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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상대 여자분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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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00895)
    175.207.***.***

    BEST
    솔직히 여자눈치너무보고 조심스럽고 이럴수록 더 멀어짐 참세상이 이상한게 배려심많고 조심스러우면 더 좋아해야하는데 은근히 반대의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실 호감이있는지 없는지 빨리 결판나기도하구요 좀 털털?하게 하면 호감이 없으면 바로 손절되겠죠 호감이 있으면 받아주면서 가까워집니다 님처럼 조심스러우면 일단 매력이 많이 깍입니다 보통 호감이 없는 사람한테 하는행동처럼 보여서요 친해지는 기간이 오래걸리죠 근데 그 오랜기간동안 상대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는거죠 백날 그렇게 조심스러워 봐야 처음 만났을때랑 10번을 만났을때랑 진전이 없죠 처음부터 털털해보면 어차피 조건이나 외모가 맘에들면 받아주는경우가 많고 조건이나 외모가 맘에안들면 이사람 무례하네 라고 생각해서 결판이 빨리납니다 조심스러움의 장점은 천천이 오래볼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진전이 없어서 에너지낭비 처음하고 같은 호감도로 오래보기때문에 이사람의 단점을 볼때마다 하나식 발견하며 정이 떨어져요 그냥 지나가는 노총각이 소개팅 선 엄청보고 잘안되본 경험이나 잘되본 경험으로 이야기 하는거니 그럴수도 있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3.01.24 19:07

    (5198522)
    1.236.***.***

    BEST
    심심풀이 땅콩.
    23.01.24 20:36

    (186910)
    14.33.***.***

    BEST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23.01.25 08:14

    (4832763)
    61.33.***.***

    BEST
    어장관리 1명 당첨
    23.01.24 22:14

    (5198522)
    1.236.***.***

    BEST
    상대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구걸하면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내가 상대를 좋아하지만 상대가 성실하게 나올 때만 호응을 하고 내가 상대를 좋아하지만 상대가 불성실하고 정성이 없으면 내쳐야 합니다. 상호존중에 위배되는 관계는 정리하는 겁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고 내가 아무리 상대를 필요로 한다고 해도 내쳐야 합니다.
    23.01.25 07:12

    (4664991)
    119.70.***.***

    원래 남의 맘은 모르는게 정상이죠모.. 더군다나 같은 남자가 아닌 여자맘은 더욱더.. 그러니 직접적으로 떠보는게 나을겁니다.
    23.01.24 18:57

    (5251508)
    211.222.***.***

    겨울뱜
    사실 직접 떠보기는 어느정도 둘만의 만남을 하고서 해보려고했는데 이게 안되니 모든게 안되는 느낌입니다 ㅠㅠ | 23.01.24 19:01 | |

    (5251508)
    211.222.***.***

    겨울뱜
    아니면 그냥 편한 친구정도로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하네요 | 23.01.24 19:04 | |

    (4664991)
    119.70.***.***

    난다긴다
    추측이지만 제생각도 그냥 친구로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보네요. 근데 친구이상으로 가고 싶다고 하면 시간을 두지말고 빠른시간내로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친구영역으로 고정되버리면 거기선 나오기 힘드니까요 | 23.01.24 20:38 | |

    (600895)
    175.207.***.***

    BEST
    솔직히 여자눈치너무보고 조심스럽고 이럴수록 더 멀어짐 참세상이 이상한게 배려심많고 조심스러우면 더 좋아해야하는데 은근히 반대의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실 호감이있는지 없는지 빨리 결판나기도하구요 좀 털털?하게 하면 호감이 없으면 바로 손절되겠죠 호감이 있으면 받아주면서 가까워집니다 님처럼 조심스러우면 일단 매력이 많이 깍입니다 보통 호감이 없는 사람한테 하는행동처럼 보여서요 친해지는 기간이 오래걸리죠 근데 그 오랜기간동안 상대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는거죠 백날 그렇게 조심스러워 봐야 처음 만났을때랑 10번을 만났을때랑 진전이 없죠 처음부터 털털해보면 어차피 조건이나 외모가 맘에들면 받아주는경우가 많고 조건이나 외모가 맘에안들면 이사람 무례하네 라고 생각해서 결판이 빨리납니다 조심스러움의 장점은 천천이 오래볼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진전이 없어서 에너지낭비 처음하고 같은 호감도로 오래보기때문에 이사람의 단점을 볼때마다 하나식 발견하며 정이 떨어져요 그냥 지나가는 노총각이 소개팅 선 엄청보고 잘안되본 경험이나 잘되본 경험으로 이야기 하는거니 그럴수도 있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3.01.24 19:07

