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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근무한지 한달만에 우울증이 왔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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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도 젊은데 일단 지르세요. 거기만 직장 아닙니다. 그리고 나갈때 꼭 니 조시다 라고 말하고 나가세요
    21.07.22 17:29
    갈구고 욕하고, 인신공격하는 그런 ↗같은 직장이 더러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완전 비상식적인 회사인데, 안에 갇혀있다보면 내 스스로가 문제아처럼 느껴지게 만들어버리죠. 그 선임이라는 사람말 들을필요도 없고, 상처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나가면 더이상 안볼 사람이니, 사직서 제출하시고 그 후부터는 아쉬운 소리나 욕같은거 들을 필요가 없으니, 저같으면 반대로 개쪽을 줘버려서 반대로 짜르고 싶어할정도의 마음이 들게끔 만들어버릴거같네요.
    21.07.22 17:44
    실제로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모르지만, 그런 직장은 버틸 게 아니라 나가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서로 피곤해질 뿐입니다.
    21.07.22 18:25
    20세기만해도 기술가르쳐준다고(가르쳐주는것도아니고 어깨넘어 눈치껏익힘) 상전노릇하던시기가있었지요... 그들이 그렇게 배우다보니 악순환인데 지금은 그런시기가아니죠 20대라면 아직 어리게보니 일단 반깁니다..여기저기 경험해보세요
    21.07.22 18:38
    (4066)

    182.228.***.***

    사람이 많은 곳이면 언제나 트러블은 발생하죠. 그동안에 편하게 살면서 준비없이 큰 곳에 도전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도 생각없이 의욕만 앞서서 도전했다가 사람들에 치여서 3개월만에 그만둔 적도 있어요. 경험하고 나니까 그 다음 회사에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이직해도 살아남는지 알겠더군요.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른 곳 알아보세요. 이런 경험은 사서라도 해봐야 합니다.
    21.07.22 20:41
    (249940)

    61.73.***.***

    나가기전에 한번 깽판치고 가세요. 그냥 나가면 나약해서 도망간다고 뭐라합니다.
    21.07.22 21:15
    일을 잘하는지 못해서 욕먹는지 저는 모르지만 거기 상사들이 개세리들이라고 해서 바로 그만두고 나가버리면 패배감만 들겁니다. 나갈거면 빨리 나가고 아니면 맘을 다 잡고 집중해서 그곳에서 자리 잡으려 노력해보세요. 그런 환경에서 버티고 인정 받으면 그것도 내자산이 되고 실력이 되는겁니다. 돈 많이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니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욕 먹는다 주눅들지말고 한번 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21.07.22 21:43
    기대요용
    돈도 많이 안줘요 ..열정페이라고 ....요세도 그런데 많음 특히 일식쪽은.. | 21.07.23 05:08 | | |
    (9775)

