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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와 경제관이 너무 다릅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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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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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도 사고 싶은거 사고 싶고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을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갖고 싶다면...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게 답 입니다.
21.09.14 00:42

(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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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경제관 차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그냥 경제적으로 종속시키고 싶은거지..
21.09.13 21:41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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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험에 빗대어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것만 봐도 답답하네요 저런거 다 여자입장에서 다 보험이죠 대화가 안통할거 같으니 결혼하고 싶으면 님이 숙이고 들가야할듯 합니다.
21.09.13 21:21

(IP보기클릭)223.62.***.***

BEST
글을 장황하게 썻는데 결론은 님글로만 보고 느끼기에는 결혼전부터 대화도 안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생각하는게 꽤나 피로하게 느껴집니다 적어도 타협점이라는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거지 한사람만 맞추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결론은 비호감이네요 영
21.09.13 20:17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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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믿으면 헤어져야죠. 남자분도 여자분 못믿고 여자분도 남자분 못믿는데 뭐하러 결혼합니까... 경제권은 부부 될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인데 그걸 굳이 부모님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면 앞으로 결혼생활은 더욱더 난리나게됩니다. 헤어지세요.
21.09.14 09:35

(IP보기클릭)123.198.***.***

뭐 논리적으로 말하자면 말씀하신 바가 무조건 맞죠. 희생정신이 없다라면 왜 넌 희생안하냐 하면 끝이고... 왜 가족이 그걸 안하냐 그러면 그거 할려고 가족하냐면 끝이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ㅎㅎ
21.09.13 19:27

(IP보기클릭)125.135.***.***

역지사지로 월급 한 통장으로 모으고 통장관리 글쓴이가 하시고 여친은 용돈 타쓰는거 받아들이면 결혼하세요
21.09.13 19:46

(IP보기클릭)58.143.***.***

결혼해줄테니 나의 노예가 되어라
21.09.13 20:02

(IP보기클릭)203.226.***.***

결혼을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용돈 5만원만 줄듯 여친께서
21.09.13 20:07

(IP보기클릭)223.62.***.***

요새는 다 각자 월급 관리 하지 않나요? 대신 투명하게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공유하는거죠 저도 결혼을 안해서 머가 맞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여친분이 얘기하는건 좀 반발심이 드네요 논리도 없고 희생정신만 타령하면 요새는 초등학생도 그런논리는 안따라옵니다 그면 머 윗분말씀 하시는것 처럼 월급 한통장에 모으고 여친보고 용돈받아쓰라하세요 그면 동거 타령 할필요없는거 아닌가요? 저의 소신으로는 돈을 관리하는 사람은 돈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하는거지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친분이 경제권을 가질만큼 알뜰하긴 하신가요? 님 여친이 님이 판단 하시긴 해야겠죠 무슨 생각으로 결혼전부터 경제권부터 가질려고 드는지는 모르겠다만 저는 어려서 부터 부모님 간섭을 좀 많이 받고 자라서 용돈 받아 써라는 좀 심하게 거부감이들고 토악질 나오네요 글타고 머 돈 펑펑쓸려고 각자관리하지고 주장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월급 70,80프로는 저축합니다 저는 여튼 결론은 저는 못합니다. 아닌건 아닌거 같아요 혹시나 제 여친이 진짜 너무 놓치기 싫을 정도로 아름답고 사랑한다면 내놓을수는 있을려나...,
21.09.13 20:10

(IP보기클릭)223.62.***.***

BEST
다수비타크로스
글을 장황하게 썻는데 결론은 님글로만 보고 느끼기에는 결혼전부터 대화도 안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생각하는게 꽤나 피로하게 느껴집니다 적어도 타협점이라는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거지 한사람만 맞추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결론은 비호감이네요 영 | 21.09.13 20:17 | |

