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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군생활 못한제가 부끄러워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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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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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만난 사람끼리 아무도 군대얘기 안합니다. 군시절은 이미 끝났는데 아직도 님 머리속에는 군시절이 끝나지 않은 듯 하니 차라리 그걸 부끄러워하세요.
22.05.11 20:15

(IP보기클릭)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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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군대 얘기가 나오는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본인 자체가 군 생활을 떳떳히 못 했다는거에 대해서 신경 쓰는거죠.. 군대 생활을 못 했더라도 아직 남은 인생동안 여러 단체에서 생활을 하게 될텐데, 그때는 본인이 만족할 만큼 떳떳하게 열심히 생활 하시길 바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흑역사를 더 만들지 않도록 열심히 생활하시길..
22.05.11 21:18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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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히 제대한 것 만으로도 군 생활 정말 잘 하신 거에요
22.05.11 20:44

(IP보기클릭)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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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군 출신인데 옆부대에 그런 친구 한 명 있었죠. 전역하고 한참 지난 다음 소식을 들어보니 법조인이 되어서 매우 잘 나가고 있더군요. 당시 부대원들도 '그 친구 군대에 적응 못해서그랬지 사회인으로선 뭐 괜찮은편 ㅇㅇ'하고 인정하더라고요. 어차피 군생활도 짧은 특수 상황일 뿐입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어요.
22.05.11 21:25

(IP보기클릭)2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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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이 군생활을 하면서 고의적으로 누군가를 못살게 굴었는가? 2.본인이 군생활을 하면서 군용 물자를 빼돌려 민간에 팔았는가? 3.본인이 군생활을 하면서 제3자가 상기의 행위를 벌일 때 주도적으로 동참했는가? 위 3가지 사유 중 1가지에 해당된다면 부끄러워하는 게 맞는데 님은 그런 거 같지는 않은데요 어차피 말뚝 박을 거 아닌 이상 군생활은 그저 잠깐 지나가는 일일 뿐입니다 너무 부끄러워 마시고 앞으로 인생 계획을 잘하시면 돼요
22.05.11 21:35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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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만난 사람끼리 아무도 군대얘기 안합니다. 군시절은 이미 끝났는데 아직도 님 머리속에는 군시절이 끝나지 않은 듯 하니 차라리 그걸 부끄러워하세요.
22.05.11 20:15

(IP보기클릭)223.39.***.***

스타일리쉬액션
제가 아직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고 사회생활을 못해서 그런것 같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 22.05.11 20:43 | |

(IP보기클릭)60.117.***.***

스타일리쉬액션
가끔 하긴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확실히 많이 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하더라도 어색할때 조금 하고 맘 | 22.05.11 20:57 | |

(IP보기클릭)175.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14625374
짧은 문장이었는데 문맥을 이해 못하시는거보니 참 가련하네요. | 22.05.13 21:20 | |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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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히 제대한 것 만으로도 군 생활 정말 잘 하신 거에요
22.05.11 20:44

(IP보기클릭)211.117.***.***

어차피 지인들끼리 군대 썰풀면 호응은 해줘도 속으로는 다 허언취급해서 아무도 군대이야기 곧이 곧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냥 군생활동안 적 안 만들고 군역기간 연장 없이 제날짜에 몸성히 전역 했다면 군생활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22.05.11 20:54

(IP보기클릭)223.39.***.***

ObstinateArrow
적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제가 사회성도 조금 떨어지고 부서들을 계속 옮겨다녀서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ㅠㅠ | 22.05.11 20:59 | |

(IP보기클릭)49.169.***.***

몸 성히 전역한 것만 가지고도 군생활 엄청 잘한거예요. 딴 건 신경쓸거 하나도 없어요.
22.05.11 21:00

(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 제대하자마자 결혼할거 아니면 군대 인맥 대부분 쓰잘때기 없음 ㅋㅋㅋㅋ 거기 신경쓸 여력있으면. 가족>연락계속하는 친구,동기>매일보는 직장 동료를 우선적으로 신경쓰세요. 본인이 인서울대면 대학 동기,선후배가 같은 군부대출신보다 10배이상 중요한 존재임
22.05.11 21:02

