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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지하게 고민 있어서 글 씁니다 (스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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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00.***.***

    BEST
    보니까 인연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으신 분이네요. 그리고 지금은 심각한 우울증 단계로 보입니다. 병원 진료 받으시고요. 우울증이 딱히 나쁜건 아닙니다. 감기와 비슷해요. 뇌기능이 스트레스로 고장난거라 병원의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그 후엔 현재 문제들을 분석해보세요. 왜 자꾸 이런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가? 라고요. 대부분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의 특징이 이렇습니다 있으면 친구고 없으면 말고 있으면 있는대로 같이 놀고, 없으면 없는대로 혼자 놀고 이렇게 친구라는 것에 집착이 아니라. 그저 곁에 있는 물건. 있으면 사용하고 없으면 괜찮은 정도로 치부합니다. 님은 인싸에서 그것도 꽤나 오랜기간 머물렀기에, 그 인간관계라는 것에 집착을 하기 시작한거고요. 전엔 다수였다면 지금은 소수이겠죠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거기 때문에, 서로에게 좋은 것도 생기지만 안좋은 것도 당연히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걸 가지고, 잘잘못을 운운하면서 따지는거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그저 안 맞으면 갈라서고, 새 인연을 찾으면 되는 문제였거든요. 왜 다투게 되는가 그건 내 틀 안에 이 사람을 조종해서 지배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화가 나고요.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라. 이런 장난감 로보트를 원하는거죠. 그게 안되면 집착을 하고요 그저 그냥 놓으면 됩니다. 굳이 의미부여를 안하면 됩니다. 어 문제 있어? 그래 잘있어. 난 다른 사람 만나러 갈게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깊게 파고들면 무조건 다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건 자연의 법칙입니다. 왜? 생각과 생각이 다른 2명이 만났으니까 부딪히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죠. 사랑했던 부부도 싸우는 이유입니다. 그걸 굳이 상처입고, 안으로 끌어안는건 미련한 짓이고요 강물이 흘러가는대로 놔두면 됩니다 왜 강물이 흘러가는가 하고 싸우면 멍청하고, 자기소비적인 일이죠. 아무튼 뇌기능이 고장나셔서 지금 우울증에 처해있으니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놓는 연습을 하십시오. 놓으면 됩니다 다만 놓으라는게 도망쳐서 회피하라는게 아닙니다. 내가 갑이 되어야지. 을이 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인간관계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같이 있어서 즐겁게 해주면 그냥 같이 있고, 뭔가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그냥 손절하시면 됩니다.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죠. 하다못해 부부도 이혼을 심심하면 하는 판인데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선을 만드시고, 잘 손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감정 기복이 조절됩니다.
    23.01.27 10:13

    223.39.***.***

    BEST
    마음 속에 화가 많이 쌓였구만....
    23.01.27 05:07

    14.52.***.***

    BEST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글쓴분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 좋습니다. 되먹은 사람이든, 안되먹은 사람이든, 피해를 되돌려주고 절교하든 그건 님이 알아서 하는데요.... 사람은 나이를 먹습니다. 지금 34 살이라고 하셨고.... 실제로 몸이 너무 안 좋다고 하셨는데 나이 먹으면 더더 안 좋아 질겁니다. 그럼 사람의 행동반경은 더더 좁아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주변사람들을 공격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지금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나이를 먹으면.... 브레이크가 잘 안 들어요. 오작동을 하는 거죠.... 그럼 또 주변인을 밀어내게 되겠죠. 그런데 사람은 평생동안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유한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뭐 산 속에서 혼자 마음 닫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가능 할 거 같습니까? 글쓴 분은 나이 안 먹어요? 타인과 어울리고 사회성을 기르는 건 생존 법의 일환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면 계속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고 신뢰하고 하지 마세요. 그 마음이 클 수록, 실망도 커지니까요. 그리고 '신경끄고 살고 싶지만 그게 안되요. 너무 힘듭니다.'가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이익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그럼 시간이 빠르게 흐를 겁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어도 치매 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3.01.27 06:31

    118.38.***.***

    BEST
    가까울수록 상대를 더 배려하고 잘해줘야 하는데 이분은 가까워지면 상대가 다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분이네. 그러니까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본인 잘못은 그냥 실수고, 남이 본인에게 서운하게 하는 거는 절대 그냥 못넘어가고 기어코 따지고 들어야 되는 성격 그거... 사람 간 관계에서 제일 피곤하죠. 별로 가깝지 않은 적당한 거리의 관계에서야 상관이 없지만, 가족, 가까운 친구, 애인, 배우자...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학을 떼게 만드는 겁니다. 뭐 고치라 마라해서 달라지는 문제는 아니고... 어쩔 수 있나요 생긴대로 사는 거지. 스스로 본인의 지옥을 만들고 있다는 걸 깨달으세요.
    23.01.27 08:26

