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혐주의,괴로움)) 2년넘게 2명한테 갑질당하다 신고했는데 2연속 징계먹었습니다

[루리웹-0657824066]

제 블로그 글입니다. 

복붙해서 올린거긴 한데여, 업로드 용량 관계로 카페보다 녹음본은 좀 적습니다.

https://blog.naver.com/dlghdyd4051/222990207159

https://cafe.naver.com/kikanje/424

녹음본은 대부분 이 카페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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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부터 택배원으로 지내다가 19년 7월에 시험보고

아예 공무원되서 집배원으로 들어가고

시작부터 (전)집배실장이 베테랑 포함한 전직원들이 다 혐오하는 자리에 넣어줘서,2개월 반정도,

그 자리 버티고 현재 자리 들어가서부터 본격적으로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2년 반동안 (전)팀장과 (전)집배실장의 지나치게 잦은 괴롭힘으로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었으며, 이 것에 대해서

경인지방우정청이 지인 감싸기로 공문서 및 증거물들을 조작해

부당하게 2회에 걸쳐서 행정보복 당했습니다.

일단 맨 먼저 제가 먹은 징계 입니다.

이렇게 2연타를 먹었으며, 아래 건 고발 내용 입니다.

고발한 죄 명과 목적을 설명 드리자면.

(전) 집배실장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사유 1. 업무배제 & 사직 강요

(전)집배실장이 진짜 저를그만두게 만들 생각 이였던 것 같으며,

이사람 글씨체가 담긴 서약서에 대해서

제가 존재를 알리기 전에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사직 강요 및 부당 확인서 강요 및 업무배제에 대한 직접적 증거, 그리고

업무 배제 당시에 사람들 없는 시간에 구석으로 끌고가서 3일안에 사직서 안내면 끌고가 던진다는 협박 등의 간접증거물로 활용했던 것 입니다.

녹음본이 없다며 사직 강요 건을 그냥 넘겨버린 증거물로, 넘기면 이게 조작이라는 건데, 고소를 딱히 안했습니다.

달력은 (전)집배실장이 본인 글씨체 아니라고 했을거라 여겨서, (현)집배실장 자리에 아직 남아있어서, (전)집배실장 임기가

다 되서 나온 후에 받은 감봉3개월 기간 중, 소청위때 쓰려고 집배실장 자리 가서 몰래 찍어둔 것입니다.

이후로 부당한 확인서 강요, 제가 10월 1일에 본인이랑 만나서 대놓고 욕했다는 위증에 대한 반박 증거물로 썼습니다.

9월 30일 발가락 수술한거 보이면서 9월 29일에 지각했다고 쓰게 한 증거물 부당 확인서에 대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그냥 지각인 줄 알고 그 확인서는 안버렸습니다.

(녹음본은 네이버에 있습니다)

사유 2. 온갖 잡 이유로 부당 확인서 강요

매일같이 무엇이라도 트집을잡아 강압적으로 확인서를 쓰라고 강요하여 사 내에 직원들로부터

무능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만들고, 우체국 내부에서 저의 이미지를 바닥냈습니다.

(전)집배실장이 갖고있던 확인서 중 일부로, 꽤 많이 빼먹었지만 엄청 일찍 출근한다고 쓰게한 것도 있으며,

(전)팀장이 중간수도일지 조작하라며 시켰는데 그것 때문에 힘들다고 (전) 집배실장에게

하소연해서 이것도 강제로 확인서를 쓰게 하려고 해서 거부했고, 그때 실장이 한 말 입니다.

"어린놈의 새끼가 뒤질라고, 반항하고 지랄이야? 내가 만만해?

너, 저기 카메라 보이지? 나 야마돌면, 저 카메라 신경안쓰고 패버릴거니까

줘 터지기 싫으면 써 이새꺄, 얼굴은 존나 개패고싶게 생겨갖고, 어휴"

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집배실장이 등기 숨겨놓고나서 두고갔다고 쓰라해서 카메라 보자니까 역으로

어린놈이 어디서 감히 눈을 부릅뜨고 지랄이야 ~~

로 시작해서 안쓰면 과장소환 한다며 직위로 협박까지 했던 건 까지,

총 2번은 제가 (전)집배실장을 앞에 두고 비웃은 사건이며, 이것에 대해 일부러 제가 경인청에게

약점을 드러냈으나, 이건 저쪽이 고발을 안하고 확인서도 없애버린 듯, 안보였습니다.

확인서 강요1)제가 등기 분실한 것에 대해서 쓰는건 맞는데, 방금 말씀드렸던 비웃은 건 중,

등기 두고갔다고 쓰고 3일 있다가 이 일이 벌어졌습니다.

(쉬는사람껀데 7장 중 대봉투등기 2장을 제외하고 고무줄로 묶어놨던 5장이 통째로 제가 자리비운 사이에 사라진 것이며,

그 면전에 대고 비웃은 건이 이거쓰기 몇일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확인서 강요2) (전)지배실장 및 (전)팀장이 또 깜빡하냐고, 혹은 깜빡했다며 

(전)집배실장이 제게 확인서를 강제로 쓰라고 한 것 입니다.

