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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결혼한지 1년된 유부남입니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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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549850)
    113.199.***.***

    BEST
    그런 생활 패턴은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아니죠. 님하고 결혼하고나서 변한게 아니라, 님 만나기 전부터 그런 생활 패턴이였고 지금 보고있는 모습이 진짜 그 사람의 본래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애할때는 결혼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님한테 맞춰줬던거고 어느정도 연기를 했던거겠죠. 이젠 결혼도 했겠다 굳이 그렇게 맞춰줄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거죠.
    23.01.25 10:38

    (1247517)
    121.134.***.***

    BEST
    '아내만 운전할 수 있는 법인차량' 아내분이 전업주부도 아니고 사업하시거나 최소 직장 다니시는 분이네요 휴일이나 일 마치고 쉬고 싶은데 자꾸 움직이자고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냥 쉬게 두세요. 친구들 만나시거나 아내분이 혼자두고 친구 만나러 가는 거 싫어하시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신혼이라 서운하실 수도 있겠지만 맨날 나가자고 하는 와이프보다 훨~~~씬 편하다는 걸 언젠가는 알게 되실 겁니다. 맞벌이면 체력이 더 좋은 남자가 집안일 다 하는 게 맞습니다. 편하게 쉬게 해주세요.
    23.01.25 12:37

    (160257)
    14.44.***.***

    BEST
    아내의 행복이 나의 행복? 가정을 위해선 무조건 져주고 맞춰줘야 한다?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결혼은 둘이서 하는건데... 한 명의 무조건적인 져주기, 양보, 희생으로 겨우 유지된다면 행복도 뭣도 아니죠. "애써서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라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23.01.25 12:46

    (160257)
    14.44.***.***

    BEST
    남녀 바꿨으면 바로 욕먹을 글이네요... 시대가 이래서 넘어가지는걸 감사하셔야겠네요. 이게 뭔.
    23.01.25 12:47

    (5198522)
    1.236.***.***

    BEST
    남자가 큰 잘못을 했거나 아니면 작은 잘못을 꾸준히 했나요 ? 정 떨어질 짓을 했습니까 ? 여자가 남자를 착취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면 어떡합니까 ?
    23.01.25 07:07

    (5198522)
    1.236.***.***

    BEST
    남자가 큰 잘못을 했거나 아니면 작은 잘못을 꾸준히 했나요 ? 정 떨어질 짓을 했습니까 ? 여자가 남자를 착취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면 어떡합니까 ?
    23.01.25 07:07

    (5601832)
    218.159.***.***

    아내는 일 안하나요? 이혼고려해보세여
    23.01.25 10:31

    (35910)
    211.171.***.***

    글로는 제가 아내를 망치고 있는 나쁜 남편이에요 -라고 적었지만 막상 아내 욕만 잔뜩 적어 놔서 아내가 나쁜 년이라고 욕먹게 하고 싶은 거 같은데... 보기 좋지는 않네요.
    23.01.25 10:35

    (5031361)
    183.107.***.***

    제 와이프랑 좀 비슷한듯요. 게으른거만 뺴면 ㅎㅎ 맨날 웹소설 삼매경이예요. 그만좀 봣음 좋켓음~ 관계도 꼬셔야만하고~ 에휴 으쩌겠습니까~ 걍 그려려니 해야쥬
    23.01.25 10:38

    (5549850)
    113.199.***.***

    BEST
    그런 생활 패턴은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아니죠. 님하고 결혼하고나서 변한게 아니라, 님 만나기 전부터 그런 생활 패턴이였고 지금 보고있는 모습이 진짜 그 사람의 본래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애할때는 결혼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님한테 맞춰줬던거고 어느정도 연기를 했던거겠죠. 이젠 결혼도 했겠다 굳이 그렇게 맞춰줄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거죠.
    23.01.25 10:38

    (4833537)
    211.232.***.***

    그냥 각자 자기 할일 하면 됩니다.. 결혼이란게 환상이 있어서 그렇지. 실제는 연애랑은 완전 다릅니다. 저도 결혼전에 아주 게을렀는데 , 지금 와이프가 저보다 더 게으르다보니 제가 엄청 부지런해졌습니다. 어제도 명절 끝나고 집에와서 빨래 돌리고, 돌린 빨래 건조기에서 꺼내서 개어서 넣고,, 집 청소하고. 와이프는 침대에서 핸드폰 가지고 놀다가 자고 있고.. ㅋ 첨에는 잔소리 하다가 지금은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냥 각자 하면 됩니다. 다만 부부생활이 결혼한지 1년인데 한달에 한번은 문제가 있는데요.. 10년차인 저랑 비슷하다니 ㅋ
    23.01.25 11:20

