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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7.***.***
저사람 의견은 무시하세요. 헛소리로 유명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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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여자들은 눈치가 빠릅니다. 님이 자기를 좋아 하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걸 알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데 고백을 한다? 100% 거절입니다. 모르고 있는데 고백을 한다? 100% 거절입니다. 좀 더 친하게 지내다 어떤 이벤트를 하며 호감을 보여준다? 100% 거절입니다. 혹시나 비슷한 일로 고민하는 분들도 들고있는 꽃다발 내려 놓으세요. 촛불켜지 마세요. 포장하고 있는 곰돌이 인형 갖다 버리세요. 큰맘먹고 산 명품백,지갑, 다시 환불하고 맛있는거 사드세요. 그럼 어떻게 고백하고 사귀냐구요? 그냥 말이 잘통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주 붙어 다니고 그러다 적당히 설레이는 마음 가지면서 서로 호감이 있는걸 조금씩 확인한 다음,(이걸 썸탄다고 하죠.) 어느날 여자가 '우리 무슨사이야?' 하고 물을때 그때 고백이라는걸 하는겁니다. 부디 마라탕 먹으러 가서 좋아하는 티 절대 내지 마세요. 그게 자신 없으시면 마라탕 같이 드시러 가지 마세요. 그리고 혼자서 마음이 계속 커지거든 그친구를 아예 멀리 하세요. 그 친구가 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낄 확률은 많이 적습니다. 그리고 이성들이랑 잘 지내는 여자는 조심해서 관계를 맺으세요. 님말고 다른 친구도 님처럼 호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친해지기 쉬워서 편하긴한데 의외로 남자관계가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다른 이성이랑 친하게 지내면 님이 은근 질투하는 것도 알고 즐기고 있을수도 있어요. 정리 하자면 나는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은 마음이 없다 심지어 좋아하는 남자애까지 따로 있다. ===잘될 확률이 현저히 낮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라면 마라탕 드시러갈 시간에 소개팅이라도 받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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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 소린지요..? 인생이 꼬이는 그런 중요한 일과는 관계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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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게 비추 다시 부활해야해ㅋㅋㅋ
(IP보기클릭)114.203.***.***
없어요. 상대방이 잊기전엔 내 기회는 안옴.. 다만.. 곁에서 계속 있다보면 언젠가 잊혀질테고 그 타이밍은 가까이 있는 님에게 오겠죠. 지금은 그냥 같이 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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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계속 연락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게 독점욕이라고 할 수도 있나요.. 막 그렇게 강하게 바라는건 아니고 이랬으면 좋을거 같다 이정도인데... | 22.11.24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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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상대방이 잊기전엔 내 기회는 안옴.. 다만.. 곁에서 계속 있다보면 언젠가 잊혀질테고 그 타이밍은 가까이 있는 님에게 오겠죠. 지금은 그냥 같이 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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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 소린지요..? 인생이 꼬이는 그런 중요한 일과는 관계가 없는데요.. | 22.11.24 22:41 | |
(IP보기클릭)14.52.***.***
인생이 꼬이는 그런 중요한 일과는 관계가 없는데요 === ㄴ이건 님이 결정하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상황과 결과가 만들어 주는 건데 작은 불씨가 산불을 만들 듯이 진짜 별거 아닌거 같은 일이 인생을 꼬이게 만듬. 위 짤에서 볼 수 있듯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사귀면 안됨. 왜냐하면 걔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모든게 끝나기 때문임.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끝이 안 좋을 때 타격이 큼. 시험 끝나고 마라탕 먹으러 가자늠? 그리고 둘이 좋아하자늠? 근데 님이 고백했고, 상대가 까면 그걸로 끝이고 둘이 사귄다 하더라도 사귀기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알기 시작하는데 주위에 님처럼 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또 싸우기 시작하고 끝이 안 좋으면 꼬리표가 붙으니까 적당적당히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임. https://youtu.be/2R8Dn4s2d8w?t=406 | 22.11.24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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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85529973
