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말듣고 업체에 연락했습니다.
전화 할때까지 모르는 눈치더군요.
그래도 잘 이야기가 되서 기사 아저씨가 회수해 가셨습니다.
역시 털어버리니 속은 시원하더군요.
정직하게 살아야 하나봅니다.
그래도 괜히 조금 아쉬운 맘이 있는걸 보면
저 라는 인간은 욕심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여러분들 말듣고 업체에 연락했습니다.
전화 할때까지 모르는 눈치더군요.
그래도 잘 이야기가 되서 기사 아저씨가 회수해 가셨습니다.
역시 털어버리니 속은 시원하더군요.
정직하게 살아야 하나봅니다.
그래도 괜히 조금 아쉬운 맘이 있는걸 보면
저 라는 인간은 욕심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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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6.***.***
잘하셨습니다 ~ ^_^/ 로또 사세영~
112.147.***.***
잘하셨어요. 근데 어차피 걸리는게...재고관리 하고 고객 주문건이랑 출고건 비교하면 송장번호 두개 나간거 다 확인되거든요. 그냥 먼저 전화하고 고맙다는 소리 한번듣는게 이익같습니다.. 다행입니다. 고생하셨네요.
118.235.***.***
고가의 제품이면 업체나 택배사에서 근처 cctv등 결국 확인도 하게 될텐데.. 잘 하셨습니다.
203.246.***.***
잘하셨어요. 뭔가 꽁으로 얻게 되면, 결국엔 나중에 더 큰 뭔가를 잃게 되더라고요.
121.100.***.***
선생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121.176.***.***
잘하셨습니다 ~ ^_^/ 로또 사세영~
219.241.***.***
감사합니다 연금복권까지 셋트로 사야겠군요 ㅋㅋㅋ | 21.02.23 16:58 | | |
118.235.***.***
고가의 제품이면 업체나 택배사에서 근처 cctv등 결국 확인도 하게 될텐데.. 잘 하셨습니다.
219.241.***.***
감사합니다 역시 그런걸 생각하면 무섭군요... | 21.02.23 16:59 | | |
49.167.***.***
219.241.***.***
감사합니다. 그래도 쓴소리 들은 덕분에 정신차릴수 있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21.02.23 16:59 | | |
112.147.***.***
잘하셨어요. 근데 어차피 걸리는게...재고관리 하고 고객 주문건이랑 출고건 비교하면 송장번호 두개 나간거 다 확인되거든요. 그냥 먼저 전화하고 고맙다는 소리 한번듣는게 이익같습니다.. 다행입니다. 고생하셨네요.
218.155.***.***
121.100.***.***
선생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203.246.***.***
잘하셨어요. 뭔가 꽁으로 얻게 되면, 결국엔 나중에 더 큰 뭔가를 잃게 되더라고요.
118.217.***.***
175.193.***.***
110.70.***.***
211.211.***.***
211.216.***.***
20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