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라인 양끝이 움푹 파였는데
엠자탈모인가 신경이쓰여서요
이상태가 지속된지 한참됬거든요
어렸을때는 그냥 이마가 넓다 정도로 생각하고 신경안썼는데
어느순간부터 탈모에 신경쓰다보니까 보여서
병원에선 탈모아니라고는 했는데
조만간 다른곳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다른분도 비슷한 헤어라인 가지신분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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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반말로 안합니다.
(IP보기클릭)211.198.***.***
네 반말로 하셔서 기분 ㅈ같긴한데 댓글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236.***.***
저도어릴때부터 이마넓은게 스트레스였고, 헤어라인 조금 파진것도 탈모아닐까 예민하게 반응하곤했는데 .. 지금와서야 그냥저냥 살고있네요.. 뒤로후퇴하는거 같지도 않고 머리가 많이빠진다는 느낌도 아니라서 나름 괜찮네요.. 그래도 모름지기 최선의 예방은 건강, 스트레스관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항상 운동하시고 건강한음식 먹고, 깨끗하게 씻고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화이팅
(IP보기클릭)116.67.***.***
파이고 말고 보다는 이마 넓이를 직접 재 보시고 변화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욕탕 수채구멍이나 이런데 망 설치하셔서 머리카락 평소 얼마나 빠지는지 유심히 관찰하시구요 병원이란게 어느 병원인지 모르겠는데 탈모 전문병원으로 가셔서 두피 찍어보시고 머리카락 직경같은것도 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약 먹어야 머리 지킬수 있습니다... -_-;; 적어도 40대까진 지켜야죠... 저도 열심히 약 먹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14.63.***.***
(IP보기클릭)211.198.***.***
네 반말로 하셔서 기분 ㅈ같긴한데 댓글 감사합니다 | 22.06.26 21:46 | |
(IP보기클릭)14.63.***.***
여긴 반말로 하더라 ↗같아서 쏘리 | 22.06.26 21:50 | |
(IP보기클릭)59.7.***.***
후라이팬퍼억
여기 반말로 안합니다. | 22.06.27 14:56 | |
(IP보기클릭)1.236.***.***
저도어릴때부터 이마넓은게 스트레스였고, 헤어라인 조금 파진것도 탈모아닐까 예민하게 반응하곤했는데 .. 지금와서야 그냥저냥 살고있네요.. 뒤로후퇴하는거 같지도 않고 머리가 많이빠진다는 느낌도 아니라서 나름 괜찮네요.. 그래도 모름지기 최선의 예방은 건강, 스트레스관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항상 운동하시고 건강한음식 먹고, 깨끗하게 씻고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화이팅
(IP보기클릭)220.126.***.***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 22.06.26 22:39 | |
(IP보기클릭)116.67.***.***
파이고 말고 보다는 이마 넓이를 직접 재 보시고 변화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욕탕 수채구멍이나 이런데 망 설치하셔서 머리카락 평소 얼마나 빠지는지 유심히 관찰하시구요 병원이란게 어느 병원인지 모르겠는데 탈모 전문병원으로 가셔서 두피 찍어보시고 머리카락 직경같은것도 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약 먹어야 머리 지킬수 있습니다... -_-;; 적어도 40대까진 지켜야죠... 저도 열심히 약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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