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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결혼하신 분들께 궁금한게 있는데, 결혼식에 전애인이 오는거 아웃이라고 봐야해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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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2029)
    106.246.***.***

    BEST
    사실 보통 사람이면 이혼하지 않을 정도의 사유긴 함. 과거니까... 넘어갈 수도 있음. 저분의 문제점은 연애에서 결혼해서까지 자기 자신이 짝사랑했다는 걸 깨달아서임. 그냥 여자가 좀 목석인 느낌이라 그런거라고 저때까지 합리화하고 있었는데. 전남친과의 비교를 통해서 이 여자가 찐사랑하면 절대로 자기 자신에게 이런 표정을 보이지 않았을 거란 확신을 한거지. 감정싸움을 하면서 여자의 격한 감정까지도 자신에겐 보인적 없었으니까... 감춘 모습이 있다라고 더더 확신을 하는거고. 여자도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안하는거 보면... 저상태로 살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경제&육아공동체되는걸로 끝임.
    22.09.22 10:07

    (1247063)
    112.157.***.***

    BEST
    뿅뿅이 지 결혼식하는데 전남친을 왜 불러 도대체? 이걸 어케 봐줌???
    22.09.22 09:51

    (197702)
    119.149.***.***

    BEST
    원본글 쭉 봤는데 다른 건 다 제끼고, 남자가 폭발한건 알게모르게 속으로 쌓여오던게 저 건으로 촉발된 거 같습니다. 보면 남자가 열렬히 좋아했다 보니 계속 져주고 하는 위치인거 같은데, 사람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깔아주기만 하는 관계가 속으로 얼마나 곪겠습니까. 또 안좋은 쪽으로 열등감도 크게 작용한 거 같구요. 이런저런게 한꺼번에 섞여서 확 올라온거 같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저 껀만 가지고 급발진 한 걸로 보이겠죠.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혼까지 한 사람이 갑자기 이혼타령까지 하고 그러니까.
    22.09.22 12:59

    (1421664)
    124.51.***.***

    BEST
    예전같으면 남자가 져줘야지 남자가 쪼잔하게 왜그러냐 남자가 찌질하게 왜그러나 이랬을때텐 시대가 점점 바뀌고 있는과정이죠 저 사건에서 남녀가 바뀌어서 1. 남자쪽에서 전여친을 결혼식장 부르고 2. 가장 이뻤을시기에 자신에게 보여주지않았던 활짝 웃는 미소를 찍은 사진을 저장하고 있고 3. 밤일할땐 목석처럼 가만히 있지만 4. 전 여친이랑 헤어질땐 너무충격받아 정신과까지 다녀왔다 그런여친을 결혼식장에 불렀다고하면 지금처럼 여러의견이 나오는 상대방을 엄청 찌질찌질하다고 하지않을겁니다 오로지 여성의 편을 들며, 남자가 너무하네 뿅뿅아냐? 이러니깐요 한때 결혼한걸 은근히 자랑으로 여기면서 아내에게 순종하며, 내무부장관드립치던 루리웹 분위기상 시대가 점점변하고 있다는걸 모를수밖에요
    22.09.22 17:12

    (52003)
    121.134.***.***

    BEST
    저 글에 포인트를 못보고 20대 첫사랑에 대한 부분에 꽂혀서 남자가 찌질하다고 하는데 여자의 대응을 보고도 남자가 찌질하다고 한다??? 참 대단들 하십니다..
    22.09.22 13:32

    (4964339)
    106.243.***.***

    본문까지 읽어봤는데 저였으면 화는 안나겠지만 현타는 강하게 올것같네요 이혼까지 한다해서 뭐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고요
    22.09.22 09:51

    (1247063)
    112.157.***.***

    BEST
    뿅뿅이 지 결혼식하는데 전남친을 왜 불러 도대체? 이걸 어케 봐줌???
    22.09.22 09:51

    (242206)
    120.136.***.***

    각설탕
    전 남친이 결혼식에 와서 자기 보고 무슨 생각 했을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네 마누라 옛날에 나랑 물고 빨았어 하고 비웃었을지 누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음ㅋㅋㅋㅋㅋ | 22.09.23 00:00 | |

    (246442)
    211.234.***.***

    각설탕
    전남친하고 저런 사이이면 백퍼 결혼후에도 남편 직장가면 시간 만들어서 서로만나고 밥도먹고 ㅅㅅ도하고 그럴께 뻔함 서로 결혼한 입장에 불륜질 하면서 비밀 연애하겠지 | 22.09.23 08:44 | |

    (1150362)
    211.197.***.***

    1, 2, 3 모두 현타오고 이혼할듯. 2는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데 직접 보는건 또 다른지라.
    22.09.22 09:53

    (1246430)
    223.39.***.***

    그걸 알아버린 이상 판도라의 상자는 열려버림.. 모를라면 평생 입다물고 살아야지.. 모든 증거를 놔두면.. 그 순간 파토남.. 누구든..
    22.09.22 09:55

    (5366413)
    112.172.***.***

    정답은 없는 것 같은데 사람마다 이해의 범위가 달라서 근데 남자가 전처럼 지낼수 없을것 같아 여자에게도 남자에도 이혼이 답이라고 생각 어쨌든 나라면 1.2 둘다 싫은데 개인적으로 1보다 2가 더 싫음 1은 뭐 혼자만의 마무리 끝맺음이라고 하면서 왜 2.추억의 부스러기를 남겼는지 이해안감 3. 나도 화보다 현타 올듯
    22.09.22 09:57