    (5251508)
    211.222.***.***

    영영가는개불
    정말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 계획은 일단 둘만의 만남 이후에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했는데 시작부터 아무것도 못하니 더 조심스럽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만남 외에는 나쁘지 않는 상황인게 뭔가 모순적이라 좀 당황했던거 같습니다 ㅠㅠ | 23.01.24 19:15 | |

    (600895)
    175.207.***.***

    난다긴다
    인생뭐 있습니까 적극적인게 싫어서 여자 놓치면 그만이고 적극적이어서 잘되면 좋고 에너지낭비 시간낭비 할필요없어요 계속 만나자고 해보면알아요 만나기 싫으면 답도 안합니다 만나고 싶으면 만나주겠죠 백날 망상해봤자 되는일 하나도 없음 진짜 이런말하긴그렇지만 나이좀먹으면 대놓고 스킨쉽요구해보기도합니다 피차 시간낭비할필요 없어서 스킨쉽하기 싫은 남자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거죠 뭐 제가 너무 나간것같긴한데 사귀는거 전제로 만나거나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면 본론 빨리 들어가는게 피차좋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거리감있을수록 보면볼수록 못난걸 찿게되고 보면볼수록 말하는게 깨는것같고 이게 최선일까 자꾸 다른생각하고 여자대리고 이리끌고 다니고 저리 끌고다니고 그러는동안 질리는거죠 뭐 제가 속되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만난날에 모텔에 대려가주길 원했었다는 여자도있었습니다 그러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쪽은 말을 놓는데 존댓말을 했다니 진짜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그러다 진짜 다 나가리 되요 답답합니다 | 23.01.24 19:23 | |

    (5251508)
    211.222.***.***

    영영가는개불
    지금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더 안되면 말씀대로 감정 소모 할 필요도 없고 잘되면 좋은거구요.! 어차피 오래 끌어봐야 좋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밀어내는거 같아서 점점 조심스러워졌던거같은데 확실히 포인트는 오래 끌지않고 해보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경험이 녹아있는 찐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금요일 모임으로 다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23.01.24 19:30 | |

    (5251508)
    211.222.***.***

    영영가는개불
    생각해보니 둘이 시간 될 때 만나자고 몇번 먼저 했으면서 왜 자꾸 걷어차는지..ㅋㅋ 이번에 안되면 무슨일이 있든 깔끔하게 포기해야겠습니다 | 23.01.24 19:32 | |

    (600895)
    175.207.***.***

    난다긴다
    뭐 저도 여자속을 모르긴합니다 저도 지난다음 해준이야기들로 썰푸는거라 저도 중이 제머리 못깍듯 데이터가 있어도 또 맞선이나 소개팅이 있으면 잘할지 자신없죠 ㅋㅋ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30대 넘어가고 30대중반 이렇게되면 볼장 다본사람들이라 진짜 소개팅해보면 별에별 신호가 다있습니다 재미로 썰을풀자면 만난날에 모텔데려갔으면 했던여자는 밥먹고 공원한바퀴돌고 나는 먼지역에서 와서 출근을 빨리해야해서 일찍가야했고 공원돌고 집으로 바래다 줘야하는데 걸어가자하더라구요 그지역 지리를 모르는데 일부러 오래 이야기 하려고 빨리가는길로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걸어가는데 한 30분 걸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이여자가 계속 모텔촌으로 걸어가는겁니다 ㅋㅋ 저는 눈치없이 그냥 할말하면서 지나쳣더니 대뜸 이제 얼마안남았으니까 혼자서 간다하더라구요 좋게 인사했는데 카톡해도 건성건성 대답하더니 결정적으로 다음에 만나자고 보냇더니 답장이 안옴 겨우겨우 다음에 다시 만났었네요 이렇게 극단적인 신호말고 뭔가 님한테 신호를 보냇는데 놓쳣을수도 있고 여러각도로 생각해보면 역시 선수가 아니라서 여자다루기가 힘들어서 그렇겠죠 평범한 남자가 그렇게 여자를 잘다루면 연애잘하고 다녓겠죠 나이 먹을만큼 먹으셧다면 대놓고 남친포지션으로 가보려고 해보시고 아니면 뭐 바이바이 하는거도 나쁘지 않은듯 대놓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세요 ㅋㅋ 거부하면 님은 손잡는거도 싫은 남자라고 판명나는거임 | 23.01.24 19:43 | |

