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입사 한달인데 이직 준비중 이네요;;;

[WANTED]

개발자인데;;;

오면 맡을 일이 있다고 빨리 올 수 있겠냐고 해서 경력에도 도움이 될거 같은 일이라 수락을 했는데 말이죠.

오니까 일이 없어 잡무 하고 있네요;;;

도대체 왜 뽑은지 모르겠어요. ㅡㅡ

다른 곳도 있었는데 빨리 와달라고 해서 왔더니 말이죠.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일이 있을거라 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하면서 회의감이 많이 드네요. 너무 잡무라 이력서에 쓸 것도 없어 시간만 낭비하고 있고요.

여기 온다고 제안된 2-3곳 마지막 협의 대기중에 거절했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뭐... 업무적으로 여기저기 엉망인데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는 분위기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 있어서...

그냥 빨리 새로운 곳 가게 준비 해야겠네요.

[_Alice_]

한달만에 일이 있다.없다. 결정은 너무 이른거 아닌가요?

[KAGEKIYO765]

경력이 안됄거라고 판단된다면 바로이직 추천드립니다.

[너1는2누3구4냐5]

회사 분위기, 앞으로 경력 개발등은 판단하는데 오랜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직 하시길 추천합니다.

[코카콜라사이다]

저도 그런 분위긴데 그냥 외국 가려고 일은 어느정도 선에서 마무리후 그냥 제 할 일 합니다

[겸둥현진]

이직하기전에 맡을 일이란게 무엇인지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얘기들은게 있다면 그 일을 지금 못하는 이유를 물어보세요..

[블랙컴뱃]

놀면서 급여받는것 그것이 바로꿀

[카미유비단]

오히려 경력이라고 오자마자 일시키는데가 막장 아닌가요?
걍 꿀빠시면서 전임자 코드 리뷰 셀프로 하고 계시면 좋을 거 같은데말이죠..

[Ibspo]

보통 첫달은 적응하라고 시간 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