그 사유에 대해서, (1)비합리적이라 현재는 하지 않는 것,(2) 대충해도 되는 것,

(3)그날 안해도 되는 것들 (4)다른 사람들도 다 하고 있는 것 (5) 이미 제 손으로 해결한 민원 혹은 문제

등등 이런 이상한 사유로 강제로 쓰게 만든 것들이 많으며, 이것들 때문에 일이 밀려서

야근해야 되는 날과, 조기출근 해야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확인서들 때문에 두명 다 제게 배달 늦게간다해서

이미 이사가서 없는 사람들꺼라 빼놓고 갔다와서 반송도장 찍으려고 한 것에 대하여,

(다른 분들도 시간 없으면 방치하고 돌아와서함)

331통이나 두고갔다고 이걸로도 성실함의 의무를 어겼다면서 징계 조치 예정이라고 적혀있는 서류를 받았는데,

이중 일부는 (전)집배실장 및 (전)팀장이 저보고 시간 없으니 두고 갔다와서 하라고

해놓고 (전) 집배실장이 하나하나 장인처럼 숫자 세놓고 

기록한걸 예전에 강제로 확인서 쓰게 만든거랑 합산해서 제 징계사유로 쓴 것입니다.

확인서 강요3)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합니다, 민원당시 거기가 아파트형공장 이였는데, 등기주면서

그냥 이름 석자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알려주지 않고, 이걸 본인한테 갖다달라해서 다른회사 꺼도 있어서

적은 양도 아니기에 그냥 주고이름 대충 써주고 나오면서 혼잣말로 "아 너무하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고객님이 문열고 달려와서 화내서 이름 좀 알려주면 덧나냐며 그랬다가 저렇게 된겁니다.

물론이 역시 많이 일어나는 흔한 일이고, 이미 서로 사과하고 끝 낸 일인데 강제로 쓰게 했습니다.

(전) 집배실장의 욕설,협박 및 폭언에 관한 것은 갑자기 당해서 물증이 없는 것을 제외하곤

네이버 카페에 녹음본이 있으며, 경인청은 그래도 이건 인정해주더군요,

덤으로 녹음본 중에는 (전) 집배실장이 대놓고 사직 강요에 대해서 위증하는 것이나,

(전)팀장 본인이 일부러 안도와준걸 본인도 인정하는데

놀라운 논리로 커버치고 저를 팀장 협박하냐며 역으로 죽인다며 협박한 것도 들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편들어주기 식으로 저를 돌아버리게 하며,

1.전 팀장과 점심밥을 먹을 것을 강요한 것.

2.같이 밥 안먹는 기간에 불러내서 다른사람들 다 하는 거나, 잡을 필요도 없는 것을 저만 잡아서

억지로 강압에 의해서 쓰게만든 확인서들을 굉장히 많이 쓰게한 것. (거의 다 갖다버림),

3.배달 끝나고 돌아와서 (전)집배실장 얼굴 보기 전에 해결한 민원에 대해서 강제로 쓰게한 것과

그런 어이없는 것들 때문에 잠도 못자서 지각한 것 들만 안버렸으며, 저에대한 공격목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확인서 강요4) 사람 많이 보는 직업이라 발생하는 흔한 민원으로, 제가 해결 못할 민원이였어야지,

제 손으로 해결한 걸 쓰게해놓고 그게 발생한게 문제라고 몰아가서 징계먹이는 재료로 썼습니다.

이제 (전)팀장으로 넘어갑니다만, (전) 실장과 연계자료가 많습니다.

사유 1) (전)팀장의 폭언& 부당한 업무지시 (대리퇴근)에 대해서,

증인과 그걸 뜻하는 녹음본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있으며, 증인과의 통화내역도 있지만 그건 증인 허락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일부러 안올렸습니다)

사유 2) (전)팀장의 부당한 배달구역 추가 (이건 증인을 확보할 순 있었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다들 겁내시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사유 3) (전)팀장의 공개적인 모욕 및 휴가 제한 (아픈거 알면서 출근 시켜놓고 지각했다며 면전에 대고

아침에 쉬게 해달라 했던걸 팀원에 대한 배려도 없는 놈이라며 공개적으로 모욕을 줬습니다.

그에 대한 녹음본은 네이버 카페에 있습니다 (혐사주의))

맨 위 빼고 그 당시 제가 가해자로 하여금 저를 조사하러 감사관이 오기 전,전부 경인청에서 받은건데 봐준겁니다.

맨 위는 있다가 설명 드립니다.

사유 4) (전)팀장의 고의적 업무 방해 및 명예훼손

본인이 10월 1일과 다른 날짜에 받았다던 모욕 및 기타 모욕들에 대한 반박증거.