    (5251508)
    211.222.***.***

    영영가는개불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방금 한시간정도 통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습니다. 오늘은 어쩐 일인지 유독 저에대해 더 궁금해하더라구요. 한번도 물었던적 없는, 오늘 뭐했어? 친구만났어? 어떤 친구야? 뭐하고 논거야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얘기해주고 곧바로 금요일 퇴짜먹은 모임 다시 꺼내면서 할거 없으면 가자고 내가 다 뭐든 해준다니까 ok 했습니다. 사실 엄청난 집순이인데, 가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했더니 그럼 가보겠다고 했습니다. 금요일 좀 더 긴밀한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23.01.24 21:36 | |

    (717002)
    221.162.***.***

    여성분들 중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쪽에서 관심있어서 이것저것 표현은 알겠는데 자신도 호감이 있는건지 그냥 좋아해줘서 좋은건지 마음에 없는데 답변만 하는건지 모르는 경우요. 시간이 조금 흘러서 자기마음을 알겠죠. 어딜 갔더니 생각이 난다거나 맛있는거 먹고 생각이 났다거나. 3번 만나셨으면 아직 판단하기 이른감이 있구요. 글쓴이께서 마음이 크게 있다면 더 노력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제 경험상 사귀기 전부터 밀당하면 사귄 후에 감정적으로 상처 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표현을 많이 안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3.01.24 19:12

    (5251508)
    211.222.***.***

    늑대달리자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제일 궁금했던게 다른건 다 괜찮은거 같은데 만나는건 왜이리 피하는지 그게 궁금했었습니다.ㅎㅎ 좀 더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23.01.24 19:18 | |

    (4776899)
    218.5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얘기하자면 걍 일단 직설적으로 가세요;;; 모르겠다고 안 하지 마시고.... 짜피 남이라 나중에 안보면 그만입니다;;;.. 저는 직설적으로 안해서 여자애가 나중에 잠수 탔는데 주위에서 얘기 해보지 그랬냐 하더군요(같이 일하던 사람이..)
    23.01.24 19:32

    (5251508)
    211.222.***.***

    JOHHNYAZNABLE
    이번엔 좀 빼려는거 다시 잡으면서 금요일 약속 잡았습니다. 제 성격상 얼마나 직선적으로 할진 모르겠지만, 노력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3.01.24 21:39 | |

    (5318224)
    112.169.***.***

    여자들이란... 진짜로 골때림...
    23.01.24 19:33

    (1263459)
    218.50.***.***

    나이든 지금 생각해도 여자들 희안한 면이 조금 있는게.. 관심을 보이면 무관심인데...아예 난 네게 관심이 없다...라는 모양새를 보이고 편하게(허물없게) 대하면 관심을 보이는 느낌을 나이든 지금도 느낍니다. 20대초반때 저런 식으로해서 고백받아 사귀기도 했구요... 님처럼 관심을 다 들키고 눈치보면 님이 존잘아닌한 상대가 매력을 잃어버릴수도... 상대방 반응도 좀 애매한거 같은데...님이 아예 적극적으로 나가던지...아니면 니 반응 난 맘에 안들어하는 모양새를 취하고(너무 티나게 하진 마시고 티 안나게) 맘을 비우고 편하게 또는 다른 일에 바쁜듯이 상대해보세요... 님 글에도 카톡 하루 안했더니 먼저 카톡왔다면서요.... 그럼 더 적극적인 반응이 나올지도... 조언하기도 조심스렵네요. 님의 선택에 달린듯
    23.01.24 20:01

    (5251508)
    211.222.***.***

    키바1
    오늘 전화통화도 급 먼저 오고 전화내용도 생각보다 전보다 훨씬 나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 둘이 만나는건 아니지만 모임이라도 금요일 같이 가니 거기서 잘 해볼 생각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23.01.24 21:40 | |

