 하고 지나가세요. ㅋ
    23.02.08 02:44

    (IP보기클릭)14.63.***.***

    진실된 조언드리지요. 혹 부친께서 님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모욕, 모멸, 분노, 괴롭힘을 준 것을 알고 계십니까? 박사과정? 창업? 풀 뜯어먹는 소리하지 마시고 먼저 사람이 되십시오. 인성이 없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불기둥 3개가 님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23.02.08 07:46

    (IP보기클릭)59.1.***.***

    지금은 그런생각이 들수도있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다보면 후회할거에요 국제결혼도 좋으니 잘생각해보세요
    23.02.08 08:11

    (IP보기클릭)211.201.***.***

    저희 아버지가 님 말대로 26에 결혼하셨는데요. 그게 38년전 얘깁니다 삼.십.팔.년.전. 저도 초중딩땐 막연히 아버지처럼 그나이때 결혼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게 말도안된다는거 알았고 33살때 결혼했네요. 나가서 사람들좀 만나시고 요새 다들 몇살때쯤 결혼하는지 좀 물어봐보세요.
    23.02.08 08:15

    (IP보기클릭)112.144.***.***

    근데 이거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인게.. 저때는 결혼하는게 당연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이걸 말싸움을 해서 이기려고 해봤자.... 상대방을 이해 시키는건 불가능 합니다.. 적절한 해법은 정말 없어서 매번 싸우는 결과가 나오긴 하는데..... 윗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저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저는 20대 초반부터 이미 결혼을 안하기로 마음 먹었고 집에 꾸준히 얘기해서 이제는 신경 안쓰시는데요(올해 38)... 이건 나이가 어리다고 부모님이 옳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의 가치관이 맞다고 생각 한다면 그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어 어느순간 후회하게 된다면 그또한 본인의 선택인거니 누굴 원망하면 안된다는것도 잊지 마시길
    23.02.08 08:21

    (IP보기클릭)123.212.***.***

    중간까지 공감하며 읽다가 음? 26살? .....이 부분에서 되게 위화감이 드네요. 설마 작성자분은 그 정도의 나이대란 말씀인 건가요? 그렇다면 조금 생각이 다른게, 이십대 중반정도라면 아직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경험해야 할 것들이 어느정도는 남아있는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요. 제 나이가 사십대 초반이지만, 이십대 때의 생각과 많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부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작성자분 글 보고 저와 비슷한 연배일 줄알았는데 벌써부터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 남녀를 떠나서 사람을 만나는게 학업이나 일 관련이 아니면 괴로우실 정도라면 참 안타깝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해 주셨지만, 앞 일은 모르는 일입니다. 인연이 언제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을 잘 가꾸고 준비를 해 두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인연이 굳이 남녀관계를 말하는건 아니에요. 선생님에게 있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의 기회가 분명히 올겁니다. 다만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이런 기회가 스쳐지나갈 수 있을테니 항상 마음을 여시고, 꼭 생산적인 만남이 아니라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생활도 가끔은 가져보시길 권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의외로 흥미로운 일이에요. 처음부터 생각만으로 모든걸 결정하고 하지 않는 것과, 우선 할만큼 해 보고 충분한 결론을 내려서 결정하고 하지 않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을 거에요. 저는 30대 시절을 열심히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보면서 저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저와 어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죠. 저는 결혼을 하는 것 보다 혼자 노후를 대비하는 편이 낫겠다 라는 것을요. 선생님도 저처럼 충분한 경험 후에 결론을 내시길 바래요. 생각만으로 속단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23.02.08 09:16

    (IP보기클릭)117.111.***.***

    그래서 지금 몇 살인데? 장난하나?
    23.02.08 09:22

    (IP보기클릭)89.187.***.***

    본문의 26살 운운한거랑 답글다는 상태를 보니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있군요 님은 자기개발하고 사업해서 노후를 준비하는게 답입니다 이게 이글쓰면서 정말 듣고싶었던 얘긴지 아니면 누가 위로해주길 바란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는 님 인생에서 여자는 없습니다
    23.02.08 09:32