1. (전) 팀장의 3월 24일 아 팀장이란 작자가, 하 ㅆㅂ

그냥 그분들 주장과, 경인지방우정청이 가해자 편의 봐주며 벌인 편파조사

및 선동당한 직원들의 질문폭풍으로

피곤해진 상태로 받아낸 대답을 증거랍시고 절 엿먹인 것입니다.

작자가 랑 아C 까진 했는데 발은 안했습니다.

밑에 문장은 제가 경인청에게 설명하면서 했던 말이고,  (전) 팀장이 직접 들은 말이 아닙니다.

2. (전) 집배실장의 10월 1일. 에이씨 왜 나만 갖고 그래

이날 수술해서 만나지도 않았는데 면전에 대고 했다며 위증한 것이며,

그분이 낸 증거물은 9월 25일 택배 오배송 한번 했는데, 민원전화와서 이것 역시

그 분 면상 보기전에 처리했으나 강제로 쓰게 한 확인서 입니다.

3. (전) 팀장의 10월 1일

절 강아지로 만든 건 팀장님 이시잖아요 라는 것은

저분이 앞뒤 다 짤라놓고 그냥 제게 모욕당했다고 경인청에 위증한 것 입니다.

아픈데 일 시켜놓고 9월 30일에 진단서 내고 집에 가려고 하던걸

본인 공무원 생활 걸고 저를 끝장내겠다며 집배실장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제 질문은 무시하며

자기 할말만 다했는데, 아침에 깨서 보니까 기분이 매우 나빠서

예전에 본인이 시켜놓고 그거 때문에 힘들다고 (전) 집배실장에게 하소연해서 강제로 확인서 쓰게한 것을

나 그런 적 없는데? 니 고소 라며 역으로 협박 했던 건 입니다.

(전)팀장의 10월 1일 건에 대한 반박 증거 입니다.

4. (전) 팀장의 22년 1월 25일 모욕이라며 되있는 건 제가 업무 방해로 내밀었던건데,

경인지방우정청이 (전)팀장이 이 증거를 냈다며 제게 거짓말치며 사용했다고

언급한 것 입니다.

이 것에 대한 것은 애초에 저 사람의 폰에 도착하지도 않은 것 입니다.

경인지방우정청이 멋대로 제 증거물을 이용한 증거 입니다.

애초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걸 소청위 당시 경인지방우정청도 피소청인(가해자1, 전팀장) 측의 폰에

이게 없는 것을 알았다고 인정 했습니다.

제가 업무 방해 받은 증거물 중 하나이며, 1월 25일에 업무방해 하고 강제차단 했으며,

이것은 제가 공격을 위해서 낸 증거물이고, 이걸 경인지방우정청은 멋대로 복사하여

절 6월 7~9일사이 조사할 당시에 (전) 팀장이 제출했다고 거짓말쳤습니다.

당시 화질이 너무 구려서 원본을 요청했는데 준비한다고만 해놓고 지금까지 안주고 있습니다.

사유4 ) 업무방해 1월 11일 부터 25일, 3월 3일 (총 3회에 걸친 업무 방해 (그나마 증거가 남아 있는 것) 입니다)

(이거 저장된 이름으로도 꾸짖었습니다, 저만 볼 수 있는건데 말이죠)

저 위에 두개 중 맨 위는 

같은 회사가 받을 물건 입니다.

불친절 민원건 들어왔던 것과 같은 건물인데요, 저기가 책자랑 편지가 너무 많아서

택배까지 할 경우 가끔 재수없으면 손으로 들기 어려워서 2번 올라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그런 다량 택배는 전팀장이 해줘야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자주가는 그 회사 택배의 내용물은 보통 고가의 노트북이나 테블릿 PC들 등등을 포함한 전자기기들 이며,

없어졌으면 저 진짜 (전)팀장을 어떻게든 처리하러 갔을 겁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 사과박스는 본인이 한다고 말해놓고

1번째와 같은 곳에 방치한 것 입니다.

보통 배달하던 박스의 2배크기라 너무 무겁고 오토바이에 싣는게 불가능한 상태였어서 맡긴 것 이였으며,

같이 딸려간 작은택배 5~6개는 지정됀 다른 곳에 잘 둬서 제가 배달 했는데,

1번째 처럼 중간수도로 지정됀 장소이며, 그곳 과 달리 명절에만 활용하는 곳 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없었고, 1번째와 같은 장소에 놓은 것이며,

1번째는 제 메인 중간수도 지정 장소 입니다.

제 마지막 코스인데, 그 아파트 관리소장과 마찰이 있었어서 어쩔 수 없이 바꾼 곳이며,

카메라도 없는데 그것들을 저기다가 그냥 방치한 것 입니다.

저를 향한 자기 분 풀이를 위한 재료로 쓰인 것 이며, 이것은 업무 태만 입니다.

위에 두개 때문에 같은 곳을 2번 갔습니다.

