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2c8\ucf00","rank":17},{"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rank":3},{"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d638\uadf8\uc640\ud2b8","rank":-2},{"keyword":"\uc2b9\uc6b0","rank":-4},{"keyword":"\uce74\ud638","rank":11},{"keyword":"ai","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4},{"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be14\ub9ac\uce58","rank":2},{"keyword":"\ub77c\uc624","rank":-5},{"keyword":"\ud6c4\ubc29","rank":-3},{"keyword":"\ubbf8\ub8e8","rank":-2},{"keyword":"\u314e\u3142","rank":"new"},{"keyword":"\ud638\ubaa8","rank":"new"},{"keyword":"\ubd07\uce58","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c778\ubc29","rank":-2}]
(4778559)
1.232.***.***
내가 보기엔 귀여운 애교로 들리는데 이게 명령조라서 기분이 나쁘다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음. 문맥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음
(4710068)
59.30.***.***
님이 잘못 했네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유형중에 전체적인 문맥을 무시하고 단어 하나에 집중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대화하다보면 별로 큰의미 없는건데도 단어 하나 자기마음에 안드는거 나오면 갑자기 낱빛이 변하면서 난리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거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아니 정신과 의사들도 실제로 정신질환 일종으로 분류하는 그런 증상인게 맞을겁니다. 아마도요. 어이쿠 정신질환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쓰면 또 님한테 혼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이런 취급을 받고 싶지 않다면 그런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박살내는 행동을 그만하세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취급받을 일도 없으니까요 제가 이 게시판에서도 기억나는 건이 하나 있습니다. -진상손놈이 가게를 더럽혔어요. 이런 글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청소 이야기가 나왔죠. 청소 라는 단어에 발작을 하는 사람이 하나 달라 붙더군요. -청소 하셔야겠네요 -아니 뭐라고? 너 청소 무시하냐? 청소가 얼마나 힘든건데 이런 느낌? 단지 청소 라는 단어 하나에 발작이라 해도 좋을만큼 이상증세를 보이면서 장문의 글을 쓰고 난리치더군요. 뭐 님의 행동이 이 정도까지 비정상적인 수준은 아니라 보이긴 하지만 의사소통에 지장이 생기고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생길수 있는 정도는 되겠네요. 여친의 말을 문장으로 보면 문제가 있다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님은 그 문장에서 튀어와 라는 단어에 하나에 급 정색 했겠죠. 문장으로 사용 되지 않고 단독으로 명령조로 사용되었다면 그 단어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단독 사용되지 않았고 문맥상 상황상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되지 않았을것이 명백하죠. 문맥상 문제없는데 그 안에서 단어 하나 걸고넘어지는건 잘 봐줘도 꼬투리잡기밖에 안됩니다. 상대방에게 그런 경험을 반복적으로 심어주게 되면 결국 상대방은 님과의 대화를 꺼릴수 밖에 없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님은 말걸기 싫은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점점 대화가 줄어가고 결국에는 대화 단절 되겠죠. 그리고 여친이 5살 연하인걸 적었는데 님은 이게 지금 필요한 정보같나요? 여친이 나보다 아랫사람인데 건방지게 명령조로 튀어와 라고 했다 라는 뜻이 담겨있는거라 보이는데 맞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필요한 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겠으니 그런걸로 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온 바에 의하면 나이 따져가면서 사람 상대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나이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이 윗사람은 이래도 되고 아랫사람은 안된다 이런 식이라서 말이죠. 상대가 나보다 아래건 위건 무조건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겁니다. 제가 봐온 존경 받을만한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은 그랬습니다. 특히 누가봐도 상대가 나보다 아랫사람인것이 명확한 상황에서 바르게 행동하면 고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문맥 상황 다 무시하고 단어하나 꼬투리잡아서 시비거는건 바른 행동 아니에요. 그리고 심지어 상대가 연인이잖아요? 직장 선후배도 아니고 학교 선후배도 군대 선후임도 아니고 사귀는 남녀 사이잖아요. 기본적으로 서로가 대등한거 아니에요? 뭐 여친이 연하니까 님을 윗사람으로 모셔야됩니까?