    223.39.***.***

    BEST
    마음 속에 화가 많이 쌓였구만....
    23.01.27 05:07

    172.58.***.***

    누가 요략 좀
    23.01.27 05:41

    14.52.***.***

    BEST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글쓴분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 좋습니다. 되먹은 사람이든, 안되먹은 사람이든, 피해를 되돌려주고 절교하든 그건 님이 알아서 하는데요.... 사람은 나이를 먹습니다. 지금 34 살이라고 하셨고.... 실제로 몸이 너무 안 좋다고 하셨는데 나이 먹으면 더더 안 좋아 질겁니다. 그럼 사람의 행동반경은 더더 좁아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주변사람들을 공격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지금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나이를 먹으면.... 브레이크가 잘 안 들어요. 오작동을 하는 거죠.... 그럼 또 주변인을 밀어내게 되겠죠. 그런데 사람은 평생동안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유한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뭐 산 속에서 혼자 마음 닫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가능 할 거 같습니까? 글쓴 분은 나이 안 먹어요? 타인과 어울리고 사회성을 기르는 건 생존 법의 일환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면 계속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고 신뢰하고 하지 마세요. 그 마음이 클 수록, 실망도 커지니까요. 그리고 '신경끄고 살고 싶지만 그게 안되요. 너무 힘듭니다.'가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이익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그럼 시간이 빠르게 흐를 겁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어도 치매 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3.01.27 06:31

    183.108.***.***

    유리탑
    그럼 뭘 해야하나요? | 23.01.28 01:05 | |

    14.52.***.***

    Hautman
    흠.... 인생을 살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처럼 '한방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이건 제가 진짜 단언 할 수가 있어요. 10층부터 갈 수 없는 것처럼 1층부터 한층한층 올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실'에서는 시행착오가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상점에 가서 뭐를 사오세요' 하면 쉬울거 같지만 상품이 없을수도 있고, 문을 닫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변수가 현실에서는 존재합니다. 그런 걸 '경험'을 통해서 부딛치고 해결해야 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상 위에서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만들어도 현실에 나가면 일이 잘 안 풀릴 겁니다. 가급적이면 '혼자서' 하는게 좋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변수로 작용 하고, 망신당할까봐 초조해 하고 그러거든요. 사람은 혼자서 살수 없기 때문에 사람을 다루던가, 기계를 다루던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기계는 컴퓨터든 자동차든 상관없습니다. 뭐든 하나를 잘 하게 되면, 거기서 또 새로운 스킬창이 열립니다. 뭐라도 하나 잘 하는 걸 만드세요. 자격증이어도 좋고, 운동이어도 좋습니다. 어느 정도 된다 싶으면 사람 사이에 들어가서 동아리든 모임이든 하세요. 님의 잘못은 처음부터 핵심영역에서 활동했다는 겁니다. 원래는 취미든 아웃사이드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핵심영역에서 해보는 거거든요. 운동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운동을 하면 제일 처음 배우는 것은 '다치지 않는 방법'입니다. 어차피 망할거기 때문에, 다치지 않는 걸 젤 먼저 갈켜요. 다치지 않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반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럼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게 흐를거고 그 사람 생각 할 시간도 없을 거에요. | 23.01.28 01:13 | |

    118.38.***.***

    BEST
    가까울수록 상대를 더 배려하고 잘해줘야 하는데 이분은 가까워지면 상대가 다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분이네. 그러니까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본인 잘못은 그냥 실수고, 남이 본인에게 서운하게 하는 거는 절대 그냥 못넘어가고 기어코 따지고 들어야 되는 성격 그거... 사람 간 관계에서 제일 피곤하죠. 별로 가깝지 않은 적당한 거리의 관계에서야 상관이 없지만, 가족, 가까운 친구, 애인, 배우자...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학을 떼게 만드는 겁니다. 뭐 고치라 마라해서 달라지는 문제는 아니고... 어쩔 수 있나요 생긴대로 사는 거지. 스스로 본인의 지옥을 만들고 있다는 걸 깨달으세요.
    23.01.27 08:26

    222.233.***.***

    가까워지면 잘해줄생각을 해야지 어린애마냥 나한테 맞춰줘! 하면서 화만내시고 잘못했으면 사과를하셔야디 사과도안하고 절교식으로 통보에 어쩌면 좋죠? 이러시고 그분이 님 트라우마 만든게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미 다파토 냈으면 끝이지 뭘 물어보십니까. 본인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병원을 가서 상담 받아보시는게 최우선 아닙니까?
    23.01.27 09:21

    222.233.***.***

    루리웹-6274628925
    사람은 감정쓰레기통이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선 병원 꼭가세요. 혼자서 해결될 문제가 전혀 아니네요. | 23.01.27 09:24 | |