(전) 팀장의 22년 3월 3일 제가 팀톡으로 본인 잘못 없는데 했다는 말에 대한 반박 증거가 바로 맨 아래 사진 입니다.

총 이렇게 3회에 걸쳐서 업무방해 한 것 때문에 그렇게 보낸 것 이였으나, 이것 외에도

갑자기 당해서 증인도 없고, 물증이 없는 것도 많으며, 증인들만 포함된 일도 좀 있습니다.

그리고 21년 10월 경, (전) 실장이 친구 감싸기 해주면서 저 죽여버린다거나 맞짱뜨자며 협박하고 폭언하던 사람이 임기기간 다 되서 그냥 빠진 뒤, (전)팀장은 22년도부터 

단 2개월 동안, 수차례에 걸쳐 부당한 이유로 본인의 일인데, 제게 몰래 떠넘겨

업무 방해를 하고, 22년 설날 소통기간 중엔 공사장에 통돌이만한 택배 5개쯤이랑 그보단 덜하지만 꽤 큰 박스가 왔는데, 각각 사무실,현장 으로 되어 있어서, 이거 현장 어느장소로

몰아주기로 했었다고 말했으나, 그 덜한거 하나라도 넘겨주고 싶어서

자기 말이 맞으면 절 끝장낸다며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한 상사가 양심 없이 본인 죄 덮으려고 위증했던 증거물들 입니다.

(전) 팀장의 22년 3월 26일 솔직히 XXX씨 때문에 빡쳐서 안돼겠네요

이것은 3월 24일 ㅆㅂ이라고 들었다며 사람들 선동하고 당시 관리자가 제겐 발언권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팀장 말만 들으시고 저랑 이 사람을 같이 처리하려고 하셔서,

그간 쌓여온 감정이 터졌기 때문에 이것들을 공론화시키겠다고 협박한 것 입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멍청하게도 본인들한테 화가나서 따지러 온 저보고 (전)팀장 저장된 이름이

왜 저모양이냐며 꾸짖었습니다.

이름을 그렇게 저장한 사유는 (전)팀장한테 제가 지난 21년 9월 30일

아파서 아침에 병원만 갔다오고 일 보겠다 한 것을 사람들도 있는데서

제게 팀원에 대한 배려도 없는 놈 (9월 30일 녹음본, 네이버카페) 

이라 해놓고 본인은 저딴걸로 7일이나 정신과 가서

피해자코스프레 한 일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저도 (전)팀장 때문에

기록 남는거 생각하고 정신과에 갔다온 증거물 입니다.

날짜가 좀 뒤죽박죽 합니다만 날짜순으로 배열합니다.

3월 24일에 받은 건 동네 정신과에서 2번에 걸쳐서 상담받고 받은 소견서 입니다.

6월 22일은 감봉 3개월당한 징계위원회 출석 당시에 받은 우울증 진단검사 소견서,

10월 13일은 성애병원 검사로 예약해 우울증 정밀진단으로 받은 진단서입니다.

2연타 징계인 정직 3개월에 대하여.

경인지방우정청은 감봉 3개월 징계기간인 22년 7~9월 중 지각이 4번, 기간 지난 후 1번 지각했다며

이 건에 대한 제 대답인 감봉 3개월 때문에 화나서 잠못잔 거 때문에

수면제먹고 지각한 것을 경인지방우정청에선

본인들 잘못 아니라고 제게 핑계대지 말라며

가해자들을 감싸고 제게 직장에 대한 애착을 가질 생각 없냐며,

대학병원이라 재등록,예약 기간이 엄청 긴데, 그거 생각 안하고

진단서 받아서 쉴 생각은 안했냐며 면박 했습니다.

진단서 받았었는데 기간이 안써있어서 다시 받으려면

예약자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그건 생각 안하나 봅니다.

이전 4번에 대해서 제가 굉장한 피해를 보고 인성도, 책상도 좀 너저분해져서

처방전이 보이지 않으나, 이전에도 약을 받아서 먹고 늦은 적이 있습니다.

맨 정신으로 지내기엔 베란다로 직장이 보여서요.

지각하고 제출했던 확인서엔 맨 마지막꺼를 제외하곤 약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덤으로 지각에 대하여 직장 상사에게 보고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집이 너무 가까워서 깨 있을땐 이미 늦었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부당한 행정보복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데

그런건 자기들 잘못 아니라고 핑계대지 말라고 우기며 경인지방우정청에

3개월 감봉 전후로 각각 했던 징계위원회 당시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1.녹음본 제대로 봤냐는 질문.

2.증거물 제대로 보고 내린거냐는 것

3. 1월 25일 건, 내가낸건데 팀장이 낸거라고 거짓말 치셨던데,

제게 보여준 복사본에 대한 정당한 증거물은 보여준다해놓고 왜 아직도 안보여주는 것입니까

로 질문 하였으나,

3개월 감봉 당시 (22년 6월 22일) : 저희들을 취조하지 마십시요.

