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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진지하게 퇴사 고민 중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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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00895)
    119.201.***.***

    BEST
    다른건 몰라도 인간관계는 어디가나 똑같음 .. 그건 확실함
    22.11.17 07:20

    (1258710)
    114.203.***.***

    BEST
    이직을 고민할땐 더 나은 직장이 있을때 하는겁니다. 월급을 더주던 복지가 더 좋던 지금 회사보다 더 나은 조건의 회사를 갈때 하는거죠. 어딜가든지 직장 동료들과 잘 어울릴줄 알고 시키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일수록 진급이 빠르더군요. 열심히에 대한 성과와 보상은 생각보다 나에게 안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내가 성과를 낼 프로젝트를 쉽게 맡기도 힘들고 선임 또는 프로젝트의 팀장급이 그 보상을 받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라인잡고 아부도 하면서 열심히 해야죠... 지점장 얘기 하시는거보면 본사가 따로 있는거 같은데.. 본사 또는 다른 지점으로 가는 방법 아니면 퇴사를 할거면 이직자리를 먼저 알아보는게 우선일거같네요,.
    22.11.17 07:37

    (94099)
    221.152.***.***

    BEST
    과연 성향만 안맞는 걸까요? 제가 님의 팀원이 아니니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느껴지는 게 5명 중에 본인만 성향이 안맞아서 혼자 은따되고 말만 하면 트러블 일어날까요? 회사 다니면서 성향 맞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안맞아도 맞춰주는 거죠. 단순 성향 문제면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팀원중에 1,2명은 대화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팀원 중 한명이 별명 뿅뿅라는 팀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먼말만 하면 불같이 화내고 달려들고, 모임 같은데 참석도 안해서 다들 말 안겁니다. 사회 생활에 문제도 많아서 인사위원회에 회부될 팀원입니다. 사람 때문에 이직하는 사람 많아도 이직하면 똑같은 성격의 사람 만난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성향 안맞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 사회생활 성격에 문제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생 고민 상담이셔서, 15년차 직장인 눈에 느껴지는대로 적어 봤습니다.
    22.11.17 14:12

    (600895)
    119.201.***.***

    BEST
    다른건 몰라도 인간관계는 어디가나 똑같음 .. 그건 확실함
    22.11.17 07:20

    (1258710)
    114.203.***.***

    BEST
    이직을 고민할땐 더 나은 직장이 있을때 하는겁니다. 월급을 더주던 복지가 더 좋던 지금 회사보다 더 나은 조건의 회사를 갈때 하는거죠. 어딜가든지 직장 동료들과 잘 어울릴줄 알고 시키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일수록 진급이 빠르더군요. 열심히에 대한 성과와 보상은 생각보다 나에게 안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내가 성과를 낼 프로젝트를 쉽게 맡기도 힘들고 선임 또는 프로젝트의 팀장급이 그 보상을 받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라인잡고 아부도 하면서 열심히 해야죠... 지점장 얘기 하시는거보면 본사가 따로 있는거 같은데.. 본사 또는 다른 지점으로 가는 방법 아니면 퇴사를 할거면 이직자리를 먼저 알아보는게 우선일거같네요,.
    22.11.17 07:37

    (205979)
    106.102.***.***

    저랑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시네요. 저는 프리랜서라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인간관계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인간관계가 문제가 되서 이직을 하실생각이라면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이건 이직하시는건 좀 비추고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때문이라면 다른 회사 구하신 후 이직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요새 주위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모두 회사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22.11.17 07:43

    (3098075)
    125.133.***.***

    이직준비 시작하세요. 취업사이트 매주 확인하고 필요한 조건 있으면 준비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괜찮은 회사 취업공고 나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직하겠다고 급하게 퇴사하거나 지금보다 못한데로 가면 손해죠. 꼭 이직안해도 준비만 하더라도 일할때 태도 생각이 많이 바뀝니다. 동료들도 다르게 대하기도 하고요. 이직확정되기전까진 절대로 아무에게나 이직한다고 말하진마시고요.
    22.11.17 11:27

    (4730662)
    221.150.***.***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직이 정답임. 중이 싫으면 절을 옮겨야지요
    22.11.17 11:37