    (5318004)
    116.40.***.***

    자신과 연애+결혼 중에는 목석같고 웃어주니 않고 잘 나가지도 않던 여자가 그 전남친과의 사진 속에는 환한 웃음과 전국팔도을 돌아다닌 흔적을 보고 멘탈이 깨져버려서 이혼하고 싶다고 난리 침. 저도 저건 봤는데 모르긴몰라도 이 부분에서 저도 너무 극심한 남자 열폭때문에 보다 접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간직하고싶은 추억은 하나쯤은 있는법이고 그걸 문제 삼을 수도있고 전남친온거는 진짜 빡칠일이긴하지만 지금 현재 결혼생활에 충실하다면 충분히 대화로 풀수있는 부분이고 더 깊게 이야기했어야함 본인조차도 켕기니까 변호사들에게 말아끼고 한다는거 있잖아요 이혼 귀책사유가 일단 없고 자기혼자 열폭하는거 본인도 알겁니다 인생에 도움될거 하나도 없죠 100퍼 이야기합니다만 나중에 저분 혼자 후회 엄청할거에요
    22.09.22 09:59

    (1660044)
    39.123.***.***

    루리웹-5183621312
    글을 제대로 다 읽어보고 오세요 단순히 열폭으로 치부할 수 있는 글이 아닙니다 대화로 푼다는 이야기 말은 쉽죠 대화는 남편 혼자 하나요? 아내가 전남친 결혼식 부른거 사과라도 하고 '그땐 정리하는 마음으로 불렀는데 자기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는 거였다 미안하다 전남친도 좋아했지만 결국 내가 미래를 함께할 사람은 자기다' 등등 좋은 말로 달래고 이해시켜도 모자랄 판에 사생활은 왜 뒤져보냐 정신병있냐 등등 남편만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데요 물론 법적으로 귀책사유는 없을 수 있겠죠 결혼 생활이 법적으로 문제없으니까 같이 사는게 아니잖아요 감정이 통해야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걸 느껴야 같이 사는데 원래 목석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행복하게 웃고 떠들고 여행다닐줄알고 하는 사람이었구나 그걸 알고도 괜찮은게 이상한거죠 | 22.09.22 19:11 | |

    (1660044)
    39.123.***.***

    챈모들니러카
    그동안은 아무리 목석같은 모습에 표현은 잘없어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나랑 사귀겠지 사랑하니까 나랑 결혼까지 한거겠지 그런 믿음이 있었을텐데 그게 깨져버린거에요 단순히 내 아내가 사랑했던 전남친이 있어서 열등감 폭발 한다가 아닙니다 | 22.09.22 19:16 | |

    (3616908)
    221.147.***.***

    루리웹-5183621312
    표면적인 이유만 봐서는 안 됩니다. 남자가 왜 화를 냈는지, 화가 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해서 원인을 알려고 해야 하는데, 이 글은 결과를 원인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귀책사유가 자신한테 있다고 추호도 생각하고 있지 않고, 그런 걸로 시시비비를 가릴 여유도 없이 대화든 행동이든 진심으로 부딪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 22.09.23 00:36 | |

    (4722029)
    106.246.***.***

    BEST
    사실 보통 사람이면 이혼하지 않을 정도의 사유긴 함. 과거니까... 넘어갈 수도 있음. 저분의 문제점은 연애에서 결혼해서까지 자기 자신이 짝사랑했다는 걸 깨달아서임. 그냥 여자가 좀 목석인 느낌이라 그런거라고 저때까지 합리화하고 있었는데. 전남친과의 비교를 통해서 이 여자가 찐사랑하면 절대로 자기 자신에게 이런 표정을 보이지 않았을 거란 확신을 한거지. 감정싸움을 하면서 여자의 격한 감정까지도 자신에겐 보인적 없었으니까... 감춘 모습이 있다라고 더더 확신을 하는거고. 여자도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안하는거 보면... 저상태로 살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경제&육아공동체되는걸로 끝임.
    22.09.22 10:07

    (340477)
    76.169.***.***

    김모조
    "내가 두번째 남자라는건 맞는거같은대 존나 ↗같다 뿅뿅 이런걸로 이혼을 생각하는 내가 뿅뿅인건가 뿅뿅" 두번째라서가 큰 거 같은데 | 22.09.22 16:18 | |

    (4967070)
    36.38.***.***

    김모조
    이게 정답. 연애에서 결혼기간 내내 혼자 짝사랑 이였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 그것만큼 비참하고 가슴아픈 일은 없지. 여자의 행동이 하나하나 그렇게 보임. 심지어 아닌것들까지 왜곡해서 보임. 그러나 여자가 연애때부터 결혼때까지 남자한태 마음을 열고,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표현들과 행동들을 해 계속 해 왔다면, 남자는 이걸 헤프닝이라 생각하고 웃어 넘길 수 있지 않았을까?? | 22.09.23 17:37 | |

    (40207)
    175.119.***.***

    내가 이래서 결혼을 안하는거야... 라는 핑계거리 하나가 생기는군요... 당사자는 천불날것같은데... 이혼사유로 보기 애매하고 속만타고 ..퐁퐁남?인가 그런거 당한느낌이네요.
    22.09.22 10:08

    (4895208)
    218.155.***.***

    남자도 여자도 둘다 이상함 . 그냥 이혼하는게 서로 좋음
    22.09.22 10:09

    (483970)
    209.246.***.***

    걸르세요 말이안됩니다. 결혼 11년차입니다. 1번은 백번양보해서 그렇다쳐도 2,3번은 빡침.
    22.09.22 10:09

    (5687693)
    119.196.***.***

    악밤
    형님 카더라로 들으면 어차피 10년이상 결혼생활하면 매너리즘에 삶에 치이고 하면서 메말라간다고 하던데, 그러면 어차피 결과론적으로는 똑같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어떻습니까? | 22.09.22 10:12 | |

    (483970)
    209.246.***.***

    루리웹-7130383679
    삶에치이고 메말라가는거 맞긴한데 저 위에 요소들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큽니다. 죽을때까지 무의식적으로 남자는 계속해서 생각날듯. 결혼해서 쭉 산다고해도 어느순간 불현듯 저생각이 갑자기 떠오를때마다 짜증날테고 부부싸움하다보면 저얘기가 분명 나오게될테고. 남여 과거가 클린하고 진짜 서로 죽지못해 좋아서 결혼을 해도 살다보면 결코 쉬운생활이 아닌데 결혼하기도전에 저런걸로 트러블이잇다? 레벨1부터 마음의짐하나를 평생디버프로 갖고가는겁니다. 저런거 면역된 성격을 가진 남자는 그럭저럭살것이고 못참는성격이라면 안하는게 정답 | 22.09.22 10:18 | |