    (5198522)
    1.236.***.***

    BEST
    심심풀이 땅콩.
    23.01.24 20:36

    (4802285)
    61.82.***.***

    저는 이런 류의 고민들을 볼 때마다 '마트 시식코너'를 떠올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트 시식코너에 뭔가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보이면 한 번 먹어볼까 하다가도, 시식코너 아줌마가 너무 부담스럽게 말을 걸거나 쳐다보고 있으면 이내 발길을 돌리게 되잖아요. 난다긴다님이 너무 급하게 앞서나가서 상대방 입장에선 되게 부담스러울 거 같아요. 상대방도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호감을 가질 시간을 갖기도 전에 너무 들이대는 느낌입니다.
    23.01.24 21:32

    (5251508)
    211.222.***.***

    철권초보
    정확한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상대 부담감을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비단 사람 상대하는게 정말 난해하고 어려운거 같아요 | 23.01.24 21:41 | |

    (4802285)
    61.82.***.***

    난다긴다
    사람 상대하는 게 어렵다고 느껴질수록, 그 상대방 입장에서 더 많이 생각해봐야 됩니다. 2번이나 까여서 나에게 호감이 없구나... 하고 마음을 접었다는 건 그 여자분과 이제 겨우 3번, 그것도 여러 사람들과 섞여서 3번 만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이미 2번이나 고백을 해버리고 나한테 마음이 없구나... 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었다는 얘기네요. 연애 경험이 거의 없거나 모태솔로인 사람들의 제일 큰 특징이 마치 처음부터 고백이 목적인 것 마냥 상대방 심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고백을 해치우듯 한다는 겁니다. 본문을 보니까 초반엔 그 여자분도 님에게 호감이 없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갑자기 좀 질려버렸던 거 같습니다. 아는 형 생일에 같이 가자는 건 너무 뜬금없잖습니까. 그 여자분 입장에선 초대받은 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 생일에 가는 거 자체도 부담스러운 일일텐데, 아직 어떤 사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님하고 같이 가는 건 더더욱요. 그래서 상대방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23.01.24 22:03 | |

    (513111)
    106.101.***.***

    댓글들 보니 제가 연식?이 젤 많을것 같은데요, 제의견을 보태자면 여자분께서 시동이 늦게 걸리거나 표현에 서툰분인더 깉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글쓴님이 천천히 다가가면 충분히 좋은 결과있을거 같네요 몇번안에 결론을 자꾸 내려고 하지마시고, 충분히 좋은 현재 분위기를 즐기듯이 여유있게 유대를 쌓아가세요~!
    23.01.24 21:41

    (5251508)
    211.222.***.***

    매캐매캐
    고맙습니다.^^ 그나마 오늘 통화에서 빠꾸 먹었던 금요일 모임 약속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본인 스타일이 가까운 거리도 잘 안가지만 막상 도착하면 그래도 잘 한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집에 갈 때 좀 심도있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23.01.24 21:44 | |

    (4832763)
    61.33.***.***

    BEST
    어장관리 1명 당첨
    23.01.24 22:14

    (4832763)
    61.33.***.***

    강신
    마음에있으면 둘이만나지 다른사람있는데서 안만남 | 23.01.24 22:14 | |

    (2909423)
    1.237.***.***

    답은 여성분 본인만이 알겠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여성분께서 글쓴이에 대한 감정이 확실히 정해진게 아닌듯 합니다. 단둘이서 만남을 꺼린다는거 자체가 일단 여성분이 글쓴이를 조금 부담스럽게 생각한다는거거든요. 보통 이럴때 깊게 대쉬하면 큰 확률로 까이긴 합니다. 오히려 이럴땐 여성분을 친구처럼 대해주면서 여성분의 생각을 좀 더 알아봐야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일 포인트는 서먹하지 않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털털하게 친구처럼 뭐 하자 물어보고 거절하면 소캐팅에서 까인것 같은 실망감을 느끼게 하지 않고 "오케 알았어 시간나면 가자"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넘기는 이런식으루요. 글쓴이 분께서 여성분이 맘에 있거나, 기다리실수 있으시면 차분히 계속 트라이 해보면서 의중을 파악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글쓴이 분께서 기다리실수 없거나, 맘에 안들면 그냥 고백하고 결과에 따라 털어버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너 아니어도 나 다른 여자 만날수 있다" 같은 마인드로 여성분을 자신있게 대해 보세요.
    23.01.24 22:41

