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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쩌다 이직을 3번연속하게됐는데 왜 무난한 사람과 일할수 없는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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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왜 사람들이 개인사업이나 자기사업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찾아도 원하는게 없으니 결국 자기가 만드는게 아닐까요? 그냥 제생각
    21.12.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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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어딜가든 쌈질하는 돌아이 하나가 주변에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나는 어딜가든 사람들이 시비를 건다.' 근데 제가 그친구를 객관적으로 봤잖아요? 제가보면 그친구는 별것도 아닌걸로 발작하고 '저 사람이 시비를 걸었다' 라고 말하는 돌아이 그 자체였거든요. 여기서 하고 싶은 얘기는 자신에게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면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을게 아니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저 친구도 상대방들이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실제론 자신의 피해의식 피해망상 같은 별것 아닌 말에도 엄청 피해입은듯이 발작하는 정신상태가 문제였는데요. 님 이야기로 돌아와서 보통 저런 일을 당하는것이 계속 반복 되는 경우는 본인이 적절한 대처법을 못찾아서 그런 경우에요. 아마도 저걸 계속 당하는 사람은 님이 몸담았던 회사에서도 님 혼자였거나 님처럼 대처 못하는 몇명 뿐이었을 겁니다. 보통은 받아주는 사람이 계속 당합니다. 회사를 옮겨봐야 당연히 높은 확율로 저런사람 하나쯤 있는데, 그것 때문에 이직을 한다면, 당연히 높은 확율로 어디에도 정착을 못하겠죠. 어딜가도 저런 이상한 사람 하나둘 쯤은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사람들이 저런것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이직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적당히 대처법을 찾아서 대처하고 잘 지내지요. 님같이 당하고 고통받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님이 억울하게 느낄수 있어요. 왜 저 사람들이 이상한건데 내가 대처를 못한게 되느냐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처를 하고 쳐내고 벽치고 합니다. 예를들어 주말에 전화해서 일얘기 한참 하면 그냥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하세요' 하고 끊던가 '쉬는날 꼭 그 얘기를 하셔야 하냐고 월요일에 하세요' 하던가 왜 그 전화를 다 받아주고 있는지? 전화 끊지 말라고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기라도 한건지? 머리에 총이라도 대고 있는지? 대부분은 적당히 무시하거나 흘려보내면 처리되고 그걸로 부족한 공격적인 사람은 좀더 적극적으로 쳐내면 됩니다. 가끔 저런 유형+성격파탄 인 경우에 좀 까다로운데, 적당히 눈치껏 요령껏 하면 됩니다.
    21.12.22 12:11
    BEST
    베스트댓글분이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저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는데 이게 받아주는 저의 문제더라구용 사람이 간사한게 만만해보이면 물고 늘어지고 좀 벽이 있는 사람한테는 말을 가려하는데 애시당초 그런시시껄렁한 농담이나 전화도 받아주니깐 계속 이어지는건데 단호하게 전화를 안받거나 정색을 몇번 연속적으로 치니 업무시간 외 급하지도 않은 연락등 걍 거르니깐 다음부턴 안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잘 하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마시길
    21.12.25 21:19
    BEST
    어느 집단이나 이상한 사람들은 꼭 있지 않나요? 한번 통화하면 한 시간에 주말까지 피곤하게 하는 사람 제외하곤 나머지 두 분은 예~ 예~ 하고 적당히 무시하고 지내면 될꺼같은데
    21.12.21 21:37
    BEST
    무난한 사람이라고 말하시지면 실제론 완벽한 사람을 찾으시는거같은데요 직장은 어차피 일터입니다. 직장동료가 달착률은 조작이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하는 뿅뿅이어도 나를 미워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죠. 걔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걍 적당히 맞장구 쳐주세요. 음모론, 유머로 들으면재밌잖아요. 항상 같은말만 하면 짜증나겠지만..
    21.12.22 11:31
    사실 핑계가아닐까합니다 그냥 반응안하고 안들어주면 안해요 이야기. 단순히 저런거만으로 이직하는거면 그것도 문제.
    21.12.21 20:57
    환경보호의중요성
    ㄴㄴㄴ 이직하게된 계기가 사람간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고 다른문제인데 가는곳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특이하다는거에요 그냥 무난한 사람과 만나고싶다는거.. 적당히 안들어주면 저분들은왜 저에게 말이없녜여.. 사람이 그렇게 말이없으면안된다 사회생활 그렇게하면안되다 기본이 안되있다 잔소리 이상한 얘기 한시간.. 그냥 적당히 일얘기만하고 적당히 사생활얘기하고 싶다는거..저분들이 장점이 없었던게 아닌데.. 한분은 영어 프리토킹 가능하셨고.. 두분은 기술적으로뛰어나고 개발도 잘하시고 일은 잘하셨던분인데.. 쩝.. | 21.12.21 21:37 | | |
    BEST
    어느 집단이나 이상한 사람들은 꼭 있지 않나요? 한번 통화하면 한 시간에 주말까지 피곤하게 하는 사람 제외하곤 나머지 두 분은 예~ 예~ 하고 적당히 무시하고 지내면 될꺼같은데
    21.12.21 21:37
    놀부부대찌개
    흠.. 그런거같기도 하군요.. 살면서 이 회사 저회사 다니면서 정말 맞는 사람을 맞나는게 두손가락 꼽을정도로 희박했던거같고..(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게아니고 걍 회사 동료가 무난한 성격의 소유자 였으면..) 특이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는것도 같기도 하네요.. 적당히 네네 하면서 속으로 무시하면서 넘겨버리는 자세를 갖춰야될듯.. | 21.12.21 21:59 | | |
    상사도 같은 유게이면 게임얘기 하고 나름 좋은데(?) 적어주신 세 분과는 아무래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해 보이네요. 주말에 오는 전화라면 슬쩍 안받아주시는 것도 나름 방법일 것 같습니다.