(IP보기클릭)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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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군대 얘기가 나오는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본인 자체가 군 생활을 떳떳히 못 했다는거에 대해서 신경 쓰는거죠.. 군대 생활을 못 했더라도 아직 남은 인생동안 여러 단체에서 생활을 하게 될텐데, 그때는 본인이 만족할 만큼 떳떳하게 열심히 생활 하시길 바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흑역사를 더 만들지 않도록 열심히 생활하시길..
22.05.11 21:18

(IP보기클릭)223.39.***.***

sujad
이분 말씀이 맞아요.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 22.05.11 21:29 | |

(IP보기클릭)210.216.***.***

sujad
명답입니다~ | 22.05.12 09:01 | |

(IP보기클릭)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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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군 출신인데 옆부대에 그런 친구 한 명 있었죠. 전역하고 한참 지난 다음 소식을 들어보니 법조인이 되어서 매우 잘 나가고 있더군요. 당시 부대원들도 '그 친구 군대에 적응 못해서그랬지 사회인으로선 뭐 괜찮은편 ㅇㅇ'하고 인정하더라고요. 어차피 군생활도 짧은 특수 상황일 뿐입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어요.
22.05.11 21:25

(IP보기클릭)2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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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이 군생활을 하면서 고의적으로 누군가를 못살게 굴었는가? 2.본인이 군생활을 하면서 군용 물자를 빼돌려 민간에 팔았는가? 3.본인이 군생활을 하면서 제3자가 상기의 행위를 벌일 때 주도적으로 동참했는가? 위 3가지 사유 중 1가지에 해당된다면 부끄러워하는 게 맞는데 님은 그런 거 같지는 않은데요 어차피 말뚝 박을 거 아닌 이상 군생활은 그저 잠깐 지나가는 일일 뿐입니다 너무 부끄러워 마시고 앞으로 인생 계획을 잘하시면 돼요
22.05.11 21:35

(IP보기클릭)125.132.***.***

군대에서 잘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잘 적응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오고 싶어서 온데 아니고, 같이 있고자 했던 선임 동기 후임도 아닙니다. 이기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볼 일도 볼 필요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몸 성히 잘 나오셧으면 군생활은 잊고 이제 제 할일 하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면 되는겁니다.
22.05.11 21:39

(IP보기클릭)125.130.***.***

저도 군 생활 못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 까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전혀 거리낌이없없는데 군 생활 잘 못하고 재대 후 상당 기간 위축된 시기가 있었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것고 자연히 풀리지만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있지요 군대도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요. 저는 잘 못한 수준이었지만 제 대학 동기는 님 하고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어군요. 많이 힘들으셨겠지만 군대가 이야기는 자신만 끌어안고 갈 수 도 있는 것이니 (직장에 같이 군생활 한 사람이 없는 한) 그나마 그걸 위안 삼으시고 작은 목표를 만들어서 클리어 하는 식으로 자신감을 회복하세요. 군대에서의 문제를 자신의 잘 못이라고도 생각하지 마시고요.
22.05.11 21:45

(IP보기클릭)115.41.***.***

저도 군대때 전역 1주일 남겨두고 카메라 조작을 후임한테 배우다가 나랑 2달 차이나는 놈이 지나가다 보면서 뭐하는 겁니까? 하니까 전 피식웃고 고개돌리니 그놈이 갑자기 '"지랄을 해라"이러면서 가길래 그놈 뒷통수를 갈겨버리려다 일주일 남앗는데 영창 갈까봐 꾹 참앗죠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왓어요 전역전날밤에 소대원들이랑 인사말 나누다가 그놈 차레에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로.. 이렇게 말하길래 전 말없이 얼굴만 쳐다보고 말았죠 1년전에 갑자기 생각낫는데 잘 안 잊어버려지네요 원래 사람이 안 좋은 기억이 금방떠오르고 오래 기억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봅니다.
22.05.11 22:14