    (4490)
    222.235.***.***

    여자분이 어떤지는 인터넷 댓글보단 본인이 가장 잘 아실거에요. 단, 호감이 있는 것을 표현만 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사귀자고 해보세요. Ok하면 좋은거고 까이면 그거대로 글쓴이는 그 여자분은 접고 빠르게 다른 이성 찾으세요. 까이더라도 여자쪽에서 아쉬우면 결국 연락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쨌건 이성 관계에서는 애매한 것보단 직진하시고 길이 막혔다면 다른 길로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23.01.24 23:29

    (4490)
    222.235.***.***

    문.
    연애 전 썸단계는 무조건 속도전입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도 다른 분이 쓰셨는데 "너 아니어도 된다"라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입장에서도, 상대방이 바라보는 입장에서도요 | 23.01.24 23:36 | |

    (264897)
    118.223.***.***

    그냥 확실히 해서 나 너 관심있는데 만나보자 무조건 둘이 자리 만들거 아님 이렇게 연락하지 말아라 하던가, 아니면 차라리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제하시고 상대가 좀 안달나게 감정적으로 기다리세요. 어영부영 끌려다니다 아무것도 못 얻고 감정만 낭비함 그리고 뭐가 됐든 아님 말고가 중요하고 모임에서 백날천날 같이 봐야 의미 없음.
    23.01.25 00:29

    (5722920)
    211.212.***.***

    사귀긴 귀찮고 남 주긴 아깝고,, 뭐 거의 그런 것 같은데, 너 아니어도 되겠다 라고 지내다보면 알아서 올 수도 있어요
    23.01.25 01:16

    (5198522)
    1.236.***.***

    BEST
    상대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구걸하면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내가 상대를 좋아하지만 상대가 성실하게 나올 때만 호응을 하고 내가 상대를 좋아하지만 상대가 불성실하고 정성이 없으면 내쳐야 합니다. 상호존중에 위배되는 관계는 정리하는 겁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고 내가 아무리 상대를 필요로 한다고 해도 내쳐야 합니다.
    23.01.25 07:12

    (4870590)
    124.5.***.***

    카톡 잘 안한다 이게 여자들 개소리 1번같음
    23.01.25 07:43

    (112019)
    211.222.***.***

    저런 여자에게 매달리고 어떻게든 좋게보이려고 노력해야 연애를 할수 있나보네요. 전 못하겠네요. 다른 사람을 찾겠어요.
    23.01.25 07:53

    (186910)
    14.33.***.***

    BEST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23.01.25 08:14

    (393083)
    168.126.***.***

    연상인데도 저렇게 회피하는거는 그냥 님한테 마음에 없다는거에요 ;;;;;; 윗댓글다신분이 정답을 주셨네요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마시고 다른 사람찾으세요
    23.01.25 08:51

    (4787622)
    117.111.***.***

    만나서 키스시도해보고 거부하면 끝 가만잇으면 사귀는거임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리 하고 퇴짜먹으면 다른여자 사귀셈
    23.01.25 09:03

    (5198522)
    115.21.***.***

    남자가 딱 중심을 잡고 여자에게 자신을 마음을 확실히 표현한 뒤 여자의 대응을 태연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여자가 미적거리면 바로 눈치 채고 마음을 접을 줄 알아야 해요.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과하게 필요로 하면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자는 자신을 그렇게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호의가 있는 남자에게 끌립니다. 여자는 흔들리는 남자, 연연해하는 남자, 안절부절 하는 남자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여자는 자기 중심이 분명하고 의존하지 않는 남자, 기백 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포인트는 마음이 차고 넘쳐도 흔들리지 말고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가장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3.01.25 09:42

    (4723427)
    119.207.***.***

    저도 20대 후반쯤에 나이 5살정도 차이나는 연상녀가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요. 먼저 미친듯이 들이대다가도 만나자면 만남을 피하더라고요. 시도때도없이 전화해서 피곤하게 굴고 그랬는데 초반에는 제가 마음이 아예 없어서 매몰차게 대하다가 점점 끌리기 시작해서 제가 본인을 조금 좋아하는 것 같아지니 엄청 튕기더군요. 위에 같은 일들이 반복되길래 저는 한방에 쇼부를 봤습니다. 서로 맘있으면 만나보자 했는데 대답도 어정쩡하게 대답하길래 제가 차단박고 연락끊어버렸습니다.
    23.01.25 09:43

