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청 잼나게 본영화가 있는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현기증나네요
당장 다시봐보고싶어졌는데
일단 1,2 까지 있습니다.
살인기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미지의 행성? 이었던거 같습니다.
기계들이 사람들을 납치해가서 사람들의 몸과 장기를 사용하여 기계화 시킵니다.
그리고 꼭 사람처럼 행동하게 해요.
물론 나중엔 돌변해서 다 학살하지만요.
1에선 여자 주인공?이었는지 조연이었는지 나왔는데
마지막에 우주선을 타고 탈출하려는데 그 여자가 기계였음이 밝혀지는 전개였습니다.
2의 표지는
사람얼굴에 입이 톱니로 되어있는 표지였던거같습니다.
그밖에 기억나느건
왠 청년이 밤에 잘떄 지금의 VR 기계같은걸 틀고 야X을 보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대충 스크리퍼? 뭐 이런 비슷한제목이었던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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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질문 게시판이 있으니 다음부터는 그쪽을 이용해주세요 스크리머스 스크리머스 더 헌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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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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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 21.01.16 20:57 | |