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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020] 마스크 안 쓴 경찰, 폭언, 욕설, 모욕 들으면 어디에 신고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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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851 | 댓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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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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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0.***.***

BEST
정신과 다니시고 약 드시고 계신거 같은데 일단 약 좀 더 드셔보시고 천천히 폭언 욕설 자료 모으시고 좀 더 신중하게 신고 할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3.02.01 15:38

(IP보기클릭)114.206.***.***

BEST
녹음을 한게 아니라면 3년이나 지난일을 어떡해 증명하실껀지?
23.02.01 18:34

(IP보기클릭)58.233.***.***

BEST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난 건 아니구요. 2020년부터 지금까지 그저 꾹 참고 떠올리다가 폭발한 거 같습니다.
23.02.01 15:44

(IP보기클릭)61.102.***.***

BEST
2020년에 있었던일 곰곰히 생각해보니....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나신건가요?
23.02.01 15:40

(IP보기클릭)223.39.***.***

앞부분이 빠진거 같은데요 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관할구청에 민원재기 하시면 됩니다
23.02.01 15:31

(IP보기클릭)58.233.***.***

블러드마리아
관할구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데 앞부분이라면 경찰이 출동하게 된 계기 말씀하시는 걸까요? | 23.02.01 15:34 | |

(IP보기클릭)223.39.***.***

ChunMA-81107689
네 그리고 공공연한 장소에서는 모욕죄가 성립이 되고 형사고발도 할수 있지만 글쎄요 우리나라 공무원은 서로 감싸주기 바빠서;; | 23.02.01 15:35 | |

(IP보기클릭)223.39.***.***

블러드마리아
그런데 날짜가 3년이 지났네요 이게 성립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 23.02.01 15:36 | |

(IP보기클릭)58.233.***.***

블러드마리아
04월 16일과 06월 02일에 경찰이 출동하게 된 이유는 제가 어머니와 마찰이 심해져서 제가 경찰에 전화했기 때문입니다. 05월 09일에는 제가 ■■소동을 벌여서 그렇습니다. 아마 저희 집안에서만 일어난 일이라서 모욕죄가 성립이 안 되는 방향이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도 지났고, 말씀주신 서로 감싸기 바쁜 부분에 아무런 성과도 없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당한 게 너무 억울해서 이런 게시물을 작성해봤습니다. | 23.02.01 15:40 | |

(IP보기클릭)121.160.***.***

BEST
정신과 다니시고 약 드시고 계신거 같은데 일단 약 좀 더 드셔보시고 천천히 폭언 욕설 자료 모으시고 좀 더 신중하게 신고 할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3.02.01 15:38

(IP보기클릭)58.233.***.***

제비꽃색
괜한 게시물 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약물은 꾸준히 복용 중이고, 폭언과 욕설은 04월 16일을 제외한 다른 날의 내용들이 녹음 되어있습니다. 신고에 대해서는 꾸준히 생각해오다가 행동 좀 하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23.02.01 15:43 | |

(IP보기클릭)61.102.***.***

BEST
2020년에 있었던일 곰곰히 생각해보니....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나신건가요?
23.02.01 15:40

(IP보기클릭)58.233.***.***

BEST 대한민국안망함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난 건 아니구요. 2020년부터 지금까지 그저 꾹 참고 떠올리다가 폭발한 거 같습니다. | 23.02.01 15:44 | |

(IP보기클릭)61.102.***.***

ChunMA-81107689
문제 발생 후 바로 민원을 넣었다면 약간이나마 징계를 유도할수 있을텐데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은 힘들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그 사람의 이름조차 모르시져? 저도 오토바이 타다가 경찰기동대에 단속된적이 있는데 반말 찍찍해대면서 위협적인말(신분증상의 주소를 보며 혼내주러 오겠다는둥)을 들은적이 있는데, 바로 그 사람의 명찰로 이름을 확인하고 그날 바로 경찰청홈페이지에 '경찰청장에게 메일'이라는 카테고리(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에 올리고 몇개월뒤 감봉처리 되었다는 처리결과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 23.02.01 16:22 | |

