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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7.***.***
제가 가해 100프로인 사고가 있었는데요... 상대 범퍼만 10센치 정도 스크래치 난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순순히 100프로 인정했던 사고입니다. (고속도로 1차선에서 피해차량이 멈춰있었고... 제가 80킬로로 가다가 코너 돌고 발견하자마자 급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살짝 박은 사고) 제 차량은 흠집 하나 없었고요.. 쉽게 끝날 줄 알았는데 1년 6개월만에 종결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정신과치료 상담 수차례, 잠자다가 불안심리로 구급차 불러서 병원간게 7차례 등등 해서 치료비가 1600만원이 나왔고, (참고로 외상은 전치 2주) 1년6개월동안 보험담당자가 4명이나 교체되었고 마지막 보험사 팀장이 1700만원 지급으로 합의하고 끝냈더군요. 피해자는 그 이상 끌어서 후유증까지 인정받으려고 했는데 보험사에서 저 금액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피해자는 블랙리스트에 올라갔고요. 물론 전 보험 사고처리 당시 100프로지만 워낙 경미한 사고라서 최하등급의 보험료 할증처리된거라 금전적인 타격은 그저 보험료 할인받던거 없어지고 할증붙은거 정도지만.. 보험사는 큰 손해를 보게 된거죠. 보험사의 그 손해는 누구에게든 받아내겠죠..
121.166.***.***
제가 딱지 끊는거 구경하다가 앞차를 받아서 100:0으로 가해자였는데요. 그때 앞차 아주머니 허리 아프다고 병원가서 150만원 받았는데... 65만원을 제시했다고요.. 보험사가 엄청 후려치는 것 같습니다. 병원은 오래 다닐수록, 합의금이 올라갑니다. 많이 아프다고 하시고 한방 병원으로 옮기겠다고 하세요. 그럼 더 오를거고요. 지금 운정 중 사고인데 보험사가 대충 처리하려고 하네요
61.76.***.***
합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갑자기 또 아플지몰라요. 최대한 여기저기 가서 진료 받고 해요, 몸 아프면 작성자만 고생입니다.
211.198.***.***
저는 엄청 많이 사고들 당했는데.. 그중한 반이상은 그냥 보내줬습니다. 합의금도 안받고 입원도 안했죠.. 너무 이러니 차수리비가 많이 나왔다고 상대 보험사에서 입원을 권유하더군요.. 사람이 멀쩡한데 차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규정상 안된다고.. 이렇게해서 나이롱 입원몇일 해준적도 있습니다. 머슥하니 갔더니 혹났다고 중병환자 취급하더군요.. 옆에서 박혀서 차유리에 머리를 박았거든요.. 그냥 혹난건데.. 거기 입원한 환자들중에는 가장 중상이더군요.. -ㅂ-;; 형님동생하면서 3년째 버티는 사람도 봤음.. 묘한 공기감이 있어서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이런곳에 더 있다가는 사람 망치겠구나하는 느낌.. 제가 사고를 낸적이 딱 한번 있습니다. 운전기술에는 자신이 있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운전중에 재체기를 하다가 브레이크 에서 발이 미끌어져서 살짝 늦었습니다. 정말 톡~ 하고 앞차 모닝을 박았고요. 그냥 손바닥으로 범퍼를 탁~ 친정도.. 몇미터 암에 서더라구요. 신호대기중이었거든요. 횡단보도 중간에 섬.. 저도 내려서 괜찮냐고 물어볼려고 그차 옆으로 갔습니다. 창문을 안열고 있길래 뭔가했더니 그대로 뒤로 차가 움직이길래 차를 손으로 잡고 막아서면서 차를 뚜둘겼습니다. 차 구른다고.. 약간 언덕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차를 박았습니다. 황당했죠.. 보험사 부르고 일단 했는데.. 차량운전자가 여자였는데.. 창문 10센티 정도 내리고 차에서 안내림.. 보험사직원이 오니 내리더니 내가 이렇게 박았다고 막 우기더라구요..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보험사직원이 블랙박스 달린걸보고 보자고하니 그때서야 제가 처음 박을때 정신을 잃어서 굴러박은거다 라고 말하더군요.. 일단 차는 수리안했습니다. 처음 박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고 두번째도 굴러와서 눌린거라. 번호판만 접힌정도. 범퍼는 당기니 팅~ 하면서 벌어졌던거 껴지더군요.. 상대차도 뭐 외상도 없고요. 결국 제차는 수리전혀 안했습니다. 