    121.200.***.***

    BEST
    보니까 인연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으신 분이네요. 그리고 지금은 심각한 우울증 단계로 보입니다. 병원 진료 받으시고요. 우울증이 딱히 나쁜건 아닙니다. 감기와 비슷해요. 뇌기능이 스트레스로 고장난거라 병원의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그 후엔 현재 문제들을 분석해보세요. 왜 자꾸 이런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가? 라고요. 대부분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의 특징이 이렇습니다 있으면 친구고 없으면 말고 있으면 있는대로 같이 놀고, 없으면 없는대로 혼자 놀고 이렇게 친구라는 것에 집착이 아니라. 그저 곁에 있는 물건. 있으면 사용하고 없으면 괜찮은 정도로 치부합니다. 님은 인싸에서 그것도 꽤나 오랜기간 머물렀기에, 그 인간관계라는 것에 집착을 하기 시작한거고요. 전엔 다수였다면 지금은 소수이겠죠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거기 때문에, 서로에게 좋은 것도 생기지만 안좋은 것도 당연히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걸 가지고, 잘잘못을 운운하면서 따지는거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그저 안 맞으면 갈라서고, 새 인연을 찾으면 되는 문제였거든요. 왜 다투게 되는가 그건 내 틀 안에 이 사람을 조종해서 지배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화가 나고요.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라. 이런 장난감 로보트를 원하는거죠. 그게 안되면 집착을 하고요 그저 그냥 놓으면 됩니다. 굳이 의미부여를 안하면 됩니다. 어 문제 있어? 그래 잘있어. 난 다른 사람 만나러 갈게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깊게 파고들면 무조건 다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건 자연의 법칙입니다. 왜? 생각과 생각이 다른 2명이 만났으니까 부딪히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죠. 사랑했던 부부도 싸우는 이유입니다. 그걸 굳이 상처입고, 안으로 끌어안는건 미련한 짓이고요 강물이 흘러가는대로 놔두면 됩니다 왜 강물이 흘러가는가 하고 싸우면 멍청하고, 자기소비적인 일이죠. 아무튼 뇌기능이 고장나셔서 지금 우울증에 처해있으니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놓는 연습을 하십시오. 놓으면 됩니다 다만 놓으라는게 도망쳐서 회피하라는게 아닙니다. 내가 갑이 되어야지. 을이 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인간관계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같이 있어서 즐겁게 해주면 그냥 같이 있고, 뭔가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그냥 손절하시면 됩니다.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죠. 하다못해 부부도 이혼을 심심하면 하는 판인데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선을 만드시고, 잘 손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감정 기복이 조절됩니다.
    23.01.27 10:13

    183.108.***.***

    루리웹-6436378417
    손절쪽으로 생각은 기웁니다만 그동안 잘하기 위해 했던 모든 것들이 부정당한 기분이라 좋게 빠이할 마음은 아니네요. | 23.01.28 01:26 | |

    121.200.***.***

    Hautman
    기분이 좋다 나쁘다 자체를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지금 님은 들인 시간대비 투자효과가 안나오니까 화가 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그건 님의 일방적인 기대입니다. 그거에 집착하니까 화가 나고 배신을 당한거 같은거죠. 돌려받기를 원하고 행한 행동은 선의가 아니라 계산입니다. 님은 계산 주판을 모든 인간관계에서 두드려온 거고요. 그 마인드 자체를 버리지 않는한 앞으로도 평생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왜? 이해득실을 계속해서 따질거거든요. 그리고 내가 이득을 얻은 것은 당연시 하겠지만, 손해본거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늘 화를 내겠죠. 사실 동아리 회장을 했던것도 본인이 주변에서 칭송받고 떠받드는 것 자체가 기분 좋아서 한 일인데도 남을 위해 한 것이라는 것처럼 포장을 하지 않습니까. 손절이 아니라, 그냥 흘러가게 두고 그에 대해 의미부여를 하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 23.01.28 02:42 | |

    58.72.***.***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요. 병원가서 약 좀 받아서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23.01.27 11:13

    183.106.***.***

    길이 너무길군요 중간까지 봤는데 인싸라고 착각하시는듯 감수성이 인싸감수성이 아니신데 인싸라는거에 왜집착하시는지 일반적이지 않은연애와 일반적이지않은 언행은 결국 인싸이드가 될수없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모르겠는데 아싸들중에서도 그런 감수성때문에 서서히 아싸가된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인싸였습니다 잘생긴외모 사람들이 말하는 착한인간 개그맨 뺨치는유머 쪽팔림을 모르는끼까지 저도 시련을 격으며 천천히 아싸가되었는데 가장먼저 고집이쌔지고 다툼이 많아졋고 나이를 들면서 끼를 발휘할 공간이 없어졋으며 재력이 없으니 사람들이 찿지를 않더군요 인싸라는건 하기싫은것도 해야 유지가 되는겁니다 여자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만 만나면 사람들하고 멀어질각오를 하고 만나야합니다 쇼윈도 부부가 왜쇼윈도 부부겠습니까 사랑보다는 체면 사회생활에 유리한 조건등때문에 그렇게 사는거죠 님글을 중간까지보다 질려서 내렸는데 아싸가되는 선택만 했는데 다 자기탓이죠 사람을 잘만나는것도 사람을 거르는것도 그렇게 될걸 알고 선택을 해야하죠 온라인상 인연 저는 놀랍게도 랜선친구를 16년째 유지중입니다 나머지는 다떨어져나갔고 너무 생각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랜선친구들은 비슷한 사람만나기가 더쉬워서 좋은친구가 나타날겁니다 저의 랜선친구26년의 비결은 놀랍도록 비슷한 부류라서 오래유지중이에요
    23.01.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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