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전 쓰다보니깐 반말로 적었네요 그점 죄송합니다;;.
누나가 한말인데 방금 하..어이가 없는데
어제 잘 모르는 치킨 사오셨어 아버지가 근데
그거 사온거 보고 누나가 엄마에게 '아빠가 날 그래도 생각하는 구나, 날 미워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는데 이유가 옛날에 치킨 교쵼만 사온다고 자길 미워 한다고 생각했대(만 사온적 없음) 평소에 내가 치킨 먹고 싶을때
교쵼 내가 먹고 싶다고 개인적으로 그냥 아빠에게 부탁 한거거든? (우리 가족은 치킨 사오면 다같이 먹어)
그럼 반대로 지가 먹고 싶은 치킨 있으면 지가 그 치킨 먹고 싶다고 부탁 하거나 말하면 되는거 아니야? 엄마가 뭔 뜸금없는 소리냐고 계속 팩트날리자 찔린듯 '아니....' 하면서 벙쪄있다가 계속 ㄱ소리 씨부리는데 허...☹ 내가 알기론 지 먹고 싶은거 시킨적 분명 있거든 근데 한번도 없다고 ㄱ소리 시전중..
이 누나가 옛날부터 계속 그 뭐냐 '부엌에 있던 두부 엄마가 먹었어' '아니?' '아..그~래?' 이러고는 나 의심하면서 지 혼자 일부로 착각하거든? (결론:아빠가 드심) (내가 나가서 나 아니라고 말은 잘 못함 안친하고 소심해서;;) 암튼 이런 가스라이팅? 같은걸 계속 시전해
왤케 시전해 지가 뭐 마법사여
아니 진짜 안친한데 왜 계속 저런 시비 같은걸 계속 그러는 걸까 진짜 중,고등 때 1년에 열마디도 안할정도로 안친했었거든? 내가 진짜 시비건거? 1도 없고 오히려 엄청 내가 잘해 줬거든 마트가면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밥 사주고 생일 빠짐없이 챙겨주고(내 생일 챙겨준적은 없음)
진짜 별에별 시비가 더 많은데 특히 할머니네 집에 갔을때 더 심해 지거든? 뭐 어르신들 아들,딸 차별 같은 심리인가? (우린 없음 오히려 누나 공부 잘해서 더 좋아하심)
허...요즘까지 내가 엄청 잘해줘서 말 몇마디 하는 정도로 좋아졌는데 최근에 선을 계속 넘어서 내가 다시 걍 손절했거든 손절 하자마자 저러는데 진짜 왜저러는 걸까 진짜 어릴적 뭐 시비 걸거나 그런거 하ㅡㅡㅡ나도 없어 진짜 하..머리야..
이 누나 땜에 탈모 생기는거 같다...스트레스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 글 빨리 막 쓰다보니깐 글을 잘 못썼는데 죄송합니다
(IP보기클릭)204.48.***.***
진짜 글 드럽게 못 쓰네
(IP보기클릭)121.162.***.***
뇌에 전극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을 글로 출력해주는 기기로 썼나
(IP보기클릭)49.175.***.***
사람이 진짜 교육을 못받으면 ㅈ되는 거 같음
(IP보기클릭)112.171.***.***
글정리 나름 해봄 1. 아버지가 통닭 사왔는데 교촌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낌 2. 이유는 맨날 교촌만 사와서 자기를 무시했다고 생각함. 3. 교촌말고도 다른거 많이 사왔으며 본인이 먹고 싶은것도 사온적도 있지만 기억못함. 4. 교촌 사온이유는 글쓴이가 요구해서. 5. 무언가 피해 망상이 심각하다고 생각됨. 6. 5번 예시로 두부가 있었으나 사라짐. 범인은 아버지이나 어머니와 글쓴이를 의심함. 7. 저런 피해 망상으로 각종 시비 털고 다니는게 일상임. 8. 할머니댁에 가면 그 정도가 심해짐. 이유는 모름. 9. 스트레스가 심각하며 탈모 오는거 같음 대머리 되면 전부다 누나탓. 10. 그래서 뭘 어떻게 상담해 달라는거임?? 누나가 비정상으로 보인다는 거임? 아니면 본인 탈모가 걱정인거임?
(IP보기클릭)223.38.***.***
글쓰는 연습좀 하셔야할듯..
(IP보기클릭)204.48.***.***
진짜 글 드럽게 못 쓰네
(IP보기클릭)121.162.***.***
뇌에 전극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을 글로 출력해주는 기기로 썼나
(IP보기클릭)223.38.***.***
글쓰는 연습좀 하셔야할듯..
(IP보기클릭)112.171.***.***
글정리 나름 해봄 1. 아버지가 통닭 사왔는데 교촌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낌 2. 이유는 맨날 교촌만 사와서 자기를 무시했다고 생각함. 3. 교촌말고도 다른거 많이 사왔으며 본인이 먹고 싶은것도 사온적도 있지만 기억못함. 4. 교촌 사온이유는 글쓴이가 요구해서. 5. 무언가 피해 망상이 심각하다고 생각됨. 6. 5번 예시로 두부가 있었으나 사라짐. 범인은 아버지이나 어머니와 글쓴이를 의심함. 7. 저런 피해 망상으로 각종 시비 털고 다니는게 일상임. 8. 할머니댁에 가면 그 정도가 심해짐. 이유는 모름. 9. 스트레스가 심각하며 탈모 오는거 같음 대머리 되면 전부다 누나탓. 10. 그래서 뭘 어떻게 상담해 달라는거임?? 누나가 비정상으로 보인다는 거임? 아니면 본인 탈모가 걱정인거임?
(IP보기클릭)49.175.***.***
사람이 진짜 교육을 못받으면 ㅈ되는 거 같음
(IP보기클릭)211.173.***.***
(IP보기클릭)147.4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