보험사직원이 2차사고다 해서 어쩌고했는데... 법이 참 웃겨요.. 일단 제가 박은게 1차고 같은부위라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10번을 들이박고 난리를 쳐도 상관없다는군요.. 처음 접촉했을때 그 부위는 파손으로 처리되고 추가 파손은 다 무효입니다. 제가 차를 막다가 중간에 끼었으면 얘기는 달랐겠지요.. 아무튼 제가 먼저 박은건 사실이니 잘 처리해달라고 보험사에 말했습니다. 몇일뒤에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런 진상은 처음 본다고 욕을 막하더라구요.. 일단 청담동 정신재활센타? 서울대학병원 정신치료병동? 뭔가 얼척없는 치료청구와 차는 다썩은 모닝이었는데.. 그냥 새차달라할정도로 난리를 쳤고.. 그때까지도 입원중이고 학원선생인데 일못하고 그때 트라우마로 다시 복귀를 못한다고 1년치 자기 임금의 몇배? 그리고 남편이 간병을 해야한다고 남편 임금까지 보상. 간병인도 써야한다. 뭐 어쩐다 하면서.. 진상을 부리고 있다더군요.. 가해자가 사과도 안했다 하면서 시비라고 해서 보험사 직원이 가해자 사과 받겠냐고 물으니 절대 저를 볼수없고 트라우마가 어쩌고.. 그런데 가해자가 진심어린 사과하러 한번 오지않았다고 또 난리.. 간다고하는건 안되고. 사과는 받아야겠다고하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허허 거리고 보험사직원을 오히려 위로 해주는 상황이었습니다.. 제 이력보더니 앞으로는 그냥 보내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그래봐야 제가 박으면 이런다고.. 참.. 씁쓸한 일입니다.
175.197.***.***
네..근데 사고가 워낙 경미해서 경찰도 안부르고 보험사에서 현장확인도 안하고 그냥 100프로라고 하길래 순순히 인정해버렸던게 큰 실수였어요. 상대가 10이라도 가져갔으면 저렇게 못하죠.. 100프로 처리되니까 그걸 1년6개월동안....
121.166.***.***
제가 딱지 끊는거 구경하다가 앞차를 받아서 100:0으로 가해자였는데요. 그때 앞차 아주머니 허리 아프다고 병원가서 150만원 받았는데... 65만원을 제시했다고요.. 보험사가 엄청 후려치는 것 같습니다. 병원은 오래 다닐수록, 합의금이 올라갑니다. 많이 아프다고 하시고 한방 병원으로 옮기겠다고 하세요. 그럼 더 오를거고요. 지금 운정 중 사고인데 보험사가 대충 처리하려고 하네요
221.162.***.***
121.176.***.***
222.120.***.***
61.76.***.***
합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갑자기 또 아플지몰라요. 최대한 여기저기 가서 진료 받고 해요, 몸 아프면 작성자만 고생입니다.
211.194.***.***
211.194.***.***
참고로 강사님은 120만원정도 받으셨다는데,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일하는데 지장이 생긴다 (고통이나 병원가는데 드는 시간) 이러면 더 높은 금액 받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 21.02.23 18:16 | |
175.197.***.***
제가 가해 100프로인 사고가 있었는데요... 상대 범퍼만 10센치 정도 스크래치 난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순순히 100프로 인정했던 사고입니다. (고속도로 1차선에서 피해차량이 멈춰있었고... 제가 80킬로로 가다가 코너 돌고 발견하자마자 급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살짝 박은 사고) 제 차량은 흠집 하나 없었고요.. 쉽게 끝날 줄 알았는데 1년 6개월만에 종결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정신과치료 상담 수차례, 잠자다가 불안심리로 구급차 불러서 병원간게 7차례 등등 해서 치료비가 1600만원이 나왔고, (참고로 외상은 전치 2주) 1년6개월동안 보험담당자가 4명이나 교체되었고 마지막 보험사 팀장이 1700만원 지급으로 합의하고 끝냈더군요. 피해자는 그 이상 끌어서 후유증까지 인정받으려고 했는데 보험사에서 저 금액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피해자는 블랙리스트에 올라갔고요. 물론 전 보험 사고처리 당시 100프로지만 워낙 경미한 사고라서 최하등급의 보험료 할증처리된거라 금전적인 타격은 그저 보험료 할인받던거 없어지고 할증붙은거 정도지만.. 보험사는 큰 손해를 보게 된거죠. 보험사의 그 손해는 누구에게든 받아내겠죠..