    (1247517)
    121.134.***.***

    BEST
    '아내만 운전할 수 있는 법인차량' 아내분이 전업주부도 아니고 사업하시거나 최소 직장 다니시는 분이네요 휴일이나 일 마치고 쉬고 싶은데 자꾸 움직이자고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냥 쉬게 두세요. 친구들 만나시거나 아내분이 혼자두고 친구 만나러 가는 거 싫어하시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신혼이라 서운하실 수도 있겠지만 맨날 나가자고 하는 와이프보다 훨~~~씬 편하다는 걸 언젠가는 알게 되실 겁니다. 맞벌이면 체력이 더 좋은 남자가 집안일 다 하는 게 맞습니다. 편하게 쉬게 해주세요.
    23.01.25 12:37

    (160257)
    14.44.***.***

    BEST
    얏짠
    남녀 바꿨으면 바로 욕먹을 글이네요... 시대가 이래서 넘어가지는걸 감사하셔야겠네요. 이게 뭔. | 23.01.25 12:47 | |

    (1247517)
    121.134.***.***

    神算
    어떤 부분이 욕먹을 글이죠? 결혼 10년 차고 저러고 잘 살고 있는데요? | 23.01.25 12:50 | |

    (4891742)
    124.49.***.***

    얏짠
    나름 맞는 말인 것 같은데요? 맞벌이면 체력에 따라 적당히 역할 분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보이네요. 글 올리신 분이 아내분하고 상황 잘 봐서 대화로 역할 분담하면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 23.01.25 13:36 | |

    (5717631)
    182.210.***.***

    얏짠
    맞벌이가 아니라 외벌이라도 남자가 다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시대에 외벌이라도 집안일은 체력좋은 남자가 해야죠. | 23.01.25 14:45 | |

    (246442)
    223.38.***.***

    내로남불맛 유게
    무슨 미친소리지? 너여자니? 여자는몬데 ㅆㅣ발 여왕 마마니? 암것도 안하는게 정상이라고? | 23.01.25 19:51 | |

    (5717631)
    182.210.***.***

    ray1080
    여자는 애낳는걸로 신체에 많은 무리가 오거든요 애안낳고 살거면 집안일해도 괜찮지만요 | 23.01.25 19:54 | |

    (5030074)
    124.50.***.***

    神算
    저기서 틀린말이 어디있어요? | 23.01.25 20:41 | |

    (4839683)
    222.101.***.***

    ray1080
    헐 ㅋㅋ 얘 여기선 이런 댓글 달고 있네요 며칠전 산후조리원 글에선 조리원 허세니 뭐니 예전 할머니시절 들먹이면서 뭐라고 그러던데 | 23.02.02 16:03 | |

    (225947)
    211.35.***.***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사람은 바뀌는게 아니라 드러나는 겁니다
    23.01.25 12:43

    (160257)
    14.44.***.***

    BEST
    아내의 행복이 나의 행복? 가정을 위해선 무조건 져주고 맞춰줘야 한다?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결혼은 둘이서 하는건데... 한 명의 무조건적인 져주기, 양보, 희생으로 겨우 유지된다면 행복도 뭣도 아니죠. "애써서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라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23.01.25 12:46

    (511648)
    118.37.***.***

    神算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이런류 고민글이나, 윗리플에도 몇개 있는데, 7080 형님들 이상하게 세뇌되서, 와이프는 내무부장관님이고, 무조건 져드려야되고, 맞춰줘야되고, 혼나야되고, 해달라는거 다해줘야되고, 무조건 남자가 더 해줘야하고... 하... 그렇게 사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적 있었지만, 이제는 그건 '틀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사람이고, 여자라고 특권있나요? 한쪽이 무조건 희생하고, 굽신거리는게 무슨 사랑이고 행복입니까. 구걸하는거지. 무슨 종놈 ATM으로 들어갔습니까? 건강하던 관계도 장난식이든 뭐든, 그렇게 한쪽이 계속 희생만 하다보면 자연스레 갑을 관계가 생기고, 틀어지고, 회복 불가하게 됩니다. 작성자님도, 저자세나, 집안일 다 하는둥, 무조건 적인 희생은 그만 하시고, 최대한 평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시도 하세요. 때로는 단호하게요. 부부가 서로 챙겨주고, 맞춰줘야지 한쪽만 맞추다간, 결국 파국입니다. 솔직히 지금도 속된 말로 호구잡힌것 같습니다만, 이제라도 태도, 말, 바꾸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요. | 23.01.25 13:20 | |