3개월 정직 당시(22년 11월 22일) : 지금과 관계되지 않는 건은 질문하지 마십시요.

이러면서 제 질문은 모조리 막아세우고

제 대답은 핑계대지 말라 했으며, 전 팀장이 이번 일로 정신과 갔다왔는데 그건 어쩔거냐며

제 정신과 기록을 무시했습니다.

(전)팀장이 어느 병원을 간 건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광명시에서 그나마 큰 축에 속하는

성애병원에서 우울증 검사를 하기엔 너무 공격적이고 불안정한 상태라며

고대병원에 가라해서 예약을 대신 해준 증거물인 서류는

제출했었습니다.

근데도 저런 말을 해서 정말 화났었습니다.

그리고 징계위원장은 3개월 감봉먹은 거에서 말하기도 싫어하는 듯이 보였으며,

저도 더 할말 없는걸로 알았는지, 마지막 할말만 하고 나가래서 말 했습니다.

그 질문겸 분풀이는 이렇습니다.

1. 한글 제대로 못떼서 제 녹음본 돌려볼때 파파고로 들으셨나?

그래서 문재인 찬스로 높은 자리에 들러앉은 조선족 사람입니까?

2. 지금 내게 하는 짓이 김정은이 즈그 고모부인 장성택을

   총살타로 쏴죽일때랑 하나도 안다른데,

   혹시 사상이 저쪽인 사람입니까?

   그냥 이렇게 할거면 공무원 때려치고, 조직이나 운영하세요

   (이때 징계위원장 표정 관리 안됌)

3. 일하는 수준 그 꼬라지인거 알려질까봐 녹음 가능한 장비는

   좨다 반납하고 들어오라했어요?

4. 이번 일을 커뮤나 넷에 뿌려도 되는거죠?

    (이제까지 무시하며 묵비권만 행사하다가 이것 만큼은 뿌려도

    상관 없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가보랬습니다)

제 2차로 이렇게 하여 정직 3개월을 때렸으며, 그동안 징계 2연타에 대한 증거는 맨 위에 있습니다.

12월 1일부터 3월까지 푹 쉬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곧 정직 3개월로 인해서 제 2차 소청위를 갈 예정 입니다만,

행정소송 이기려면 그걸 뒤집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모두가 적으로 보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긴 했으나, 논리적으로 밀고 나가기엔 

질문을 거부하고 논리도없이 본인들 주장만 밀어대는 경인지방우정청과

그걸 아무 의심도 없이 받아준 소청위원회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감봉 3개월은 일하다 중간에 불러서 급하고 정신도 피폐해졌는데 유도 심문에

걸린 것도 잘못이긴 했으나, 진짜로 ㅆㅂ이라고 했다면

제가 손해밖에 없다는 걸 당시에 강조 했었습니다.

ㅆㅂ이라고 인정 받았다는 녹음본을 저쪽이 조사할때 받았어서 딜교환 없이

그거 하나로 그냥 기각해버렸습니다) 

참고로 제 2차 소청위 신청 당시엔 변호사의 도움 없이 그냥 제 멋대로 쓴 부분도 있으며,

올린다는 협박은 물론이고, 지면 뭐 그냥 신상유포도 염두해 두고 있다는 협박을 해 주었습니다.

그정도의 짓을 저질렀으니, 애초에 안했더라도 지면 어차피 죽어야 됄 상황이고

이미 손해때문에 전 제 집을 포기해야 됄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미 이런 일로 중징계 먹어서 나간다면 어떤 곳에도 들어갈 순 없겠죠.

https://cafe.naver.com/kikanje/424 녹음본은 대부분 이 안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께 공유해주십셔

이런 일을 널리 알려주시고, 대전시청에서 예전에 죽은 저랑 동갑인 애도 저처럼

상사 갑질로 내부신고 할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잘 해결되지 않아서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람같지않은 상사들을 만나서 괴롭힘 받고서

죽는 젊은 공무원들이 더 생겨나지 않게 도와주십시요.

죽을 거라면, 차라리 복수라도 하는게 낫습니다.

저는 행정소송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한 사회의 쓰레기들은 리더의 자격이 없으며, 사람 끝내려면 자기 인생도 걸어야죠,

(전)집배실장,(전)팀장은 제게 수 없이 죽여버린다거나 끝장낸다고

협박해오던 분 들 입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하여, 관계자들이 뒷수작 좀 부리지

못하게 도와주십시요 행정소송 준비 과정 중 마지막 단계인데,

막상 당하고도 왜인진 모르겠지만, 이대로면 승률은 희박하다고

선임한 변호사분도 말씀 하셨기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논리와 정당성은 이쪽에 있습니다.