    (5687693)
    119.196.***.***

    악밤
    ㅠㅠ | 22.09.22 10:20 | |

    (272058)
    112.175.***.***

    루리웹-7130383679
    오히려 삶에 치이고 매너리즘에 빠질수록 멘탈 약한 사람들은 별거 아닌거에 훅가는 경우가 많아서... 저분도 그런 케이스일듯... | 22.09.22 11:22 | |

    (101876)
    121.135.***.***

    윗분 말대로 퐁퐁남 상황....
    22.09.22 10:10

    (4723649)
    14.40.***.***

    퐁퐁남이라는 건가요
    22.09.22 10:10

    (5097122)
    58.224.***.***

    저 여자는 전남친이 생각나 바람날 확율 92% 전남친 보다 지금 남편이 연봉이 센듯
    22.09.22 10:33

    (290120)
    124.137.***.***

    남자가 배신감이 들 수는 있다고 생각되고 나라도 그럴 수 있겠다 싶긴한데... 이별로 힘들어서 정신병원까지 다닌 전적이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면 그 중간과정도 여자에게는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 어느정도 보듬어줄 수 있는게 아닐까..? 물론 남자가 정말 큰 마음을 먹어야 가능하겠지...
    22.09.22 10:36

    (14378)
    112.216.***.***

    결혼 18년차 입니다. 1번은 아웃이 맞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최대한 양보하여 안좋은 상황에서 돕기 위해 조문금 보내는 것 정도가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구요, 두 사람이 좋아야 하는 결혼식에 전 남,여친일 부르는 것은 굉장히 불쾌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는 과거로 잊어야 하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번 정도는 데이터의 양이나 성질의 차이가 있지 결혼하고 살면서 한번씩은 겪게 되는 상황일 수 밖에 없는데 그럴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고 현재에 집중하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22.09.22 10:40

    (5093956)
    125.131.***.***

    남자가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듯.. 여자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결혼한 것 같고. 서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힘들듯
    22.09.22 10:46

    (226582)
    182.218.***.***

    그렇게 같이 나가서 야외 데이트하는거 싫어하고, 잘 웃어주지 않는 목석같던 여자가 알고보니 전 남친과는 활동적이고, 잘 웃어주는 스마일하고 큐티한 여자였던 사실 이게 가장 엿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이런건 똑같아야지 사람 차별하는데 왜 결혼 생활함 동거 보다도 못한 현실
    22.09.22 10:48

    (5546252)
    61.75.***.***

    이혼하고 다른여자 만나요~ 뭘 저딴걸로 스트레스받고 살아~
    22.09.22 10:51

    (4869075)
    1.211.***.***

    전연인의 결혼식 참석이야 예외로 두고(보통 비매너니까) 둘 사이에는 대화같이 감정의 교류 수단이나 히스토리가 없었던 거 같네요 그점이 아쉽습니다 이혼은 분명 할거같고, 분명 저 작성자분도 엄청 상처 받으실 거 같아요.. 사실이라면
    22.09.22 10:54

    (89038)
    168.126.***.***

    여자는 자기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해야되. 이런 말이 있긴 함. 그러니깐 저 케이스에서 아내는 이 남자가 날 정말 좋아하고 착실한 성격이니깐 같이 살면 되겠지...이런 식으로 굉장히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로 결혼한거같음 저거 이혼 진행한다고해도 여자쪽에서 변호사 선임하면 결혼생활에 충실하였으며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하는데 자기는 이혼 안할꺼라고 달려들면 이혼에 최소한 반년은 시간 넘어가게 될텐데 글 보면서 주작이 아니라면 안타깝긴한데 남자측이 뭔가 좀 성장과정에서 트라우마라도 있었나 싶긴 함
    22.09.22 10:59

    (5613050)
    180.182.***.***

    ???????????? 남편이랑 같이 읽었는데도 남자 너무 찌질하고 열등감 덩어리라 차라리 여자를 위해서 이혼하는게 낫지않나 했는데요. 20대 초반 막 대학 들어갔을 때 연애랑 30살 바라보는 나이의 연애랑 어떻게 같아요;;;; 전애인 결혼식 때 부르는 것도 '나는 너랑 헤어지고도 정리잘했고, 이렇게 행복해진다' 보여주는 거였을텐데 100만원 돌려주는 것도 니 돈 없어도 나는 괜찮다는 거일거고. 그리고 연애를 4년간 했는데; 그걸 어떻게 다 지워요.;;;; 남자가 이상하게 열폭하는 것 같은데 뭔;;;;
    22.09.22 11:32

    (5613050)
    180.182.***.***

    난폭한범고래
    어짜피 결혼은 이 사람이랑 하는데 그럼 결혼하는 사람이 승리자 아닌가요? | 22.09.22 11:34 | |

    (5235590)
    175.125.***.***

    난폭한범고래
    그냥 쌓이고 쌓인게 옛 사진 + 결혼식 보고 터졌다고 봐야죠. 자신과는 싫어한다며 안 먹는 음식들 -> 전 애인과는 엄청 먹음 자신한테는 말없고 차분하며 무뚝뚝함 -> 전 애인과는 처음 보는 표정으로 웃음 자신과는 밖 데이트도 안하고 여행도 싫어함 -> 전 애인과는 팔도강산 다 다님. 남자가 찌질하게 구는 건 맞는데 안 맞는 부분이 나쁜 방향으로 한 번에 터진 거임. | 22.09.22 12:17 | |

