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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3년 사귄 연인과 이별 통보 받았습니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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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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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돈보단 님이 함께 있어주길 원한겁니다.. 좋으신분 놓치신거에요.. 평범함이 가장 소중합니다.
23.01.12 15:39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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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있고 시간도 생겼으니 이제 내 인연 찾으면 됩니다. 그냥 놔둬보세요..... 그러다가 연락 다시 올수도 있구요. 연락 안오면 내인연 찾아야죠. 착한사람 나쁜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내 인연이 아니였던겁니다...내 인연을 천천히 찾아보세요.
23.01.12 15:12

(IP보기클릭)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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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제 돈벌이 안정되고 집 차 살수잇으니 다른여자 만나면된다 더 나은상황이다 ㅋㅋㅋㅋㅋㅋ참 계산적으로 사시네요
23.01.12 16:07

(IP보기클릭)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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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이상한 사람처럼 만들어서 잊게 해주는게 위로인가요?
23.01.12 16:54

(IP보기클릭)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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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음은 아프실 수 있지만 오히려 글쓴이에겐 이 상황이 더 나아보이는데.. 돈벌이 안정되서 집,차도 다 살수 있는 상황인데 여자는 연애를하고싶지 부모님같은 사람은 만나고싶지않다? 그냥 본인은 결혼생각 없는 사람인듯싶네요 물론 글쓴이분도 결혼생각이없다면 능력되시는대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되고 결혼생각있으시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좀 더 나은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글쓴이분이 주식,코인등에 욕심을부려 투자한것도아니고 좀더 나은 삶 나은 행복을위해 사업에 욕심부려 2년여간 시간투자를 한건데 그 2년 옆에 못있어줘서 저런식이면 오히려 잘 걸러내진거 아닌가 싶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년이지만 글쓴이분에겐 그냥 스쳐가는 3년이니 앞으로 3년이아닌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쇼
23.01.12 15:32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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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있고 시간도 생겼으니 이제 내 인연 찾으면 됩니다. 그냥 놔둬보세요..... 그러다가 연락 다시 올수도 있구요. 연락 안오면 내인연 찾아야죠. 착한사람 나쁜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내 인연이 아니였던겁니다...내 인연을 천천히 찾아보세요.
23.01.12 15:12

(IP보기클릭)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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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음은 아프실 수 있지만 오히려 글쓴이에겐 이 상황이 더 나아보이는데.. 돈벌이 안정되서 집,차도 다 살수 있는 상황인데 여자는 연애를하고싶지 부모님같은 사람은 만나고싶지않다? 그냥 본인은 결혼생각 없는 사람인듯싶네요 물론 글쓴이분도 결혼생각이없다면 능력되시는대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되고 결혼생각있으시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좀 더 나은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글쓴이분이 주식,코인등에 욕심을부려 투자한것도아니고 좀더 나은 삶 나은 행복을위해 사업에 욕심부려 2년여간 시간투자를 한건데 그 2년 옆에 못있어줘서 저런식이면 오히려 잘 걸러내진거 아닌가 싶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년이지만 글쓴이분에겐 그냥 스쳐가는 3년이니 앞으로 3년이아닌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쇼
23.01.12 15:32

(IP보기클릭)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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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4 김애용
ㅋㅋㅋ이제 돈벌이 안정되고 집 차 살수잇으니 다른여자 만나면된다 더 나은상황이다 ㅋㅋㅋㅋㅋㅋ참 계산적으로 사시네요 | 23.01.12 16:07 | |

(IP보기클릭)221.154.***.***

표은지랑결혼한다
이미 헤어졌는데 붙잡을 필요가있나? 여자맘은 떠낫는데 애초에 여자도 정말좋았으면 계속 옆에있어줘야지 왜 떠남? | 23.01.12 16:24 | |

(IP보기클릭)61.76.***.***

BEST
Lv.54 김애용
상대방 이상한 사람처럼 만들어서 잊게 해주는게 위로인가요? | 23.01.12 16:54 | |

(IP보기클릭)118.219.***.***

표은지랑결혼한다
어차피 여자들도 계산적으로 남자 만납니다. 참 순진하게 사시네요. | 23.01.13 16:47 | |

(IP보기클릭)61.76.***.***

팔.로미
어디서 인터넷글만보고 여자들 다 계산적이야 하지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가까이에 잇는 님 엄마만해도 여자입니다 계산적으로 결혼하신걸로 보이나요? 인터넷 글만보고 페미같은 생각하고 사시네요 | 23.01.13 18:15 | |