(IP보기클릭)121.142.***.***

뭐 군생활도 이왕 잘 하고 나오면 더 좋겠지만, 군법에 어긋난것 없이 다른 사람들 해하지 않고 2년간 나라에서 요구한 의무를 마치고 나온겁니다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은 편법으로 회피한 사람들이죠. 억울하게 2년 끌려가도 합법적으로 다 마치고 나온 사람은 부끄러울것 없습니다
22.05.11 22:36

(IP보기클릭)61.253.***.***

전 군대생활 엄청 잘했습니다. 고참들도 이뻐했고, 후임들도 안갈궜고, 훈련, 작전때 성적이 좋아 포상휴가도 종종 나왔고 저 전역할때는 몇몇 후임이 울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그게 막 자랑스럽진 않습니다. 지금 이 나이에 군생활의 기억은 그냥 지나간 과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요. 군생활을 못하셨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데, 그건 그냥 지나간 과거일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요. 부끄러울일이 어딨나요. 사회생활이 군생활의 연장도 아닌데요. 군생활은 이미 끝난거잖아요.
22.05.11 23:02

(IP보기클릭)119.201.***.***

나도 군생활 개못했음 ㅋㅋㅋ 어쩌겠음 지나간 일인거슬...
22.05.12 07:14

(IP보기클릭)222.103.***.***

저도 군생활 못했습니다 군관련 사람들 만날 생각도 없구요 저도 인생의 오점으로 남지만 그 경험으로 인해 깨달은게 있구요
22.05.12 09:13

(IP보기클릭)106.247.***.***

사회에서 군생활밖에 대화할 주제가 없는 사람이 문제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레릿꼬.
22.05.12 09:16

(IP보기클릭)118.235.***.***

저도 공군인데 군생환 잘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그냥 몸 멀쩡히 전역한것으로 만족합니다
22.05.12 09:55

(IP보기클릭)118.235.***.***

저는 공익바리인데도 우울증때문에 단체생활 잘못했습니다. 인생살다보면 안맞는 집단에 들어가게되고 멍청하고 부끄럽고 한심한 자신을 생각하게 되는데 문득 문득 듭니다. 하지만 부끄럽고 한심하기만한 일은 연속적으로 일어나지 않다군요. 세상에 다 똑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제가좀 특이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사람만나보면 어떤 사람인지도 파악이 되고 적응력이 나도 모르게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과거에 연연 하지 마시고 반성은 조그만 하시고 앞으로의 일을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22.05.12 12:32

(IP보기클릭)211.46.***.***

선임으로서 일 힘들다고 나몰라라 후임들에게 일다 떠넘기고 혼자 도망간거면 부끄러워 하실만 하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살면서 군대얘기 할일이 별로 없어요. 예비군훈련이라도 가는거 아니면. 지금도 군복무때 처럼 그렇게 책임감 없이 사신다면 부끄러워 하셔야 할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누가 신경쓸까 싶습니다. 후임들만 잘 피해 다니세요. 아니면 행여나 마주치면 사과라도 해보시던가.
22.05.12 12:38

(IP보기클릭)114.203.***.***

나름 잘 지냈다고 생각하고.. 후임들 휴가까지 만들어 줄만큼 잘 지냈고.. 나름 대회도 나가보고 파병도 신청해보고 해볼만한건 다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군대얘기 하진 않아요... 제대후 몇년간은 선,동,후임 보긴 했지만 지금은 연락두절상태이고..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단 소리임.. 지금 동료선후임하고 잘 지내면 될 일임..
22.05.12 14:39

(IP보기클릭)1.232.***.***

군생활 잘했다고 사회에서 성공하는거 아닙니다ㅎ 내 성격이 내향적이면 힘들수 있어요
22.05.12 18:46

(IP보기클릭)104.28.***.***

군대라는 공간 자체가 비상식 비이성의 총집이니 거기서 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 없어요.
22.05.13 10:33

