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사회초년생 때는 워낙 정신이상자 같은 사수와 팀장 만나서 그래도 멘탈 단련이 어느정도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람들 직장생활 하면서 간간히 지속적으로 만나니깐 매번 힘드네요.
사회초년생 때 보다는 그래도 직장에서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직장내에서 대인관계도 좋은 편임
개인적으로 인복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한번씩 저런애들 만나서 1~2년 동안 인사이동 있을 때 까지 마음건강 상하는거는 참ㅋㅋㅋㅋㅋ
자기 분야도 아닌거에 상급자로 온거도 뭐 이해하고, 업무적으로 잘못한거 질타하고 뭐 그러는거 까지도 이해하는데
설명해줘도 벽창호에 화 부터 내고 개인적인 영역인 사생활, 가족 까지 들어와서 인격모독 하는지 모르겠음
이러면서 말끝마다 "이게 다 너를 위해서다~" 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이 있어서 지적하고 반박하자니, 내가 한 마디 하면 그거에 백마디 하니깐
듣기 싫어서 걍 죄송해요~ 하고 마는데 어휴ㅋㅋㅋㅋ
내가 직장인으로서 적성이 안 맞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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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엿먹이고 싶으신 생각 있으면 자료 모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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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좋으시면 정치질 잘해서 여론 몰아갈 수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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