    (1715102)
    119.196.***.***

    난폭한범고래
    여성이고 결혼 하신듯 하여 물어보고 싶습니다. 글쓴이가 병,신인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궁금한게, 여성의 시각으로 보셨을때, 남녀 상관없이 남은 감정을 정리하기 위하여 전 애인을 결혼식에 초대하는 것과, 추억 사진 등을 보관하는 행위는 세이프라고 봐도 무방합니까? | 22.09.22 12:49 | |

    (4839683)
    222.101.***.***

    내로남불 뚝배기브레이커
    저도 여자인데 전애인이랑 정리 장 하고 친구처럼 지낼수 이ㅛ으면 부를수도 있겠다 싶고요 저 전남친 흔적들 정리 안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내 인생의 기록이기도 하고요 | 22.09.22 13:06 | |

    (52003)
    121.134.***.***

    난폭한범고래
    조낸 쿨하네.. 머리나 마음에 저장은 해둘 수 있어도 사진은 당연히 지워야지.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님?? 찌질하고 열등감 덩어리라고 썼는데 사람은 다 그쪽과 같지 않음. | 22.09.22 13:30 | |

    (4741241)
    59.4.***.***

    플랫화이트
    본인 남편이 똑같이 행동해도 이해할 자신있나요?? | 22.09.22 13:35 | |

    (5613050)
    180.182.***.***

    내로남불 뚝배기브레이커
    전 애인 결혼식에 오는 건 상관없는 것 같아요. 딱히? 사진은 저는 헤어지면 그냥 정리하는 편인데 그냥 같이 찍은 사진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세이브합니다. | 22.09.22 13:36 | |

    (4839683)
    222.101.***.***

    루리웹-1594529701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요 저나 남편이나 이전 이성관계 얘긴 다 터놓고 했고 | 22.09.22 13:38 | |

    (4741241)
    59.4.***.***

    플랫화이트
    흠... 그러시군요 저나 와이프는 둘다 어린나이에 첫사랑으로 만나서 오랜기간 연애하다 결혼해서 원글 읽으면서 내가 저런상황이면 어떤기분일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쉽게 상상이 안가네요 근데 플랫님처럼 쿨한 부부들도 있을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 22.09.22 13:44 | |

    (4839683)
    222.101.***.***

    루리웹-1594529701
    이전 이성에 대한 마음에 완전히 떠났다는걸 상대방한테 확신시킬수 있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22.09.22 13:45 | |

    (4741241)
    59.4.***.***

    플랫화이트
    이성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떠났는데 클라우드에 사진을 남겨논다라... | 22.09.22 13:48 | |

    (122543)
    61.254.***.***

    플랫화이트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서양에서도 그렇게는 안해요 | 22.09.22 14:12 | |

    (590754)
    121.166.***.***

    난폭한범고래
    다른건 몰라도 전애인 결혼식 초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데.. 양가 부모님, 친족들에게 당당하게 오픈했을때도 무사히 넘어갈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본다면 명확하게 답이 내려지지 않을까요 여기서 불협화음이 나온다면 그 자체가 사람으로써 지켜야될 도리이자, 기본 에티켓 부재일거 같네요 | 22.09.22 14:47 | |

    (4722029)
    106.246.***.***

    루리웹-1594529701
    오히려 마음이 완전히 떠나서 남아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각도 안나서... 그걸 굳이 하나하나 지우는건 증오가 들어차지 않는 한 귀찮아서 하기 어렵거든요... | 22.09.22 15:34 | |

    (5111290)
    110.44.***.***

    난폭한범고래
    원글 남자가 현타가 온 이유는 이거임 "다른 사람과 저렇게 밝게 웃으며 함께 서 있던 사람이 내 옆에서는 저런 표정을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두번째 글에 내용이 있죠... "이전관계는 다 정리된거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다 전남친 초대하고 말 안한건 분명 내 잘 못이다 정말 미안하다 라는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여자의 태도는 20대초반 30바라보는 현실적인 연애 뭐 이런걸로 설명될 부분이 아니에요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40이건 50이건 표정에서부터 드러나지 않을수가 없어요 원글 남자는 "저 사람과 연애하던 시절의 내 와이프가 행복해 하는 표정을 나와 함께 하는 시간 중에는 나에게 보여주지 않겠구나" 라는 부분에서 이미 이 사람과 함께 하는 미래는 접은거에요 또 한가지는 뭐냐면 서로 좋아해서 꿀이 뚝뚝 떨어져서 한 결혼이 아니고 남자 쪽에서 더 사랑하고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해서 한 결혼이라는것도 그 상황자체가 다른거에요 상대방이 나에게 보여준 모습 그러니까 안먹는음식 무뚝뚝 데이트 여행 이런 부분들이 다른 사람을 만날 때는 그러지 않았었다 라는걸 알게된게 더 크죠 왜냐면 이사람은 왜 나와 결혼했는가 그냥 적당히 결혼하기 적당한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니 그냥 한건가.... 결정적으로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가 라는 의문이 그 이전부터 쌓여오다가 그 사진의 동일인물이지만 표정부터 다른 그 모습을 보고 둑이 허물어지듯 와르르 무너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자의 태도는 그 상황이 들통났을 대 보인 반응부터 개판임... 결혼 하는 사람이 승리자인건 전남친 따위 결혼식에 부를 생각도 안나고 잘 정리했네 어쩌네 언급할 필요도 없어야 하는거지 이미 헤어진지도 한참인놈한테 그딴걸 뭐하러 보여줍니까 그런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자체가 미련이건 감정찌꺼기건 과시고 나발이고 뭔가 거리끼는 부분이 있다는건데 정리 잘했다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클라우드에 사진은 왜 안지워요 | 22.09.23 09:58 | |