    (3170439)
    123.140.***.***

    태엽장치 돌고래
    진짜 마눌님 장관님 해가면서 눈치보고 빌빌대고 남자가 져줘야 가정이 편안하다 이딴소리나 하는거 보면 진짜 ㅂㅅ 같죠 그런걸 퐁퐁남 이라고 하는데 자기는 아닌줄 착각하고 ㅋㅋㅋ 본인이 그렇게 살기로 했으면 그걸로 존중합니다만 여자한테 찍소리도 못하면서 어디가서 찡찡대지나 말았으면 좋겠음 | 23.01.25 14:24 | |

    (5599392)
    119.192.***.***

    神算
    여자 위주로 돌아가는 집은 항상 파탄으로 끝납니다. 내무부 장관이니 여자 비동의 간음이니 뭐니 하는 여성 위주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 가정이건 국가건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경제권부터 본인이 확실히 챙기고 여자는 사원같이 대하면서 사랑해야 집이 돌아갑니다. 여자는 회사건 가정이건 제대로 굴러가게 '경영마인드'로 세상을 보지 않습니다. 내가 뭘 받을수 있을까? 결혼하면 뭘 받을수 있을까? 사회로부터 뭘 요구해서 받아내야할까. => 이것만 생각합니다. 여자가 항상 하는말 : "그러려면 결혼을 왜 해? 그러려면 회사를 왜 다녀?" | 23.01.27 10:46 | |

    (4891742)
    124.49.***.***

    음...맞벌인가? 맞벌이면 엄청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남편 혼자 일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일단 아내분하고 말 잘 해보세요~ 아내분이 일하시면 피곤해서 관계를 멀리 하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23.01.25 13:33

    (1793491)
    220.70.***.***

    뭔가 적을 내용을 다 안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와이프가 일도 하시는 것 같고, 글쓴이분은 일단 운전을 못하시나보군요? 운전부터 배우고 와이프 태워서 데이트를 할 생각부터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23.01.25 14:07

    (2251249)
    211.198.***.***

    여기서 글쓰고 혼자 고민해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대화가 중요합니다. 대화를 나누세요...
    23.01.25 14:27

    (904299)
    118.38.***.***

    2년 연애면 연애 기간이 길었던 것도 아니고, 연애를 오래 하였다고 해도 그 사람의 모든 걸 다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아내 분의 성향이 원래 집순이였겠죠. 사람 사는 모양새에 정답이란 건 없습니다. 아내분이 집에서 웹소설 읽는 게 낙이라면 그걸 어쩔 수는 없는 겁니다. 이런 건 쉽게 변할만한 것도 아니고 누가 누구에게 맞출 문제도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거나 도저히 봐주지 못할 문제면 갈등을 피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일단 좋은 분위기에서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23.01.25 14:28

    (5078596)
    39.7.***.***

    자주 싸우셔야 합니다. 끊임 없이 이야기 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그게 싫어서 쌓아두몀 언젠가 터집니다. 또한 이야기 하다보면 왜 그런지 알 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이야기하세요.
    23.01.25 14:33

    (5374030)
    221.156.***.***

    맞벌이하는거면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운전은 못하세요? 어디 나갈라면 본인이 다 운전해야 하고 하니까 더 귀찮아서 안나갈라고 하는듯. 그리고 지금 날이 어지간히 춥지 않나요... 겨울에 나갈라고 하는사람 별로 없죠.
    23.01.25 14:33

    (5717631)
    182.210.***.***

    결혼했으면 아내의 실망스런 모습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23.01.25 14:38

    (246442)
    223.38.***.***

    내로남불맛 유게
    이인간 개뿅뿅네.... 말 하나하나가 무슨 여자 여왕이고 남자 개 시다바리로만 말하네 | 23.01.25 19:54 | |