(IP보기클릭)58.224.***.***

피하시는것 자체가 염치도 있고 양심이 있는겁니다.. 저있던 곳은 8개월 후임 진짜 완전 폐급이 왔는데 그놈 짬먹고 짬티내면서 오지게 진상 부렸다더군요. 그놈은 전역해서 아주 무용담 오지게 늘어놓았겠죠. 저도 뭐 딱히 능동적으로 잘한건 아니고 그래서 짬먹고 짬티도 안내고 그냥 전역했는데 암튼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22.05.13 11:58

(IP보기클릭)39.120.***.***

어려서 그렇습니다. 성인인데 뭐가 어린가? 20대 초반도 충분히 어리고 과도기 입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을 천천히 성장시키세요.
22.05.14 03:37

(IP보기클릭)118.37.***.***

친구들 만나서 군대얘기 하는 사람 있나요?
22.05.14 14:33

(IP보기클릭)112.72.***.***

그거 못해도 살아보니 내 인생에는 상관 ㅈ도 없음ㅋㅋㅋㅋ 다 의미없으니 자책ㄴㄴ 솔직히 군대에 정상인이 얼마나있냐 나빼곤 다 빌런새끼들이지ㅋㅋ 거기서 못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크게 잘못한것도 아님
22.05.15 01:12

(IP보기클릭)175.198.***.***

군대 환경에 적응 잘한다고 사회에서 적응 잘하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부적응자라고 사회에서 똑같이 부적응자 되는거 아닙니다. 그냥 인생 잘 사시면 됨. 따지고 보면 군대 환경이나 구성원들이 정상 아닌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잘 적응하는거 자체가 가능성 낮은 이야기임
22.05.15 18:38

(IP보기클릭)112.166.***.***

저역시 군생활 잘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못해서 무시당하기도 했고요 근데 따지고보면 만 18세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바로 입대 했으니까요 덜 성숙했던 때에 말도 안되는 갈굼에 나이도 비슷한 또래에게 갈굼 당하고 하니 오히려 스트레스 쌓이고 했으니 오히려 사고 안치고 무사 전역한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무 나가서 할말 없다고 조용히 근무 서면 말안한다고 갈구고 자기 재미없다 심심하다 춤이라도 춰라 이런식으로 갈굼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이게 현실에선 제정신인걸까요?? 군대니까 가능한겁니다 다 시간이 지나면 씹어먹을 생각 뿐이구요 오히려 말년이랑 저렇게 친하게 지냈다고 맞선임 아니 꼽게 봐서 갈굼도 많이 당했습니다 이미 찍혀버린 상황이라 본인이 열심히 한다해서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그냥 군생활 미련없이 신경 안쓰고 본인이 노력한거 조금이나마 군생활 이야기 나오면 본인이 잘한 쪽으로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어자피 본인만 알고 그 선임 후임만 알뿐 그들 다시 만날일 희박합니다. 어자피 현실 지금 눈 앞에 있는 것에 신경쓰세요 그냥 새로운 경험 했다 혹은 똥밟았다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22.05.15 22:53

(IP보기클릭)211.104.***.***

난 여자라 군대는 잘 모르지만 그냥 내 기준에서 얘기해드림. 군대=극악의 회사로 나름대로 생각을 함. 군생활 잘하면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 군생활 못했다고 못난 사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군생활 잘했다 하는 사람도 나름대로 군생활중 받은 상처는 분명 있을것이고 제대까지가 쉽지도 않았을거임. 정말 힘든곳을 거쳤고, 무사히 제대했으니 다행일 뿐임.
22.05.18 12:02

(IP보기클릭)211.104.***.***

RRㅏNN
그리고 그냥 나는 군생활이 정말 힘들었다고 솔직히 얘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 22.05.18 12:04 | |

(IP보기클릭)1.242.***.***

그때의 아쉬운점 잘못한 일들을 경험삼아 새로운 곳에서는 더 잘 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그게 경험이고 노력 아닐까 싶네요. 과거에 크게 얽매이지 마시고 과거를 발판삼아 지금 미래의 나를 좀더 잘 갈고 닦아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5.20 01:49

(IP보기클릭)210.204.***.***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늙어 죽어도 남자들이 군대 얘기하게 된다는 것 그러니 이왕 군생활 적당히 잘할 필요는 있음
22.05.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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