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 고2가 되고요. 초등학때부터 친한 친구랑 올해 손절을 하였습니다. 손절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늘 친구가 약간 옛날때 부터 자뻑이 좀 심해서 중학교때부터는 자기가 천재라고 자칭하면서 저를 깔보고 저는 중학교때 초반에는 공부를 잘하다가 갈수록 떨어진 케이스인데 친구가 너는 원래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정도 라면서 말하기도 하였고 갈수록 저를 점점더 깔보는 그런 느낌이 이였는데 다른아이들 한테도 그걸 말하고 다니고 하니깐 다른아이들도 저를 모자른 아이 대하듯이 대하고 저도 화가나서 뭐라고 해도 말을 회피를 하니깐 더이상 말하기 싫고 그래도 오랫동안 친구니깐 내가 참자 라는 식으로 계속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때 저랑친구는 집이 가까워서 갈때도 올때도 같이가는데 (중학교까지 버스타고가야함) 제가 급할때는 택시타고가는데 그럴때마다 친구도 같이태워줬는데 친구는 택시탈때 저보고 타지말라고 하고 타고싶으면 니돈으로 타라고 하던군요.(친구가 돈을 집착하는 스타일임)
중학교때 여기까지이고 고등학교때이야기는 고등학교때도 저랑친구는 같은학교여서 같이갔는데 이번에도 저한테 택시를 얻어타더라구요 그러던히 고등학교가서는 갑작히 더 돈에 집착하게 되서는 너가 나한테 돈을 빌린것 같다는 느낌이 들다면서 돈을내놓으라고 하지 않다 자신에 꿈에서 내가 돈을 빌렸다면서 돈을주라고 계속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학기가 되기전에 손절을 했어요 (참고로 친구랑 같은반 입니다)
손절을 해서 속이 시원하고 좋았는데 제가 중학교때 부터 시작한 문구파는 사업이 고등학교때 부터 좀 성공을 해서 2학기 이후부터 수입이 월300백~450백정도 들어오는데 그걸 어디서 들었는지 갑자기 2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저한테 사과를 하더라구요
( 초등학교때부터 저한테 사과 안한 친구여서 이 친구가 정말 미안하구나라고 느겨서)저는 멍청하게 다시 받아주었고 친구가 저한테 좀 잘 챙겨주길래 (택시도 같이 태워줌)저도 친구한테 뭘 많이 사주고 그렇게 했는데 이번주가 친구 생일이였는데 친구가 이번생일은 가족끼리 보내고 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생일선물은 나중에 방학 끝나면 준다고 했어요 근데 페이스북을 보다가 우리반 다른 친구사진에 오늘 가족끼리보내기로한 그친구가 평소에 같이다니던친구들이랑(평소에 저도 같이다님) 저빼고 생일파티한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뭔가 배신감도 들고 밑에다가 제이름 초성으로 낄낄빠빠 하라고 눈치챙기라고 저격글 까지 올렸더라구요.( 같이다니는 친구 페이스북에서 저격글 발견함) 그래서 어제 친한아이들끼리 보여있는 톡방에가서(톡방에 그친구 생일파티 갔던 아이들 다 있음) 왜 나빼고 생일파티 했냐고 했는데 저한테 멍청한니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서 요즘은 원숭이도 페이스북 할수 있냐고 그리고 니 문구사업도 사실니네 엄마아빠가 도와줘서 그런거 아니라면서 뭐라고 했고요 제가 솔직히 남들보다 공부를 못하지만 그문구 파는 사업또 중학교때 엄마랑 상의해서 사업자등록하고 제용돈 받은걸로 간단한 문구 트0터 인0타 네0버에서 광고하고 팔면서 초반에 약간 잘되다가 중학교 3학년때 제가 중국공장에서 주문해서 만드는데 그공장이 망해서 저도 돈이 마이너스되고 여태 벌던거 다보태가면서 다시 문구사업이어나가고 중3떄 공부또한 그것 때문에 낮아졌는데 저보고 사실 엄마아빠가 도와준거고 넌 아무것도 한것 없다고 하니깐 어이가없더라구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룹챙팅이여서 1대 5로 싸우고 그친구는 몰라도 다른아이들까지 그런지 몰랐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주절주절 맞춤법도 틀려가면서 쓴것 같네요 이런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42.82.***.***
그냥 손절하세요. 그냥 너무 단순한 말이긴한데 이미 손절했으니깐 작성하신 분 본인이 비싸게 굴면서 역으로 갈구면서 손절 치세요. 저런 친구 둬 봤자 20 넘어도 손 벌릴 놈이고 지가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불러놓고 술판에서 사람 겁나 깔 스타일이네요.
(IP보기클릭)42.82.***.***
그냥 손절하세요. 그냥 너무 단순한 말이긴한데 이미 손절했으니깐 작성하신 분 본인이 비싸게 굴면서 역으로 갈구면서 손절 치세요. 저런 친구 둬 봤자 20 넘어도 손 벌릴 놈이고 지가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불러놓고 술판에서 사람 겁나 깔 스타일이네요.
(IP보기클릭)10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