    21.12.21 22:19
    저는 아르바이트포함 반나절만에 추노 한거 하루만에 나온것까지 합치면 35번 정도 했는데요 인생은 보물찾기라고 자기와 맞는 직장을 찾는게 가장 큰 보물인것 같네요 35번 시도했인데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21.12.21 22:41
    (87256)

    112.157.***.***

    교쵸시노부
    ㄷㄷㄷㄷ 35번이나 이상한 사람만 만나는 것도 엄청난 일 같긴하네여 | 21.12.21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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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왜 사람들이 개인사업이나 자기사업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찾아도 원하는게 없으니 결국 자기가 만드는게 아닐까요? 그냥 제생각
    21.12.21 22:43
    가는 곳마다 그렇다면 그건 자신의 문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더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
    21.12.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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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한 사람이라고 말하시지면 실제론 완벽한 사람을 찾으시는거같은데요 직장은 어차피 일터입니다. 직장동료가 달착률은 조작이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하는 뿅뿅이어도 나를 미워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죠. 걔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걍 적당히 맞장구 쳐주세요. 음모론, 유머로 들으면재밌잖아요. 항상 같은말만 하면 짜증나겠지만..
    21.12.22 11:31
    BEST
    예전에 어딜가든 쌈질하는 돌아이 하나가 주변에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나는 어딜가든 사람들이 시비를 건다.' 근데 제가 그친구를 객관적으로 봤잖아요? 제가보면 그친구는 별것도 아닌걸로 발작하고 '저 사람이 시비를 걸었다' 라고 말하는 돌아이 그 자체였거든요. 여기서 하고 싶은 얘기는 자신에게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면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을게 아니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저 친구도 상대방들이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실제론 자신의 피해의식 피해망상 같은 별것 아닌 말에도 엄청 피해입은듯이 발작하는 정신상태가 문제였는데요. 님 이야기로 돌아와서 보통 저런 일을 당하는것이 계속 반복 되는 경우는 본인이 적절한 대처법을 못찾아서 그런 경우에요. 아마도 저걸 계속 당하는 사람은 님이 몸담았던 회사에서도 님 혼자였거나 님처럼 대처 못하는 몇명 뿐이었을 겁니다. 보통은 받아주는 사람이 계속 당합니다. 회사를 옮겨봐야 당연히 높은 확율로 저런사람 하나쯤 있는데, 그것 때문에 이직을 한다면, 당연히 높은 확율로 어디에도 정착을 못하겠죠. 어딜가도 저런 이상한 사람 하나둘 쯤은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사람들이 저런것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이직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적당히 대처법을 찾아서 대처하고 잘 지내지요. 님같이 당하고 고통받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님이 억울하게 느낄수 있어요. 왜 저 사람들이 이상한건데 내가 대처를 못한게 되느냐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처를 하고 쳐내고 벽치고 합니다. 예를들어 주말에 전화해서 일얘기 한참 하면 그냥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하세요' 하고 끊던가 '쉬는날 꼭 그 얘기를 하셔야 하냐고 월요일에 하세요' 하던가 왜 그 전화를 다 받아주고 있는지? 전화 끊지 말라고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기라도 한건지? 머리에 총이라도 대고 있는지? 대부분은 적당히 무시하거나 흘려보내면 처리되고 그걸로 부족한 공격적인 사람은 좀더 적극적으로 쳐내면 됩니다. 가끔 저런 유형+성격파탄 인 경우에 좀 까다로운데, 적당히 눈치껏 요령껏 하면 됩니다.
    21.12.22 12:11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들^^ 제 편협된 생각에 한계가있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1.12.23 14:08
    BEST
    베스트댓글분이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저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는데 이게 받아주는 저의 문제더라구용 사람이 간사한게 만만해보이면 물고 늘어지고 좀 벽이 있는 사람한테는 말을 가려하는데 애시당초 그런시시껄렁한 농담이나 전화도 받아주니깐 계속 이어지는건데 단호하게 전화를 안받거나 정색을 몇번 연속적으로 치니 업무시간 외 급하지도 않은 연락등 걍 거르니깐 다음부턴 안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잘 하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마시길
    21.12.25 21:19
    어딜가도 똑같은 일이 생긴다면 환경이 아니라 나를 의심할 때입니다.
    22.01.15 01:12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될 것을... 나에게 세상을 맞추려는 짬이 안될 때에는 내가 세상에 맞춰야 하는 법이오,
    22.01.24 12:30
    어딜가나 조까튼새끼들 많아요....ㅎㅎㅎ;ㅎ; 마인드컨트롤하셈요
    22.01.26 15:23
    어딜가나 이런 인간들 있는데 그냥 들어주고 맞춰주고 하다보면 지 풀에 지쳐 나가 떨어집니다.
    22.0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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