    (4815932)
    218.36.***.***

    고인물이 많아서 미래가 없어 보이시면 발전하고 있고 안정적인 5년 정도된 스타트업 가시는게 나을 듯...
    22.11.17 12:48

    (6417)
    14.63.***.***

    문득 문득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은 회사지 라면 계속다니시고(더좋은회사를 갈 확신이 있기전까지) 당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다음날 출근이 두려울 정도면 바로 그만두세요. 병 생김
    22.11.17 12:56

    (94099)
    221.152.***.***

    BEST
    과연 성향만 안맞는 걸까요? 제가 님의 팀원이 아니니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느껴지는 게 5명 중에 본인만 성향이 안맞아서 혼자 은따되고 말만 하면 트러블 일어날까요? 회사 다니면서 성향 맞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안맞아도 맞춰주는 거죠. 단순 성향 문제면 트러블 일어날 일도 없고, 팀원중에 1,2명은 대화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팀원 중 한명이 별명 뿅뿅라는 팀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먼말만 하면 불같이 화내고 달려들고, 모임 같은데 참석도 안해서 다들 말 안겁니다. 사회 생활에 문제도 많아서 인사위원회에 회부될 팀원입니다. 사람 때문에 이직하는 사람 많아도 이직하면 똑같은 성격의 사람 만난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성향 안맞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 사회생활 성격에 문제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생 고민 상담이셔서, 15년차 직장인 눈에 느껴지는대로 적어 봤습니다.
    22.11.17 14:12

    (352301)
    124.51.***.***

    직장을 조금 더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은 사용자와 근로자가 계약을 맺고,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급여를 받는 곳입니다 물론, 직장 동료들과 더 유대감을 갖고, 인간적인 위로를 받으며 일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결국 직장 동료는 그냥 직장 동료입니다 가족도 친구도 아니죠 마음에 맞는 사람은 직장 동료가 아니라 친구로서 인간 관계를 맺게 되겠죠 그래서, 결국 직장은 돈을 1차적으로 보면 되고, 그 외의 것은 부차적 요소로 보면 되니다 그럼 한 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직장에서 가져가는 금전적 보상에 만족하는가, 그보다 많은 보상을 가져갈 다른 기회가 확정되어 있는가 기회가 확정적이라면 이직이 바람직하고, 기회가 흐릿하거나 불확실하다면 그냥 버티는게 좋습니다
    22.11.17 19:18

    (5645537)
    39.117.***.***

    어찌 됐든 본인 인생 본인의 선택입니다. 본인이 정말 힘들고 미래가 안 보인다, 당장 힘들고 지쳐 쓰러질 것 같다. 근데 나름 돈도 있고 먹고 살 걱정은 없다 하면 그만둬도 딱히 나쁠 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승진 같은 것에 대해선 결국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거라고 이 요소 저 요소 피해 다니면서 그만두면 어딜 가서도 계속 그만둘 겁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딜 가나 가장 짜증나고 어려운 거지만 그 사람들이 북한에서 온 스파이들이라 생각 구조 자체가 아예 달라서 안 통하는 정도 아니면 남에게 맞춰 날 변화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아니면 적당히 맞춰 줄 정도라도 사회 생활은 해야죠. 게다가 승진하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사회 생활도 하기 싫고 사람들에게 맞춰주기 싫으면 그냥 본인이 창업하는 게 맞죠.
    22.11.17 19:28

    (5600969)
    59.15.***.***

    지금의 시기에 바로 갈수있는회사가 없다면 걍 일하는게 나음 나갓다가 인생↗되는수가있음
    22.11.18 11:54

    (4888395)
    220.68.***.***

    이 정도로 꾸준히 스트레스를 받고, 무기력증에 빠지는 건 님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위에 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이 상황이 지속되면 돈이나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만성적 우울감이 병으로 옵니다. 직장 알아보시고 이직 준비하세요. 물론 스카웃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 보다는 급여라던가 어떤 부분이 조금 손실이 발생할 순 있습니다만, 조금 덜 벌어도 스트레스 좀 덜 받는 삶 추천 드려요. 3년된 여자친구님과도 잘 상의해보시고욤. 이직하면 이미지메이킹 겸 업무숙달을 위해 야근 몇달은 하실 각오하시고욤.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되길 바랄게요. 화이팅
    22.11.29 12:54

    (5600969)
    59.15.***.***

    회사는 회사지 놀이터냐? 웬 성향? 퇴사해보면 그맛을 알것~!
    22.11.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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