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도 한번 고충토로한적있습니다만 그때보다 더 뻔뻔하다해야할지 윗집도 지친건지 참 힘이드네요
민원넣기전에는 아이 제재를 전혀하지 않고 민원넣고 나서야 뭔가 하는둥 마는둥하고 민원넣으면 가끔 보복소음내는것은 여전합니다
최근에 법이 윗집에 민원넣는것도 이웃괴롭히는것이라고 소송할수있다고 윗집이 협박도 하고 참 쉽지 않네요
하루라도 아이 소리지르면서 뛰고 쿵쿵내리찍는소리나 방이 흔들리는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노이즈캔슬링헤드폰을 써도 뭔가 크게 쿵하면서 집이 울리는건 어떻게 안되네요
가족들 헤드폰쓰고 다들 예민해져서 가족끼리도 소원해지는것같아서 참 마음이 좋지 않네요
그렇다고 똑같이 우퍼쓰고 고무망치로 찍고 그러는건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피해자들 보호해준다는 기분이 딱히 들지않으니 오늘 따라 더 힘이 드네요
그래도 아이 할머니가 봐주실때는 좀 나은데 애 엄마가 볼때는 진짜 막무가네라 화도 나구요
푸념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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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희 윗집은 방금부터 안마의자켰어요 | 22.01.14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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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우라라
오 차라리 분쟁없이 해결하려면 이쪽이 가장 고려해볼만한 해결잭이네요 | 22.01.14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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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애가 그럴수도 이찌!소리하는경우가 있긴한데 그것때문에 퇴거조치나 쌈박질이 있다고는 하더군요 | 22.01.14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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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군요 ㅜㅜ | 22.01.15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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