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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많은 우연으로 죽어야 하는 병에서 살아났는데, 행복하지 않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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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74254)
    59.7.***.***

    BEST
    의사한테 가라 상담받으라는 말은 듣기 싫으신거 같아서 두번이나 강조하신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세요
    22.05.12 11:51

    (2648263)
    112.147.***.***

    BEST
    심리치료던 약물치료던..의사랑 해결하셔야죠. 의사랑 해결을 안하실건데 일반인들에게 무슨말을 듣고 싶으신지요. 답을 정해놓고 원하는 답만 듣고싶으신거면 그냥 내가 원하는 답은 이거니까 알아서 내가 원하는 답을 해달라고 하시면됩니다. 근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본인이 다 알면 그거대로 하면되는데 전문가말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에게 알면서 물어보는 심리를 알수는 없습니다. 의사랑 상담하세요.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22.05.12 11:54

    (2648263)
    112.147.***.***

    BEST
    답정너하고 싶으시면 내가 원하는 답은 이거니까 내 입맞에만 맞게 써달라고 그냥 대놓고쓰세요.
    22.05.12 11:55

    (33036)
    175.201.***.***

    BEST
    경험의 중요도를 나누는 척도는 어디까지나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참고는 하시되 그걸로 자신의 가치를 저울질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다른 유형의 경험, 다른 각도의 경험을 시도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22.05.12 14:14

    (1245431)
    211.210.***.***

    BEST
    삶에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한게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우울증은 약 먹으면 나을 수 있는 병이에요. 약 드시고 생활 체육 하나 골라서 해보시면 좋을 듯
    22.05.12 12:09

    (1574254)
    59.7.***.***

    BEST
    의사한테 가라 상담받으라는 말은 듣기 싫으신거 같아서 두번이나 강조하신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세요
    22.05.12 11:51

    (2648263)
    112.147.***.***

    BEST
    심리치료던 약물치료던..의사랑 해결하셔야죠. 의사랑 해결을 안하실건데 일반인들에게 무슨말을 듣고 싶으신지요. 답을 정해놓고 원하는 답만 듣고싶으신거면 그냥 내가 원하는 답은 이거니까 알아서 내가 원하는 답을 해달라고 하시면됩니다. 근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본인이 다 알면 그거대로 하면되는데 전문가말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에게 알면서 물어보는 심리를 알수는 없습니다. 의사랑 상담하세요.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22.05.12 11:54

    (2648263)
    112.147.***.***

    BEST
    호모 심슨
    답정너하고 싶으시면 내가 원하는 답은 이거니까 내 입맞에만 맞게 써달라고 그냥 대놓고쓰세요. | 22.05.12 11:55 | | |

    (1245431)
    211.210.***.***

    BEST
    삶에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한게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우울증은 약 먹으면 나을 수 있는 병이에요. 약 드시고 생활 체육 하나 골라서 해보시면 좋을 듯
    22.05.12 12:09

    (33036)
    175.201.***.***

    우연이 실현되고나면 필연입니다. 제 생각에 하고 계신 번민은 일단 좋은 겁니다. 그게 살아있다는 것이니까요. 단지 그것에 계속 메몰되어 있으면 고통이겠지만요. 약물이나 의사 상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받으시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막상 해보면 예상하는 것과 다를 겁니다.
    22.05.12 14:10

    (33036)
    175.201.***.***

    BEST
    경험의 중요도를 나누는 척도는 어디까지나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참고는 하시되 그걸로 자신의 가치를 저울질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다른 유형의 경험, 다른 각도의 경험을 시도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22.05.12 14:14

    (110740)
    61.255.***.***

    소로록
    일리(一理) 있는 말씀이네요. 제 경험은 너무나 절박하고 끔찍하였기에 예외상황은 있을 수 없다고 스스로 단정지어 버렸네요. 님의 글 보고 창피해서 앞의 글을 삭제합니다. | 22.05.12 14:27 | | |

