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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과묵한 사람이 우는 모습을 봤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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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582246)

    118.45.***.***

    BEST
    어쩌면 남친분이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감정때문에 위태로운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본인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면, 그 일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걸 수도 있겠지만 저라면 아주 조심스레 요즘 괜찮냐고 이야기는 해 볼 것 같아요. 모른체 넘어갔다가 혹시 남친이 보낸 위기 사인을 못 본 체 하는 꼴이 될까 무서워서요.
    21.10.28 02:39
    (11191)

    49.175.***.***

    BEST
    할머님 손에 크셨나보네요 그거 아시나요 보통 어머니 손에 크다보니 뭔가 놀랄 일이 있을 때 엄마야 하잖아요 아빠손에 자란 사람들은 아이고 아빠 할머니 손에 자란 사람들은 할머니 이래요 ㅋㅋㅋ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요 남친분이 기댈 곳이 없으셔서 외로움을 많이 타시나봐요 안아주시고 이뻐해주시면 저라면 참 감사할 거 같슴미다 이 사람 머리속이 어떤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암튼 눈물을 보여주셨다는 건 좋다고 봐요 보통 남자들은 잘 못울잖아요 기댈줄도 모르고 기댈 곳이 없으면 울지를 몬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끙끙 앓기만 하다가 친구나 자신이 믿고 기댈 상대가 있을 때 눈물도 흘리는건데.. 눈물을 보여주셨다니 참.. 뽀뽀 좀 많이 해주셈 -_-
    21.10.29 11:02
    (1348262)

    209.202.***.***

    BEST
    포도주 한병 다 마셨으면 주사 아닌가. 둘이 맨정신에 대화를 해봐
    21.10.28 03:10
    BEST
    그냥 두세요... 다른 즐거운 일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만들어주시거나... 행여나 본인 부모님에게 둘 사이의 일을 말하지는 마시구요. 오지랖이기도 하고, 본인의 약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걸 바로 제 3자에게 얘기해버리는건 미성숙한 행동입니다. 작성자님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그냥 대화를 하시던지 모르는척 하시는게 좋아요.
    21.10.28 14:41
    BEST
    어쩌면 남친분이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감정때문에 위태로운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본인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면, 그 일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걸 수도 있겠지만 저라면 아주 조심스레 요즘 괜찮냐고 이야기는 해 볼 것 같아요. 모른체 넘어갔다가 혹시 남친이 보낸 위기 사인을 못 본 체 하는 꼴이 될까 무서워서요.
    21.10.28 02:39
    페수리
    작성자분도 속이 많이 상하실 것 같네요. 부디 모두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21.10.28 02:41 | | |
    페수리
    답변 감사합니당 잘ㅇ_ㅇ); 해봐야겠네요 | 21.10.30 18:00 | | |
    (1348262)

    209.202.***.***

    BEST
    포도주 한병 다 마셨으면 주사 아닌가. 둘이 맨정신에 대화를 해봐
    21.10.28 03:10
    Jonnace
    답변 감사합니당 그런데 마실땐 또 많이 마셔셔요-_ㅠ | 21.10.30 18:00 | | |
    (9857)

    175.114.***.***

    네 그냥 아무 일 없듯이 넘어가 주세요 아니면 아무말 없이 한번 안아주고 토닥여 주세요:) 글쓴님이 그만큼 편한 사람이라 약한 모습 보였을 겁니다 저도 40넘게 살아오면서 딱 한번 운적이 있는데 그게 그만큼 편한 여친과 있을때였습니다 지금은 그 여친이랑 결혼 한지 10년 되었구요^^
    21.10.28 09:22
    돌이돌이
    답변 감사합니당 상황 봐서 넌지시 물어볼 예정입니다 | 21.10.30 18:01 | | |
    (5581678)

    220.71.***.***

    말꺼내기 어려우면 생각 잘 정리해서 편지쓰는건 어떨까요. 도움이 필요 하다면 도움되고 싶다고.
    21.10.28 13:33
    5oo
    답변 감사합니다 상황봐서.. 물어볼려고 합니다 | 21.10.30 18:02 | | |
    BEST
    그냥 두세요... 다른 즐거운 일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만들어주시거나... 행여나 본인 부모님에게 둘 사이의 일을 말하지는 마시구요. 오지랖이기도 하고, 본인의 약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걸 바로 제 3자에게 얘기해버리는건 미성숙한 행동입니다. 작성자님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그냥 대화를 하시던지 모르는척 하시는게 좋아요.
    21.10.28 14:41
    플로레슨트
    답변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한테 말하지 않는건 올바른 생각이었네요 | 21.10.30 18:02 | | |
    윗분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그만큼 편한 사람이니깐 자기 약한 모습도 보인거겠죠 평소대로 대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21.10.28 23:24
    노력으로 꺾는다
    답변 감사합니당 | 21.10.30 18:02 | | |
    BEST
    할머님 손에 크셨나보네요 그거 아시나요 보통 어머니 손에 크다보니 뭔가 놀랄 일이 있을 때 엄마야 하잖아요 아빠손에 자란 사람들은 아이고 아빠 할머니 손에 자란 사람들은 할머니 이래요 ㅋㅋㅋ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요 남친분이 기댈 곳이 없으셔서 외로움을 많이 타시나봐요 안아주시고 이뻐해주시면 저라면 참 감사할 거 같슴미다 이 사람 머리속이 어떤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암튼 눈물을 보여주셨다는 건 좋다고 봐요 보통 남자들은 잘 못울잖아요 기댈줄도 모르고 기댈 곳이 없으면 울지를 몬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끙끙 앓기만 하다가 친구나 자신이 믿고 기댈 상대가 있을 때 눈물도 흘리는건데.. 눈물을 보여주셨다니 참.. 뽀뽀 좀 많이 해주셈 -_-
    21.10.29 11:02
    마기할멈
    답변 감사합니당 적당한 기회가 오면 물어봐야겠네용 | 21.10.30 18:03 | | |
    과묵한 사람은 울면 안되나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21.12.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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