저사람 의견은 무시하세요. 헛소리로 유명한 사람임. | 22.11.24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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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또 뇌절 한 번 하실거 같으니 주의합시다 | 22.11.24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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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게요..! | 22.11.25 00:26 | |
(IP보기클릭)118.235.***.***
유리탑
진짜 고민게 비추 다시 부활해야해ㅋㅋㅋ | 22.11.25 13:36 | |
(IP보기클릭)220.77.***.***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여자들은 눈치가 빠릅니다. 님이 자기를 좋아 하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걸 알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데 고백을 한다? 100% 거절입니다. 모르고 있는데 고백을 한다? 100% 거절입니다. 좀 더 친하게 지내다 어떤 이벤트를 하며 호감을 보여준다? 100% 거절입니다. 혹시나 비슷한 일로 고민하는 분들도 들고있는 꽃다발 내려 놓으세요. 촛불켜지 마세요. 포장하고 있는 곰돌이 인형 갖다 버리세요. 큰맘먹고 산 명품백,지갑, 다시 환불하고 맛있는거 사드세요. 그럼 어떻게 고백하고 사귀냐구요? 그냥 말이 잘통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주 붙어 다니고 그러다 적당히 설레이는 마음 가지면서 서로 호감이 있는걸 조금씩 확인한 다음,(이걸 썸탄다고 하죠.) 어느날 여자가 '우리 무슨사이야?' 하고 물을때 그때 고백이라는걸 하는겁니다. 부디 마라탕 먹으러 가서 좋아하는 티 절대 내지 마세요. 그게 자신 없으시면 마라탕 같이 드시러 가지 마세요. 그리고 혼자서 마음이 계속 커지거든 그친구를 아예 멀리 하세요. 그 친구가 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낄 확률은 많이 적습니다. 그리고 이성들이랑 잘 지내는 여자는 조심해서 관계를 맺으세요. 님말고 다른 친구도 님처럼 호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친해지기 쉬워서 편하긴한데 의외로 남자관계가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다른 이성이랑 친하게 지내면 님이 은근 질투하는 것도 알고 즐기고 있을수도 있어요. 정리 하자면 나는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은 마음이 없다 심지어 좋아하는 남자애까지 따로 있다. ===잘될 확률이 현저히 낮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라면 마라탕 드시러갈 시간에 소개팅이라도 받아 보겠습니다.
(IP보기클릭)1.237.***.***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거랑 님이 좀 오해한게 있는거같네요...ㅠ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고 지금은 안 좋아한데요 또,그 여자애는 연애를 하면 오래하는 스타일이고 남자애들과 잘 지낸다는건 보통친구들한데 하는것처럼 장난치고 그런다는 뜻이에요... 글을 다시 보니 제가 애매하게 써놨네요 죄송해요.. | 22.11.25 06:27 | |
(IP보기클릭)14.52.***.***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거랑 님이 좀 오해한게 있는거같네요 ==== ㄴ이 댓글에서 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랑 댓글 다신 분이 오해한게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님 주위에서 일어 날 거임. 윗분도 댓글을 남겼으니까 망정이지, 속으로만 생각했으면 타인이 오해했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이 게시글에는 님이 지금 상황과 기분 등을 설명하고 댓글로 조정하니까 그나마 나은데, 현실세상에서는 님이 적은 게시글도 없고, 타인이 댓글을 남길 일도 없으니까 남들은 자기 멋대로 상상하고, 자기 멋대로 오해함.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님이 오해를 풀고 제어 할 수 없음. ===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고 지금은 안 좋아한데요 === ㄴ이것도 사실 여부는 아무도 모름. 지금도 좋아하고 있으면 님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냥 닭쫓던개 모양새가 되고 그 꼴을 주변인들 모두가 보게 됨. 그러다가 잘 안되면 그게 소문이 쫙 퍼지면서, 님을 좋아하는 사람도 접근을 못하고 다음 연애도 어렵게 됨. ....그리고 그 아이 주변의 다른 남자애들의 마음 또 한 모름. 님이 걔를 좋아하는 것처럼, 다른 아이들도 걔를 좋아 할 수 있고 시기심과 질투심은 충돌을 불러 옴. 님이나 그 여자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이 돌 수 있고 사람들은 소문이 돌면 진위 여부 확인 안하고 그냥 믿음. | 22.11.25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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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을 지키기 위해 확인하는거지 결과 때문에 하는게 아니지. 막말로 사귀는거야 사람 많이 만나면 어떻게든 사귀겠지. 중요한건 자기가 그럴맘이 드는 상대랑 하냐 아니냐임. 자기가 그럴 감정이 들었는데 안될거 알지만 고백하는건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기 위해서지. 이 연습을 하지 않으면 평생 별볼일 없는 연애만 하다 가는거임. | 22.11.25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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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건 자기가 뭔갈 이루고 싶거나 하고싶은데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멍청함. | 22.11.25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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