58.126.***.***
헐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정차하고 있었다고요? ㄷㄷ 울나라 교통법이 참... 저런 상황 자주 있나보던데... 한문철 변호서 유투브보다보면 많이 나오던데... 100프로 박은차가 가해자더군요 그래도 바로 합의 보지마시고 분심위 까진 가보시지... 머 분심위가서 8-2나와도 아프다고 저래버리면 답없지만... | 21.02.23 19:42 | |
175.197.***.***
눈올라다맘
네..근데 사고가 워낙 경미해서 경찰도 안부르고 보험사에서 현장확인도 안하고 그냥 100프로라고 하길래 순순히 인정해버렸던게 큰 실수였어요. 상대가 10이라도 가져갔으면 저렇게 못하죠.. 100프로 처리되니까 그걸 1년6개월동안.... | 21.02.23 19:45 | |
175.223.***.***
언제적인지 모르겠는데... 본인 차량에 이상이 없는데 저런 피해를 주장할땐 법원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봐도 보험사기잖아요. 보험사들도 저러면 요샌 국과수에 의뢰를 넣을텐데...? | 21.02.24 08:22 | |
175.197.***.***
저야 뭐 할증 조금 된거 말고는 금전적인 피해를 보진 않아서(그만큼 정말 작은 사고였어요) 귀찮게 법원을 갈 이유가 없죠... 그러라고 있는 보험이니까요... 다만 보험사 말로는 피해자의 남편이 소방 고위직이고 이런 사고처리에 대한 법률에 해박해서 그 법이 허용하는 범주내에서 움직이니 보험사가 상대하기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고액의 정신과 치료를 한 건 후유증을 인정받기 위해서였고 밤에 자다가 엠블런스를 수차례 부른것도 그걸 입증하기 위한 증거자료인 듯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게 장기간 이어지고 소송으로 가게되면 후유증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많아지고 이 경우 보험사가 아주 많이 불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원급에선 4명이 교체되는 동안 해결을 못하고 질질 끌려가다가 팀장이 나서서 고액의 합의금을 주고 종결지은거라고 했습니다. 무려 1년6개월만에요. | 21.02.25 10:15 | |
175.197.***.***
참고로 2019년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 21.02.25 10:16 | |
1.227.***.***
116.123.***.***
211.36.***.***
122.35.***.***
223.38.***.***
220.126.***.***
211.198.***.***
저는 엄청 많이 사고들 당했는데.. 그중한 반이상은 그냥 보내줬습니다. 합의금도 안받고 입원도 안했죠.. 너무 이러니 차수리비가 많이 나왔다고 상대 보험사에서 입원을 권유하더군요.. 사람이 멀쩡한데 차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규정상 안된다고.. 이렇게해서 나이롱 입원몇일 해준적도 있습니다. 머슥하니 갔더니 혹났다고 중병환자 취급하더군요.. 옆에서 박혀서 차유리에 머리를 박았거든요.. 그냥 혹난건데.. 거기 입원한 환자들중에는 가장 중상이더군요.. -ㅂ-;; 형님동생하면서 3년째 버티는 사람도 봤음.. 묘한 공기감이 있어서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이런곳에 더 있다가는 사람 망치겠구나하는 느낌.. 제가 사고를 낸적이 딱 한번 있습니다. 운전기술에는 자신이 있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운전중에 재체기를 하다가 브레이크 에서 발이 미끌어져서 살짝 늦었습니다. 정말 톡~ 하고 앞차 모닝을 박았고요. 그냥 손바닥으로 범퍼를 탁~ 친정도.. 몇미터 암에 서더라구요. 신호대기중이었거든요. 횡단보도 중간에 섬.. 저도 내려서 괜찮냐고 물어볼려고 그차 옆으로 갔습니다. 