    (4967070)
    36.38.***.***

    난폭한범고래
    일단 전남친을 부른것부터 에러이긴 합니다... | 22.09.23 17:46 | |

    (5042129)
    114.203.***.***

    난폭한범고래
    1번, 2번은 개인 성격차에 따라 기울어지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3번이 가장 상처받게된 부분으로 보임. 사진 속에 나가 전혀 보지 못 했던 행복하게 웃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과 지금의 상반된 와이프의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고 얘기를 하면서 그 마음은 확실해진 것으로 보임. 결혼 생활 길어지면 사랑이 아닌 친구가 되어간다지만 그건 이미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후에 오는 단계인거고 결혼 초기에 상대가 나에게 사랑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 그 결혼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까. | 22.09.24 04:29 | |

    (5613050)
    180.182.***.***

    에드몽 당테스
    참고로 서양에서는 많이들 합니다..... | 22.09.24 09:42 | |

    (122543)
    61.254.***.***

    난폭한범고래
    이혼 후에 자녀들 때문에 새아빠쪽하고 잘 지내는거 생각하시는가본데... 이거는 결혼식에 전남친 부르는거라 케이스가 다르죠 | 22.09.25 03:08 | |

    (228779)
    119.69.***.***

    애인이든 마누라든 헤어지면 남임. 정리해야죠. 내 애인. 내 배우자에 대한 예의 입니다. 동반자에 대한 배려 없이 연애나 결혼 할 생각이면 트러블은 각오해야죠. 일단 40대중반 유부남 9년차입니다.
    22.09.22 12:08

    (5138590)
    121.167.***.***

    일단 남자가 찌질한건 확정. 20대 초반 첫 연애랑 이후 연애는 어느정도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전에는 잘 웃어주고 어쩌고 하는데 그거 본인이 연애한 시점에서 그렇게 다시 밝게 만들어주지 못한거고, 그거때문에 이혼하겠다는건 그냥 남자분도 여자분을 딱 그정도까지만 사랑한거라고 봅니다. 여자가 남자 결혼식 부른건 보란듯이 잘 살거라는 의미도 가정하면 결혼식 부른거보다 클라우드 사진 갖고있던데 더 잘못인거 같네요. 들키지 않았으면 어땠을런지 모르겠지만 들킨 시점에서는 무조건 여자가 배려부족. 어떤 이유로든 이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파탄의 사유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요.
    22.09.22 12:08

    (197702)
    119.149.***.***

    BEST
    원본글 쭉 봤는데 다른 건 다 제끼고, 남자가 폭발한건 알게모르게 속으로 쌓여오던게 저 건으로 촉발된 거 같습니다. 보면 남자가 열렬히 좋아했다 보니 계속 져주고 하는 위치인거 같은데, 사람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깔아주기만 하는 관계가 속으로 얼마나 곪겠습니까. 또 안좋은 쪽으로 열등감도 크게 작용한 거 같구요. 이런저런게 한꺼번에 섞여서 확 올라온거 같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저 껀만 가지고 급발진 한 걸로 보이겠죠.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혼까지 한 사람이 갑자기 이혼타령까지 하고 그러니까.
    22.09.22 12:59

    (515135)
    210.120.***.***

    와이프라는 분이 사랑한다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얘기했더라면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본문에 '나랑 이혼이 싫은거냐? 이혼이 싫은거냐?' 그 말에 공감이 갑니다.
    22.09.22 13:12

    (279086)
    182.208.***.***

    포인트는 차별이네요. 백번 양보해서 전남친 부른것도 자기만의 강박속 의식일수 있고 사진 안지운것도 까먹어서 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통해 얻은 정보로 이 여자는 전남친에게는 저렇게 웃어주는데 나에게는 이렇게 안하는구나. 연애와 결혼한 기간이 길었는데 일방통행 속에서 의무감만 남은 여자구나 라는 꺠달은 포인트가 그렇네요. 저라면은 대화해보고 풀 수 있을것 같은데, 작성자는 그 부분이 못 참는 포인트가 된것 같네요.
    22.09.22 13:16

    (3616908)
    221.147.***.***

    숮이미소
    글만 보면 와이프는 치고받고 서로 진심으로 부르짖는 대치 상황에서도 잘못했다, 사랑한다는 말을 일절 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분노나 감정을 대하는 방법이 능숙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대화로 풀 단계는 진즉에 지나갔다고 봅니다 여자가 이혼을 극구 반대하는 이유도 자신의 주변 사람이나 부모에게 쪽팔려서 따위의 외적인 이유일 뿐, 사랑하지 않아서가 사유가 아닌 것이죠. 이건 여자가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을 결정했을 때의 이유와 동일하네요 남자가 가장 빡친 요소는 결혼식 때 전남친 부른 것도, 클라우드에 예전 기록을 남겨둔 것도 아니고,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아왔고 이렇게 싸우는 도중에도 그 점이 변할 낌새조차 없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겠죠... | 22.09.23 00:24 | |

    (52003)
    121.134.***.***

    BEST
    저 글에 포인트를 못보고 20대 첫사랑에 대한 부분에 꽂혀서 남자가 찌질하다고 하는데 여자의 대응을 보고도 남자가 찌질하다고 한다??? 참 대단들 하십니다..
    22.09.22 13:32

    (4741241)
    59.4.***.***

    디쿠맨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댓글봤는데 루리웹에 쿨찐남들이 왜케 많은지 ㅋㅋ | 22.09.22 13:45 | |

    (5318004)
    116.40.***.***

    디쿠맨
    여자가 분명잘못한부분도 있는데 글만봐도 열등감 열폭 그 자체인 글이라 뭘믿고 저사람말을 다믿음 ㅋㅋㅋ 피카츄 배 만지자면서 이런글엔 그런거 본적한번도 없네 ㅋㅋ | 22.09.22 13:51 | |

    (52003)
    121.134.***.***

    루리웹-5183621312
    논란거리가 없는데 뭘 피카츄 배를 만져?? 남자 입장에서 마누라가 전 남친을 결혼식에 말도 안하고 초대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상대방에 대한 예의 따위 없는 극도의 이기주의적 사고 방식이구만... | 22.09.22 14:07 | |