(IP보기클릭)59.9.***.***

여자친구분이 아버님의 행동에서 상처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 상처를 작성자분과의 관계에서 회복하시려는 게 아닐까 감히 넘겨짚어봅니다. 논리로 설득이 되지 않는다면 감정의 문제일텐데, 아버님과의 일을 희생정신이 없다고까지 이야기하시면서 지금 작성자분과의 관계로 끌고 오는 것이 제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일단 그 감정을 충분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경제권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자친구분이 가정환경에서 어떤 남편상을 경험했고, 그래서 본인은 어떤 남편상을 원하는지와 밀접히 관련이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아마 가족을 위해 헌신하지 못하는 아버님을 경험하고 나서, 가족에게 충분히 헌신할 수 있는 남편상을 원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 감정을 그렇게 이해하고 존중해주신다면 훨씬 타협하기에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21.09.13 20:16

(IP보기클릭)58.140.***.***

루리웹-1734936626
정말 좋은 댓글이네요 | 21.09.13 20:39 | |

(IP보기클릭)58.140.***.***

뿡뿡이~
보통은 한데 모아서 관리하고 용돈 타쓰라고 주장할 땐 그래야 돈이 빨리 모인다는 이유를 들텐데, 아버지 사례 말하면서 희생정신 운운하는 걸 보면.. 여친분이 가정에 희생,올인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불안함이 있으실 수도요. 전 반대로 어쩌다 저런 얘기 나오면 계좌 합치는 거 없이 각자 돈관리하는 걸 주장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했던 솔직한 이유는.. 살다가 혹시 남자한테 문제있으면 그 즉시 깔끔하게 갈라서려고 였어요 ㅇㅇ; (돈이 합쳐져 있으면 그걸 다시 나누는게 골치아프고 시간이 걸리니까..) 저는 좀 이상한 사례지만;; 여튼 경제관 말고도 다른 이유가 같이 반영된 걸 수도요ㅜ | 21.09.13 21:14 | |

(IP보기클릭)163.152.***.***

루리웹-1734936626
넘겨 짚었다기엔 상담사분들이 밝힌 사례들이 있죠 | 21.09.13 21:19 | |

(IP보기클릭)164.125.***.***

루리웹-1734936626
본문 분위기를 봤을 때 여자가 돈 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에게 가부장제에서나 어울리는 희생을 요구하는데 그에 상응한 대우는 안 해주는 게 보통이잖아요? ㅋ 보너스를 자기가 쓴 아버지보고 희생적이지 않다니 어이 없네요. | 21.09.14 16:06 | |

(IP보기클릭)116.82.***.***

용돈 받으면서 20년 30년을 어케 사나. 저 정도면 용돈 액수가지고도 또 싸울텐데.
21.09.13 20:35

(IP보기클릭)115.94.***.***

빛바랜
결혼 3년차, 와이프 임신중인데 서로 용돈 받으면서 잘 삽니다... 부족하면 서로 아양(??) 떨면서 더 달라고 하기도 하고... 서로 눈치 보면서 용돈 써야 좀 더 아껴쓰기도 하고.... 다만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서로 의견을 나눠봐야겠죠... | 21.09.14 09:06 | |

(IP보기클릭)211.252.***.***

근데 왜 결혼 후 생활비 운영을 본인 가족이랑 상의하나요? 개인적으로 여자친구분 의견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고요. 걱정된다면 여자친구분 의견대로 하되, 본인이 통장관리 하세요. 돈 모으려면 합치는게 낫죠.
21.09.13 20:47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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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험에 빗대어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것만 봐도 답답하네요 저런거 다 여자입장에서 다 보험이죠 대화가 안통할거 같으니 결혼하고 싶으면 님이 숙이고 들가야할듯 합니다.
21.09.13 21:21

(IP보기클릭)112.170.***.***

BEST
저게 경제관 차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그냥 경제적으로 종속시키고 싶은거지..
21.09.13 21:41

(IP보기클릭)182.228.***.***

그냥 다 합치는게 좋습니다. 돈이 있고, 여유가 있으면 둘 다 뭐할지 모릅니다. 노후대비하고 미래 생각하려면 알차게 둘 다 벌어서 공용 통장에 넣어 놓으세요. 돈은 여자가 하라는대로 하면 돈이 벌립니다.
21.09.13 22:13

