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

[인생] 30중후반 이상되는 형님들꼐 의견을 물어보고 싶네요 (결혼, 회사 관련) [10]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10
    1


    (4938458)
    182.229.***.***

    BEST
    설레임(?)은 사라졌는데.. 그것도 귀찮을떄가 많았는데... 사랑을 설레임으로만 하려니까 귀찮은거죠? 그건 사실 사랑이 아니죠 스킨십만 할거다하고 그러면 욕구가 채워졌으니 귀찮은거잖아요.. 사랑엔 감사와 미안한 상대방을 향한 긍휼함 이게 있어야 하죠 단순히 스킨십 상대로 보면 스킨십 많이 하는 2년이 지나면 귀찮아 지는거에요. 저는 만난지 십오년 결혼한지 십년됬는데 여전히 좋은데요^^
    22.09.24 12:24

    (114210)
    59.5.***.***

    BEST
    사랑 = 설레임 = 두근두근 = 성욕 이렇게 생각하시면 결혼 안하시는게 낫죠. 아내와 연애 초 설레임은 많이 사라졌어도 함께 한 추억과 애정이 꽉꽉 들어차 있어서 행복합니다.
    22.09.24 19:01

    (4938458)
    182.229.***.***

    BEST
    설레임(?)은 사라졌는데.. 그것도 귀찮을떄가 많았는데... 사랑을 설레임으로만 하려니까 귀찮은거죠? 그건 사실 사랑이 아니죠 스킨십만 할거다하고 그러면 욕구가 채워졌으니 귀찮은거잖아요.. 사랑엔 감사와 미안한 상대방을 향한 긍휼함 이게 있어야 하죠 단순히 스킨십 상대로 보면 스킨십 많이 하는 2년이 지나면 귀찮아 지는거에요. 저는 만난지 십오년 결혼한지 십년됬는데 여전히 좋은데요^^
    22.09.24 12:24

    (4773951)
    182.228.***.***

    5년정도 지나면 걍 의리입니다. 형제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이렇게 바뀝니다.
    22.09.24 12:53

    (114210)
    59.5.***.***

    BEST
    사랑 = 설레임 = 두근두근 = 성욕 이렇게 생각하시면 결혼 안하시는게 낫죠. 아내와 연애 초 설레임은 많이 사라졌어도 함께 한 추억과 애정이 꽉꽉 들어차 있어서 행복합니다.
    22.09.24 19:01

    (717002)
    61.85.***.***

    제가 어디서 들었고 또 지금 느끼는 감정이 있습니다. 와이프를 5년정도 알았고 결혼 3년차입니다. 지금 저는 30대 후반이구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그 이후에는 편안함 이라는 감정으로 바뀝니다. 제가 지금 그래요. 과거 연인들을 진짜 미치게 좋아했던 적도 있었고, 슬프게 헤어져서 몇달을 그리워하거나, 썅욕을 밖아 버린적도 있었어요. 근데 지금 와이프한테 느끼는 편안함 이라는게 진짜 사랑이라고 느낍니다. 그 단계가 되면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그전에 있었던 의심이나 불안감이 없어져요. 아마 거기에서 오는게 와이프 없으면 더 좋다는 감정일겁니다.
    22.09.24 19:39

    (179916)
    121.143.***.***

    사랑을 설레임 - 끝, 뭐 이런 순서나 방정식으로만 생각하면 결혼 안하는 게 맞습니다. 그냥 혼자 사는 게 맞아요.
    22.09.24 19:57

    (328006)
    221.143.***.***

    연애 2년이상 결혼 10년차 와이프랑 뭘 하든 안하든 집에 있는게 마음 편하고 좋음. 동료고 나발이고 남자가 껴 있는 사석은 용납 못함. 연애할때 며칠씩 같이 있는거랑 결혼 후 같이 사는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전혀 다름.
    22.09.24 20:53

    (1258710)
    114.203.***.***

    설레임이 사라진다고 관심도 사라진다면.. 이런 사람은 결혼은 안하시는게 나음.. 와이프에게 관심이 없어지고 다른 이성에게 설레임이 생긴다면 바람필 가능성이 높음..
    22.09.25 06:49

    (11222)
    118.235.***.***

    사랑의 형태가 바뀌는것뿐 무관심해지진 않습니다.
    22.09.25 08:20

    (5667814)
    218.51.***.***

    ’가족끼리 왜그래‘이런 말이 장난처럼 퍼졌지만 생판 모르는 남과 가족이 된다는게 참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가족이 되는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부모님 말고 또 생기는것이구요 그런 사람 사이에서 또 자식이 태어나고 그렇게 만들어진 가정을 위해 노력하며 사는것 그게 더 큰 의미의 사랑 아닐까요? 연애감정은 사라져도 더 큰 사랑이 생겨나는것이죠
    22.09.25 12:45

    (5634765)
    121.169.***.***

    좀 스타일이.. 미래를 미리 결정해놓고 그렇게 되도록 끼워 맞춰나가시는 분 같은데.. 인생 살아가는게 내 자유고 자기만족이 크긴 하지만 굳이 아주 조그만 불행이라도 어떻게든 캐내서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고 정답 채점해봐야.. 결과는 불행일텐데요 점수가 중요하신건지 아니면 삶을 살아가는 방향이 중요하신건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22.09.25 16:45


    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루리웹 업데이트 내역 8[RULIWEB] 2022.09.01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3 425680 2009.05.05
    30575195 친구 검도왕김권총 3 411 2022.11.30
    30575194 인생 난스 434 2022.11.30
    30575193 인생 럼블맨타입 348 2022.11.30
    30575192 인생 이기자화이링 353 2022.11.30
    30575190 취미 훌라후프 692 2022.11.30
    30575189 취미 루리웹-4920409986 497 2022.11.30
    30575188 인생 20221111 684 2022.11.30
    30575186 인생 Fly_highh 346 2022.11.30
    30575185 이성 SlowSecond 761 2022.11.30
    30575183 취미 다수비타크로스(스팀텐도크로스) 2 507 2022.11.29
    30575182 인생 짱큰학원다니는사람 747 2022.11.29
    30575181 인생 루리웹-7645017335 694 2022.11.29
    30575179 인생 Uojnm 673 2022.11.29
    30575176 이성 루리웹-9984607014 1074 2022.11.29
    30575174 신체 00z03 568 2022.11.29
    30575173 인생 루리웹-1934862421 634 2022.11.29
    30575170 인생 681357 1 995 2022.11.28
    30575169 신체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615 2022.11.28
    30575166 인생 Ys_ 789 2022.11.28
    30575165 인생 루리웹-1186524032 1140 2022.11.28
    30575163 인생 쿵스쿵스 1 922 2022.11.27
    30575161 친구 루리웹-8691135805 11 2389 2022.11.27
    30575160 신체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737 2022.11.27
    30575157 신체 JJ22 1138 2022.11.27
    30575156 인생 일일퀘스트 873 2022.11.27
    30575155 취미 카와이이요 934 2022.11.27
    30575153 인생 dear YOU 1 518 2022.11.27
    30575152 취미 루리웹-7658796880 1 420 2022.11.27
    글쓰기 4338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