창문을 안열고 있길래 뭔가했더니 그대로 뒤로 차가 움직이길래 차를 손으로 잡고 막아서면서 차를 뚜둘겼습니다. 차 구른다고.. 약간 언덕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차를 박았습니다. 황당했죠.. 보험사 부르고 일단 했는데.. 차량운전자가 여자였는데.. 창문 10센티 정도 내리고 차에서 안내림.. 보험사직원이 오니 내리더니 내가 이렇게 박았다고 막 우기더라구요..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보험사직원이 블랙박스 달린걸보고 보자고하니 그때서야 제가 처음 박을때 정신을 잃어서 굴러박은거다 라고 말하더군요.. 일단 차는 수리안했습니다. 처음 박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고 두번째도 굴러와서 눌린거라. 번호판만 접힌정도. 범퍼는 당기니 팅~ 하면서 벌어졌던거 껴지더군요.. 상대차도 뭐 외상도 없고요. 결국 제차는 수리전혀 안했습니다. 보험사직원이 2차사고다 해서 어쩌고했는데... 법이 참 웃겨요.. 일단 제가 박은게 1차고 같은부위라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10번을 들이박고 난리를 쳐도 상관없다는군요.. 처음 접촉했을때 그 부위는 파손으로 처리되고 추가 파손은 다 무효입니다. 제가 차를 막다가 중간에 끼었으면 얘기는 달랐겠지요.. 아무튼 제가 먼저 박은건 사실이니 잘 처리해달라고 보험사에 말했습니다. 몇일뒤에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런 진상은 처음 본다고 욕을 막하더라구요.. 일단 청담동 정신재활센타? 서울대학병원 정신치료병동? 뭔가 얼척없는 치료청구와 차는 다썩은 모닝이었는데.. 그냥 새차달라할정도로 난리를 쳤고.. 그때까지도 입원중이고 학원선생인데 일못하고 그때 트라우마로 다시 복귀를 못한다고 1년치 자기 임금의 몇배? 그리고 남편이 간병을 해야한다고 남편 임금까지 보상. 간병인도 써야한다. 뭐 어쩐다 하면서.. 진상을 부리고 있다더군요.. 가해자가 사과도 안했다 하면서 시비라고 해서 보험사 직원이 가해자 사과 받겠냐고 물으니 절대 저를 볼수없고 트라우마가 어쩌고.. 그런데 가해자가 진심어린 사과하러 한번 오지않았다고 또 난리.. 간다고하는건 안되고. 사과는 받아야겠다고하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허허 거리고 보험사직원을 오히려 위로 해주는 상황이었습니다.. 제 이력보더니 앞으로는 그냥 보내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그래봐야 제가 박으면 이런다고.. 참.. 씁쓸한 일입니다.
175.197.***.***
위에 댓글 단 저랑 비슷한 케이스였네요. 저도 피해자는 40대 여성이었습니다. 값비싼 정신과 치료 엄청 받았더라구요.. 그걸로 어떻게서든 후유증 인정 받으려고요. | 21.02.23 19:37 | |
211.198.***.***
보험회사 직원이 거의 울정도 였습니다.. 자기도 듣도보도 못한 내역들이라서... 청담동에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거기에 무슨 정신치료? 뭔가 있더라구요.. 대단해요.. 감탄했습니다. | 21.02.23 19:40 | |
175.197.***.***
댓글에도 썼듯이 제 담당 보험사직원은 1년6개월동안 해결못하는 동안 4명이나 교체되었어요. 결국엔 팀장이 나서서 합의금 크게 주고 종결시킨거고..저도 보험사직원이랑 같이 욕을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1.02.23 19:42 | |
49.167.***.***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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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
18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