    (12943)
    175.126.***.***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작성자님은 여성분에게 호감이 있어서 계속 만나고 싶어하시고 어떻게든 약속 잡아보려고 하시죠? 반대로 여성분은 이리저리 피하시기만 하는 상황이구요. 여성분 입장에서는 말동무? 친구정도로 이야기는 괜찮으나 1:1로 만나서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할 만큼 작성자님에 대해 깊게 생각하시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좋아하면 같이 있고 싶은게 당연한 겁니다. 보통 온라인 연락에서 상대방에게 호감표현을 느꼈으나 만남으로 잘 이루워지지 않는 경우는 한쪽에서 너무 과하게 상대방의사를 받아들이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은 아무생각 없이 던진건데 받는쪽에서 200% 더해서 나에게 관심있나? 좋아하나?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죠
    23.01.25 09:59

    (5597092)
    61.81.***.***

    그냥 딴여자 ㄱㄱ 세상에 여자는 너무나도 많음 오히려 떙큐지 여자 많이 만나보고 결혼하는게 좋음 남자는 나같으면 땡큐함
    23.01.25 10:11

    (35910)
    211.171.***.***

    단 둘이 만나자고 해보고 안 본다고 하면 연락하지 말아요. 연락 안했는데 먼저 연락이 오면 둘이 볼 거면 연락하고 아니면 하지 말자고 말해요. 애매하게 굴면 못만날 거라는 걸 알려야해요,
    23.01.25 10:25

    (507753)
    119.196.***.***

    소개팅경험만 1,000번은 되는 경험자로서 현실적인 조언 해 드리고 싶습니다. 소개팅만 1,000번이라는게 무슨 허언증이냐 싶으신 분도 있으실 겁니다. 저는 35살까지 모솔이었다가 36살부터 공겨적인 구애를 시작했어요. 소개팅어플, 결혼정보업체, 지인소개, 헌팅, 동호회 등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써가며 일주일에 2 ~ 3번씩 여잘르 만났어요. 성공도 해봤지만, 몇배나 더 많은 실패도 해보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 솔로인생은 죽음이다라는 생각으로 임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결론 말씀드릴게요. 1. 너무 상대를 배려하고 서로와의 호감도를 게임에서 나오는 수치화 시키려 하지 마세요. - 그냥 어느정도 나를 혐오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직진하세요. 스토커 직전까지라도 직진하세요. 여자도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2명의 인격체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해선 그정도의 노력은 보여주어야 상대방도 마음을 열 수 있어요. 단순히 매력있는 이성이 아닌 인간관계로서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2. 어느정도의 정성을 보여준 후엔 무조건 고백하세요. - 아무리 본인의 마음을 다 보여준 것 같아도, 소소한 작은 이벤트 (곰인형 하나라도 선물하면서) 고백하세요. 고백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본인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한단계 성장하게 됩니다. 고백 이후부터가 시작입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소꿉장난이고 아무 의미 없어요. 그린라이트니 머니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어장관리일수도 있고, 심심해서 한번 연락해 볼 수도 있는거에요. 그러다가 다른 남자한테 뺏깁니다. 3. 윤리의식은 집어치우세요. - 많은 이성관계를 만드세요. 한명에게 집착하면, 그 집착이 상대방에게도 전해지고 결국 본인의 매력을 떨어뜨립니다. 어장관리마냥 여러여자들과 연락하고 마음을 표현하세요. 윤리의식이요? 누가 본인을 책임집니까?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여자보는 안목도 키우시고 진정한 행복도 찾으실 수 있는 겁니다. 여러여자 만나는게 능력남만 될 것 같죠? 아닙니다. 다다익선 입니다. 10명에게 대쉬하면 1명은 건지고, 1000명에게 대쉬하면 100명은 건지는 겁니다. 4. 본인을 가꾸세요. -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먼저 오게끔 본인의 매력을 키우세요. 타고나지 않는한 처음부터 매력남이 될 순 없습니다. 꾸미고 가꾸려 노력하세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꾸미고 가꾸려 노력하는 모습이 상대방에게도 전달되어 진정성 있어 보이고, 본인의 자존심도 높이게 됩니다.
    23.01.25 10:26

