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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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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건 없어요. 돌아서는 쪽도, 바라보는 쪽도. 그저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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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건 없어요. 사람 다 똑같죠. 내가 받을 고통과 이별의 아픔을 수도 없이 저울질 하면서 판단할 뿐. 쉽게 이별하는 건, 그만큼 사랑이 크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윗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이별하지 않고 붙들고 있었을 때 겪었던 경험을 어찌 말로 표현하나요. 계속 괴로워하세요. 지쳐 힘들어 도저히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들 때 보내게 되는 거죠 겪고나면 이젠 이별이 어렵지 않을 겁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돌아서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갈길이 없어서 수도없이 자기 합리화하며 앞으로 걷고 있을 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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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낼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서 빨리 무뎌지길 바라고..다른것에 눈 돌리려고 노력하며 지낼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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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중 하나겠네요 내가 바라는 모습을 상대방에게 바라고 있거나,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어쨌든 둘 다 안됩니다. 사람이 바뀌는건 내가 스스로 바뀌는거지 시킨다고 절대 바뀌지 않아요. 결국 나만 죽어라고 힘쓰는 모양새가 되버려요. 진작부터 그러신것 같긴 한데.. 내가 바라는 모습을 포기하거나 사랑을 포기하거나 해야죠. 포기도 안되고 계속 만나고도 싶으니까.. 욕심이죠 욕심이 큰거에요.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글쓴분이 잘못되었다는 얘기 아니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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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칼에 찔려봐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상대가 다시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니 또 흔들리고. 어렵네요 | 21.05.30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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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중 하나겠네요 내가 바라는 모습을 상대방에게 바라고 있거나,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어쨌든 둘 다 안됩니다. 사람이 바뀌는건 내가 스스로 바뀌는거지 시킨다고 절대 바뀌지 않아요. 결국 나만 죽어라고 힘쓰는 모양새가 되버려요. 진작부터 그러신것 같긴 한데.. 내가 바라는 모습을 포기하거나 사랑을 포기하거나 해야죠. 포기도 안되고 계속 만나고도 싶으니까.. 욕심이죠 욕심이 큰거에요.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글쓴분이 잘못되었다는 얘기 아니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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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 연인사이 최소한의 예의와 약속은 지켜주길 바랬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모습또한 제 욕심이었을수 있네요 | 21.05.30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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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건 없어요. 돌아서는 쪽도, 바라보는 쪽도. 그저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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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건 없어요. 사람 다 똑같죠. 내가 받을 고통과 이별의 아픔을 수도 없이 저울질 하면서 판단할 뿐. 쉽게 이별하는 건, 그만큼 사랑이 크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윗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이별하지 않고 붙들고 있었을 때 겪었던 경험을 어찌 말로 표현하나요. 계속 괴로워하세요. 지쳐 힘들어 도저히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들 때 보내게 되는 거죠 겪고나면 이젠 이별이 어렵지 않을 겁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돌아서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갈길이 없어서 수도없이 자기 합리화하며 앞으로 걷고 있을 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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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해야 좋은것도 맞지만..저는 상대방이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인해서 제가 행복한 경우도 많더라고요 | 21.05.31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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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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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낼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서 빨리 무뎌지길 바라고..다른것에 눈 돌리려고 노력하며 지낼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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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너~~무 아프네요~~~ | 21.06.01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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