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선 답없다 는 식이고...
상담은 솔직히 돈내고 하는것도 별로라고 느낀게 많아서 패스하고...
정신병은 점점 심해지고...
요즘은 환청이나 환각이 많이 보여요;;
기억도 1~2초 씩 자주 끊기고...
서울대 병원에 몇번 간적도 있었는데
거기서도 딱히 답없다는 식...
약도 소용없어...
상담은 쓰레기 같아...
혼자서 노력하는건 한계에 다다른지 오래되었어...
뭘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약값도 10만원 넘은지 오래인데
어떻게 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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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7.***.***
약먹는데도 증상이 안잡히면..고통이 크시겠습니다. 제가 잘모르는 분야라서..갖고중에 환자가 있긴한데 그래도 약먹으면 증상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긴하더라구요. 안먹으면 뒷감당이 안될정도로 사고를 쳐서.. 쉽지 않으시겠지만..그래도 먹어서 이정도라고 믿으시는게 어떤가합니다.. 그래도 안먹는것보다는 먹는게 좋더라구요...힘내십쇼.
(IP보기클릭)211.218.***.***
병원을 믿지 않는다면 누가 어떤 조언을 하건 위험할 것 같네요 차라리 병원을 바꾸세요 더 괜찮은곳이 있을 수 있음
(IP보기클릭)124.54.***.***
정신병 치료과정이란게 결국 자기한테 맞는 약을 찾아가는 과정이죠 저는 계속 병원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뭔가 사이비종교 스럽지만 결국 의사를 믿고, 약을 믿으셔야 됩니다 본인에게 잘듣는 약을 찾으시면 게임끝입니다 요새 약이 잘나와서, 완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약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서, 일상생활은 할수있게 만들어 줍니다
(IP보기클릭)121.176.***.***
병원 바꿔 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거 같네요. 보통은 그정도가면 하고싶은거 찾는게 제일 좋아요 먹고싶은게 있다거나 아님 해보고 싶은일을 찾아보던가 종교도 있어요 목사님이나 스님들이랑 이야기 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직장 상사가 예전에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만어사인가 무슨 절에 2년정도 있었다고 했어요 종교 보다는 어떻게든 병원에서 버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IP보기클릭)1.232.***.***
비방은 아니고 팩트임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2.165.***.***
운동이 도움이 되나요?? 전 짜증만 나서... | 21.10.13 16:59 | |
(IP보기클릭)223.38.***.***
목표 설정이 중요해요 남들 신경쓰지말고 본인 한계를 조금씩 높혀가는 쾌감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몸은 자연스럽게 건강해지고 보기 좋아지면 자신감이 생길꺼구요. 몸이 딴딴해지면 마음도 딴딴해집니다. | 21.10.13 17:26 | |
(IP보기클릭)1.232.***.***
왜 해야하는지 설명은 없고 웨이트 하세요 쯧쯧... 이런것도 답글이라고 다나 ㅋㅋ | 21.10.13 23:35 | |
(IP보기클릭)112.165.***.***
저 생각하시고 말씀하신 겁니다. 비방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21.10.13 23:43 | |
(IP보기클릭)1.232.***.***
바보곰팅
비방은 아니고 팩트임 | 21.10.13 23:44 | |
(IP보기클릭)112.147.***.***
약먹는데도 증상이 안잡히면..고통이 크시겠습니다. 제가 잘모르는 분야라서..갖고중에 환자가 있긴한데 그래도 약먹으면 증상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긴하더라구요. 안먹으면 뒷감당이 안될정도로 사고를 쳐서.. 쉽지 않으시겠지만..그래도 먹어서 이정도라고 믿으시는게 어떤가합니다.. 그래도 안먹는것보다는 먹는게 좋더라구요...힘내십쇼.
(IP보기클릭)124.54.***.***
정신병 치료과정이란게 결국 자기한테 맞는 약을 찾아가는 과정이죠 저는 계속 병원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뭔가 사이비종교 스럽지만 결국 의사를 믿고, 약을 믿으셔야 됩니다 본인에게 잘듣는 약을 찾으시면 게임끝입니다 요새 약이 잘나와서, 완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약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서, 일상생활은 할수있게 만들어 줍니다
(IP보기클릭)211.218.***.***
병원을 믿지 않는다면 누가 어떤 조언을 하건 위험할 것 같네요 차라리 병원을 바꾸세요 더 괜찮은곳이 있을 수 있음
(IP보기클릭)121.176.***.***
병원 바꿔 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거 같네요. 보통은 그정도가면 하고싶은거 찾는게 제일 좋아요 먹고싶은게 있다거나 아님 해보고 싶은일을 찾아보던가 종교도 있어요 목사님이나 스님들이랑 이야기 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직장 상사가 예전에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만어사인가 무슨 절에 2년정도 있었다고 했어요 종교 보다는 어떻게든 병원에서 버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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