[Elder]

보배에 올리셨나요? 이런 사연은 보배드림에 올리는게 제일 화력이 좋으실겁니다

[루리웹-0657824066]

아 보배도 있었군여, 감사합니다 보배에도 올릴게요

[반역의 파트러슈]

언론도 있습니다. 요즘 이런 문제는 언론에 올리는게 가장 확실하더군요

[루리웹-0657824066]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어디로 드리는게 맞는 걸까요?

[오크덕]

언론사 전부다요

[이낼룸]

넵 그런데 그분들도 여기 링크하면 보겠져? 제보할때

[겜보기]

MBC가 요즘 이런 내용 잘 다루더군요. 먼저 넣어 보세요~

[이낼룸]

네 형늼

[영영가는개불]

제가 긴글을 읽어본결과 한쪽의 주장만 들어선 조언해줄게 없는데 집배원들의 인성은 힘든일을 하기때문에 많이 결여되있습니다

수년 수십년간 여유없는삶 + 고객과의갈등 + 권력으로 구역조정 + 어떤구역을하던 평준화가 힘든일 누구는힘든데 누구는 꿀빰 + 그걸 버티는 독종

인성이 파탄난 집배원들도 어찌보면 시대가 만든 피해자일수도 있습니다 집배일을 오래한사람들은 사람취급 못받으며 생활해왔기때문에 스스로가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이 많습니다 집배실장쯤 되면 시대가 좋아지기 이전 부터 해왔을사람들이구요

두번째 전형적인 관리직들의 부조리 일이 생기면 묵살하려고 드는 행태가 합쳐진 비극같네요 저는 님편도 그사람들 편도 아닙니다 엄청나게 긴글과 증거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제3자가 이정도의 사건에대해 한쪽의 일방적인 글만보고 상대방을 비난할수는 없는거죠 아무튼 정직3개월이면 아마 전보를 가야할겁니다 아마 님포함한 집배실장등 다 날려가지 싶습니다 어떤이유에서든 갈등으로 이정도 문제를 야기한점은 둘다 날려간다는걸 의미하죠 억울한건 억울한거구요 암튼
과도한 업무가 낳은 참 슬픈현장이네요 배테랑들에겐 쉬운일이지만 이제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에겐 과도한 업무인데 자기들입장에선 우리는 저런거 쉽게하는데
너는 이거도 못해 꽤부리냐 구역조정 이렇게 한것같네요 집배원은 단순노동같지만 고도의 복잡한 노동이라 제대로된 일을하기까지가 오래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과정에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부조리를 한거같네요 마치 군대에서 구타가 세습되듯 안타까운 노동현장이네요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비극적인 노동현장이네요 힘든상황에서 서로서로를 공격하는 안타깝습니다

[3월의라이온.]

집배원들의 인성은 힘든일해서 결여되있다고했는데 현재 근무하는 모든 집배원들이 그렇다는건가요?
이상하네

[아틴]

흠.....여기는 사회평론 하는 공간은 아닌거 같은데...

[이낼룸]

모든 집배원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상대했던 전 집배실장 및, 전팀장, 그리고 그것들 보호해준
경인지방우정청 징계위원회 인간들은 쓰레기들 입니다.

제가 피해자로써 조사받을 당시에 분명히 고생 많았다고, 편파적으로 하지 않겠다 하였습니다만,

그건 그냥 거짓말 이더라구여.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 그사람들은 오랫동안 관리자 자리에 있으면서
본인들 자리가 완전무결한 무적인 줄 알고 제게 대놓고 인성질하고 그랬던 것 입니다.

[이낼룸]

그렇긴 한데, 좀 이걸 수많은 사람들한테 공유좀 부탁드릴게요

[루리웹-0657824066]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81425&pds=y

일단 보배에도 올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kikanje/424

녹음본은 전부 여기에 올렸는데, 제가 방법을 잘 몰라서 파일째로 올렸으니까..
그대로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비는 부분이 많은 것들도 있어서, 제목에 써놨으니, 그 부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mzoda5ntq]

그런데 작성자 님과 같은 분이신가요?

[이낼룸]

본인입니다

[이낼룸]

처음 들어간 자리의 난이도는

저같은 신입이 6~7명이나 그만둔 적이 있고, 당시 집배실장한테 애원해서라도 다른자리로 가라던가,
너 오기 전날에 이 자리로 올 사람 손 들라 했는데 아무도 안들어서 너가 걸린 거라고, 그쪽 팀원이 말해줬을 정도로
거의 모든 직원들이 혐오하는 자리 입니다.

[루리웹-0085616279]

결국 환직이 답이죠..
아님 겸배 자체를 없애거나 이거 안되면 집배는 매번 만나는 상사 마다 복불복으로
갈려나갑니다....

[이낼룸]

지금 제가 그 전 상사들을 보내버리긴 했는데,
보내는 과정에서 경인지방우정청이 제게 행정보복을 해서요

증거도 멋대로 활용하고 조작까지해서 환직보단 아예
저와 그분들 중 누가 험하게 옷을 벗을지 내기 해 보려구 합니다

[이낼룸]

덤으로 소청위가서 경인청이 그 당시에 제 증거물 멋대로 쓴거랑
전팀장 대리퇴근시킨거 인정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할말은 더럽게 없어서
서류상에 날짜가 다르다는 말도 하더군요.