    (5437214)
    1.237.***.***

    상담 비스꾸무리한 직업이다보니 지나가다 그냥 혹시 해서 남겨보아요. 여자분께 배려심이 넘치구 너무 너무 조심해주시는 타입이 아닌가 싶어요. 여자가 가끔 이사람 착하고 알아가보고 싶고 하고 싶다고 썸타는 관계에서 슬슬 손도 잡고 자연스럽게 데이트 리드해주거나 그래야만 나한테 호감이 있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모든 여자분이 다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걸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여자로 저는 진짜 답답한데 무조건 그 상대가 먼저 다가와서 나 좋다 그래야된다는 뭔 국룰 같은게 있나보드라구여... 아모튼 남자분이 먼저 나 이성으로 너한테 마음이 있어 그래서 너랑 손도잡고 싶고 그렇다 라고 대놓고 말을 하거나 슬쩍 손을 잡아보며 이야기를 할 타이밍을 잡아보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질문자분의 내용만으로 보는 여자분들이 상담자분으로 오면 남자분들께 자기가 관심도 없는데 같이 영화 보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구구절절하지 않아여. 굳이비 쓸데없는 사람한테 그런짓을 하지 않드라구여. 다만 자기는 나름 곁을 내주고 표현했는데 왜 자기 마음 몰라주냐고 속터져하드라구여... 글 읽으며 지금 여자분이 3번? 4번? 정도 자기 나름의 대놓고(??) 마음 표현한걸로 보여요 그분들 방식으로;
    23.01.25 11:43

    (6485)
    112.221.***.***

    여자가 님한테 마음이 없는겁니다. 사람에 따라서 '어장 속 물고기a'로 보고 있는걸수도 있고 '좀 부담스럽고 맘에 꽉 차는건 아닌데, 그래도 얘가 나 좋다는데 이걸 만나봐? 말아?' 하고 고민하는 중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전자든 후자든 현재로서는 여자 눈에 님이 안찬다는 얘깁니다. 때문에 상대가 너무 맘에 든다면 여자 눈에 차도록 노력해볼 수 있고(본인 스펙이나 매력을 올리든, 좀 더 열정적으로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주든...), 만약 상대가 너무너무 맘에 드는게 아니라면 굳이 목숨걸고 들이대기 보다는 눈을 돌려서 다른 사람을 찾아보실걸 권하고 싶네요.
    23.01.25 12:19

    (79551)
    211.107.***.***

    사실 호감은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23.01.25 14:27

    (5701054)
    106.251.***.***

    일단 같은여자 입장에서 이성이기 보다는 친구같은 입장에서 보시는거같아요 어장으로 보긴 힘들고 대화도 맞고 잘지내고 싶은데 남성이 본인을 이성으로 보는게 불편해서 중간중간 표시를 내고 있는거 같고 호감으로 다가오지말고 편한 사이가 되자고 뉘앙스를 주는거같은데 결코 여자분이 어장을 하는것도 아니니 오해말고 편하게 다가가시다가 이후에도 이성의 감정이 느껴지면 천천히 시작해 보시는것도 좋으실꺼같아요
    23.01.25 14:55

    (907895)
    218.39.***.***

    그냥 개소리에요. 호감있으면 저런 행동들 여자들은 절대 안합니다.
    23.01.25 20:20

    (5724392)
    61.72.***.***

    그냥 피로감이 많으신 분 같은데..? 좀 더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려하면서 적극적으로 둘만의 만남을 추진해 보세요. 물론 전부는 알수 없지만 본인 컨디션이 괜찮아 보일 때의 카톡이나 통화와 그렇지 않을 때의 텐션 차이가 있어서 헷갈려 하시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나이가 있고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경험한 경우라면 순간의 감정보다는 본인의 컨디션을 우선하여 의사결정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라면 상대방의 체력과 피로감은 존중하면서 끊어줄 때 끊어주고 언젠가 텐션이 올라와 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일단 둘이 진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드는 걸 목표로 관계를 이어갈 것 같네요. 센스 있게 잘 대처하셔서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23.01.25 21:31

    (4775447)
    221.167.***.***

    그냥 여관가서 덮치세요...
    23.01.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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