    (242206)
    120.136.***.***

    디쿠맨
    언젠가부터 찌질하다는 표현 자체가 남성한테만 국한되서 사용되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여자는 뭘 어떤 개짓을 해도 찌질하다란 표현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 22.09.22 23:13 | |

    (9269)
    125.242.***.***

    루리웹-5183621312
    열등감에 열폭은 무슨... 사람 좀 만나고 인생을 살아보면 저게 얼마나 ㅈ같은지 알턴데 어휴... 인생을 살아....인터넷 적당히 좀 하고 | 22.09.27 09:12 | |

    (5150088)
    115.94.***.***

    유부남이고 이건 뭐 극히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뭐가 정답 / 뭐가 오답이라 보긴 어렵다 생각함 개인의 감정적인 문제라 ㅡㅠ 다만 나 같으면 1번 아웃 => 개인적으로 오히려 미리 알았다면 ok 해줄 듯 2번 양호 (양에 따라다른데 뭐 못지울 수도 있다고 생각함, 나도 본가 찾아보면 전여친 편지 한두장 나옴) 3번 아웃 이건 솔직하게 말하면 이혼할 문제가 아니고....결혼했으면 안될 경우였음....
    22.09.22 14:03

    (52003)
    121.134.***.***

    루리웹-0253970142
    1) 남편에게 이런 것 때문에 미리 양해 구하고 불렀다 OK 근데 말도 안하고 남자 생각하지 않은 극도의 이기주의 2) 전 삭제가 맞다고 생각함. 아니면 걸리지 않게 진짜 꽁꽁 잘 숨겨 놓던가... 3) 남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다고 생각함. 저도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남자는 퐁퐁남이 되어 버린 케이스... | 22.09.22 14:10 | |

    (590754)
    121.166.***.***

    디쿠맨
    전 1번이 사전에 말한다고 해도 그런걸 생각하고 시도하려는거 자체가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말해 뭔 정리라던지, 추억의 한부분이 어쩌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막말로 자기 부모님조차도 엿먹이는 행위 아닌가요? 저 상황 자체를 도대체 누가 좋아라 할까 싶네요. 그냥 미친거지 | 22.09.22 14:55 | |

    (52003)
    121.134.***.***

    눈물나는 사람
    그나마 오케이 할 수 있다지 저도 이해는 못합니다.... 절대로.... | 22.09.22 15:06 | |

    (12741)
    220.118.***.***

    루리웹-0253970142
    1번 나가리죠.. 2번 양호 (최대한 지운다고 지웠는데.. 어디선가 구형 핸드폰이 하나 튀어나오더라... + 처가집 초반에 장모님이 X서방 여기 오랜만이지?? 어머님 저 처음입니다.. ㅋㅋㅋ) 3번.. 이게 가장 클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겁나 쿨하시네요.. 저라면 3번 상황이면.. 이거 완전 현타 제대로 올거 같은데 | 22.09.27 02:51 | |

    (63026)
    211.111.***.***

    생명보험 조심해야겠네
    22.09.22 14:53

    (671237)
    59.7.***.***

    22.09.22 16:06

    (502729)
    112.218.***.***

    나도 모솔아다라 잘 모르겠다..
    22.09.22 16:10

    (1458797)
    223.38.***.***

    결혼 10년차 남자인데 여기 요약만 봐서는 약간 남자편이였는데 원글 보고나니 남자가 엄청 찌질하네요. 물론 요약 1,2,3 중에 1번은 여자가 실수 한거고 2번은 둘다 실수한거 같고 3번은 남자 심정 이해는 되는데 20대초반 연애랑 30대때 연애랑은 다를수 있기에 여자쪽도 이해가 감 여자가 양다리를 걸친것도 아니고 본인 만나기도 한참전 과거일 가지고 현재로 끌고와서 서로 감정소모할 일인가 생각이듬. 결혼은 본인과 했는데 여자가 마음없이 결혼을 쉽게 하는줄 아나 정신적 충격에 진짜 중요한 현재를 파악 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음. 서운할수도 있는데 이혼할일은 아님. 오히려 여자가 날벼락 맞은거지.... 원글에 뎃글보면 남일이라고 여자욕하면서 이혼해라 하는 사람들 연애는 하고 결혼은 했나 생각듬. 연애와 결혼을 했다면 할수없는 뎃글 이 수두룩함. 세사에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냥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22.09.22 16:12

    (1234761)
    210.104.***.***

    카나와페이
    글 읽고서 느낀게 내 입장에서도 저 정도는 화도 나고 한동안 혼자서 아파하기도 하고, 또 짜증도 날거 같지만 그게 이혼의 사유가 될거같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긴함 근데 또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담아둘 수 있는 그릇이 있다는 가정하에 그릇의 크기가 제각각이니까 담아내지 못하고 흘러내린 원글 작성자의 심정도 이해는 감 물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리고 대다수를 보편적인 시선이라고 본다면 그 입장에선 찌질하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사람의 그릇크기가 그런걸 뭐라하는건 좀 웃기긴함.. 같은 문제를 가지고 원글 작성자는 결국 나보다는 더 화가 났고, 더 비참했다고 느꼈으며, 이 기분을 가지고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는건 무리라고 선을 좀 일찍 그어버렸으니 안타깝지만 그렇구나 하는 수 밖에.. 그런 의미에서 원글 작성자 와이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는 싶으나 사실 이건 남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니 흥미가 동한거라..와이프 입장에선 날벼락일거 같기도 하고.. | 22.09.22 16:28 | |

    (1458797)
    223.38.***.***

    은하수다방에서
    남자가 가장 충격받은게 본인의 사랑이 일방적인것이다 이기때문에 원만한 해결이 안보이는데 글쓸때랑 와이프랑 대화할때 전부 술마시고 한 행동이라 너무 감정적인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 이성적으로 생각할때 또 한번 후회할 사람 같음. | 22.09.22 16:49 | |