    (IP보기클릭)220.77.***.***

    본인의 말과 생각에 정당성을 얻고 싶어서 글 올리신거 같아보이고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심정은 이해하지만 부모님의 얘기니 날세우지 말고 스무스하게 넘기는 걸 조언 하시는데 받아들이지 않으시네요. 그러니 안좋은 덧글이 주류 인게 당연한 분위기고요 그리고 26세 라는 키워드가 많은 분들을 헷갈리게 하는데, 글쓴 본인이 지금 26세라는건 아니고, 결혼 적령기는 26세인데, 그 나이를 넘어섰으니 늦었다 이런 의미로 보이고요. 그 부분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봐서 생각을 달리하셨음 좋겠네요. 여튼 부모님의 말씀이니 날세우지 말고 유하게 넘어가자 결혼 적령기 26세 집착은 버리자
    23.02.08 09:37

    (IP보기클릭)222.116.***.***

    부모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가족으로 있을 때는 상관없는데 이제 본인들이 죽고 나면 자식 혼자 달랑 남는 것이 걸려서 그러는 것입니다. 최소한 가족을 이루고 살면 그나마 나을 듯 하여 그러시는 것이니 너무 귀찮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 이야기해서 풀으세요
    23.02.08 10:22

    (IP보기클릭)175.200.***.***

    일단 사업성공 하셔서 재정적 독립부터 하십시오. 아버지가 구해준집에서 사시면 아버지말 들으셔야 합니다.
    23.02.08 10:45

    (IP보기클릭)58.124.***.***

    전 27에 직장 구하고 30까지 여자 못만나다가 겨우 구여친(현아내) 만나서 결혼했습니다만... 요새는 저같은 케이스도 빠르다고 하니 늦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23.02.08 11:10

    (IP보기클릭)220.76.***.***

    그럴 수 있어.. 하다가 26살에서... 님 진심으로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될 거 같아요.
    23.02.08 11:22

    (IP보기클릭)216.126.***.***

    그래 그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 고민하지마
    23.02.08 11:27

    (IP보기클릭)218.55.***.***

    아씨 40이라도 넘었으면 모를까;;; 40 넘어서 결혼 못했음다 ...나 처럼 되기 시름 어디라도 나가봐요;;;
    23.02.08 11:37

    (IP보기클릭)121.136.***.***

    28에 결혼하고 지금 42인데 그때도 빨리한축이었음
    23.02.08 12:12

    (IP보기클릭)222.103.***.***

    다른글 보면 작년에 입대 했다면서?? 관종이냐?
    23.02.08 13:16

    (IP보기클릭)119.196.***.***

    아무개
    작년전역이요 | 23.02.08 13:21 | |

    (IP보기클릭)1.236.***.***

    남자가 결혼할려면 26?.. 26에 대학 졸업한 남자가 더 적을꺼 같은데 ㅋㅋㅋ 한국은 남자 30중반이 평균에 40결혼도 꽤 있는데 아직 대학원생이라 현실이 어떤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웃고 가겠습니다
    23.02.08 13:18

    (IP보기클릭)211.34.***.***

    아직 살만한가보네요~ ㅋㅋㅋ 아버지가 왜 그런소리하는지 님이 아버지 나이 근처가면 대번에 알게 될겁니다.ㅋ
    23.02.08 13:50

    (IP보기클릭)49.163.***.***

    40넘어서도 아직까지 언제 결혼하냐는 얘기 듣는데, 겨우 26에 이런 고민은 야레야레~
    23.02.08 13:50

    (IP보기클릭)116.45.***.***

    음... 사람마다 정말 제각각... 모두들 시작점이 다릅니다. 빠른 사람도 있고.. 느린 사람도 있고.. 다 그런 법이죠. 나이 26에 결혼이라... 생각을 너무 틀에 가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한번쯤 홀로 여행이라도 하면서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그러면서 환기를 시키는게 좋을것같기도 하네요.
    23.02.08 14:26

    (IP보기클릭)147.47.***.***

    야덩 금지령 1년정도 당해봐야 발등에 불떨어진 것처럼 찾을듯
    23.02.08 14:52

    (IP보기클릭)221.160.***.***

    읽다보니까 작성자가 좀 이상하네요
    23.02.08 15:59

    (IP보기클릭)211.205.***.***

    40대 인줄...20대가 저소리하면 빻은거임
    23.02.10 13:19

    (IP보기클릭)1.242.***.***

    28이시군요 저는 이제 21인데 아빠가 가끔가다 언제 결혼하냐고 언제 자식보여주냐고 그럽니다ㅠ 압박아닌 압박을 받는입장에서 공감이 좀 되네요.. 내 미래도 까마득헌데 아빠는 벌써부터 손주생각하고.. 화이팅!
    23.02.11 08:47

    (IP보기클릭)203.234.***.***

    26살 밖에 안먹었는데 무슨.. 인생 포기하는 소릴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23.02.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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