(IP보기클릭)106.101.***.***

팔.로미
아 스크롤 내리다 실수로 추천했네 | 23.01.13 22:48 | |

(IP보기클릭)211.170.***.***

저도 4년 사귀고 1년전쯤 이별을 했습니다. 이유는 비슷한데요.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결국 그 사람은 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기 때문에 떠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별로 그렇지 않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약속도 좀 많이 잡아서 다른 추억을 쌓다보면 마음이 조금 나아집니다. 힘내세요.
23.01.12 15:39

(IP보기클릭)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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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돈보단 님이 함께 있어주길 원한겁니다.. 좋으신분 놓치신거에요.. 평범함이 가장 소중합니다.
23.01.12 15:39

(IP보기클릭)220.93.***.***

루리웹-9576147781
레알 좋은사람 놓친거 | 23.01.12 16:31 | |

(IP보기클릭)14.63.***.***

이거 보시고 소주한잔하세요. https://youtu.be/SQZg9Av56XI 오자키 유타카입니다.
23.01.12 15:44

(IP보기클릭)210.113.***.***

서로 원하는게 달랐던거죠. 님은 얼른 자리잡고 둘이 함께 안정된 생활을 찾길 바라신거고 여성분에겐 현재의 연애가 중요했던 거구요 이런건 서로 가치관의 차이인 경우가 많아서 이번만 넘긴다해도 앞으로도 원만하긴 힘들거예요
23.01.12 15:55

(IP보기클릭)220.123.***.***

일에 집착하다보면 우선순위가 간혹 바뀌는 모습은 이미 가족이 된상태면 몰라도 연인관계에선 제일 싫어하는 케이스죠
23.01.12 16:24

(IP보기클릭)112.222.***.***

뭐 인연이 아니였던 겁니다. 곧 다른 좋은사람 생길거예요. 한번 헤어진사람 절대 다시 만나지마세요.
23.01.12 16:39

(IP보기클릭)118.130.***.***

서러가 타이밍이 안맞내여...흑 그래도 님일이 잘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내요 힘내세요!
23.01.12 16:41

(IP보기클릭)61.255.***.***

연인은 무언가의 이유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헤어지고 싶을 때 이유를 찾죠. 여자가 사랑에 집착할 때는 미저리가 됩니다.
23.01.12 16:49

(IP보기클릭)220.77.***.***

주위에서 비슷한 상황을 몇 번봤는데, 위의 덧글들 처럼 좋은 여자였다는 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남자는 연인과의 더 좋은 미래를 꿈꾸고 만들기 위해 자기 일에 매진을 하면 그만큼 상대에게 소홀히 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런데 여자는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기 보단 자기와 현재 지금 당장 함께 하지 못하는 부분을 서운하게 여깁니다. 당장 함께 할 수 있는 연인은 경제적으로 모든 조건이 갖춰진 사람뿐일겁니다. 미래를 보는 남자와 현재를 보는 여자 사이에 가치관의 차이가 발생한거고, 남자의 생각과 상황과 비전을 좀더 이해해주지 못하고 결별을 선택한 여자쪽이 정말 좋은 사람인건가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애초에 남자분은 결혼까지 생각했고 미래를 본것이고, 여자분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자분 입장에선 잘된거다 더 좋은 사람 만달거다 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당연한 반응입니다.
23.01.12 17:24

(IP보기클릭)175.209.***.***

Rising Sun
같이 붙어만 있어도 좋은게 평생 가면 좋은 여성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 돈 버는건 너가 알아서 하되 시간은 나에게 할애해 줘야 한다는 마인드면 그냥 어린 연애관을 가진 분인거죠. (결혼을 생각할 나이대가 아닌 분들의 연애관) 다만 여성분 입장에서 바빠도 한달에 한두번 이상은 만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음 그냥 둘이 안맞는 겁니다. 두달에 한번은 제가 상대여도 빈도가 너무 적지 않나 싶긴해요. | 23.01.12 18:53 | |

(IP보기클릭)211.109.***.***

몸 멀어졌다고 익숙함에 헤어지자 했다면 언젠갈 떠날 사람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의리있는 여자랑 결혼하세요. 분명히 있습니다.
23.01.12 17:26