그렇게 거짓말도 쳐가면서 사람 보내는게 소원인가 봅니다.

[레옹]

직장 갑질 중간부터 증거수집하고 꼼꼼하게 기록하셨네요. 진짜 욕보셨습니다.

저는 약 9년 전에 요양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다 오너 갑질에 대판싸우고 나오면서 비위사실 까면서 싸웠는데...
그 비위 중 하나가 펀딩사업 기간만료 후 접수 및 등록 건으로 시, 구청 관계자 연계된 비위로 청와대, 생활불편 등 넣었는데...

감사원인지 어딘지 공무원 비위감찰 관련으로 시, 구 관련자와 부서를 완전히 뒤집더군요.
결국 그 내용 모르던 구청장이 빡쳐서 제가 일하던 법인이사장, 오너 같이와서 사과하고 자존심 상하 이사장이 오너 재계약 안하고 팽하는 엔딩으로 끝났습니다.
공무원들은 인사고과에 지장있을 정도의 징계 받았는데 자세히는 안알려주더군요.

지금 정부에와서는 청와대 민원게시판은 없을테고, 우정국 내 부당행정은 생활불편은 아니고 (상->하 프로세스 및 보고체계)
언론 정도가 답인거 같습니다.

연합뉴스, 와이티엔, MBC 정도에 보도자료 형식찾아서 보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연합뉴스 채택되면 그 소스가 각종 방송으로 나옵니다.

[이낼룸]

감사합니다

[이낼룸]

그거 징계받는거 개인정보 보호 뭐시기라며 안알려줬을 겁니다.

그래도 내부 직원끼리의 그건 아니니 오히려 제대로 처벌을 받았을 거에요

[레옹]

아, 중요한거 빼먹었는데....
저는 법무사 상담받아서 진행했습니다.

내부비위, 개인정보 누설 건 등 총 11개 걸어서 7개 건졌습니다.
대외비 관련 법적으로 역공 당할 것은 있는지, 외부알림이나 비위사실 제보 등에 있어서 글 쓰고, 법무사 첨삭지도 받는 식으로 총 10번 정도 방문하고 50만원 정도 줬던거 같습니다.

다행히 법적으로 역공없이 잘 끝냈습니다. (그거 치루고 복수는 했지만, 직장과 전공은 잃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밥장사하고 있습니다.)

[이낼룸]

어 아니 왜죠. 흠,, 역시 우리나라 일처리가 너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IMF 이전엔 시험 없이 공무원 됄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들어온 분들중에
꽤 많은 분들이 지능적으로 안어울리는 분들이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낼룸]

법적으로 역공 없이 잘 끝난거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여

전 행정소송을 이겨야 저 썩어버린 가해자 2명을 처단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돼는데.. 걱정이네요

[아틴]

노무사에도 의뢰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낼룸]

음,, 노무사가 법무사랑은 별개인가요? 이미 변호사도 선임해놨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아틴]

아 변호사 선임하셨어요? 그럼 괜찮겠네요.

사실 법무사는 행정심판/소송 쪽이고, 근로관계 관련된건 노무사가 전문이거든요.
대신 변호사는 다 할수 있는거긴 한데 (특히나 법정싸움이라면)
본문 같은 직장내 괴롭힘 관련은 변호사가 아무래도 그쪽 전문이신게 좋겠죠.

법 분야가 워낙 많아서 변호사가 모든게 '가능'은 하지만 전문분야가 아닌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낼룸]

문제가 있다면, 변호사분도 지금 절레절레 하셨습니다.

저분들이 일처리를 너무 그지같이 해놔주셔서요.
소청위에서라도 뒤집어야 힘을 써볼 수 있다는데
저혼자 2차 방어전 (이번 정직 3개월 소청,1차는 감봉인데 기각당함) 해야되는 상황이라 상당히 어렵네요.

[이낼룸]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일단.. 연휴 끝나면 해야겠네요, 일 안할테니까

[아틴]

헐;; 그럼 노무사도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노무사도 전문분야가 각각 다르니 맞는 분을 찾아보세요
(산재 전문, 임금 전문, 인사관리 등등)

[루리웹-3627786378]

뭐 이미 찍혀서 더이상 잃으실껏도 없으실텐데....
이쯤되면 이판사판하는거죠.

공중파부터 시작해서 언론사들에 쫙 뿌려보세요.