    (5717631)
    182.210.***.***

    ray1080
    결혼이란건 같이살면서 모르는 부분을 알게되는것까지 책임지는걸 말하거든요 | 23.01.25 19:57 | |

    (246442)
    223.38.***.***

    내로남불맛 유게
    결혼전과 너무 다르면 서로 고치려고 노력해야하고 그게 안되면 이혼해야지 책임은 미친.. 뿅뿅이던 놈이던 문제있는 인간하고 맞춰가고 다 해주면서 살필요없음 한번사는인생 하루이틀 살것도아니고 이거 안바뀌겠다 확신들면 이혼이답 평생 불행하게 살필요없음 | 23.01.25 20:05 | |

    (5717631)
    182.210.***.***

    ray1080
    맞춰가면서 사는게 결혼이에요. 맨날 뭐 안맞을때마다 이혼하려구요? 안바뀌겠다 싶으면 바꾸려는걸 포기하면 됩니다. | 23.01.25 20:07 | |

    (246442)
    223.38.***.***

    내로남불맛 유게
    어느정도면 당연히 노력하고 맞춰가야하지만 상대방이 남자던 여자던간에 이건 누가봐도 인간아니다 싶으면 이혼해야지 무슨 미친소린지 고통받는 상대방인생은? 그냥 그러고 지옥에서 하루하루살면됨? 인생이 얼마나길고 앞으로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해도해도 안되면 이혼이답임 정신나간소리는 그만 | 23.01.25 20:40 | |

    (5717631)
    182.210.***.***

    ray1080
    에이 이사람과 평생 같이 살겠다고 생각하고 결정한게 결혼인데 맘에안드는점도 안고가야죠 | 23.01.25 20:55 | |

    (4927007)
    112.151.***.***

    ray1080
    저 글에 무슨 여왕까지... 그냥 저 분은 단점도 사랑하야 한다는 말은 한건데 피해의식 있으세요??? | 23.01.25 22:56 | |

    (246442)
    211.234.***.***

    루리웹-1262020007
    힘든 집안일은 맞벌이 하는게 아니어도 남자가 일도하고 집안일도 남자가 다하는게 맞다고 쓴 글이있는데 그 댓글보고 쓴말이에요 | 23.01.26 01:21 | |

    (1322941)
    222.108.***.***

    아내만 운전할 수 있는 법인 차량 ==> 놀러가면 운전도 해야한다 연결이 자연스럽네요. 저 같아도 놀러가기 싫을듯. 항상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왜 집안일도 안하는 건지.... 어쩌면 아내분 수익이 더 많을 수도 있겠네요. 여자는 군대를 안가니까 +2년 직장생활 더 할 수 있는데다가 연상이니까요. 그냥 푸념이면 상관없는데 조언을 받고 싶으면 내용을 더 보충하셔야 될 거 같아요
    23.01.25 15:21

    (5005881)
    106.101.***.***

    대화는 해보셨는지요? 내가 느꼈던 서운함이라든지 요구를 해봤던지 이런 상황이 계속 유지 된다면 쓰니분도 언젠간 터집니다.. 그동안 쌓였던 서운한것들이 한번에 터지면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헤어지기 마련이더라고요.. 서로 불편한게 무엇인지 맞춰갈건 무엇인지 등 명확하게 대화를 통해서 양보 할것, 개선해야 될것 등 대화를 하세요.. 대화가 단절되고 그러다 보면 혼자 상상하고 판단하게 되고 행동 하나하나가 다 보기 싫어 지고 같은 공간에 지내는것 마저 싫어지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대화를 하시고 양보 못 할 부분이 있다면 다투기도 하세요
    23.01.25 15:57

    (5536317)
    211.169.***.***

    1년이면 아직 신혼이신데 벌써 그런다니.. 서로의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01.25 16:38

    (584344)
    172.226.***.***

    결혼 18년차이지만 웹소설 같이 읽습니다. 서로 추천도 해주고 그래요. 같이 게임도 하고 여행도 다닙니다. 상대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배우자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늘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세요. 웹소설 말씀을 좀 드리자면… 차라리 아무 취미가 없는 것보단 나을 수도 있어요. 독서 중인 아내에게 따뜻한 차라도 타드려 보세요. 제가 게임 중일 때 아내가 저한테 해주는 것 중 하나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부부관계 만족도도 자세하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18년차인 저도 주 1-2회는 꾸준히 합니다. 꾸준히 자세히 살펴보시고 그래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부부클리닉 상담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받아보세요.
    23.01.25 16:56