(IP보기클릭)218.55.***.***

저도 글쓴분이랑 비슷한게 3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 1년차에는 아직 학생이라서 매일 매일 같은 취미생활하면서 지내다가 2년차에 제가 취업하고 자리잡는다고 , 글쓴분 처럼 점점더 이야기 나눌 상황이 줄어들고 전화통화를 하는 장거리 사이가 되더니 어느샌가 연락이 점점 줄고, 나중에는 그냥 홀연히 저랑연결된 모든걸 끊고 , 이별 통보인지도 몰랐던 말을 하고나서 , 떠나버리더군요. 그당시 저도 정신없어서 직장상황을 정리하고 주말이 되서 바로 찾아갔지만. 연락처마저 바꾸고 , 저한테 는 이야기 하지 않고 이사를 한지도 몇달이 지난상태였더군요.. 거기서 아 이미 마음은 떠나있는 상태였는데 제가 붙잡고있던것 뿐이구나 , 이게 제 업보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끙끙 앓고, 세달 동안 꿈에서 찾거나하다가.. 마음을 접었습니다. 글쓴분처럼.. 직장이나 그런건 언제든 다시 구할수도 있었는데 더 신경쓰지못한 제가 밉고 , 반대로 이게 인연이 아니였구나 싶기도 하고 세달은 정신상태가 오락가락 그리고 완전히 잊어버리는데까지 한 2년은 더 걸린듯... 비슷하면서도 다른경험이라서 따로 뭔가 조언을 해드릴건 없고, 본인의 마음에 다시한번 깊게 물어보고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물론 여자분에게 폐를 끼치는 짓은하지 말고, 나 자신이 뭘 어떻게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고 마음을 한번 정리하고 방향성을 다잡고 나서 생활해야지 마음이 정리안된채로 흘러가는대로 인연이 아니였다 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에는 계속 남아서 가시가 되더군요. 그기분을 계속 가지고 가시게 될거같아서 이야기해봅니다. 한번 나자신을 다시생각해보는 그런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23.01.12 17:35

(IP보기클릭)172.226.***.***

사람이란게 만남이 멀어지면 마음이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교류가 되고 함께해야 감정이 유지되죠 여자분은 한참 좋아하던 상황에서 함께 할 수 없어 마음을 점차 접었던 것이고 작성자님은 이제야 좀더 연애하고 결혼 할 여유가 생기신거죠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시고 개인적인 휴식과 발전시간을 가지실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인연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23.01.12 17:57

(IP보기클릭)117.111.***.***

지 복 지가 찬거죠. 나중에 땅치고 후회 할 듯...
23.01.12 17:59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983199867
여자가 더 후회하죠. 남자가 여자 친구 더 행복하게 해주려고 일에 매진 한건데 그걸 모르고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있잖아요. 이런 여자는 나중에 결혼해서도 남자 앞 길 막아요. 남자는 안정을 위해서 한 번은 진급하기 위해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하는 일에 목숨 걸 때가 있는데 그 때 주말에 왜 안 놀아주냐? 돈이면 다냐? 이런식으로 브레이크 걸어서 회사에서 뒤쳐져서 사표 쓴 사람들 많이 봤어요. | 23.01.12 19:19 | |

(IP보기클릭)222.233.***.***

한국소년
너무 여자만 욕하시는거같은데..전 둘다이해감.. | 23.01.13 14:30 | |

(IP보기클릭)118.235.***.***

지금 따로 만나는 사람있거나 썸타는 사람있을껍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하고 헤어지면 다시연락올 가능성 70%입니다...미련가지지 마시고 하던일 계속하면 더 좋은사람 만납니다.
23.01.12 20:58

(IP보기클릭)182.210.***.***

더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거라 최대한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23.01.12 23:30

(IP보기클릭)1.236.***.***

남자든 여자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친구는 매우 큰 공부 교재가 됩니다. (자신이 달아도 뱉아낼 줄 알고 써도 삼킬 줄 알도록 훈련시킵니다) 누군가가 내가 써서 또는 나에게 흥미가 떨어져서 뱉아내고 갔을 때 느끼는 공허감을 잘 간직하고 그것을 버티는 과정을 통해서 참된 힘을 얻고 유지해갈 수 있게 되니, 떠나는 자 역시 대단히 유용합니다.
23.01.13 01:57

(IP보기클릭)183.103.***.***

당장은 힘들수 있는데, 저는 님께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에게 경제적인 능력만큼 여자에게 안정감을 주는건 없습니다. 사랑이면 현실이 해결 되나요? 돈없을때 하는 연애만큼 부담스러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걱정이 덜한 중산층 이상의 가정이 대체로 가족간의 사이도 좋습니다. 이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통계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고 싶은거 사면서 살면 인생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과거의 상처들도 훨씬 쉽게 잊어 버립니다. 그리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다른분 말씀처럼 몸이 멀어 지다보니 마음도 멀어지고 그 사이 썸타는 다른 남자가 생겼을수도 있구요. 어쩔수 없이 소원했던 님도 멀리 떨어져 외로웠던 전 여친분도 뭐 그럴수도 있죠. 두분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말에,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말은 그냥 단어가 합쳐진 문장입니다. '부모님' 같은 사람은 만나기 싫다? ㅎ...그럴리가요. 상대적으로 기회의 창이 남자보다 적은 여자가 가장 원하는 이성이 아빠처럼 물심양면으로 기댈수 있는 든든한 남자입니다. 제 생각엔 그건 헤어지기 위한 핑계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 님은 꽤 괜찮은 생각을 했고 그걸 멋지게 이루어 냈습니다. 돈벌고 싶다고 다들 돈이 벌어 지나요? 그거 정말 대단한거에요. 자랑스럽게 생각 하셔도 됩니다. 다만 시기가 안좋았던겁니다. 경제력이 안되다보니 돈이 필요했고 돈을 벌기 위해 연인과 시간을 못보내면서 서로 소원해진것, 그냥 그렇게 된거죠. (슬프게도 이게 현실입니다.) 여자가 바람을 폈건 변심을 했건 상년이건 아니건 그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마음과는 상관없이 눈치없이 몸이 한껏 달아 오르는 청춘들이 만나고 헤어지는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요? 그리고 외모되고 경제력 되는 괜찮은 여자들이 외모보단 사람좋고 경제력 안정되어있는 남자 선호합니다. 마음 치유 하시면서 좋은 인연 만나면 그땐 꼭 잡으셔서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23.01.13 02:02