[이낼룸]

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틴]

https://gabjil119.co.kr/

직장갑질119 여기도 제보해보시구요

[이낼룸]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Skyrim Khajiit]

공기업 노무사 조합 짜고치기많으니 언론사 Ytn 24시간하니 대량증거 가지고 남산본사가시는게 빠를듯 싶구
어느우체국 다니신가요? 아는 체신청분에게 물어보게ㅣ요 원래 우체국이 험한스트레스 주는곳이라
돌아가시는분들 한두명 아닙니다

[이낼룸]

광명우체국 이라고 있어요, 저 괴롭혔던 2마리 중에 1마리는 팀장직 쫓겨나고 다른사무실에 있고, 전실장은 자리에서 임기기간 다 채워서 지금 전팀장이 하는 일 하다가 제 징계기간 끝나고 얼마 안돼서
경인지방우정청이 연고지로 보내버렸습니다.
그것도 제가 변호사 선임한 걸 안 다음에요

[Skyrim Khajiit]

쫒겨나도 님이고발한거나 기타자료들 다 경인청에 보관되서 인사이동시 불이익을 받을수있음
체신청 3급 하는 친구가 그 자료들 다 돌려받으라고 하네요 인사이동때 작성자분 불이익 권고받는 일들이 부지기수라고하니

[이낼룸]

아, 어차피 그 자료들 변호사랑 저랑 둘다 갖고있습니다. 일단 경인청이 돌려달라하면 돌려 줄진 모르겠네요, 제가 인사이동을 당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고 들은 것도 있는데, 소청위에서 그분들 또 봐야되긴 해서요, 그리고 끝나고 법정소송에서도 볼 예정이구요

일단 돌려달라곤 요청 해볼게요

[이낼룸]

는 생각해보니 저쪽엔 사진에 있는 물건중 사직 강요했던 것만 드렸네요, 물건만요. 나머진 다 사진이랑 녹음본 입니다.

[Skyrim Khajiit]

우체국 장기간 근무하시면 인사과에 목록이 작성되요 거기서 직원들끼리 싸움 태도불량 등 이거 다 기록되요
3급친구가 체신청 28년 인사과 출신이라 알려드리는겁니다 이친구는 광진우체국 부국장 출신이라
뼈뭍은사람이라 아마 맞을겁니다 인사과기록 담기면 우체국 나오기전까지 기록남는다고 뼈있는말 하네요

[이낼룸]

오 네 알겠습니다, 일단 아마 저쪽에 있는건 다 파일물일테니, 아예 삭제하라고 해볼게요, 그런데 징계 기록이 남아있을텐데 이건 손쓸려면 진짜로 경인청상대로 이겨야됄텐데 더 어려울 것 같군여

[Skyrim Khajiit]

못 지운다 버틴다면
징계 삭제 신청법원가서 해야지 승소해도 남을수 있으니 삭제장면 작성자분이 보셔야합니다 삭제후에도 비밀리유지된다면 고발하시구요
간혹 공기업중 삭제후 피해자분 동의없이 가지고 계시는분들도 있는게 종종확인됨 각별히 이거 자세히 잘제거해야함

[이낼룸]

행정소송 끝나고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음,, 지금 정직 3개월분 소청위가 남았는데,
이거 보나마나,, 감봉 3개월때처럼 비겁하게 또 저 몰래 뭔가 할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Skyrim Khajiit]

삭제 못한다면 법원 개별신청 외 답없어요 공직자 전용 법원은 짜고치기니 강제로 제거하고 보관못하게하는것외는 답이읍어요

[이낼룸]

행정소송이랑은 별개로 진행이 가능한건가요? 그거

[Skyrim Khajiit]

행정인데 저게 짜고치기라 패소율높아서 쎈변호사가 필요 공직을 대상으로 법판결 80프로이상 패소하더라군요 전화한통에

[이낼룸]

ㅎㄱㄱ.. 그러면 진짜로 걍 방송국에 띄울 필요가 있겠는데요, 이미 제보는 했는데 해줄련지 모르겠네여

방송으로

[Skyrim Khajiit]

해보세요 ytn 에 스트레스주고 악질 우체국 팀장실장을 고발한다 제목으로 제보하세요

[이낼룸]

네 또 해보겠습니다

[루리웹-9401880312]

사실적시 명예훼손만 아니었으면 두 인간들 상판대기 구경 했을텐데 못해서 아쉽고 본인 자식도있고 하는 사람들의 어떻게 직원을 인격 살인을 했는지 그사람들도 댓가를 치러야지요

[한영스페이스바]

짧게 해서 요약해서 여러군에 올려보심 도움 될꺼에요

[한영스페이스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01277&vdate=

[이낼룸]

감사합니다 전화연결되서 보내드렸어요

[빅세스코맨김재규]

언론사 제보하세요
https://raisonde.tistory.com/entry/%EC%96%B8%EB%A1%A0%EC%82%AC-%EC%A0%9C%EB%B3%B4-%EB%B0%A9%EB%B2%95-%EC%A0%9C%EB%B3%B4-%EC%97%B0%EB%9D%BD%EC%B2%98-%EB%AA%A8%EC%9D%8C%EC%B5%9C%EC%8B%A0%ED%99%94%EB%90%A8

[이낼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