    (1421664)
    124.51.***.***

    BEST
    카나와페이
    예전같으면 남자가 져줘야지 남자가 쪼잔하게 왜그러냐 남자가 찌질하게 왜그러나 이랬을때텐 시대가 점점 바뀌고 있는과정이죠 저 사건에서 남녀가 바뀌어서 1. 남자쪽에서 전여친을 결혼식장 부르고 2. 가장 이뻤을시기에 자신에게 보여주지않았던 활짝 웃는 미소를 찍은 사진을 저장하고 있고 3. 밤일할땐 목석처럼 가만히 있지만 4. 전 여친이랑 헤어질땐 너무충격받아 정신과까지 다녀왔다 그런여친을 결혼식장에 불렀다고하면 지금처럼 여러의견이 나오는 상대방을 엄청 찌질찌질하다고 하지않을겁니다 오로지 여성의 편을 들며, 남자가 너무하네 뿅뿅아냐? 이러니깐요 한때 결혼한걸 은근히 자랑으로 여기면서 아내에게 순종하며, 내무부장관드립치던 루리웹 분위기상 시대가 점점변하고 있다는걸 모를수밖에요 | 22.09.22 17:12 | |

    (1458797)
    223.38.***.***

    홀림목
    그러네요 | 22.09.22 17:19 | |

    (4949802)
    222.119.***.***

    홀림목
    10년전 루리웹 글봐도 남자여자 싸우면 남자편을 많이 들었지 여자편 들지 않았어요. 그때도 여혐글 잔뜩 올라오고 여성 전부 싸잡아가고 조롱하면서 낄낄댓죠. 그리고 님 여자가 남편에게 순종하며 외무부장관, 서방님, 지아비 드립치면 욕 안할거면서 왜 남녀를 바꾸세요 마누라는 3일에 한번씩 패야하는데 내무부장관 드립치면서 존중해주는게 화가나서 참을수없는건 그렇다치고 | 22.09.22 19:44 | |

    (5404774)
    221.150.***.***

    leblin
    어휴 또 어디서 왔나보네 | 22.09.23 13:08 | |

    (4949802)
    222.119.***.***

    루리웹-9997172645
    같이 갈라치기에 안 어울려주니 프레임 씌우네 ㅋ | 22.09.23 19:30 | |

    (5529561)
    125.180.***.***

    홀림목
    쿨남들이 많은건지 남자인척하는 페미전사들이 많은건지. 딱 저기 남자를 여자로 바꿔놓으면 여기 댓글 죄다 남편 욕만 한트럭 나오고 당장 이혼하라는 소리로 도배될건데 ㅋㅋ. | 22.09.24 00:49 | |

    (5588961)
    14.39.***.***

    미안하지만.....세가지 전부 아웃인데;ㅋㅋㅋㅋㅋ
    22.09.22 16:26

    (1032435)
    203.171.***.***

    저도 연얘할때 제가 매달려서 사귀고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여친이 많이 좋아해줬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렇게 바뀌기 까지 엄청 맘고생 했엇음... 글쓴이는 아마 그걸 몇년 단위로 겪으면서 이게 디폴트라고 생각했는데, 전 남친때는 반응이 달랐었으니 현타 씨게 오면서 결심한거 같음... 원래 선넘으면 싹 끈어버리는 스탈인거도 같고..
    22.09.22 16:35

    (1295348)
    1.215.***.***

    만약 결혼 뒤에 여자가 결혼한 남자한테 전에 사겼던 남자(결혼식 왔던)와 비슷한 정도로 잘해줬더라면 이혼도장 폭발정도까진 안했을거란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이 서운했다. 앞으로 나한테 더 잘해줘야되....이정도로 끝났을거 같은데... 결혼 후에도 얼마나 목석이었으면 저정도로 빡이 쳤을런지... 그동안 을이었던 입장에서 폭발한 듯. 이혼이 정답. 여자는 그리고 전남친이랑 꼭 재혼하길.
    22.09.22 17:15

    (4835065)
    118.42.***.***

    또하나는 주변은 다알고 수근거렸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헤실거려서 현타 씨게왔겠지. 와이프는 기쁨보다 눈물의 이별중이었을거고
    22.09.22 17:22

    (5340387)
    175.223.***.***

    자유연애 하는거는 어쩔수없지만 그 과거를 상대방한테 이해강요하고 책임안질려하고 그걸안해주면 찌질한거라고 지금까지 가스라이팅 해왔지 설거지론 등판으로 패러다임이 바뀜 살짝 주작냄새나긴하는데 자기 결혼식에까지 끌고오면 넌 퐁퐁남이라고 대놓고 선언하는것 여자는 지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지만 남자는 내가 설거지당한거라고 느낄이유가 충분하고 여자 이해할마음없으면 손해안보게 뒤에서 잘 조정해놓고 이혼하는게 맞음
    22.09.22 17:23

    (5322172)
    121.67.***.***

    솔직히 배려차원에서 생각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 답이나오죠.. 아니 근대 웃긴게 신랑도 신랑인데 신부가 전남친 초대해서 메시지받은 전남친도 기분 좇같을것같은데 ㅋㅋㅋ 신부가 결혼식 초대해서 가는 전남친이라면 보통 정리하고 후련하게 신경끄려는 계기가 필요해서 아닐까싶습니다만.. 저는 전여친들한테 초대를 못받아봐서 모르겠네요
    22.09.22 17:37

    (1258710)
    114.203.***.***

    부르는거 그럴수 있음. 간직하는거 추억이라 그럴수 있음. 성격이 변한건 좀 애매함. 남자하기 나름이라 쳐도 저렇게 180도 달라지는건 드믄케이스인데.. 원래 성격이 목석이고 전남친이 애교를 원해서 닭살 돋음에도 해준거라면 이해는 하겠는데.. 너무 변화된거라 애매함. 개인적으론 전남친이든 구썸남이든 지금 날 향한 마음에 변함이 없다면 상관은 없다 생각함. 자료 보관이야 전남친과의 과거조차 거부스러운 사람이라면 삭제요청하면 될일이고... 지나가다 인사하는것도 싫다면 의심하기 싫으니 아는체 말아달라 하면 됨. 그걸 못해준다면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뻔한거고.. 알았다 하면 그냥 믿음 되는거고.. 서로 대화로 풀어야지 한쪽에서 자기맘대로 생각하고 오해소지를 만들 필욘 없다 생각함.
    22.09.22 17:38