(IP보기클릭)58.233.***.***

대한민국안망함
경험담과 함께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출동한 날짜와 시간대, 장소를 알면 그래도 조회 할 수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다른 덧글 분의 말씀으로도 덧글 주신 분 처럼 감봉 처리 정도의 징계만이 가능할 법하다고 하네요. | 23.02.02 13:3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yx117
ㅋㅋㅋㅋㅋ | 23.02.02 13:17 | |

(IP보기클릭)114.206.***.***

BEST
녹음을 한게 아니라면 3년이나 지난일을 어떡해 증명하실껀지?
23.02.01 18:34

(IP보기클릭)58.233.***.***

고기는좋다
모든 상황을 녹음 한 것은 아닙니다만, 05월 09일과 06월 02일에 대한 녹음본이 있습니다. | 23.02.02 13:1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2052922750
이런, 병원은 이미 다니고 있다네요. | 23.02.02 13:18 | |

(IP보기클릭)58.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2052922750
병원 어디 더 추천해주실래요? 저는 병원 접수 신고가 익숙해서 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23.02.02 13:37 | |

(IP보기클릭)211.114.***.***

경찰이 무슨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지 알것 같다....
23.02.01 20:00

(IP보기클릭)58.233.***.***

K-Resistance
그럼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 23.02.02 13:18 | |

(IP보기클릭)58.233.***.***

K-Resistance
무슨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지 알 거 같으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아는 데, 선생님 추측이 맞는 지 너무 궁금하네요. | 23.02.02 13:36 | |

(IP보기클릭)118.235.***.***

앞뒤 상황도 없는데 3년전 일을...
23.02.01 20:16

(IP보기클릭)58.233.***.***

Ibspo
앞 뒤 상황이 없으면 말씀을 달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23.02.02 13:18 | |

(IP보기클릭)112.151.***.***

작성자분한테는 참 별로인 답이겠지만 그냥 잊고 사는게 정답이 되겠네요
23.02.01 20:37

(IP보기클릭)58.233.***.***

QuattroCento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별로인 답이라기보다는 상호간에는 그게 제일 최선인 답이 아닐까 싶어요. 오히려 좋은 덧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2.02 13:19 | |

(IP보기클릭)183.106.***.***

난어렸을때 경찰때문에 뺑소니범 무죄 판결나는 바람에 경찰한테 당한피해자인데 뺑소니범과 친분이 있다고해서 목격자증언 다 묵살하고 나는 조사할때 횡단보도로 안건넛다고 유도하고 겁박하고 조서를 거짓으로 꾸며서 뺑소니범 무혐의로 만든 짭새새낄들 한테 당한 피해자임 40년 가까이전이니 80년대 경찰은 진짜 븅신같은것들만 앉아 있었지
23.02.01 22:23

(IP보기클릭)58.233.***.***

영영가는개불
선생님도 굉장히 불쾌한 일을 겪으셨군요. 어쩌면 저는 상대적으로 별 일이 아닐 수 있는 데 이렇게 마음 속이 활활 타오르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 23.02.02 13:20 | |

(IP보기클릭)1.238.***.***

지금 겪은것도 아니고 과거일은 증거없인 힘듬 비웃었다는데 비웃은건지 미소지은건지 해석에 따라 다르고 폭언과 욕설에서도 녹음한거 없다면 뭐로 민원 넣을거임? 게다가 해당 공무원이 잘못이 인정되었어도 감봉이상의 징계도 어려움 계속 마주처서 지금도 비웃고 폭언하고있는거 아님 님인생사셈
23.02.02 10:33

(IP보기클릭)58.233.***.***

겸둥현진
폭언과 욕설에 대해서는 05월 09일과 06월 02일 녹음본이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04월 16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녹음본도 사진도 영상도 없지만 CCTV에 찍힌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작성된 일 이후로 마주친 적도 없는 만큼 제 인생 사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화가 멈추지 않는 지 모르겠습니다. | 23.02.02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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