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마디 꺼내다가 울음이 너무 터질것 같아서
그냥 끈었어요… 너무 힘드네요
욕만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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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397)
61.74.***.***
그냥 울어도 돼요. 울고만 있어도 그분들은 들어주실거에요. 괜찮아지면 그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4705762)
59.9.***.***
큰 일을 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일을 하신 겁니다. 그것마저 어려워하는 분들도 참 많아요.
(203047)
211.218.***.***
제대로된 상담사들도 우는 경우를 많이 접해봐서 괜찮을거에요. 진정이 될 때까지 울다가 편해질 때 말하시면 되요.
(5178843)
112.185.***.***
전화 잘 하셨어요. 그것도 정말 큰 용기 아닙니까. 정말 잘하셨어요.
(1258710)
114.203.***.***
울고 싶을땐 우는게 좋다네요. 감정표현을 해버릇 해야 쌓이는게 없다고요...
(4898397)
61.74.***.***
그냥 울어도 돼요. 울고만 있어도 그분들은 들어주실거에요. 괜찮아지면 그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4705762)
59.9.***.***
큰 일을 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일을 하신 겁니다. 그것마저 어려워하는 분들도 참 많아요.
(203047)
211.218.***.***
제대로된 상담사들도 우는 경우를 많이 접해봐서 괜찮을거에요. 진정이 될 때까지 울다가 편해질 때 말하시면 되요.
(5178843)
112.185.***.***
전화 잘 하셨어요. 그것도 정말 큰 용기 아닙니까. 정말 잘하셨어요.
(1258710)
114.203.***.***
울고 싶을땐 우는게 좋다네요. 감정표현을 해버릇 해야 쌓이는게 없다고요...
(12407)
175.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