(5374030)
183.105.***.***
튀어와 했다고 개념없다고 한거... 당연히 기분 나쁘죠. 님 개념없네요.. 하면 기분 좋으신가
(179916)
121.143.***.***
이런 인간도 연애하는데... =_=)
(2648263)
112.147.***.***
앞으로 여친에게 극존칭을 쓰지않으면 내인생에서 밴시킨다고 통보하십쇼.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으로써 용납하기 어렵네요. 이런거 원하시는거죠? 그럼 그냥 연애할때 내게 극존칭쓰라고하세요. 말도 조심하고...튀어와가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4715887)
113.60.***.***
(1574254)
59.7.***.***
(4778559)
1.232.***.***
내가 보기엔 귀여운 애교로 들리는데 이게 명령조라서 기분이 나쁘다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음. 문맥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음
(23968)
27.100.***.***
(5108891)
27.35.***.***
(5108891)
27.35.***.***
그리고 글 중간에 남여차이로 치부하셨는데(+나이어필)... 그냥 님이 그렇게 보시는겁니다 지금 저포함 위 댓글 다신분들 다 여자일까요? 작성자님은 최소한 연애에 관해서만큼은 좋게 말씀드리자면 주관이 강하신거고, 다르게 말하면 꼰대끼가 있으신겁니다. | 22.11.29 11:39 | |
(5198522)
115.21.***.***
(4710068)
59.30.***.***
님이 잘못 했네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유형중에 전체적인 문맥을 무시하고 단어 하나에 집중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대화하다보면 별로 큰의미 없는건데도 단어 하나 자기마음에 안드는거 나오면 갑자기 낱빛이 변하면서 난리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거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아니 정신과 의사들도 실제로 정신질환 일종으로 분류하는 그런 증상인게 맞을겁니다. 아마도요. 어이쿠 정신질환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쓰면 또 님한테 혼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이런 취급을 받고 싶지 않다면 그런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박살내는 행동을 그만하세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취급받을 일도 없으니까요 제가 이 게시판에서도 기억나는 건이 하나 있습니다. -진상손놈이 가게를 더럽혔어요. 이런 글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청소 이야기가 나왔죠. 청소 라는 단어에 발작을 하는 사람이 하나 달라 붙더군요. -청소 하셔야겠네요 -아니 뭐라고? 너 청소 무시하냐? 청소가 얼마나 힘든건데 이런 느낌? 단지 청소 라는 단어 하나에 발작이라 해도 좋을만큼 이상증세를 보이면서 장문의 글을 쓰고 난리치더군요. 뭐 님의 행동이 이 정도까지 비정상적인 수준은 아니라 보이긴 하지만 의사소통에 지장이 생기고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생길수 있는 정도는 되겠네요. 여친의 말을 문장으로 보면 문제가 있다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님은 그 문장에서 튀어와 라는 단어에 하나에 급 정색 했겠죠. 문장으로 사용 되지 않고 단독으로 명령조로 사용되었다면 그 단어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단독 사용되지 않았고 문맥상 상황상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되지 않았을것이 명백하죠. 문맥상 문제없는데 그 안에서 단어 하나 걸고넘어지는건 잘 봐줘도 꼬투리잡기밖에 안됩니다. 상대방에게 그런 경험을 반복적으로 심어주게 되면 결국 상대방은 님과의 대화를 꺼릴수 밖에 없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님은 말걸기 싫은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점점 대화가 줄어가고 결국에는 대화 단절 되겠죠. 그리고 여친이 5살 연하인걸 적었는데 님은 이게 지금 필요한 정보같나요? 여친이 나보다 아랫사람인데 건방지게 명령조로 튀어와 라고 했다 라는 뜻이 담겨있는거라 보이는데 맞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필요한 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겠으니 그런걸로 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온 바에 의하면 나이 따져가면서 사람 상대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나이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이 윗사람은 이래도 되고 아랫사람은 안된다 이런 식이라서 말이죠. 상대가 나보다 아래건 위건 무조건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겁니다. 제가 봐온 존경 받을만한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은 그랬습니다. 특히 누가봐도 상대가 나보다 아랫사람인것이 명확한 상황에서 바르게 행동하면 고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문맥 상황 다 무시하고 단어하나 꼬투리잡아서 시비거는건 바른 행동 아니에요. 그리고 심지어 상대가 연인이잖아요? 직장 선후배도 아니고 학교 선후배도 군대 선후임도 아니고 사귀는 남녀 사이잖아요. 기본적으로 서로가 대등한거 아니에요? 뭐 여친이 연하니까 님을 윗사람으로 모셔야됩니까?
(4888395)
220.68.***.***
(5374030)
183.105.***.***
튀어와 했다고 개념없다고 한거... 당연히 기분 나쁘죠. 님 개념없네요.. 하면 기분 좋으신가
(2648263)
112.147.***.***
앞으로 여친에게 극존칭을 쓰지않으면 내인생에서 밴시킨다고 통보하십쇼.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으로써 용납하기 어렵네요. 이런거 원하시는거죠? 그럼 그냥 연애할때 내게 극존칭쓰라고하세요. 말도 조심하고...튀어와가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4832713)
211.218.***.***
(5006505)
210.99.***.***
(4821179)
175.113.***.***
(4366416)
121.158.***.***
(179916)
121.143.***.***
이런 인간도 연애하는데... =_=)
(1280957)
121.145.***.***
+1.... | 22.11.29 20:17 | |
(1242012)
124.63.***.***
+1 | 22.11.29 20:57 | |
(549595)
123.213.***.***
(11191)
125.176.***.***
(5354318)
125.176.***.***
(11237)
223.39.***.***
(1348262)
97.108.***.***
(1665834)
112.185.***.***
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기도하고 잘 말씀하시네요 | 22.11.30 06:52 | |
(1348262)
97.108.***.***
몰라서 고민할수도 있는건데 일침놓을 필요는업지 피차 피곤하게 | 22.11.30 07:10 | |
(9172)
14.54.***.***
(3343627)
61.74.***.***
(3290035)
219.248.***.***
(4150579)
12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