(IP보기클릭)206.189.***.***

2~10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사게되서 고맙다고 하는 루리웹 수준에서 여자친구의 경제관이면 일단 피카추부터 부르기로 했습니다
21.09.13 23:04

(IP보기클릭)121.50.***.***

좋은 의미의 댓글도 보이지만 한편으로 요즘 남자분들 잘못호구잡혀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먹히는 케이스를 많이봐서 저는 글쎄요,,,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 추상적인 내용도 맞는 댓글이긴 하지만 냉정하게 살펴보면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험난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본인이 저정도까진 내가 감당할수있다하면 고하는데 남은인생 50년살아야되는걸 감안했을때 노라고 생각되면 스탑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21.09.14 00:36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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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도 사고 싶은거 사고 싶고 먹고 싶은거 먹고 싶을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갖고 싶다면...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게 답 입니다.
21.09.14 00:42

(IP보기클릭)124.80.***.***

타협도 없고 명분도 약하네요. 공동목표에 맞는 협의가 안된다면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살아보니까, 결혼 후 내가 번돈 가지고 쪼이며 사는 것도 또 못할 일 같긴 합니다.
21.09.14 01:25

(IP보기클릭)175.215.***.***

너무 다르다 생각되면 관계를 끊는게 좋습니다.
21.09.14 08:24

(IP보기클릭)59.7.***.***

그럼 돈관리를 내가 할테니 신부분이 용돈 받아 쓰라고 해요 희생정신있게
21.09.14 09:08

(IP보기클릭)58.123.***.***

여러가지 말들이 떠오르지만, 일단은 이 말씀부터 드려보고 싶네요 옛말에, 부부유별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부부 사이가 가깝고, 일생을 함께하려는 반쪽 같은 존재라고 하더라도 결국 둘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가 가까운만큼 충돌이 사사건건 일어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실정이지요. 그렇다면, 부부싸움은 당연한 거고 갈등은 막지도 피하지도 못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지요. 우리는 이해할 수 있고 배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라는 건 영어로 understand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풀이로는 이걸 under stand 그러니까 '내려 서다.'라는 식으로 상대방과 같은 입장에 서보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배려라는 것은 나누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나누는게 아니라, 나눌 수 있는지, 양보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행하는 것이 배려이지요. 다리가 없는 사람이 다리가 있는 사람에게 의자를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 앉을 곳이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여유가 없는 건 배려할 수 없는 것이지요. 자,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말이 좀 긴 편이라 내용이 복잡하다면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본론을 얘기해보자면, 어째서 "배려."도 아니고 "이해."도 아니고, "희생."이 거기서 나오느냐? 이런 것이지요. 부부는 유별합니다. 부부는 어느 한 쪽이 노예가 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 한 쪽이 나이팅게일이나, 슈바이처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째서 "희생."이 나와야 하는 걸까요? "배려."나, "이해."가 먼저 나와야하는 게 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앞뒤 순서를 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복잡하게 꼬아버리는 걸 본 일이 꽤 있습니다만 님께서는 어떠신가요? 님의 인생이 달린 문제라면, 과연 어떨까요? 인생이 꼬여가게 된다면, 혼자가 되는 거나,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거나 어느 쪽이 나을까요? 정답이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저 님의 말씀을 듣고 순서를 맞춰보는 것 뿐이니까요. 님께서 보시는 님 주변의 현실은 뭔가 다른 여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꼬여버리면, 피곤한 걸로는 절대 끝나지 않으니까요
21.09.14 09:30

(IP보기클릭)112.147.***.***

BEST
서로 못믿으면 헤어져야죠. 남자분도 여자분 못믿고 여자분도 남자분 못믿는데 뭐하러 결혼합니까... 경제권은 부부 될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인데 그걸 굳이 부모님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면 앞으로 결혼생활은 더욱더 난리나게됩니다. 헤어지세요.
21.09.14 09:35

