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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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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775)

    124.80.***.***

    BEST
    저도 식당하는 사람인데, 음식업 하는 분에게는 엄청나게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하셨네요 ㅠㅠ 하루종일 식당에 붙어있으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저 같은 경우에는 포스 놔두는 카운터 공간을 좀 크게 잡고 (1.5평정도) 편의의자와 게이밍 데스크탑, 와이드모니터, 프린터 등으로 게임방 사양으로 만들어서 손님없고 밑준비 없는 오후3~5시 정도 되는 시간에 헬스를 가거나, 그냥 카운터에 앉아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음악듣고 그냥 놀았습니다. 상하반기 부가세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감면자료는 충분한가 두근두근하기도하고.... 장사하면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좀 편하려면 비용을 들여 사람을 쓰고, 그게 아까우면 내 몸이 더 고달프고.. 음식 간 관련해서는 항시 사람이 붙어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식당 경력 45년 ㅠㅠ)는 염분농도에 대한 미각을 잃으셔서 항시 밑간 관련해서 저나 주변에 시식시키며 만드십니다.
    22.05.18 13:38
    BEST
    저도 요리 20년차에 프렌차이즈 메뉴개발팀장, 블랙스미스 오픈 메뉴팀장으로 근무했었습니다 현재 자영업자 정말 많이 힘듭니다 장사되는데는 잘되는데? 라는 생각에 너도나도 뛰어들어 직장다녔을때 급여보다 더 잘벌꺼라는 희망으로 시작하죠 물론 저도 개인사업을 했던터라 그러한 고충 10분 이해합니다 님의 과거 이력살려서 프렌차이즈화 레시피를 만드세요 그때그때 간보고 조리하면 맛도 들쑥날쑥하고 간혹 들어오는 클레임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배우자 또는 지인에게 맛을 잡는걸 부탁해서 메뉴얼화 하시면 수월하실겁니다 그리고 100명중 2,3명 클레임은 신경쓰지 마세요 꼬투리 또는 취향에 안맞아서 입니다.
    22.05.18 14:12
    근데 보통 레시피로 정량 정해놓고 하지않나요? 음식하실때마다 간보시는건가요?
    22.05.18 12:19
    김새디
    아무리 레시피로 해도 최종간은 봐야해요 ;; | 22.05.18 12:21 | | |
    김새디
    최종간도 간이지만 앞으로 계속 요식업에 있을거니 무언가 개발하고 새로이 요리하는게 힘들어지죠.... | 22.05.18 13:25 | | |
    (16205)

    23.82.***.***

    뭔가 매일 즐길 수 있거나 기다리면서 기대할 수 있는 즐거운걸 찾으셔야 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죠
    22.05.18 12:28
    irwin
    네...뭐라도 찾긴 해야할건데 생각보다 힘드네여 | 22.05.18 13:25 | | |
    (9775)

    124.80.***.***

    BEST
    저도 식당하는 사람인데, 음식업 하는 분에게는 엄청나게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하셨네요 ㅠㅠ 하루종일 식당에 붙어있으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저 같은 경우에는 포스 놔두는 카운터 공간을 좀 크게 잡고 (1.5평정도) 편의의자와 게이밍 데스크탑, 와이드모니터, 프린터 등으로 게임방 사양으로 만들어서 손님없고 밑준비 없는 오후3~5시 정도 되는 시간에 헬스를 가거나, 그냥 카운터에 앉아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음악듣고 그냥 놀았습니다. 상하반기 부가세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감면자료는 충분한가 두근두근하기도하고.... 장사하면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좀 편하려면 비용을 들여 사람을 쓰고, 그게 아까우면 내 몸이 더 고달프고.. 음식 간 관련해서는 항시 사람이 붙어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식당 경력 45년 ㅠㅠ)는 염분농도에 대한 미각을 잃으셔서 항시 밑간 관련해서 저나 주변에 시식시키며 만드십니다.
    22.05.18 13:38
    레옹
    감사합니다ㅠㅠ 운동이라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며 저도 카운터 공간 조금 더 넓게하든지 창고를 좀 정리해서 쉼터 만들어봐야겠어요 | 22.05.18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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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리 20년차에 프렌차이즈 메뉴개발팀장, 블랙스미스 오픈 메뉴팀장으로 근무했었습니다 현재 자영업자 정말 많이 힘듭니다 장사되는데는 잘되는데? 라는 생각에 너도나도 뛰어들어 직장다녔을때 급여보다 더 잘벌꺼라는 희망으로 시작하죠 물론 저도 개인사업을 했던터라 그러한 고충 10분 이해합니다 님의 과거 이력살려서 프렌차이즈화 레시피를 만드세요 그때그때 간보고 조리하면 맛도 들쑥날쑥하고 간혹 들어오는 클레임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배우자 또는 지인에게 맛을 잡는걸 부탁해서 메뉴얼화 하시면 수월하실겁니다 그리고 100명중 2,3명 클레임은 신경쓰지 마세요 꼬투리 또는 취향에 안맞아서 입니다.
    22.05.18 14:12
    이연복 쉐프도 맛을못보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힘내세요 다시 잘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22.05.18 15:24
    미각을....잃어?!
    22.05.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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