    (1319106)
    1.236.***.***

    katayama
    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며 전화할 때마다 답이 없고, 죽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그런데... 그 친구의 가장 큰 문제는 무슨 일이든 답정너에다가 '단정'짓는 다는 겁니다. 자신의 처지를 그렇게 단정지어 버리고, 거기서 판단을 끝내니까 답이 안 나오는 거죠. 그래서 큰 틀에서 세상엔 정답이 없고, 물 흐르는대로 가는 게 인생이라고 답 해줍니다. 나 조차도 답이 안 나오는데 왜 자꾸 미리 답을 내고 고민을 하는 건지;; | 22.05.17 18:44 | | |

    (300883)
    222.108.***.***

    불변만Lab
    머릿속이 자신의 제어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는지 아시는군요? 힘드신분들 뿐아니라 보통인 우리들도 머릿속을 제어하는 범위는 한정적입니다. 그런식의 위로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하시는걸 보면 그 친구분이 많이 의지하나봅니다. | 22.05.25 13:37 | | |

    (1319106)
    1.236.***.***

    ssanpa
    네, 나름 직설적으로 얘기해주는 편인대도 불구하고 엄청 많이 의지합니다.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요. 제가 어려울 때도 두 팔 걷고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 22.05.25 21:42 | | |

    (4722029)
    106.246.***.***

    입원치료하실거같진 않은데요...? 통원치료겠죠 병원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22.05.12 14:32

    (1184165)
    175.205.***.***

    전형적인 우울증인거같은데요 애초애 죽을병에서 살아난거랑 상관없이 우울증이 있으셨던거같네요 죽을병 걸렸다는데 죽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극복방법은 이미 윗 댓글에 쭉 달렸으니 설명 안하겠습니다. 본인은 듣기 싫어시는거같지만
    22.05.12 14:44

    (5490218)
    39.120.***.***

    전형적인 우울증입니다. 그리고 우울증약 드시기 전에 정신과 말고 권위있는 심리 상담 박사와 심리 상담 하세요. 전세계적으로 우울증약은 오히려 자.X 확율을 더욱 부추기는 약으로 여러 논문이 나와있습니다. 정신과 보다 먼저 심리학자 만나세요. 그것도 어중이 떠중이 말고 국내 탑급으로요.님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22.05.14 03:35

    (3939756)
    118.37.***.***

    몸의 건강을 찾고 마음의 병을 얻으신 듯 하네요. 마음의 병도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겁니다.
    22.05.14 14:32

    (166433)
    116.35.***.***

    의사는 약만 처방해주는거니까 진료 받고 약드시면 나아요. 상담은 상담 선생님 따로 잇는데 가서 주절주절 떠들다 보면 속이 좀 후련해져요. 그리고 입원치료 아무나 안시켜요. 걱정하지마세요. 저 몇년전 억울하게 누명쓰고 소송 한 3년하면서 돈은 몇천만원씩 쓰고 결과는 다 패소하고 그랬을때 진짜 죽어버릴려고 했거든요. 세상 사는 이유가 없어서. 인격적인 나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기존에 한알 먹던 약을 4알 5알로 늘린 독한 약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그런대로 살만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줘요 대신 의미 없이 보내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3년을 돈도 돈이지만 시간낭비 감정낭비로 허비한게 너무 아까워요.
    22.05.14 20:37

    (156671)
    121.190.***.***

    외국에서 살아야할 때군요. 정말 죽고 싶은 생각 뿐이라면 다 털고 외국가서 살아보세요. 돈이 된다면 캐나다, 없다면 필리핀. 기숙 학원 등록해서 몇달 영어 배우면서 현지 적응하면 됩니다.
    22.05.15 08:48

    (300883)
    222.108.***.***

    의사와 상담은 말씀하신대로일겁니다. 그 사람들이 더 놀라요. 상담위주가 아니고 약물 치료를 기대해 보세요. 상담은 오히려 약간 속이셔도 됩니다.
    22.05.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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