(IP보기클릭)222.114.***.***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직종은 같은데 연차가 더 많아 월급은 제가 많고 초과근무도 꽤 하는지라 받는 수당도 좀 있습니다." 여자가 과연 자기가 돈 더벌었으면 그런말 했을까요? ㅋㅋ 전 절대 아니라 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두분다 30중반 이시라 딩크로 살계획이시면 경제권 안합치는게 맞습니다. 예전처럼 여자가 취직못하는 시대도 아닌데 남자가 가장역할 할 이유가 없죠 다만 여자분이 다른부분은 다 괜찮은데 아버지에대한 트라우마땜에 유독 돈부분만 그러는거라면 적당히 타협할수도 있겠죠? 진짜 사랑하신다면 예를들면 월에 넉넉하게 이정도는 취미생활하고 친구만나며 살고싶으니 그럼 서로 이정도 용돈하고 나머지는 다 저축하자 라는 식으로요 그랬는데도 뺴액하면서 남자는 돈있으면 딴짓하네 어쩌네 소리 나오면 저라면 그런 꽉막힌 사람하곤 결혼 절대 안합니다 ;; 근데 경제권이야기를 왜 부모님하고 상의하시나요 ;; 부부일 부모님하고 상의하는거 안좋습니다 ;; 부부+고부사이 더 안좋아집니다 앞으로는 자기 주관으로 결정하시고 길게보면 결혼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의지하고 보호해주려고 하는건데 너무 칼같이 돈문제로 선긋는건 아니라봐요 만약에 한쪽이 퇴직당하거나 사정이 있어 일 못하게 되어 백수되면 경제권분리한 부부들은 그럴때 어떡하시려는건지 ;; 살면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는건데 저는 결혼하면서 서로 다 오픈하고 돈다 합쳐서 살고있고 용돈도 상의해서 각자 용돈부분 터치 안하고 쓰고 저축 열심히해서 집사고 애낳고 그러고 잘 살고 있습니다
21.09.14 11:13

(IP보기클릭)147.47.***.***

이건 가치관이 다르고 자시고 귀닫고 애배배배 하는 수준인데요...?
21.09.14 13:38

(IP보기클릭)61.78.***.***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세요. 인간 atm기로 사실겁니까 지금이라도 싸함 느끼시고 새인연 찾아 떠나가실겁니까 어떤 것이 행복이냐? 후자가 행복일 것입니다.
21.09.14 14:21

(IP보기클릭)121.160.***.***

니돈은 니돈 내돈은 내돈 필요한것만 반반씩 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21.09.14 16:28

(IP보기클릭)49.50.***.***

경제관 안 맞으면 안됩니다. 결혼하면 크게 후회해요. 제가 보장합니다 ㅜ..ㅜ 경험에서 우러난겁니다
21.09.15 08:36

(IP보기클릭)218.50.***.***

그냥 서로 가치관이 다른거네요. 서로 가치관이 안 맞으면 조율해보고, 정 안 맞으면 어쩔 수 없는거죠 뭐. 누가 맞네, 틀렸네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1.09.15 12:34

(IP보기클릭)116.42.***.***

똑같이 벌어서 똑같이 저금하고 뭐가 문젭니까 그게 아니면 도둑놈 심보지
21.09.15 15:35

(IP보기클릭)125.177.***.***

보너스를 집에 가져다 주는게 헌신하는건가??????? 그냥 아껴서 가족을 위해 쓰면 누가 관리하던 그것이 가족을 위하는길이라면 그게 맞는거 아닌지? 가치관은 다를 수 있는데 흑백논리를 주장하는 여친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21.09.15 22:32

(IP보기클릭)106.249.***.***

여자친구분이 상당히 구시대적인 경제관을 가지고 있네요...때가 어느땐데 용돈을 받아써;; 제 정신인가?
21.09.16 09:08

(IP보기클릭)223.38.***.***

그냥 통장 까라고 하세요 여자친구도 직장생활 하셨으니 돈이 모였을겁니다. 그래서 돈을 얼마나 모았고, 그동안 어떻게 관리했는지 꼼꼼이 따져봐야 합니다. 둘중에 어느 한쪽이 돈도 잘모으고, 관리를 잘했다 하면, 그분에게 자산관리를 몰아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1.09.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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