    (4150579)
    121.138.***.***

    지네끼리 아는 비밀 사이에 진짜 막말로 물고 빨고 다 한 전남친 불러다가 결혼식장에 손수 초대까지 하는건 남편 얼굴에 진짜 똥 곱게 발라준거랑 다를바 없다고 봄 거기에 수십장에 사진에 본인과 만났을떄 전혀 다른 모습 남자가 약간 급발진한것도 있겠지만 저런 모습이 쌓이다 쌓이다 저 사건으로 모든 퍼즐이 완성 됐다고 봄 저럴수 있을꺼 같긴함
    22.09.22 17:58

    (3044558)
    118.235.***.***

    전남친이 참 좋은마음으로 축의금100 줬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먹버한거 데려가줘서 위로금 차원으로 줬을거같은데.. 전 반대로 전여친이 제 결혼식에 와서 조금 다르지만 일단 다 떠나서 사랑을 주기만하고 받지를 못했다는 상실감과 전 남친이랑 자신과 너무 차별이 심한걸 알게됐는데 어떻게 정이 안떨어지고 같이 평생사나요 적당히 비슷하기라도 해야지 너무 극과극이라 저라도 이혼하던지 쇼윈도부부처럼 살던지 하고 바람필거같은데요.
    22.09.22 18:43

    (4949802)
    222.119.***.***

    먼 댓글이 이렇게 많아… 원본이 디시 주식갤러리네요. 주갤은 한국 최고의 여혐갤러리고 하루종일 여혐글만 싸는 곳입니다. 메갈, 워마드도 한수접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저것도 주작일겁니다. 3반은 특히 퐁퐁남에 일부러 대입한 티가 확나네요 일단 여자가 전남친을 자기 결혼식에 부를 이유가 없어요. 둘째 불려온 전남친도 자기 전여친 결혼식에 갈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자기 전여친 결혼식에 축의금 100만원을 쏠 가능성이 절.대. 없어요. 최고로 친한 친구라도 100만원 안 쏩니다. 디시 여혐 주작글을 왜 여기까지 들고옵니까 혹시 님이 쓰셨나요? 조만간 유게에도 올라오겠군요.
    22.09.22 19:29

    (236817)
    118.219.***.***

    leblin
    댓글 달려다가 님 댓글보고 안씀 ㅋ | 22.09.22 21:19 | |

    (49751)
    121.182.***.***

    leblin
    이게 맞는듯 애초에 하다못해 고정아이디도 아닌 익명으로 쓴글에 너무 진실로 받아들이는듯하네요 | 22.09.22 23:11 | |

    (5404774)
    221.150.***.***

    leblin
    최고로 친한친구가 축의금 100 안해요? 이건 뭔 논리지 ㅋㅋ | 22.09.23 13:10 | |

    (3009638)
    125.182.***.***

    leblin
    뭔 소리에요. 별로 안친한 지인 결혼식 10, 친한 동창들 20 절친들 100이상준게 이미 수 년이 넘었고, 저희 주위 멤버들 다 이렇게 주고있는데...... 그리고 전남친 역할이였던 제친구가 여자한테 결혼한다고 전화왔던걸 직접 옆에서 봤었어요. 그냥 본문의 남자나 여자 둘 다 이해가 가는편이라, 댓글 안달았는데, 너무 단언하길래 대댓글 답니다. | 22.09.27 23:50 | |

    (502458)
    118.241.***.***

    결혼을 무슨 재태크나 필수 라이프 이벤트로 보는것도 아니라면 그냥 서로 맘 맞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거지 솔직히 뭐 주작이든 뭐든 ㅅㅅ리스로 이혼 하는 부부들 대부분이 이런 경우가 태반임 연애는 다른 사람이랑 찐하게 하고 결혼은 현실보고 하는 부부들이 이런 트러블 생기는 일이 많고, 그냥 찌질한 남편이라기 보다는 그간 얼마나 쌓인게 많았겠나 함 할때도 졸라서 하는거 같고 해도 목석같은 여편네 끼고 평생살수 있는지 자문해보고, 그렇게 살아도 자존감 안꺾이고, 자기한텐 그러는데 다른 연애사에선 전혀 다른 서비스 였던걸 알게 되었을때 어떨지 상상해보고 여자가 결국 지 인생의 기억이니 추억이니 하는데, 결국 남편은 마누라 만나서 이제껏 산것도 기억이고 인생의 추억이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이혼하는거지 구구절절 결혼식에 전남친을 불렀니 마니가 뭐가 필요함
    22.09.22 22:09

    (3753554)
    115.137.***.***

    현실은 언제나 문학을 뛰어넘내
    22.09.23 04:58

    (121183)
    106.101.***.***

    남자 불쌍해 ㅜㅜ 저건 쌓일대로 쌓인거 클라우드가 점화만 시킨거지
    22.09.23 07:57

    (5331243)
    49.175.***.***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괜찮을 수 있지 전 여잔데요 성별 바꿔서 여초 올리면 남자 개욕 쳐먹고 당장 이혼하라고 난리날 듯. 절대 용납 못하죠. 티배깅 하러 오는 것도 아니고 왜 내 결혼식에서 전 애인 얼굴 따위를 봐야함? 게다가 당시에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다? 두 냔놈들이 속인거밖에 더 됨?
    22.09.23 08:09

    (3744405)
    1.225.***.***

    저 글쓴사람은 저 여자한테 남편이 아니고 돈통일뿐임 돈통 빨리 탈출하는게 정답임
    22.09.23 08:11

    (5594054)
    223.62.***.***

    주작이면 글쓴놈이 정신병이거 아니여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음
    22.09.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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