    117.123.***.***

    저는 요식업하면서 고용주 입장이었는데..... 그냥 다 감내하고 싫은 소리 절대 안했습니다. (서빙보는 직원 아줌마가 손님 스타벅스 한정판 텀블러 1회용 쓰래기인 줄 알고 버려서 2만원짜리 6만원에 물어주기도하고.. 그 직원한테 물어내라 말도 안했습니다. ㅠㅠ) 일하다보면 일주일이나 이주 정도 손맞추다보면 잘 맞는다, 안맞는다 딱 티가나는데...... 업장에서 좀 안맞아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5인 미만 사업장이라서 하다하다 정 아니다 싶으면 그냥 정중하게 말합니다. 그냥 저정도 소리하는 곳이라면 개소리하지말라 욕하고 나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21.07.22 22:00
    보통 저런 큰주방쪽은 일종에 텃세가 있어요.. 지들끼리 뭉쳐서 정치질하고 그래요 특히 처음들어온 직원들에게 G랄 하는 애들은 그 주방에서 1년정도 딩굴고 경력이 3~5년 된 사람이 많음 버텨 내면 주변에서 인정은 해줘요..요식업쪽의 악습이죠 워낙 초반에 그만두고 나가는 사람이 많으니 처음부터 잘해주지 않습니다. 기껏 일 알려줘봤자.짧게는 몇일..아님 한달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부지기수임.. 그러니 나갈려면 빨리 나가라고 저러는것임..
    21.07.23 05:15
    이건 사람마다 다른 케바케라 어쩔수 없음.. 선임 성격상 실수를 실수로 봐줄 사람이 있고 실수를 잘못으로 봐줄사람이 있기에 질타하는것또한 케바케일수밖에 없고...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 것처럼 내가 시키지 않아도 다 할 줄 아는 사람일꺼라 생각하고 뽑아서 그럼.. 직장에서 일이 익숙해지기 전까진 어리버리할수밖에 없는데 그 사이 욕먹는거라.. 버티다 보면 일이 익숙해질때쯤부터 갈굼은 사라지긴 함.. 이건 선배들의 성향에 따라 다른거지만..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견딜만한지 아닌지도 다른거기때문에.. 정 못버티면 옮기는거죠 머..
    21.07.23 06:47
    그만두세요 상사태도가글러먹엇네 아니면 녹음해서노동청에 고발해요 나갈때그상사보다 더위에사람한테 재때문에 일못하겟다하고 엿먹이고 그만두세요
    21.07.23 12:04
    약까지 먹어서 버텨야 할 직장은 없는 것 같아요 당장 굶어죽는 문제가 아니면 전 몸부터 챙기셨음 좋겠어요....한 번 걸리면 오래 가드라고요 ... 부디 좋은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21.07.23 14:06
    제 생각에는 그냥 또 그런말 하면 그냥 듣지만 말고 님의 입장을 말하세요. 그런 말도 못 받아주면 그냥 때려치우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저도 지금 직장 다니기 전에 대학 나오고 바로 준비하던 시험이 안되서, 시간과 돈을 번다는 생각으로 어떤 기업에 취업했는데, 거기서 상급자 여러명에게 무지막지하게 갈굼을 당햇습니다. 저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도 했는데 전혀 받아들여주지 않았어요. 나중에 팀장이 다 같이 모임 회의시간에 회의끝나고 '여기 모인 우리한테 개인적으로 할말 있지 않으세요? 힘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고 싶은 말이라든가'라고 물어봤는데 팀장 눈에는 이대로 두면 터진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에요. 그때 할말은 많은데 결국 할말 없다고 넘어갔는데, 그때 말해야했어요. 그럼 좀 더 나아졋을지도.... 결국 그 후 몇개월 뒤에 원하던 시험 붙어서 이직하기 전에 다른 곳에 가게됐다는 말은 안하고 '몸이 아파서 퇴사하겠습니다'라고 나왔는데, 나가려고 짐 정리할때 팀장은 '오랫동안 같이 일하던 친구가 나가는데 다들 격려와 위로를 해주세요'라고 해도 형식적인 말만 들었을뿐 저도 그쪽도 다 떨떠름한 상태로 나왔어요... 그때 나올때 나오더라도 할말은 분명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21.07.24 08:44
    후..저도 그렇게 대기업계열사에서 빵굽다 도망쳤어요. 남들보다 안쉬고 일해도 꼭 전임자랑 비교하거나 예전 일하던 주방시스템을 알아서 하기를 바라더라고요. 몸은 힘들지만 사실 사람때문에 관둔이유가 컸네요. 같이 일하는사람이 경력자라고 들어와서는 이빨까면서 얌체처럼 일안할려고 하는데 정말 답없더라구요. ㅋㅋㅋ 지금은 1인 자영업합니다.
    21.07.24 20:02
    제가 아는 오너분중에서는 직원들 갈궈서 성과내는 분이 계셨거든요. 개인적으로 만나면 나쁜사람은 아닌데 직원들을 갈궈서 성과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근무하는 직원이 드믈었는데 그러다보니 퇴사했던 직원이 다른데 이직못하고 재입사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렇게되면 니가 그러니까 여기 재입사 한거아니냐 무능이 어쩌고 하면서 더 막말이 심해지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왜 막말하느냐?? 그분들 말로는 막말하면 성과가 좀더 잘나온다고하네요. 둘러 말하거나 가르치면서 일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고 그렇게 안따라오는 직원도 있다고 욕하면서 갈구면 성과가 잘나온데요. 거기서 그러잖아요. 너같은 놈들은 결국 욕먹었다고 공장같은데로 도망칠거라고.... 그게 뭔말이겠어요? 돌려 말하면 너같은 놈들 도망갈거 뻔하다. 근데 니가 도망 안가면 여기서 일배울 생각이 있다는걸로 알겠다. 너같은 놈들은 책임감없이 공장으로 도망갈거다. 하지만 여기서 더 버티면 적어도 책임감은 조금이라도 있는걸로 알겠다.. 좀 거지같은 말인데 어째든...거 누구더라 외국에 막말하는 쉐프 아시죠? 뭐 그런식으로 직원들 다루는거같습니다. 그 상사분의 마음은 그 상사만이 알겠지만 일단 일가르칠때 욕하면서 가르치는 사람이라는건 확실히 알거같네요.
    21.07.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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