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직고민

[의문의빅픽처]

건축 업계에서 몸담고 있는 월급쟁이 직장인입니다.

작년 6월 입사하여 생각외로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일 자체는 좋은 상황이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다보니 일당백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저거 하는 경우도 많고 계약도 관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하고 있는 범위의 풀을 줄이고 지금보다 연봉도 조금 올리고자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좀 그러네요

아직은 년차수가 좀 애매하기도 한데 어느정도 기본기를 익혔다 생각하고 이직하는것도 어떨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