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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
정신과 다니시고 약 드시고 계신거 같은데 일단 약 좀 더 드셔보시고 천천히 폭언 욕설 자료 모으시고 좀 더 신중하게 신고 할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14.206.***.***
녹음을 한게 아니라면 3년이나 지난일을 어떡해 증명하실껀지?
58.233.***.***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난 건 아니구요. 2020년부터 지금까지 그저 꾹 참고 떠올리다가 폭발한 거 같습니다.
61.102.***.***
2020년에 있었던일 곰곰히 생각해보니....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나신건가요?
223.39.***.***
58.233.***.***
관할구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데 앞부분이라면 경찰이 출동하게 된 계기 말씀하시는 걸까요? | 23.02.01 15:34 | |
223.39.***.***
네 그리고 공공연한 장소에서는 모욕죄가 성립이 되고 형사고발도 할수 있지만 글쎄요 우리나라 공무원은 서로 감싸주기 바빠서;; | 23.02.01 15:35 | |
223.39.***.***
그런데 날짜가 3년이 지났네요 이게 성립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 23.02.01 15:36 | |
58.233.***.***
04월 16일과 06월 02일에 경찰이 출동하게 된 이유는 제가 어머니와 마찰이 심해져서 제가 경찰에 전화했기 때문입니다. 05월 09일에는 제가 ■■소동을 벌여서 그렇습니다. 아마 저희 집안에서만 일어난 일이라서 모욕죄가 성립이 안 되는 방향이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도 지났고, 말씀주신 서로 감싸기 바쁜 부분에 아무런 성과도 없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당한 게 너무 억울해서 이런 게시물을 작성해봤습니다. | 23.02.01 15:40 | |
121.160.***.***
정신과 다니시고 약 드시고 계신거 같은데 일단 약 좀 더 드셔보시고 천천히 폭언 욕설 자료 모으시고 좀 더 신중하게 신고 할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58.233.***.***
괜한 게시물 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약물은 꾸준히 복용 중이고, 폭언과 욕설은 04월 16일을 제외한 다른 날의 내용들이 녹음 되어있습니다. 신고에 대해서는 꾸준히 생각해오다가 행동 좀 하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23.02.01 15:43 | |
61.102.***.***
2020년에 있었던일 곰곰히 생각해보니....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나신건가요?
58.233.***.***
대한민국안망함
2023년에 갑자기 화가 난 건 아니구요. 2020년부터 지금까지 그저 꾹 참고 떠올리다가 폭발한 거 같습니다. | 23.02.01 15:44 | |
61.102.***.***
문제 발생 후 바로 민원을 넣었다면 약간이나마 징계를 유도할수 있을텐데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은 힘들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그 사람의 이름조차 모르시져? 저도 오토바이 타다가 경찰기동대에 단속된적이 있는데 반말 찍찍해대면서 위협적인말(신분증상의 주소를 보며 혼내주러 오겠다는둥)을 들은적이 있는데, 바로 그 사람의 명찰로 이름을 확인하고 그날 바로 경찰청홈페이지에 '경찰청장에게 메일'이라는 카테고리(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에 올리고 몇개월뒤 감봉처리 되었다는 처리결과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 23.02.01 16:22 | |
58.233.***.***
경험담과 함께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출동한 날짜와 시간대, 장소를 알면 그래도 조회 할 수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다른 덧글 분의 말씀으로도 덧글 주신 분 처럼 감봉 처리 정도의 징계만이 가능할 법하다고 하네요. | 23.02.02 13:3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8.233.***.***
Onyx117
ㅋㅋㅋㅋㅋ | 23.02.02 13:17 | |
114.206.***.***
녹음을 한게 아니라면 3년이나 지난일을 어떡해 증명하실껀지?
58.233.***.***
모든 상황을 녹음 한 것은 아닙니다만, 05월 09일과 06월 02일에 대한 녹음본이 있습니다. | 23.02.02 13:1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8.233.***.***
죄수번호-2052922750
이런, 병원은 이미 다니고 있다네요. | 23.02.02 13:18 | |
58.233.***.***
죄수번호-2052922750
병원 어디 더 추천해주실래요? 저는 병원 접수 신고가 익숙해서 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23.02.02 13:37 | |
211.114.***.***
58.233.***.***
그럼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 23.02.02 13:18 | |
58.233.***.***
무슨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지 알 거 같으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아는 데, 선생님 추측이 맞는 지 너무 궁금하네요. | 23.02.02 13:36 | |
118.235.***.***
58.233.***.***
앞 뒤 상황이 없으면 말씀을 달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23.02.02 13:18 | |
112.151.***.***
58.233.***.***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별로인 답이라기보다는 상호간에는 그게 제일 최선인 답이 아닐까 싶어요. 오히려 좋은 덧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2.02 13:19 | |
183.106.***.***
58.233.***.***
선생님도 굉장히 불쾌한 일을 겪으셨군요. 어쩌면 저는 상대적으로 별 일이 아닐 수 있는 데 이렇게 마음 속이 활활 타오르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 23.02.02 13:20 | |
1.238.***.***
58.233.***.***
폭언과 욕설에 대해서는 05월 09일과 06월 02일 녹음본이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04월 16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녹음본도 사진도 영상도 없지만 CCTV에 찍힌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작성된 일 이후로 마주친 적도 없는 만큼 제 인생 사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화가 멈추지 않는 지 모르겠습니다. | 23.02.02 13: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