    (1421664)
    124.51.***.***

    다른 댓글 다 버리고 신혼 1년차에 부부관계가 뜸해진다? 답은 나와있죠 본인도 알고있을테구요
    23.01.25 18:04

    (1299)
    220.82.***.***

    신혼인데 부부관계가 너무 적네요. 혹시 연애를 오래하셨나요..?
    23.01.25 18:29

    (4854036)
    211.221.***.***

    이혼하세요 나한테 안 꼴린다는 여자 데리고 살아봐야 나만 불행합니다
    23.01.25 19:07

    (4721679)
    106.247.***.***

    결혼하고 처음에 겪을수 있는 일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전과 후가 다르다. 연애때는 막말로 꼭지 돌면 헤어지면 그만인데 결혼은 쉽게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참자니 미칠것같고...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13년차인데 많이 좋아졌지 아예 없어졌다고하면 거짓말인것같습니다. 다 맞을수가 없습니다. 결혼전 혼자 살아왔던 삶이 같이 살았던 삶보다 더 길었기 때문이죠. 해답은 하나 입니다. 대화예요. 분명 와이프분도 마음속에 갈등이 있으실겁니다. 괜히 그럴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러는게 잘못하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을거구요. 우리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면서 나 이런게 섭섭해 라고 먼저 하지 마시고 내가 혹시 모르는 실수를 한게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면서 대화를 풀어가보세요. 그렇다고 한번에 이일이 해결되지는 않을겁니다. 길고 긴 넘고 넘어야 산들이 많을겁니다. 그걸 적응하고 이해하는게 같이 살아가는 방법이더라구요. 서로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만 이해하는게 싫다고 생각하시면 이혼이 답이고 나라도 이해하자라고 생각하면서 참고 이해하시면 어느새 상대도 변화하고 있을겁니다. 혹여 상대는 죽어도 변하지않는다면 그건.... 뭐 말할것도 없이 빨리 이혼하셔야 겠지만요. 사랑하세요? 그럼 대화하고 방법을 찾으세요. 자존심상하고 사랑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되셨나요? 그래도 대화를 해보세요. 그랬더니 더 확고해지셨다면 답을 찾으신걸겁니다.... 맘이 좋지않아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글남겨봅니다...
    23.01.25 19:29

    (246442)
    223.38.***.***

    진짜 쓰레기남자도 많지만 쓰레기 여자도 많다는거 결혼하고 싹 바뀌는거 진짜 소름이네요..
    23.01.25 19:57

    (60310)
    122.35.***.***

    이정도면 빨리 마음의 준비 하시고 이혼도 각오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신혼인데 이러면....앞으로 더 나빠질 날만 남았는데 신혼에 이러면..........정말 답없습니다
    23.01.25 22:30

    (4748093)
    175.223.***.***

    윗분 얘기처럼 대화로 풀어 나가는 방법이 좋겠지만 그것도 상대방이 들어줘야 할 여지가 있을때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와이프랑 현재 갈등 중인데 도통 얘기 할 생각을 안하고 이혼 생각만 하고 있어 답답합니다 원래 말을 잘 안하고 혼자 할려는 사람이기에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답답해지는건 사실입니다 감정적으로 얘기하고 행동한것들이 나중에는 섭섭함과 후회.분노?로 변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마음을 닫아 버렸으면 어떤 짓을 해도 다시 열기 힘듭니다 가끔 오은x 결혼 지옥 프로그램을 보긴하는데 저희와 같이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 보고 놀라긴합니다 딱 내 얘기 같아서 윗분 얘기처럼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먼저 대화 하려고 다가가 보세요 그게 부부상담이던 머라던 그래도 상대방이 닫혀 있다면 그만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솔직히 지쳐갑니다
    23.01.26 02:00

    (5689923)
    122.254.***.***

    근데.. 바람의심은 안하시나요? 집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관계 거부하는게 뭔가 직장이나 어디에 다른 남자가 있는게 아닐까요
    23.01.27 19:10

    (1784935)
    122.254.***.***

    결혼하기전에는 못느끼지 좋은모습만 보다가 결혼하고 나서 진짜 모습 보니까 실망이 크겠지만. 당신이 선택한 결과 입니다. 잘 풀어 나가시길
    23.01.31 13:26

    (5148878)
    221.158.***.***

    관계 피하는 건 좀....
    23.02.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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