(IP보기클릭)119.192.***.***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건 결혼해서도 계속해야합니다. 지금 님이 하는 일이 결국 여자를 곁에 두게 하는 일입니다. 어려서 잘 와닿지 않으실수도 있으나. 결국 지금 헤어진 전 여친도 28살 즈음 경제적으로 구석에 몰렸을때 다시 연락옵니다. 기다려보십시오. 그때 적당히 거절하면 됩니다. 남자는 지속적으로 거듭나는 존재고 여자의 가치는 태어나면서 정해지고 28살에 꺾입니다.
23.01.13 09:57

(IP보기클릭)93.115.***.***

루리웹-5386307258
맞습니다 | 23.01.14 12:57 | |

(IP보기클릭)124.50.***.***

루리웹-5386307258
와ㅋㅋㅋㅋㅋ미친 그렇게 따지면 머리 좋은것도 유전이니 남자의 능력도 태어나면서 그 가치가 매겨지는거 아닌가? 빠가가 10년 노력하면 빠가가 아니걱 되나?ㅋㅋㅋㅋㅋ 님만 봐도 알겠는데,, | 23.01.14 20:19 | |

(IP보기클릭)222.233.***.***

그냥 두분이서 헤어진건 인연이아니라서 그런겁니다. 너무 슬퍼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ㅎㅎ
23.01.13 14:29

(IP보기클릭)61.81.***.***

그냥 헤어지면 웬 떡이냐 하면서 딴여자 만나면 됩니다. 널린게 여자고 그 여자보다 좋은여자 너무너무 많음 팔짝 뛸일임 그리고 대부분 여자들 남자 경제력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연애 많이 해보면 알거임 매력이 1번째 무조건 성적 매력이 첫번째임
23.01.13 16:18

(IP보기클릭)93.115.***.***

좋네요 ㅎㅎ 더 어리고 이쁘니 여자 만나세요 ㅋㅋㅋㅋㅋ 여자가 세상물적 몰라서 그래요 ㅋㅋㅋ
23.01.14 12:57

(IP보기클릭)93.115.***.***

다들 여자 만나지보다 못한 선비들 납셨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백퍼 후회함...
23.01.14 13:25

(IP보기클릭)93.115.***.***

초코송이맛있다
현실적으로 여자는 나이먹어가면서 지는거고 남자는 돈벌고 나이들면서 좋아지는 거임. | 23.01.14 13:25 | |

(IP보기클릭)218.234.***.***

다른걸 떠나서 사업에 열중하느라 두달에 한번 만난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걸로 이미 끝이라고 보는데.
23.01.16 19:25

(IP보기클릭)211.36.***.***

옆에 없으면 없다고 x랄 돈없으면 없다고x랄 답없음
23.01.17 14:49

(IP보기클릭)118.34.***.***

잘 보내주세요 그친구 나중에 후회함 ㅎㅎ 이제 어엿하게 자리 잡았으니 새로운 여자 찾으세요~여유롭게 찾을수있음
23.01.19 15:32

(IP보기클릭)118.34.***.***

하늘을 가려라
다음에는 일한다고 두달에 1번은 아닙니다. ;;;;헤어지자는 소리죠 | 23.01.19 15:32 | |

(IP보기클릭)211.220.***.***

부럽네요. 그런사람 만났었다는 그 자체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네요. 저는 힘든시절 못버티고 떠나버린 여자친구. 불과 반년뒤에 사업대박터졌다는 소리 듣고 한다리 건너서 다시한번 보지않겠냐며 소식왔었네요. 그냥 잘살지. 좋은기억도 나쁘게 남았어요. 님처럼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되는 순수한 여자 요새 잘안보입니다.
23.01.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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